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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기차 화재 대비 합동 소방훈련 실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8일 시청사에서 둔산 소방서와 합동으로 전기차 화재 발생에 대비한 소방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8월 인천 청라국제도시 아파트 지하 주차장 전기차 화재로 많은 재산상 피해가 발생한 것 등과 관련해 화재 현장 대응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사 동편 전기차 충전소 화재 발생을 가정한 이날 훈련은 △119 신고 및 상황전파 △초기 진화 △인명구조 △환자 이송 △전기차 화재진압 △소방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직원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원들이 옥외 소화전과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압을 시도하고 둔산소방서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질식 소화포와 침수조를 설치해 화재를 완벽히 진압하는 내용으로 펼쳐졌다.
특히 이번 훈련은 대전시청 자위소방대원과 둔산소방서 소방대원 총 150여명의 인력과 소방 펌프차 등 총 8대의 대규모 소방 장비를 동원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훈련의 완성도나 효과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 관계자는 “전기차 화재 시 배터리 열폭주에 따른 화재진압이 어려워 화재 발생 시의 초기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했다”고 밝혔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전기차 화재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대비와 초기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 소방관서와 합동으로 상황별 맞춤 훈련과 교육을 지속 추진해 화재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청사 내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지상 서편 주차장 일부를 전기차 전용 주차장으로 조성하고 지하층에 설치된 충전시설을 2024년 환경부 공모사업을 통해 지상으로 모두 이전하는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질식소화포 및 상방향주수장치를 동편 주차장에 설치하는 등 전기차 화재와 관련한 철저한 대비책을 갖춰 나가고 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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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충남 예산군, 주민자치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 개최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15일 가양동 선샤인호텔에서 자매결연도시인 충남 예산군과 ‘주민자치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최재구 예산군수, 장순관 예산군의회 의장 등 내빈과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예산군 주민자치협의회는 대전 한밭수목원과 가양동 우암사적공원, 대청호 명상정원 등 대전의 주요 명소를 탐방했으며 이후 동구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역량강화 특강 및 토론의 시간을 통해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대전 동구와 충남 예산군은 주민자치협의회장을 비롯한 소속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상호 간 기부하며 지역 간 협력을 공고히 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양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이렇게 한자리에 모인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예산군과 함께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주민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동구와 충남 예산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4월 민간분야 교류 확대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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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우리동네’ 홍보영상… 구민 참여 이색홍보 화제
대전 동구, ‘우리동네’ 홍보영상… 구민 참여 이색홍보 화제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구민이 함께 참여해 제작한 동별 홍보영상 ‘우리동네’ 가 쏠쏠한 마을 정보를 전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동네’ 홍보영상은 동별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기획홍보실과 동 행정복지센터가 협업해 제작한 영상으로 동별 역사와 맛집, 가볼 만한 곳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자체적으로 제작함은 물론, 주민들이 직접 출연해 자신이 거주하는 동의 특색을 알리는 이색적인 방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월 첫 선보인 1편 삼성동을 시작으로 2편 효동, 3편 신인동, 4편 가양2동, 5편 판암2동까지 공개됐으며 구는 내년 3월까지 16개 동의 모든 홍보영상 제작을 완료할 계획이다.
효동편에 출연한 주민 배의선 씨는 “우리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에 참여하면서 마을에 애착과 사랑이 샘솟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홍보영상 제작을 통해 주민들의 마을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민선 8기 구정을 이끄는 원동력은 주민과의 소통인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동네’ 홍보영상은 동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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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중앙시장 야시장’ 운영 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
대전 동구, ‘중앙시장 야시장’ 운영 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지난 14일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 2층 회의실에서 박희조 구청장, 박황순 상인회장, 야시장 먹거리 부스 참여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시장 야시장 ‘동구夜놀자’ 운영 평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먹거리 부스 참여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야시장 운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야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 및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박황순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장은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중앙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올해 동구夜놀자 야시장이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오늘 나눈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을 선보이겠다”며 또한 “다음 달 28일까지 운영하는 대전 겨울 야시장에도 많은 방문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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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교육청 인사부조리에 대해 강력히 경고
대전시의회전경(사진=대전시의회)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김민숙 의원은 대전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청의 인사부조리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김민숙 의원은 매년 행정사무감사 전에 교육청 인사부조리와 관련한 제보가 여러차례 접수되었는데, 서로 다른 제보자들이 동일한 사람을 지목하고 있어 관련 제보들을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며 인사가 민감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감사를 진행한 이유를 밝혔다.
대전교육청의 낮은 청렴도 이유에 대해 감사관에게 질의하며 인사부조리와 관련해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받은 편지를 소개했다.
아울러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사만이 교육청의 청렴도를 제고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라며 교육청의 인사부조리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아울러 소개한 내용 외에도 많은 내용들을 접수받았다며 인사제도가 정상화되지 않는다면 제보받은 내용들을 공개하고 특별감사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김민숙 의원은 “현장에서 묵묵히 자기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교직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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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반야원, 이웃 주민함께 음식나눔 행사 진행
금강반야원, 이웃 주민함께 음식나눔 행사 진행
[충청뉴스큐] 〇 금강반야원에서 11월 15일 이웃 주민들에게 도시락 500개를 나누어 주는 ‘음식나눔’행사가 진행됐다.
〇 나눔도시락은 금강반야원에서 운영한 ‘전통종교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수강한 수강생들이 직접 만들어 주변 이웃들에게 전달 한 것이다.
〇 이 행사에 함께한 정명국 대전시 의원은“자칫 사라져 버릴 수 있는 전통사찰음식 전승 기회를 마련해 주고 동네 이웃들과 같이 음식을 나누어 먹게 해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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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2회 제2차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제282회 제2차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시교육청, 동·서부교육지원청 및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기존에는 시교육청만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감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추가로 확인이 필요한 사항과 종합적인 답변이 요구되는 사무 등에 대한 감사를 위해 동·서부교육지원청 및 대전유아교육진흥원를 추가해 진행했다.
이금선 위원장은 원아수 감소에 따른 유치원 폐원율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소규모 병설유치원 원아들의 사회성 발달을 우려하며 이에 대한 교육청의 대책을 점검하고 아이와 교사 모두를 위해 적극적인 대응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AI디지털 교과서가 보급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학교 현장에서는 내년 3월 AIDT 도입을 위한 교육과정을 준비해야하는 점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우려하며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학교 현장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추진하길 당부했다.
또한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스마트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유지보수 인력 확보 등 대책 마련을 당부하며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문제에 대해서도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교육현장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교육현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관련 부서 및 기관 간에 적극 협업해 대전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길 당부했다.
김민숙 부위원장은 스마트칠판 구매 시 구매규격서에 성능요건을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명시한 타시도 교육청과 비교하면서 기본적인 사항만 단순히 제시한 교육청의 안일한 업무 처리를 지적하며 스마트 칠판 구매사업을 신중하게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교육청 행정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일관성 있는 업무 추진을 촉구했다.
학교 네트워크 유지보수를 테크센터에서 수행하고 있는데 대덕구, 동구를 관할하는 테크센터는 다른 지역 테크센터보다 인력이 부족해, 동시다발적인 고장이 발생하는 경우 학교 지원에 대한 업무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아울러 테크센터 제안요청서가 타 시·도에 비해 간략히 제시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타 시·도 우수사례 등을 참고해 업무를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스마트단말기 유지보수를 위해 지원되는 예산들이 20억원에 육박하고 있으며 5년에 한번 단말기를 교체해야하는 등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깊이 우려하며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유지보수 지원 대상에 대한 기준을 수립하는 등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길 요구했다.
또한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에 따른 네트워크 용량이 부족해 질 것을 우려하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상래 의원은 서부에 비해 예산, 인원 등 규모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동부 영재교육원을 예시로 들며 동·서부 교육격차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교육청의 노력이 보이지 않는다고 질타하고 동부 지역에 대한 많은 지원을 촉구했다.
아울러 이와같이 동·서부 간에 현저한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일선 학교 교장과 교사들의 의지와 관심의 문제라며 교육청에서는 학교를 독려해 학생들이 다양한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길 당부했다.
민경배 의원은 스마트칠판 보급대상이 기존 초3~고3에서 초1까지로 확대하는 것에 대해 저학년 학생들에게까지 스마트기기를 보급하며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우려하며 면밀히 검토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정원이 20%이상 미달된 유치원이 89%에 달하고 대다수 유치원의 원아수가 1~4명에 불과해 유아들이 단체생활을 통한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기가 어렵다며 소규모 병설유치원을 다양한 방식으로 통합해 운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개선방안을 강구하길 당부했다.
학교 화장실 공사 단가를 타 시도와 다르게 산정하고 있어, 면적당 금액이 높게 책정되어 있고 그에 따라 집행잔액이 과다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예산을 적정하게 편성해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화장실 공사에 대한 기준을 면밀히 수립하길 요구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실내 체험시설 리모델링을 위해 32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우수한 체험환경을 구축하였지만, 격주 토요일 2시간만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활용도가 매우 떨어진다고 지적하며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인력에 대한 재배치,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개선책을 마련하길 주문했다.
학교 수영장은 개별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다보니, 운영시간의 공백 등이 발생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부분을 지적하며 교육청 소관 수영장의 통합관리, 대전체육회 위탁운영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수영장 활용도를 높일 수 있게 깊이 고민해달라 요구했다.
김진오 의원은 수능 이후에 진행되는 학사운영은 학생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교육하는 것이 의미있다며 시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교육’을 소개하고 대학생·사회초년생을 위해 꼭 필요한 교육 내용이 들어있으니, 학생들이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도 적극 협조하길 당부했다.
아울러 수능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길 요구했다.
타슈 이용가능 연령이 만 15세로 규정되어 있지만, 학생들이 이를 인지하지 못한 상태로 이용하고 있어, 만약 이용가능 연령이 아닌 학생에게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책임소재가 불명확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며 이에 대해 학생들이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철저한 교육을 당부했다.
학교폭력 조사 시 교사가 동석하는 것은 선택사항이지만, 현실적으로는 필수로 동석하고 있어 교원 업무경감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확실한 업무경감 효과를 도모하기 위해 교원을 대신해 아동 전문가의 필수 동석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교원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는 방향으로 교육부에 의견을 개진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주말가족 실내체험이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지적하며 평일과 주말 운영의 차별화, 인력 재배치 등을 통해 적극적인 시설 개방으로 더 많은 아이들이 해당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노력해달라 당부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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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감사위원회· 자치경찰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감사위원회· 자치경찰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5일 감사위원회와 자치경찰위원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정명국 위원장은 감사위원회 소속 직원이 본업 대신 발명에 몰두한 특허법 위반 사례를 언급하며 직무 전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특정감사의 운영 및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관행적 감사를 비판하며 감사 대상에서 누락된 기관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제기했다.
자치경찰위원회 감사에서는 자치경찰제의 이원화 시행 지연과 시민 홍보 부족을 지적하며 자치경찰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목적성 준수를 촉구했다.
그는 교통사고 예방 목적의 무인 단속 장비 예산이 운영비로 전용된 문제를 지적하며 예산 편성과 집행의 신중함을 강조했다.
이용기 부위원장은 시민감사관 제도의 외부 전문가 수당이 사회적 위치와 전문성에 비해 부족하다며 수당 현실화를 요구했다.
자치경찰위원회 감사에서는 자치경찰의 음주단속 감소를 지적하며 예방 목적의 단속 강화와 인력 부족 시 대안 마련을 당부했다.
이병철 의원은 시의 청렴도 관련 문제를 언급하며 감사위원회의 대응을 촉구했다.
청렴 노력도 하락과 권익위 권고 과제 이행률 저조를 지적하며 개선 의지 강화를 요구했다.
특히 대형공사장 감독의 지속적 미흡을 지적하며 신규 직원에 대한 체계적 교육과 현장 실무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자치경찰위원회 감사에서는 2024년 이동형 CCTV 교체 예산 이월 사유를 묻고 장비 설치 여부와 사업 효과를 점검했다.
이중호 의원은 특정 사업 부서가 법률 자문을 이유로 행정 결정을 지연하는 상황에 대해 감사위가 신속 조치를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이 감사청구를 통해 문제 해결을 직접 요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행정 효율성을 높일 것을 제안했다.
자치경찰위원회 감사에서는 자치경찰제의 본래 취지에 부합하는 운영과 공무원 사명감 및 위상 제고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안경자 의원은 감사위원회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촉구하며 갑질·을질 예방 교육과 고충처리 시스템 개선을 제안했다.
감사 절차의 지침 준수와 내부 교육 강화도 강조했다.
자치경찰위원회 감사에서는 자치경찰제에 대한 시민 이해도 향상을 위한 홍보 필요성을 언급하며 시민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예산 전용 및 운영비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정확한 자료 제출과 예산 관리의 투명성을 강조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이날 감사위원회와 자치경찰위원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 18일 소방본부와 대전관광공사를 끝으로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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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재난안전 대책 마련 강력 촉구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재난안전 대책 마련 강력 촉구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15일 복지환경위원회 시설관리공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와 재난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적극적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황 부의장은 장애인생산품 관련해 시설관리공단이 장애인 생산품의 생산과 구매를 동시에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모범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주문했고 2025년부터 전년도 구매 실적이 목표에 미달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의무 교육을 받아야 하는 상황을 설명하며 공단이 이 기준을 미리 충족할 수 있도록 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재난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대책도 강조했다.
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하는 지하상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와 같은 재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중증장애인의 대피가 매우 어려운 상황을 지적하며 장애유형별 대피 매뉴얼을 마련할 필요성을 역설했다.
황 부의장은 "화재 시 엘리베이터가 차단되면 계단을 이용할 수 없는 중증장애인은 대피가 불가능하다"며 이러한 비상 상황에서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구체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관리시설 내 장애인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줄 것을 요청하며 장애인 대상의 맞춤형 재난대응 훈련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대전시가 장애인 권익 보호와 재난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더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하며 대전시의 포용적 사회 실현과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강조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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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 공단 직원 처우 개선과 생활임금 보장 강조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 공단 직원 처우 개선과 생활임금 보장 강조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은 15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 복지환경위원회 시설관리공단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공단 직원들의 처우 개선과 생활임금 보장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하며 공단 운영 전반에 걸친 개선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대전시설관리공단이 대전시 산하기관 중 가장 큰 조직으로 대전시 주요 시설의 운영과 관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강조하며 공단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공단 내부의 화합과 처우 개선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저임금 직원들에 대한 생활임금 보장과 지원을 강조했고 생활임금이 저소득 공무직과 비정규직 직원의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공단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어 악취나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공무직 직원들의 처우 개선 필요성도 강조했다.
예로 추모공원 등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고된 근무 환경과 부족한 수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골을 관리하거나 악취 속에서 일하는 환경은 직원들에게 정신적·신체적 부담이 크다”며 위험수당 및 환경수당 상향과 같은 현실적인 보상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수당을 50만원 이상 상향하는 방안을 포함한 개선책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공단 소속 스포츠팀에 대한 처우 개선도 주문했다.
그는 공단 소속 선수들이 전국체전 및 국제대회에서 대전시의 위상을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타 지역보다 낮은 연봉과 열악한 포상금을 받고 있어 인재 유출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올림픽 금메달을 따도 포상금이 300만원에 불과한 상황을 지적하며 “타 지자체와 비교해 포상금을 상향 조정해야 선수들이 대전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활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고 공단 직원과 선수들이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공단의 지속적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가 촉진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202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