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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점검 실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8일부터 29일까지 5개 자치구를 방문해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를 점검한다.
자치구를 대상으로 하는 관리실태 점검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보존할 목적으로 매년 상·하반기 1회씩 진행한다.
시는 점검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내 △건축물의 건축 및 용도변경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토지의 분할 △물건을 쌓아놓는 행위 △죽목의 벌채 등 허가를 받지 않거나 허가 내용을 위반한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또한, 개발제한구역 내 여러 제약사항으로 인해 소외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 등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자치구별 주민지원사업 등을 점검하고 소득증대 및 복지증진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 적발된 불법행위 중 영농행위를 위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자진철거나 원상복구하도록 계도 조치하고 영리 목적 또는 상습적으로 건축물을 불법 용도 변경하거나 형질변경한 경우에는 시정조치명령하고 불이행 시 이행강제금 부과 및 고발 등 엄격한 행정조치를 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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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소년 상담·지원센터 위탁기관 재공모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청소년 사무 2개소를 새로이 위탁 운영할 수탁기관을 재공모한다.
위탁대상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개 사무이며 운영 기간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이다.
신청 자격은 대전시에 본부 또는 지부를 두고 청소년활동, 청소년복지, 청소년보호 등 운영 분야에 사업실적이 있는 청소년기본법상의 요건을 갖춘 관련 비영리 법인, 단체 또는 대학이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 등은 20일부터 22일까지 대전시 여성가족청소년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재공모 기간에 역량 있는 청소년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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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2024 대전콘텐츠 페어’ 11월 22일부터 개최
문화콘텐츠를 한눈에“2024 대전콘텐츠페어”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역 콘텐츠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2024 대전콘텐츠 페어’를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대전콘텐츠페어는 대전시에서 주최하고 대전관광공사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공동 주관해 더욱 다채로운 이벤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2024 대전 북페어’, ‘2024 대전 국제웹툰 잡페어’, ‘디쿠페스티벌’, ‘전국 지자체 공공캐릭터 공모전’을 동시에 개최해 콘텐츠 전시나 비즈니스 상담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이스포츠 1위 게임 ‘이터널 리턴 홍보·체험존’ △TCG 카드게임 등 온·오프라인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게임존’ △코스튬플레이 메이크업 체험과 유명 코스튬플레이어팀과 함께하는 ‘코스튬플레이 존’도 마련된다.
△웹툰‘기업-학생’취업 상담과 우리지역 출신 작가와 함께하는 ‘웹툰작가 토크쇼’ △대전본색, 과학소재 단편소설 공모전 시상식 ‘콘스타 어워즈’ △‘전국 지자체 캐릭터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되어 대전 마스코트 꿈돌이와 전국 지자체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지역 콘텐츠기업이 참여하는 대전 콘텐츠기업지원센터 공동관 운영은 물론 △지역 및 독립출판물 소개, 도서·굿즈 판매 △지역작가 및 유명작가 초청 ‘북 토크’등 북페어 관련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대전시의 마스코트 ‘꿈돌이’ 캐릭터를 주제로 꿈돌이 홍보관을 선보이고 꿈돌이가 직접 출연해 캐릭터 애호가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최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고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꿈돌이를 기반으로 국내 우수 콘텐츠와 서브컬쳐 콘텐츠들의 특색있고 다양한 전시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 대전콘텐츠페어 참관객 사전 신청은 11월 17일까지 대전콘텐츠페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시 참가비가 무료이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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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겨울 야시장 11월 15일 개장
중앙시장 화월통 겨울 야시장 개장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동구 중앙시장 화월통 일원에서 겨울 야시장을 연다.
11월 15일부터 12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별도의 개장식 대신 16일 오후 7시부터 작은음악회가 개최된다.
이번 야시장은 일반적인 전통시장에서 관광시장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도전이다.
20여 개의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10여 개의 플리마켓 부스가 운영되고 버스킹, 통기타 등 문화공연도 진행해 맛과 멋까지 사로잡는 오감만족의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전통시장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 겨울 야시장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전통시장·상점가 상권 활성화 방안을 추진해 지역경제의 한 축인 상인들이 행복할 수 있는 대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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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전국체전 대표선수단 해단식 참석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저력의 땀방울, 대전 체육의 미래 밝혔다”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105회 전국체전 대표선수단 해단식’에 참석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펼치며 최선을 다해준 대표선수단에게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황경아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전의 저력을 전국에 알리며 대전 체육의 미래를 보여줬다”며 “대전시의회 또한 앞으로도 대전 체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끈기와 집념을 가지고 의정 활동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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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대한적십자사 창립 119주년 기념 행사 참석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119년 이어온 숭고한 인도주의 실천에 감사”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3일 중구 선화동 소재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창립 119주년 기념 연차대회’에 참석해 숭고한 인도주의를 실천해 온 대한적십자사의 119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조원휘 의장은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 실천과 각종 재난현장에서의 긴급구호 활동에 앞장서 온 대한적십자사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대전시의회도 안전한 도시, 따뜻한 사회를 구현하는데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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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한적십자사 창립 119주년 기념 명예대장 수상
대전시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 수상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3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119주년 기념 지사 연차대회에서 누적 후원 금액이 1억 5천만원을 돌파해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상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지역사회의 버팀목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여러분들의 헌신으로 대전의 위상이 몰라보게 달라지고 있다 ‘며“앞으로도 시민 생명 보호,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을 위한 봉사조직으로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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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직속기관 주요업무보고 및 행정사무감사 실시
제282회 제2차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등 9개 직속기관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금선 위원장은 대전특수교육원 분원 설립과 관련해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전에 인근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대전수학문화관 분원 설립의 조속한 추진과 함께, 행정사무감사 자료의 정확한 작성을 주문했다.
아울러 직속기관 간 협력을 통해 중복되거나 비효율적인 업무를 줄이고 기관 특색을 살린 사업들로 내실있게 구성해 대전 교육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주길 당부했다.
김민숙 부위원장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동·서부 교육격차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했지만, 동부 지역 학생들의 프로그램 참여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심도있는 분석을 통해 동부 학생들의 참여율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 요구했다.
대전교육정보원의 보안관제 용역사업과 정보시스템 유지관리사업이 3년간 동일한 회사와 계약한 부분에 대해, 동일한 업체와 계약이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되면 사업의 효율성이 저하될 우려가 있다며 이에 대한 개선 검토를 당부했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홈페이지 게시판에 체험 후기를 가장한 광고 글들이 올라온다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를 주문했다.
아울러 수련원 이용자 통계를 보면 학생들보다 교직원 이용 내역이 더 많은 점을 지적하며 학생수련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길 요구했다.
아울러 최근 키오스크, 스마트오더 등이 설치된 매장들이 늘어나는만큼, 정보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관련 교육이 확대될 수 있도록 대전평생학습관에서 적극 노력해주길 주문했다.
이상래 의원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에서 동·서부 지역 학생들의 참여율이 차이가 나는 부분들을 지적하며 지역별 적극적인 안배를 통해 동·서부 교육격차 해소에 일조해 주길 요구했다.
지난 9월 현장방문 시 청취했던 대전수학문화관 증축 민원과 관련한 추진사항을 점검하며 증축 대신 분원 설립을 추진할 것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이동거리가 멀어 접근성이 부족해 동부지역 학교들의 대전수학문화관 이용률이 저조함을 지적하며 버스 운영 등을 통해 동부 지역 학생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많은 지원을 촉구했다.
대전특수교육원은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가기 전에 다양한 준비를 하는 장소임에도 시설이 매우 열악한 점을 안타까워하며 근무 및 체험공간 확보를 위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분원 설립에도 최선을 다해주길 강조했다.
아울러 추후 직속기관들의 분원 설립 시 대전 각 지역의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절한 지역 안배를 당부했다.
민경배 의원은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이 최근 유아 실내 체험시설 개선공사로 쾌적한 유아 체험공간을 갖추게 됐지만, 주말 가족단위 이용이 제한되어 있는 부분을 지적하며 다양한 가족과 유아가 이용할 수 있도록 주말 개방 확대를 촉구했다.
아울러 안정적으로 유보통합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진흥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지난 2011년 정명희 화백으로부터 1,300여점의 작품을 기증받아 대전평생학습관 내에 개관한 정명희미술관이 전문학예사 없이 전시회를 진행하는 등 부실하게 운영된 점을 지적하고 작가의 기부 정신을 받들어 학생들에게 예술적 감수성 함양의 기회가 널리 제공될 수 있도록 충실하게 운영해 나갈 것을 요구했다.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수영장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학생들이 이용하지 않는 여유시간에 인근 주민들이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방을 적극 검토하길 촉구했다.
대전교육연수원 교육공동체 힐링파크 안전관리 대책들을 점검하며 야영교육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전인력 확보 등 다양한 대책을 강구해주길 촉구했다.
또한 대전평생학습관에서 운영 중인 학교 밖 청소년 프로그램과 관련해 교육시간이나 인원이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진오 의원은 대전교육정책연구소에서 수행한 연구용역 결과들에 대한 활용 상황에 대해 감사를 통해 정책연구 실시에 대한 실효성을 점검하며 정책연구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연구용역들이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주길 당부했다.
아울러 학생모니터단에서 제안한 내용들에 대한 반영 실적들을 확인하며 학생모니터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학생들이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게 내실있는 운영을 주문했다.
대전교육연수원 교육공동체 힐링파크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최근 야영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야영장을 내실있게 조성해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실내 체험시설 리모델링을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입했지만, 인원이 부족해 주말에는 한정적으로 운영할 수밖에 없다는 집행부의 소극적인 답변을 강하게 질타하며 효율적인 인력 운영으로 주말 개방을 확대해 줄 것을 주문했다.
상호대차서비스 연계 인프라가 부족해 원활히 운영되지 않고 있다며 타시도 상호대차서비스 우수사례들을 소개하면서 시청 소관부서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해당 서비스가 대전 전 지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 요구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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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철도건설국 업무보고 및 행정사무감사 실시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철도건설국 행정사무감사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13일 제5차 회의를 열어 철도건설국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송인석 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철도건설국의 다양한 정책들이 합리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감시와 견제를 통해 더 나은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진솔한 자세로 성실하게 감사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김영삼 부위원장은 유등교의 안전점검과 관련해, “시설물의 안전관리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며 “정기적인 안전 점검에도 불구하고 이번 집중호우로 유등교에 큰 사고가 발생했다는 것은 안전 점검의 실효성을 의심케 한다”고 질타했다.
이어 “앞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더욱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공자전거 ‘타슈’관련해서는, “타슈의 이용 연령 제한이 명확하지 않아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자전거 도어락 파손 문제 해결과 함께 15세 미만 이용자에 대한 규정을 명확히 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서 서대전IC와 계룡 간 도로 확장 공사가 지연되며 시민 불편이 발생하고 있음을 언급하고 “민원 해소를 위해 교통 방송 및 홍보를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요청했다.
박주화 의원은 대전시의 무궤도 트램 시범사업이 법적 분류 미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에 공감하면서도, “차량 제작 기간을 고려할 때 현재보다 사업 추진 속도를 더 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전시와 국토교통부가 규제 샌드박스를 우선 적용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무궤도 트램이 가지는 경제성과 신기술 도입의 상징성을 언급하며 “성공적인 시범사업을 기반으로 시민 의견을 반영한 확대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사정교-한밭대교 도로 개설 사업 관련해서는 “대전시 도심 순환망 구축을 위한 해당 사업의 추진이 교통 혼잡을 줄이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공사 중 교통 체증을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선광 의원은 유등교 임시교량 설치 지연에 대해 “시민들에게 12월 말 임시교량 개통을 약속했지만, 착공조차 이루어지지 않은 실정”이라며 “대대적인 홍보 후 약속을 지키지 못한 현 상황은 유감스럽다”고 지적했다.
또한, “행정절차 지연과 시공사 선정 과정의 문제로 시민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며 철저한 원인 분석과 개선 방안을 촉구했다.
이어 공공자전거 ‘타슈’의 고의 파손 및 개인 사유화 문제를 언급했다.
김 의원은 “타슈가 공공의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청소년들이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거나 고의적으로 파손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최근 SNS에 확산되고 있는 ‘타슈 무료로 타는 법’ 등 부정 사용 사례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전시가 12월부터 본인인증 절차를 도입할 예정이지만, 인증 없이 잠금 장치를 풀고 타슈를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 반복되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활섭 의원은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 관련해 “오랜 숙원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반복적인 사업 지연으로 인해 시민들의 신뢰가 떨어지고 있다”며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 상황에서 대전시는 사업비 확보와 일정 관리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총사업비 증가로 인한 타당성 재조사 가능성을 우려하며 “조속한 협의를 통해 추가 예산 확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진행 상황에 대해 질의하며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이어 송 의원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CTX 사업은 대전-세종-청주를 연결하는 대규모 교통 인프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교통 편의성을 높일 핵심 사업”이라며 “현재 민자 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재정 지원을 포함한 철저한 준비와 협력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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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화 의원, 무궤도 트램 시범사업 차질 없는 추진 촉구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 “무궤도 트램 시범사업, 규제 샌드박스 적용해 신속히 추진해야”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은 13일 열린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철도건설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시 신교통수단인 무궤도 트램 시범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박 의원은 무궤도 트램 시범사업이 국내 관련법상 어느 대중교통 범주에 포함되는지 명확하지 않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점에 대해서는 공감하면서도, 차량 제작에 소요되는 기간을 감안할 때 지금보다 사업 추진 속도를 더 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관련법 개정 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대전시와 주무 부서인 국토교통부가 우선적으로 규제 샌드박스를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무궤도 트램이 기존 도시철도에 비해 가지는 높은 경제성과 신기술 도입이라는 상징성 등은 향후 우리 시가 대중교통 선도 지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성공적인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의 확대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