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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 벼 매입’ 행사 개최
대전 동구,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 벼 매입’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11일 산내농협 경제사업장 앞에서 공공비축미곡 건조 벼 매입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공공비축미곡 매입은 최근 이상기후로 자연재해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정 물량 비축을 통해 식량위기 등에 대비하고 농가소득 안정과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자 진행됐다.
올해 매입 품종은 삼광과 친들 2개 품종이며 매입 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기준에 따라 수분함량 및 등급 검사를 거치게 된다.
이번 매입에는 산내동 한 개 농가가 참여했으며 매입 물량은 8.8t으로 40kg 기준 220포대를 매입한 후 농가경영을 위해 40kg 한 포대당 4만원을 우선 지급하게 된다.
매입 가격은 수확기인 10~12월 기준으로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중 확정되며 중간 정산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12월 말 최종 지급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최근 잦은 이상기후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식량 안정을 지키는 일에 노력해 주시는 지역 농업인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농업인들이 좀 더 편안하게 농업 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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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여성합창단, 전국합창경연대회 금상 영예
유성구여성합창단, 전국합창경연대회 금상 영예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지난 9일 유성구여성합창단이 카이스트 대강당 공연관에서 열린 제26회 국무총리상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의 합창단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유성구여성합창단은‘산수갑산-가고지고 보고지고’ 와‘Nothing’s gonna stumble my feet’을 경연곡으로 선정해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유성구여성합창단은 1990년에 창단된 이후 지금까지 33회의 정기연주회를 개최했으며 300회 이상 다수의 초청 연주와 지역민을 위한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음악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금상, 네 번의 은상을 수상하며 꾸준히 뛰어난 실력을 입증해 왔으며 이번 금상 수상은 10년 만에 거둔 쾌거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유성구여성합창단 단장인 문창용 부구청장은 “단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해온 결과가 이번 금상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진 것 같다”며 “오는 11월 28일 열리는 정기연주회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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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4분기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유성구, 4분기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가 11월 29일까지 4분기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단속 기간 동안 이미 허가받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농막, 농업용 가설건축물의 허가내용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추가적인 무허가 불법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허가사항을 위반한 건축물 증축 △무단 용도변경 △무단 공작물 설치 △불법 토지 형질변경 등이며 단속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지역 주민을 위해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경미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계도를 통해 자진 원상복구를 유도하고 대규모 및 영리목적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고발조치 등 엄정히 대응할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이미 허가받은 시설물의 허가사항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점검해 개발제한구역 내 환경을 보호하고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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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5학년도 교사 임용후보자 제1차 시험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1월 9일 대전갑천중학교에서 2025학년도 대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 시험 실시 결과, 지원자 224명 중 185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
제1차 시험 합격자 및 제2차 시험 장소는 12월 11일 10:00,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제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관련 자격증 및 증명서류를 대전시교육청에 제출해야 한다.
제2차 시험은 2025년 1월 8일부터 1월 10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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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우리가족 톡톡톡 프로그램’ 운영
행복한 가정에서 자란 건강한 아이, 우리의 미래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11월 9일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 및 위센터에서 대전서부 관내 초·중학교 학생 17가족, 총 63명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톡톡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중단 위기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가족관계증진 프로그램으로 가족 구성원들의 대화를 통한 마음톡, 행복톡으로 가정 내 행복감을 증진시켜 가족의 소중함 및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가족 톡톡톡 프로그램’은 자살 예방 리터러시 교육, 가족인생샷 촬영, 긍정감정 활동-긍정감정 룰렛돌리기 뽑기왕, 감사케익만들기 체험, 행복이세트 증정 순으로 구성됐으며 프로그램 진행 전 청렴한 문화를 위한 청렴교육 또한 진행됐다.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은 웃음이 가득한 시간이 됐고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마련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가족 간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고 부모와 자녀 간의 대화 활성화와 친밀감을 갖는 시간이 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가족사진을 처음 찍어서 긴장됐지만 사진작가님이 즐겁게 해 주셔서 예쁜 사진이 나온 거 같고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서 좋았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고영민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행복한 가정에서 자란 건강한 아이는 우리의 미래이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가족과 마음을 나누고 행복감을 증진시켜 안정적인 성장과 발달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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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해양수련, ‘희망海 가족캠프’ 성공적으로 진행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학생해양수련은 지난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사회적배려대상 교육복지 사업인 ‘희망海 가족캠프’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희망海 가족캠프’는 가족 간 공감대 형성을 통한 꿈과 희망의 동기부여 및 자존감 향상의 기회 제공을 위한 복지 사업으로 대전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장애 학생 가족 34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서천 국립생태원 관람, 짚트랙, 스카이라운지, 레크리에이션, 일몰감상, 하바리움 조명만들기 등 다양한 테마체험과 실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가족 모두가 캠프에 참여한 것은 처음인데 대화도 많이 하고 즐거운 시간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남들과는 다른 자녀들이 모인 가족들과의 친분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송무근 원장은 “이번 캠프가 참여한 가족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 수련원은 더 많은 사회적배려대상 가족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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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체육특기자 78명에 장학금 3900만원 지원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1일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에서 선발한 체육특기자 78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체육우수 장학금 3,9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을 통해 전국체전 등 유수의 체육대회에서 입상한 체육특기생 78명을 입상실적에 따라 선발했으며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1992년 대전광역시학교체육장학회를 설립해 그동안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펼쳐오다가, 지난 2021년 9월 업무경감과 효율화를 위해 체육장학회를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으로 통합했으며 초·중·고등학교의 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한 체육특기자 장학금 지원 사업을 30년 넘게 이어가고 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우리 지역의 학생선수들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해 올림픽에서 메달까지 획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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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플로깅으로 지구 기 살리기’ 캠페인 진행
실천하는 생태시민 양성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11월 9일 동구 은행동 목척교 일원에서 환경교육발전추진단이 가족과 함께하는 기후변화 대응 챌린지의 일환으로 실시한 ‘플로깅으로 지구 기 살리기’에 대전 학생, 학부모, 교사 100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조깅하거나 걸으면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으로 다 함께 실천하는 지구 기 살리기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다 먹기’, ‘다회용품 쓰기’, ‘담기’, ‘줍기’, ‘걷기’, ‘줄이기’, ‘펼치기’ 등을 가정과 연계해 실천하는 생태전환교육이다.
교육청은 생태전환교육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하는 생태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생태전환교육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체험장인 ‘초록꿈마당’을 조성해 생태전환교육의 역량을 높이며 가정 및 지역과 연계한 생태전환교육에 힘쓰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한 학생은 “나의 행동으로 내 주변이 깨끗하게 변하는 모습이 좋았고 앞으로는 플로깅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저탄소 친환경 생활은 대전 시민은 물론 전 세계인이 실천해야 하며 자원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환경교육은 실천이라는 신념으로 대전 환경교육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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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 위한 간담회 개최
대전시-국회의원‘국비 확보’ 초당적 협력 행보
[충청뉴스큐] 이장우 대전시장은 11일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철도공사 회의실에서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전시에서는 이장우 시장과 유득원 행정부시장,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 한치흠 기획조정실장과 정재필 경제수석보좌관과 김경훈 정무수석보좌관 등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는 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정현 국회의원과 박범계 국회의원, 조승래 국회의원, 장종태 국회의원, 박용갑 국회의원, 황정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대전시는 국회가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돌입하는 만큼 정치권과 긴밀한 협력을 구축하고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도시철도 LTE-R 구축 등 주요 사업 21건의 예산 확보를 위해 공동 대응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제 국회의 시간이 됐다”며 “정부 긴축 재정 방침과 국세 수입 감소 등에 따라 국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 의원님들과 긴밀한 협력하에 시민들을 위한 국비 확보에 역량을 모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은 “대전시와 7명의 국회의원들에게는 대전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예산이 수반되어야 한다”며 “어려울수록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 오늘 대전시가 증액을 요청한 건과 민생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대전시는 정부 예산안 막바지 과정인 국회 심의 단계에서 국비 확보액을 최대화하기 위해 국회 캠프를 운영해 수시로 동향을 파악하는 등 국회의 심의 최종 통과까지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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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챔버 시리즈 4 바이올린과 실내악 Ⅱ' 공연
대전시립교향악단, 2024년 마지막 실내악 공연
[충청뉴스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11월 15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챔버 시리즈 4 바이올린과 실내악 Ⅱ’를 선보인다.
올해의 마지막 챔버 시리즈인 이번 연주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비르기트 콜라가 객원리더로 함께해 현악 앙상블을 선보인다.
오스트리아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비르기트 콜라는 비엔나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첫 여성 악장으로 활동하며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유럽 전역을 비롯해, 일본과 남미 등지에서 독주자이자 실내악 연주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현악기의 특성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조명한 세 작품으로 구성됐다.
현악 앙상블의 깊이 있고 풍부한 표현을 통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첫 곡은 브루크너의 ‘현악 5중주 바장조’ 중 3악장 ‘아다지오’ 이다.
이 곡은 대규모 교향곡 작곡가로 널리 알려진 브루크너의 실내악 작품 중 하나로 묵직하고 웅장한 울림을 지닌다.
특히 3악장은 서정적이고 명상적인 분위기가 특징으로 현악기의 중후한 음색이 교향곡에 버금가는 웅장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어서 연주하는 툴드라의 ‘6개의 소네트’는 현악기의 감각적인 색채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각 곡은 유럽의 정형시 소네트 형식을 바탕으로 마치 사랑과 자연을 노래하는 듯한 시적 정서를 담고 있다.
특히 현악기들이 대화하듯 주고받는 섬세한 표현법은 각 악기의 음색을 입체적으로 부각해 풍부한 감성을 전한다.
공연의 대미는 수크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가 장식한다.
젊음의 활기와 사랑스러운 낭만을 담은 이 곡은 유쾌한 선율 속에서 현악기의 따뜻하고 화사한 음색을 극대화해 청춘의 정서를 아름답게 표현했으며 세레나데 특유의 낭만적 정서를 통해 현악 앙상블만이 선사할 수 있는 부드러운 에너지를 전달한다.
예매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