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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꿈꾸는 학생동아리 활동 지원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관내 중·고등학생의 창의적 진로 탐색 및 역량개발을 위해‘꿈꾸는 학생동아리’활동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중구는 지난 8월, 관내 학생 5인 이상·지도교사가 있는 학생동아리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대성고등학교의 로켓 제작 탐구 활동을 하는 ‘JPS’ △충남여자고등학교의 자원순환 실천 및 지역연계 활동을 하는 ‘나와 너, 지구를 위해 함께하는 우리’△대전중학교의 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탐구 활동을 하는 ‘메이커반’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총 9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동아리는 팀별로 100만원씩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김제선 중구청장은“꿈꾸는 학생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고 더 넓게 꿈꾸며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역량을 키우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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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1동 새마을부녀회, 투명페트병 모종교환 행사 개최
문화1동 새마을부녀회, 투명페트병 모종교환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문화1동은 지난 20일 문화1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투명페트병과 식물 모종을 교환해 배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1동 한마을에서 추진하고 있는“투명페트병zero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가져온 투명페트병 20개와 일회용 음료 플라스틱컵을 활용해 제작한 고추, 토마토, 허브 등의 모종을 심은 화분을 교환함으로써 재활용의 중요성과 자원의 선순환 효과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은 “평소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았는데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배출되는 투명페트병을 모종으로 바꿔주는 행사의 취지가 인상적이라 동참하게 됐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원용자 회장은 “환경을 위한 뜻깊은 행사에 많은 주민분들이 동참해 주셔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투명페트병 없는 환경친화적인 마을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임 문화1동장은 “친환경, 저탄소 환경조성에 이바지하는 뜻깊은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부녀회와 동참 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친환경적인 문화1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문화1동 새마을부녀회는“투명페트병zero마을만들기”사업을 위해 분리수거 및 재활용 교육, 투명페트병을 활용한 작품 공모전 및 전시회 개최, 투명페트병 수시 수거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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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오는 26일 대전 지하철1호선 신흥역 및 신흥역 광장에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안전한국훈련’은 재난·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대형재난 발생에 대비해 재난관리책임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훈련으로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재난대응 능력의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실시한다.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이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지진’ 으로 인한 열차 탈선 및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등 재난 대응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구청 중회의실에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현장에선 긴급구조통제단, 통합지원본부를 운영하는 등 실제 상황과 같은 지휘체계로 운영된다.
또한, 동구와 대전교통공사가 합동으로 훈련을 진행하며 동부경찰서·소방서 등 재난 대응 유관기관을 포함한 인원 230여명과 차량 및 장비 19대가 참여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각종 재난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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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추동누리길 조성사업’ 공모 선정 국비 9억 확보
대전 동구, ‘추동누리길 조성사업’ 공모 선정 국비 9억 확보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사업 공모에서 ‘추동누리길 조성사업’ 선정으로 국비 9억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추동누리길 조성사업’은 마산 소한터에서부터 추동 습지의 전망 좋은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추동 생태습지 구역 일원에 이르는 구간에 데크 및 야자매트를 설치해 누리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대청조정지 댐 건설 이후 대청호 수위 상승으로 통행이 불가한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 중 일부 구간에 수변데크를 설치하고 산책로를 정비해 탐방객의 보행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구는 추동누리길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오백리길과 연계해 대청호 수변공원에서 추동누리길을 지나 명상정원을 잇는 산책로가 조성돼,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대청호를 쾌적하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휴게공간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해마다 대청호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예산확보로 조금 더 안전하고 쾌적한 누리길이 조성되면 대청호가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주민들의 불편함 또한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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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제2기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위촉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기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위촉식 참석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은 지난 20일 부산광역시의회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기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위촉식에 참석해 특위 위원장과 임원진 등을 선출하고 향후 일정 및 운영 계획 등을 논의하면서 본격적인 특위 활동을 시작했다.
정명국 의원은 “제1기에 이어 제2기 위원으로 연임한 것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소멸은 지자체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 존립의 위기로 권역별 협력체계 구축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중앙정부 건의 등 상생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는 지난해 5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산하에 전국 광역 시·도의회 의원으로 구성된 특별 기구로 지역소멸 대응 관련 현안문제 등에 대한 시책개발과 제도개선, 인구감소지역 지원 강화 방안 건의 등 지역소멸 위기에 대한 지방의회 차원의 현실적인 제도 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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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유성형 돌봄 아카데미 이러닝 교육 운영
유성구, 유성형 돌봄 아카데미 이러닝 교육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건양사이버대학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의 제공인력 전문성 강화를 위한 ‘유성형 돌봄 아카데미 이러닝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유성형 돌봄 아카데미’ 사업은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요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유성구가 사업 운영을 총괄하고 건양사이버대학교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교육 내용 자문 및 홍보를 담당해 추진 중이다.
교육 과정은 치매 문제행동 대처, 치매 인지활동 지원, 응급상황 대처 등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핸드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이러닝 교육과정은 건양사이대학교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며 교육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사회돌봄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이러닝 교육 과정은 돌봄 서비스 제공인력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급증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개발하고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유성형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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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평생학습축제, 배움으로 하나되다
유성구 평생학습축제, 배움으로 하나되다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9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7일간 학습자들의 학습 성과 발표와 지역 주민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학습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성온천공원 두드림공연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평생학습 발전방안 포럼, 배움사랑방 워크숍, 5060청춘대학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평생학습센터에서 학습자들이 그동안 쌓아온 성과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 전시회가 열리는 등 주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 프로그램 신청은 유성구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유성구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평생학습주간은 유성구 주민들에게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평생 배움을 통해 더욱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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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 대전시 내 마음을 살리는 번호 109 자살예방 캠페인 참여
파리올림픽 2관왕 오상욱 선수 ‘109 자살예방’ 캠페인 동참
[충청뉴스큐] 파리올림픽 펜싱 2관왕 오상욱 선수가 일류 생명 존중 대전시 구현을 위한 '내 마음을 살리는 번호 109’ 자살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내 마음을 살리는 번호 109’ 자살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올해부터 바뀐 24시간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를 알리기 위해 대전시가 연말까지 109명을 목표로 릴레이 형식으로 추진하는 시책사업이다.
109는 [1]일상에 지친 당신을 위한 [0]공식 [9]구조번호라는 의미다.
오상욱 선수는 “이 캠페인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고 조금이나마 자살률을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상욱 선수는 109 자살예방 릴레이 캠페인 다음 주자로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상원 선수를 지목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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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10월부터 운영
대전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작물 수확철을 앞두고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10월 말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농작물 수확 후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가 부산물을 직접 파쇄함으로써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영농부산물을 퇴비화해 자원순환의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파쇄지원단은 신청 농가 중 △산림 연접지 △고령층 및 취약층 △일반 농경지 순으로 지역별 파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파쇄 대상 작목은 과수 잔가지, 고춧대, 깻대 등이며 기타 잡목이나 조경수, 과수화상병, 탄저병·역병 발생지는 제외된다.
신청 농가는 효율적인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파쇄지원단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장소에 영농부산물을 모아두고 파쇄 전 비닐, 노끈, 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10월 1일부터 10월 18일까지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 또는 각 지역 농업인상담소에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경지 소각이 금지되고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촌지역의 미세먼지와 산불 발생 저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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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유럽 투어로 창단 40년 기념
대전시립교향악단 창단 40주년 유럽 투어 나선다
[충청뉴스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창단 40년을 맞아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오스트리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3개국을 무대로 유럽 투어를 떠난다.
공연은 클래식 음악의 심장부로 불리는 오스트리아 빈 무지크페어라인 골든홀에서 9월 29일 연주를 시작으로 10월 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리스트 음악원, 10월 5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리신스키 콘서트홀에서 총 3회의 연주를 끝으로 투어를 마무리한다.
헝가리 리스트 음악원에서의 연주는 주헝가리한국문화원과의 협력공연으로 개천절을 기념하는 국경일 행사로 열릴 예정이며 대한민국 대사와 200여명의 외교사절단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이날 연주에는 대전시립예술단의 단장인 이장우 대전시장이 함께해 오케스트라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올해는 대전시와 부다페스트시가 자매결연을 맺은 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이 시장의 참석은 양 도시 간의 문화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우호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연주회는 동유럽과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곡으로 구성했다.
1부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황수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바리톤 박주성의 협연으로 모차르트, 바그너, 레하르, 슈베르트의 오페라 아리아를 선보인다.
또한, 한국의 전통을 재해석하며 글로벌 아리랑에 도전하는 젊은 거장 이지수의 ‘아리리요’를 황수미의 협연으로 들려주며 동서양의 음악이 어울리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2부에서는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8번’을 연주한다.
드보르자크가 이 곡을 통해 고향인 체코의 자연과 문화를 음악으로 표현해 알렸던 것처럼, 대전시향도 대전과 대한민국의 문화적 정체성을 음악을 통해 세계에 알리고자 한다.
대전시향의 관계자는 “창단 40주년을 맞아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인 유럽 투어에 오르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투어를 통해 대전의 음악적 위상을 높이고 국제적인 문화 교류의 장을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