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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청소년 도박 예방 연수 실시
대전교육청, 2024학년 청소년 도박 예방 담당자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9월 3일과 5일 양일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청소년 도박 문제의 폐해와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확산되는 청소년 도박 중독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박예방교육 담당자 32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 도박 예방 역할을 수행하고 도박 문제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히 개입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실제 사례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예방 및 대응 전략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승희 센터장의 ‘청소년 도박 이용 실태와 대처’에서는 청소년 도박 문제의 현주소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으며 박성수 경위의 ‘달라도 너무 달라진 청소년 사이버 도박 실태’를 통해 최근 경찰청의 특별단속 현황을 중심으로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크게 높였다.
연수에 참가한 홍 교사는“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실태를 바로 알고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도박 문제 조기 발견과 전문기관 연계 등 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정확히 인지하고 날로 확산되고 있는 불법도박의 위험으로부터 우리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교원들의 역량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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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학교 밖 청소년 위한 ‘꿈드림 축제’ 개최
2024년 대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연합 꿈드림 축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5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2024년 학교 밖 청소년 연합 꿈드림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 8회째를 맞은 꿈드림 축제는 대전시·서구·유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연합해 2017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학교 밖 청소년 및 가족, 청소년 기관 실무자 등 150여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 청소년·지도자·우수협력자 표창, 청소년 우수사례 발표, 댄스·기타 연주가 펼쳐졌고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부스 체험 등 2부 행사가 이어졌다.
또한, 2016년부터 9년째 학교 밖 청소년 후원 사업을 해오고 있는 롯데케미칼기초화학연구소에서 대학에 입학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1천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꿈을 드림이라는 표현처럼 청소년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길 응원한다”며 "대전시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를 준비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 학업중단 및 미취학 청소년들에게 상담, 교육, 자립, 자기계발, 건강검진, 급식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전시는 특화사업으로 꿈 키움 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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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 명절 종합대책 시행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명절 분위기 조성, 서민생활 안정, 생활불편 해소, 환경정비, 시민안전 등 총 8개 분야 66개 시책으로 이루어진 종합대책을 9월 5일부터 9월 18일까지 14일간 추진한다.
시는 이를 위해 의료, 교통, 청소·환경, 재난 재해, 소방·상수도 등 8개 반 450명을 상황 근무에 투입한다.
먼저,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복지시설 위문 등을 통해 함께 나누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회복지시설 319개소와 기초생활수급자 20,261세대에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노숙인과 쪽방 생활인을 위한 공동 차례상과 도시락을 지원한다.
또한, 자원봉사 단체 주관 이웃돕기 행사를 통해 보훈유공자와 취약계층 400세대, 한부모가정과 다문화가정 200세대에 농산물 먹거리 세트를 제공한다.
또한 시는 명절 물가 관리를 위해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도모하고 불합리한 요금 인상으로 시민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시와 자치구에 물가안정 상황실을 운영하고 물가 관리를 위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중점 관리가 필요한 물품들을 중심으로 물가 인상을 억제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 단체와 협력해 캠페인 등 물가안정 활동을 전개하고 대전시청 1층에 우수 농·특산품 직거래장터와 지역 우수상품 판매장을 마련해 운영한다.
최근 의료대란에 따른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책, 쾌적한 환경 조성과 교통 편의를 위한 대책도 추진한다.
추석 연휴 기간 응급의료 및 코로나19 등 감염병 발생 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운영하고 당직 병의원을 확대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완비했다.
또한, 쓰레기 적치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해 쓰레기 수거 체계를 확립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해 시민공원과 녹지를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 특별 정비도 추진한다.
귀성객 및 시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대전현충원, 대전추모공원 등 주요 행선지 6개 버스노선에 대한 감차 운행을 최소화하고 승용차요일제 참여 차량은 9월 9일부터 9월 20일까지 2주간 운휴일을 해제한다.
이와 함께, 9월 18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고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시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끝으로 안전한 연휴를 위해 주요 시설물과 대형공사장 현장점검 등 안전사고 방지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간선도로별 교량 및 터널 283개소에 대한 긴급보수체계를 구축하고 대형 공사장 36개소와 교통안전시설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한다.
또한,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기상특보에 대응해 단계별 비상근무 태세도 확립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 불편이 없도록 안전시설 점검, 물가안정, 취약계층 보호 등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 모두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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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우주항공산업 규제해소 위해 규제자유특구 공모 참여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인 우주항공산업의 규제해소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4년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 공모에 참여했다.
규제자유특구는 규제 특례를 통해 지역의 자립적이고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의 혁신적이고 전략적인 성장에 기여하는 정책으로 2019년부터 시행 중이다.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면 메뉴판식 규제특례 및 규제혁신 3종 세트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대전시는 지역에 우주기업이 다수 존재하고 세계 최고 해상도 지구관측기술, 발사체 개발 기술 등 우주 분야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규제자유특구로 지정이 되면 이러한 역량을 극대화하고 상업화하는데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는 전략이다.
대전시는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그동안 산·학·연·관 과제기획 TF를 구성해 총 6회에 걸친 다양한 의견수렴과 체계적인 검토를 통해 대전 우주항공 규제자유특구계획을 수립했다.
과제기획 TF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 KAIST,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대전테크노파크, 앵커기업 등 전문가 21명이 참여해 특구 공모 선정을 위한 방안을 고민했다.
한선희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대전 우주기업들이 실증특례를 통해 독자적 우주기술 개발 역량을 확대하고 기존 비즈니스 모델 개선 및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통해 우주산업 첨단 기술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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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배 의원, 대전시청 및 교육청에 시정질문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 효문화타운 등 주요 현안 시정질문 나서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은 5일 열린 제28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효문화타운 조성 및 발전적 운영 방안, 보물산 프로젝트 이행, 학교폭력 종합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시정질문에 나섰다.
민경배 의원은 먼저 대전효문화타운 조성 및 발전적 운영방안 마련에 대해 시장에게 질문했다.
최근 시에서 운영하는 한국효문화진흥원과 중구에서 운영하는 효문화관리원 등의 통합운영 의견이 대두됨에 따라 대전시가 주도해 중구지역에 밀집해 있는 효문화 시설을 연계 운영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를 마련하고 숙박형 체험관광시설 도입으로 체류형 효문화타운을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민 의원은 ‘꿀잼도시’ 대전을 이끌 보물산 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질문을 이어나갔다.
보문산 권역 개발 사업은 대전시의 20년 숙원사업이지만 수익성 등을 이유로 번번이 무산되었는데, 이번에는 시장이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해 ‘보물산 프로젝트’의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추진 성과를 보여줄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민 의원은 최근 학교폭력 문제가 교육 이슈를 넘어 중요한 사회적 아젠다가 됐다을 강조하며 학교폭력 사안 처리를 위한 종합대책 마련을 교육감에게 제안했다.
대전시 학생·학부모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시 연도별 피해 응답률 추이 등이 포함된 구체적인 데이터를 공개할 것을 제안하고 올해부터 시행 중인 피해학생 보호조치 정책의 시행 결과 와 학교폭력제로센터 및 전담 조사관 제도의 운영실태를 질문하면서 대전시교육청의 실효성 있는 학교폭력 예방대책과 공정한 사안처리를 당부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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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지역하천 살리는 ‘EM흙공 던지기’ 캠페인 개최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5일 인동 만세로광장 인근 대전천 일원에서 지역하천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EM흙공 던지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대전 동구새마을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청장을 비롯해 새마을회 회원들과 청년새마을연대, 한국건강관리협회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의 소중한 하천인 대전천의 수질 환경이 개선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EM흙공을 던지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EM흙공’ 이란 유용미생물 80여 종으로 구성된 EM과 황토를 섞은 혼합물로 하천의 녹조 독성 제거 등 유해 물질을 분해하며 수질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하천 살리기에 동참해 주신 동구새마을회 회원들을 포함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최근 기후 변화로 많은 비가 내리는 등 지역하천 수질에 빨간불이 들어온 만큼, 앞으로도 수질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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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4년 동네북네 북카페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대전 동구, 2024년 동네북네 북카페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이달 5일부터 13일까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동네북네 북카페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4년 동네북네 북카페 프로그램’은 관내 북카페 5개소에서 9월 2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동구 평생학습과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차와 함께하는 힐링클래스 △마음을 여는 그림책 테라피 △감성드로잉 오일파스텔화 △지구지키미 친환경 소품 만들기, ‘생각을 키우는 힘, 자녀와의 독서 대화법’ △창의력 UP 사고력 UP 신나는 보드게임, 알아두면 쓸모있는 여행영어 등이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최근 개관한 동네북네 가양1동점을 포함한 북카페 5곳은 독서·소통·문화 복합공간을 갖춰 주민들의 호응이 매우 좋은 편”이라며 “북카페의 다양한 특성을 살려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도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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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책도 읽고 체험하고 ‘북카페 동네북네’ 인기 몰이
대전 동구, 책도 읽고 체험하고 ‘북카페 동네북네’ 인기 몰이
[충청뉴스큐] 단순히 책만 읽는 공간이 아닌 독서·소통·문화 복합공간을 갖춘 대전 동구표 북카페 ‘동네북네’ 가 지역 곳곳에 문을 열고 있다.
대전 동구는 지난해 문을 연 동네북네 1호점 홍도점을 시작으로 용운동, 대동, 효동, 가양1동까지 총 5곳에 북카페를 개관했다.
‘동네북네 북카페’는 조용한 도서관 이미지에서 탈피해 사람과 사람이 만나 서로 소통하고 여가 활동을 즐기는 공간으로 주택가 밀집 지역·도시재생 지역 등 이용 주민의 특성을 살려 각 동별 특색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최근 개관한 5호점 가양1동점은 동구국민체육센터 2층 유휴공간을 증축 공사해 복층구조를 살린 이색적인 공간 조성으로 주민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다.
통창 뷰를 따라 조성된 독립적인 1인 공간은 휴식을 취하면서 동시에 독서를 할 수 있으며 1층에 있는 포켓룸은 아지트 역할을 하며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으로 꼽힌다.
또한, 플랜테리어를 이용한 동네북네 북카페 포토존은 푸릇푸릇한 싱그런 느낌을 가득 담고 있어 힐링 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다.
아이와 함께 가양1동점을 찾은 한 부모는 “아이들에게 어릴 적부터 독서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매번 도서관을 찾아다녔는데, 집 근처에 이렇게 좋은 북카페가 생겨 너무 좋은 것 같다”며 “책도 읽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만큼, 앞으로 더 자주 찾아오겠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는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책을접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마을 사랑방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활용한 특색있는 북카페 조성으로 동서 문화격차 해소는 물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향후 2026년까지 산내동, 가양2동, 신인동 등에 북카페를 추가 조성해 지역 밀착형 생활 인프라 확충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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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1동 자원봉사협의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태평1동은 5일 자원봉사협의회에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30세대에 정성이 가득 담긴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은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열무김치, 맛살 등 밑반찬을 만들고 태평족발보쌈에서 추어탕을 후원받아 대상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장영숙 회장은 “단순히 음식 나눔의 의미를 넘어서 서로의 정을 나누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어려운 이웃 모두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은주 동장은 “항상 열정과 헌신을 다해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태평1동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더욱 살기좋은 행복한 태평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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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교동 남소저빨래방, 한가위 맞이 어르신 머리염색 봉사 펼쳐
석교동 남소저빨래방, 한가위 맞이 어르신 머리염색 봉사 펼쳐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석교동은 지난 4일 남소저빨래방에서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머리염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가위를 맞아 빨래방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관내 거동 불편 어르신들께 머리염색을 해드리고 정성껏 준비한 파전, 떡 등 다양한 간식도 함께 대접해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 했다.
염색을 받으신 한 어르신은“평소에 혼자 염색하기가 어려웠는데 머리도 예쁘게 해주시고 맛있는 음식도 대접받으니 이번 추석이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봉자 팀장은“우리 동네 어르신들이 새롭게 단장한 멋진 모습으로 명절을 맞이하시길 바라며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더 많은 기쁨을 나누기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송정아 동장은“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남소저빨래방 회원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주민들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