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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기성동 주민 위한 건축 민원 상담소 운영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이달 26일부터 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을 운영한다.최근 기성동의 각종 개발사업 및 농업 경영 사례가 늘면서 가설건축물 축조나 연장 신고 건축허가 상담 등의 수요 또한 함께 증가했다.이에 구는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해당 상담반을 조직한다고 설명했다.상담반은 서구 건축과 소속 공무원과 건축사 등이 기성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직접 민원인들을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역 주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상담 범위는 건축법에 따른 건축행위 전반으로 △건축허가 절차 및 제출 서류 △용도변경 허가 및 건축물대장 기재 사항 변경 △가설건축물 축조·연장 신고 및 관련 협의 사항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문의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특히 전화 상담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법령 기준을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며 고령 주민을 대상으로는 서류 작성 안내 등 맞춤형 상담 지원도 병행한다.상담반은 오는 26일부터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에 정기 운영된다.운영 실적과 주민 만족도를 분석해 향후 확대 운영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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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청,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
대전 서구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홍보물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명절을 앞두고 서구청 로비가 장터로 깜짝 변신한다.대전 서구는 이달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구청 1층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장을 운영한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자영농 △마을 기업 △자매결연 및 업무협약 지자체 등 21개 농가가 참여한다.배, 사과, 한과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70여 개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 장터는 지역 농가에는 판로를, 주민들에게는 실속 있는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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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카드, 설 연휴 맞아 풍성한 경품 이벤트
대전사랑카드 설 연휴에 사용하면 경품 풍성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설 명절을 맞아 대전사랑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2월 한 달간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대전사랑카드 운영대행사인 하나은행 컨소시엄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설 연휴 기간 대전사랑카드 사용을 통한 소비 진작으로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나은행 컨소시엄 : 하나은행, 하나카드, 나이스정보통신 2월 한 달간 대전사랑카드를 25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895명을 추첨해 1등 냉장고 2등 스탠드형 TV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또한 대전사랑카드 결제계좌가 하나은행이면서 5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105명에게는 스마트패드와 무선이어폰 등 추가 경품을 증정한다.경품 추첨은 3월 중 실시할 예정이며 약 6만 6천여 개 대전사랑카드 가맹점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다만 연 매출 30억원 초과 사업장과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 이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한편 대전시는 1월부터 월 30만원 한도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전사랑카드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지갑이 얇아진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이 대형 쇼핑몰과 온라인 쇼핑몰과의 경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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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연휴 종합대책 시행… 시민 안심 귀성 돕는다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종합대책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종합대책은 명절 분위기 조성, 서민생활 안정, 생활불편 해소, 환경정비, 시민안전 등 총 8개 분야 67개 시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월 18일까지 집중 추진된다.특히 명절 연휴기간에는 의료, 교통, 청소․환경, 재난 재해, 소방․상수도 등 8개 반 660명을 투입해 명절연휴기간 비상 상황근무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시는 먼저, 명절의 따뜻한 정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 310개소와 기초생활수급자 2만1000여 세대에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노숙인과 쪽방 생활인을 위한 공동 차례상과 도시락을 지원한다.또 자원봉사단체 주관 이웃돕기 행사를 통해 보훈유공 및 독거 노인등 취약계층 670세대에 떡국, 과일 등 먹거리 세트를 제공한다.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성수품 수급 관리와 불공정 거래 행위 근절도 추진한다.우선 자치구와 함께 물가안정 상황실을 운영하고 민관 합동 점검반을 투입해 명절 중점 관리 품목을 중심으로 부당한 가격 인상을 억제하고 민간단체와 협력해 건전한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다.또한 대전시청 1층 대전우수상품판매장에서는 2월 13일까지 명절특수관련 지역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2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이틀간은 시청 1층 로비에서 우수 농·특산품 및 지역상품 직거래 큰장터도 함께 열릴 계획이다.생활불편해소를 위해 응급환자 진료공백 방지를 위한 응급의료대책과 감염병 대응대책, 쾌적한 환경 조성과 교통 편의를 위한 대책도 추진한다.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 및 감염병 발생을 대비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응급진료상황실과 방역상황실을 운영해 모니터링할 계획이다.또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완비할 계획이며 시 홈페이지 및 응급의료포털 등을 통해 설 연휴기간동안 확인할 수 있다.또한 쓰레기 적치 문제 해결을 위해 명절연휴기간 쓰레기 수거 체계를 확립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해 시민공원과 녹지를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 특별 정비도 추진한다.귀성객 및 시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대전현충원, 대전추모공원 등 주요 행선지 6개 버스노선에 대한 감차 운행을 최소화하고 승용차요일제 참여 차량은 2월 16일부터 2월 20일까지 운휴일을 해제한다.이와 함께, 2월 5일부터 2월 18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고 시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안전한 연휴를 위해 주요 시설물과 대형공사장 현장점검 등 안전사고 방지대책도 추진한다.주요 간선도로별 교량 및 터널 286개소에 대한 긴급보수체계를 구축하고 대형 공사장과 교통안전시설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다음 주면 설 연휴다. 설 연휴 동안 시민 불편이 없도록 취약계층 보호, 물가안정, 안전시설 점검 등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설을 맞아 시민 여러분 모두 가족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풍요로운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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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창업·경영 개선 교육 참여자 모집
대전시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개선 교육 참여자 모집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창업 및 경영개선 교육’참여자를 모집한다.올해는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부터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과정과 매출을 만드는 장사 설계, 돈버는 홍보·마케팅 등 사업 운영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교육 내용은 △사업계획서 작성 및 창업․경영 기초 △세무․재무․노무 등 필수 경영 관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운영, 라이브커머스, 인공지능 활용 홍보 등 매출․마케팅 실무 △사진 촬영․편집과 콘텐츠 제작 실습 △소비 트렌드와 상권 분석, 위기 대응 전략 등 온․오프라인 총 47개의 다양한 과정으로 운영되며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특히 실제 운영 중인 매장을 기준으로 사업계획서를 재점검하거나, 휴대전화와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직접 홍보물을 제작해 보는 등 실무 활용도를 높인 교육이 마련돼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맞춤형 고객응대 교육을 비롯해 우수 박람회 방문, 경영지도 포럼 등 현장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실전에 바로 쓰는 실습과 사례 위주로 진행되며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경영 환경에 소상공인이 능동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올해 교육은 사업 운영의 기초를 튼튼하게 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교육 신청은 대전신용보증재단 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 일정과 과정별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내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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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감염병·고위험 산모 비상 대응
설 연휴 감염병․고위험산모 24시간 비상대응체계 가동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차단과 고위험산모․신생아 보호를 위해 24시간 비상대응체계 가동한다.최근 노로바이러스 등 감염병 발생이 증가하는 가운데, 설 연휴에는 이동과 모임이 늘어 호흡기 감염병과 식품매개․감염병 확산 우리가 커지고 있다.실제로 노로바이러스 발생 신고 건수는 2026년 1월 기준 87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두배 이상 증가한 상황이다.노로바이러스 발생신고: 2024년 12월~2025년 1월: 38건, 2025년 12월~2026년 1월: 87건 시와 자치구 보건소는 비상방역 상황실을 통해 24시간 일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집단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감염병 확산을 차단할 예정이다.아울러 대전시는 연휴 기간 중 고위험 산모의 응급분만 등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위험 산모․신생아 의료 대응체계도 강화한다.신생아중환자실 예비 병상을 확보하고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의료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연계 진료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특히 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 등 모자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전문의가 상시 대기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응급분만 및 진료에 즉각 대응한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설 연휴 기간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가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의료안전망을 가동한다”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설 명절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변기 뚜껑을 닫고 물 내리기, 증상이 있을 경우 외출 자제 및 휴식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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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3만 필지 개별공시지가 조사 착수…공정성 강화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올해 관내 토지 약 23만 필지를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시는 올해 ‘부동산 가격 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른 토지 특성 조사와 합리적인 비교 표준지 선정,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통해 조세․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처음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 시범 연구 사업’에 참여해 개별공시지가의 신뢰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 사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서울․대구․인천․대전․경기․충북․충남․전남․경북 등 9개 시도가 부동산 공시가격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제고하고자 국토교통부와 협약을 체결해 운영하고 있다.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는 표준 부동산 분포의 적정성, 5개 구별 가격 균형 등 공시가격 산정 전 과정에 참여하고 공시가격 이의 신청에 대한 1차 검토를 담당한다.시범 운영 기간은 2025년 10월 30일부터 2026년 10월 30일까지다.강인복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의 정확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토지 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7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해서는 10월 30일 각각 결정․공시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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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호두과자 판매 관광․교통 거점으로 확대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대전 대표 캐릭터 먹거리인 ‘꿈돌이 호두과자’의 판매망을 주요 관광․교통 거점으로 확대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대전시는 올해 1월 대전 대흥동에‘꿈돌이 호두과자 3호점’을 개소하며 도심 관광 동선과 연계했고 이를 기반으로 판매 채널 다각화를 준비해 왔다.바삭하고 따뜻한 제품 제공을 위해 현장 조리․판매 및 위탁판매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시는 우선 △갑천생태호수공원 커뮤니티센터 △유성복합터미널 매장 등에 현장 조리․판매 형태로 입점을 추진해, 공원 방문객과 터미널 이용객들이 일상에서 따끈한 꿈돌이 호두과자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대전역 ‘꿈돌이와 대전여행 홍보관’에 위탁판매 방식으로 입점해,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이 도착과 동시에 대전 대표 캐릭터 먹거리를 기념품으로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대전시는 이러한 판매망 확장을 통해 꿈돌이 호두과자를 단순한 지역 먹거리를 넘어, 관광 동선과 결합한 대전 대표 디저트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성심당 인근 3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공원․터미널․대전역까지 이어지는 판매 거점을 구축하게 됐다”며 “관광객과 시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 여행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 지역 청년자활사업단이 참여해 운영 중인 ‘꿈돌이 호두과자’는 지난해 8월 첫 출시 이후 5개월 만에 매출 2억 8천만원을 기록하며 청년일자리 창출과 자활참여자의 실질적 자립역량 강화를 동시에 이끄는 캐릭터 기반 지역 먹거리 모델로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빠르게 입증하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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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상인-시민 '윈윈'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지역 전통시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시민 체감형 혜택과 가격 질서를 함께 챙기는 명절 종합 대책으로 추진된다.장보기 행사는 2월 10일 송강시장을 시작으로 중리시장, 태평시장, 도마큰시장, 한민시장 등 관내 14개 전통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이뤄진다.이장우 시장이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통할 예정으로 장보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나눔 활동도 병행한다.아울러 시는 명절 기간 전통시장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이기 위해 바가지요금 근절 점검과 물가 안정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주요 생필품을 중심으로 가격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상인회를 중심으로 자율 가격 질서 확립과 바가지요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설 명절은 시민들께서 가장 많이 전통시장을 찾는 시기인 만큼, 합리적인 가격과 질서 있는 거래가 곧 시장에 대한 신뢰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명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은 안심하고 장을 보고 상인들은 신뢰 속에서 다시 찾는 손님을 맞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설 명절을 계기로 전통시장이 ‘싸고 정겨운 곳’을 넘어‘믿고 찾는 소비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명절 이후에도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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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가는 길 깨끗하도록… 불법 현수막 대청소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불법 광고물 특별 정비를 추진한다.이번 특별정비는 시내 주요진입로 주변, 주요 간선도로, 교량․육교, 역․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및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으로 실시된다.주요 정비 대상은 설 연휴를 앞두고 급증하는 옥외광고물법 위반 정당 현수막, 아파트 분양 등 상업 현수막, 보행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유동 광고물 등이다.대전시 도시경관과장은 “설 연휴 기간 불법 현수막과 광고물이 난립하면 도시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에도 큰 위협이 된다”라며, “이번 특별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