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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13개 동 순회하며 행정통합 의견 수렴 및 현장 행정 마무리
유성구, 13개 동 순회 행정통합 설명·현장행정 마무리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1월 19일부터 관내 13개 동을 순회하며 추진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의견 수렴 및 현장행정'일정을 6일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주민과 함께 만드는 유성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주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의견 수렴 행사에서는 행정통합 추진의 배경과 기대 효과를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주민의 기대와 우려 등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주민들은 행정통합에 따른 행정 서비스 변화와 지역 생활 여건에 대한 영향, 자치구 역할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으며 유성구는 수렴된 의견을 분석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의견 청취와 함께 진행된 현장행정에서는 주요 사업지와 민원 발생지를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과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방문지는 △진잠사회복지관 건립 예정지 △탄동천 산책로 △묵마을 진입로 등 총 15곳으로 현장에서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했으며 제기된 의견은 관계 부서 검토를 거쳐 보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의견 수렴 및 현장행정은 주민의 다양한 생각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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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행정통합, 시민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다
행정통합 특별법, 시민과 함께 숙의의 장 마련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둘러싼 주요 내용과 쟁점에 대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최근 국회에 제출된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 시의원, 민관협의체 위원, 전문가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지난해 국회에 발의된 특별법안과 최근 제출된 특별법안을 중심으로 주요 내용과 쟁점, 법안 간 차이점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참석자들은 행정통합이 지역 행정체계와 주민 생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을 듣고 법안의 핵심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함께 자리해 시민들의 질문에 답했다.시민들은 재정 특례, 행정 권한, 지방의회 역할, 주민 참여 방식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행정통합은 단기적인 이해관계를 넘어 지역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중대한 선택"이라며 "특별법안의 내용 하나하나가 통합 이후의 모습과 직결되는 만큼, 시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국회 심사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통합 논의는 행정부만의 과제가 아니라, 시민과 의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공동의 과제"며 "오늘 제시된 시민 의견이 정책 논의와 입법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드러난 시민들의 다양한 문제의식과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통합의 직접적인 당사자로서 대전시의 입장과 요구를 분명히 하면서 책임감 있게 국회 심사 과정에 임할 방침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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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027년 주민참여예산 공모…마을 변화 주도
유성구, 주민 주도의 마을 변화 '주민참여예산'공모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2월 9일부터 3월 23일까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공모를 진행한다.주민참여예산은 사업 제안·검토·심사·선정 등 예산 편성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 구민위원회 심사, 동 지역회의 및 주민총회, 온라인 투표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된다.올해 사업 규모는 지난해와 동일한 18억원으로 구정 참여형 5억원과 동 단위 계획형 13억원으로 구성된다.구정 참여형 사업은 유성구 소관사무이거나 2개 동 이상에 해당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단일 사업비 1억원 이하의 사업을 총 4억원 규모로 모집한다.동 단위 계획형 사업은 13개 동별로 7500만원씩 △안전·환경 △경제·복지 △문화예술·체육 △교육·평생학습 등 4개 분야에서 제안을 모집한다.참여 대상은 유성구민을 비롯한 유성구 내 사업장 종사자, 비영리민간단체 회원, 학생 등으로 제안서는 유성구 홈페이지·이메일 또는 마을자치과·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의 의견이 예산에 직접 반영되는 중요한 제도"며 "생활 속 불편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제안이 접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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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행정통합 대비 구정 재진단…2026년 변화 주도
유성구, '행정통합'대비 주요사업·조직 재진단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가 민선 9기가 출범하는 2026년을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비한 주요사업과 조직·예산 등 구정 전반을 재진단하고 정비하는 해로 삼는다는 방침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진행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올해 가장 큰 변화로 민선 9기 출범과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꼽으며 이러한 변화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정 유성구청장은 "행정통합 관련 특별법이 통과되고 통합단체장이 선출되면, 이에 따른 후속 작업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자치구 예산과 권한 등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유성구의 주요사업과 조직·예산 등 전반을 재진단하고 정비하는 데 주력해 달라"고 강조했다.특히 정 유성구청장은 "여러 법안 가운데 정부와 사전 논의·조정을 거쳐 마련한 특별법안은 대전·충남 여당 안이 유일하다"며 "특별법은 결국 모든 지역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만큼 일각에서 제기되는 지역 소외·차별 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3일 동안 진행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정 유성구청장은 각 실·국별에서 마련한 역점과제, 주요업무 등을 청취한 후, 행정통합 이후 유성구의 위상과 역할 강화와 연결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보다 구체적인 검토와 보완을 지시했다.정 유성구청장은 "행정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통합특별시와 기초지자체, 특히 자치구의 권한 조정 등이 뜨거운 화두가 될 것"이라며 "우리 구가 먼저 준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 않는다는 자세로 올해 진행되는 여러 변화를 우리가 선제적으로 주도해 나가자"고 밝혔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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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사립유치원 감사 사각지대 없앤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사립유치원 감사취약분야 사전 개선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사립유치원의 감사취약분야를 사전에 개선하고 예방 중심의 감사문화 정착을 위해 ‘사립유치원 유치원규칙 자체점검표’를 배포한다고 밝혔다.앞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2025년 하반기 종합감사 대상 사립유치원 9개원을 대상으로 유치원규칙 개정 적정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고 그 결과 일부 유치원에서 휴업일 규정, 유아 모집 및 입학 절차, 교직원 보수 기준, 사학기관 행동강령, 생활지도 및 특수교육대상 유아 인권보호 관련 규정 등이 미흡한 사례가 확인됐다.이에 교육지원청은 단순한 사후 지적에 그치지 않고 종합감사 현장에서 문제해결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구두 지도를 병행했으며 유치원규칙 개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요구 후 조치 결과를 확인하는 등 개선 중심의 행정지도를 실시했다.향후 종합감사 이전 단계에서 유치원이 자체적으로 규칙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사립유치원 유치원규칙 자체점검표’를 배포해, 감사취약분야를 사전에 예방하고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운영지원과 장미영 과장은 “유치원규칙에 대한 자체점검 기능을 강화하는 것은 청렴한 유치원 운영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감사문화 정착을 통해 사립유치원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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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혁신미래교육 3.0' 본격 시동…미래 교육 체계 구축 박차
대전시교육청, '대전혁신미래교육 3.0'본격 추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기존 혁신교육의 성과를 토대로 개념 기반 탐구학습 중심의 수업 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대전혁신미래교육 3.0'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10여 년간 대전시교육청은 '창의인재학교'를 중심으로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과 전문적 학습공동체 구축, 배움 중심 교육과정 운영 등 학교 혁신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대전혁신미래교육 3.0'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수업 혁신을 모든 학교로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인재를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대전시교육청은 단위 학교의 자율적인 수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형 혁신미래학교 모델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현장에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이에 따라 2026년 11월 대전형 혁신미래학교인 '창의인재미래학교+'를 공모해 지정하며 선정된 학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해당 모델을 운영한다.특히 매년 공모와 지정을 통해 '창의인재미래학교+'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학교 혁신의 방향과 기준을 현장에 지속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또한 2년차부터는 IB 프로그램의 가치를 반영한 'IB 연계형 창의인재미래학교+'를 별도로 선정해 단계별 맞춤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혁신미래교육 3.0은 수업의 변화가 학교 전체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개념 기반 탐구학습 중심의 수업 혁신을 지원하고 모든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대전형 미래교육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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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소방서, 화재 피해 주민 일상 회복 지원 나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서부소방서는 올해 1월 서구 변동에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약 837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6일 복구 지원활동을 나섰다.이번 지원활동은 화재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 소방서와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옥선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대장․대원 등 50여명이 참여했고 화재가 발생한 주택을 찾아 폐기물 제거와 내부 및 주변 환경 정리 등 복구 작업을 진행하며 피해 주민의 생활 정상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지원활동이 피해 주민에게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감에 있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서부소방서는 앞으로도 재난 피해 주민을 위한 복구 지원과 다양한 봉사․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안전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지원활동 개요 사진은 지원활동 후 별도 발송한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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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 가동: 병의원·약국 정보 총정리
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6개 반으로 응급의료상황실을 편성․운영하며 연휴 내내 응급진료 관련기관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또한 응급환자 진료 공백 방지, 의료사고 민원 처리 등 상황 대응 업무도 수행한다.응급의료상황실은 연휴 기간 관내 9개 응급의료기관의 정상 운영 여부를 매일 모니터링하고 특이사항 발생 시 즉시 조치하는 등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한다.아울러 경증 환자의 진료 불편을 해소하고 응급실 과밀화를 예방하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 857곳과 약국 537곳을 지정해 운영해, 시민들이 연휴 기간 중 집 근처에 지정된 의료기관과 약국을 이용할 수 있다.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대전시 및 자치구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및 ‘응급똑똑’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9 △120 △129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설 명절 기간 촘촘한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해 시민들이 의료 이용에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평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년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계획 설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 홍보자료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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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소년수련마을, '제1회 레이저건 서바이벌' 개최
심심한 방학은 가라~ 제1회 레이저건 서바이벌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청소년수련마을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협동심 함양을 위해 ‘제1회 레이저건 서바이벌 대회’를 21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방학 중 스마트폰․게임 등 정적인 활동에 치우치기 쉬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활동으로 기획됐다.‘레이저건 서바이벌게임’은 센서를 활용한 전투 시뮬레이션형 게임으로 실탄이나 페인트볼 없이 진행돼 보다 안전하고 깨끗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다.대회는 총 16개 팀이 참여해 당일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대전청소년수련마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신청서 정보제공 동의서 건강 상태 확인서를 작성하면 된다.모집 기간은 13일까지로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당일 본인 확인을 위해 학생증과 청소년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1등 15만원, 2등 12만원, 3등 10만원, 4등 6만원 등 등수별로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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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의료·돌봄 연계 강화 논의…통합돌봄 해법 찾는다
대전시의회 이재경 의원, 의료·돌봄 연계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 논의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는 5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돌봄통합지원 추진을 위한 의료계 협력방안 모색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돌봄통합지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의료계 참여 확대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복지환경위원회 이재경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번 간담회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의료와 돌봄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대전시의사회 임정혁 회장을 비롯한 의료계 관계자와 대전시 복지·의료정책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현장의 경험과 정책적 과제를 공유했다.주제발표에서는 통합돌봄 체계에서 방문진료 의료기관의 역할과 참여 필요성이 강조됐다.발표자들은 방문진료가 환자의 건강 악화를 예방하고 조기 퇴원과 입원 감소에 기여할 뿐 아니라, 말기 환자의 재가 돌봄을 가능하게 하는 등 의료·돌봄 통합의 핵심 서비스라고 설명했다.또한 지역 1차의료기관이 중심이 되어 재택의료와 지역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협력 모델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토론에서는 방문진료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과 함께 수가 체계 현실화, 인력 기준 개선,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정책 과제가 논의됐다.토론자들은 돌봄통합지원이 행정 중심 서비스 제공에 머물지 않도록 의료 전문성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좌장을 맡은 이재경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의료계의 역할과 참여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자리"며 "방문진료와 재택의료, 퇴원환자 연계 등에서 의료 전문성이 중요한 만큼, 오늘 논의를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와 제도 개선 방향이 마련되고 대전형 돌봄통합지원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