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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연휴 환경오염 특별 감시…24시간 신고 접수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9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에 나선다.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단계별로 추진한다.1단계에는 자치구별 환경오염 취약업소 포함 54개 중점 대상 사업장을 점검해 오염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한다.2단계에는 시․자치구 감시반을 편성해 배출업소 및 주변 하천 등 오염 우심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사고 대비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한다.시민 누구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대전시 120콜센터 또는 환경신문고로 신고할 수 있다.3단계에는 취약․영세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의 장기간 가동 중단 후 정상 가동되도록 기술 지원을 실시 한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관리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의심되는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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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월평1동, ㈜펄스맥과 손잡고 취약계층에 따뜻한 브런치 나눔
월평1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지사협 주 펄스맥과 취약계층 음식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월평1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펄스맥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매월 정기 브런치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전했다.이번 후원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한부모가족, 청소년 부모 등 취약 가구에 균형 잡힌 간편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후원 물품은 매월 3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김대현 ㈜펄스맥 대표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정기적인 지원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송순헌 월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이 확대되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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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학생교육문화원 방문…평생교육 및 독서문화 지원 논의
대전시의회 김선광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현장 방문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광 위원장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4일 오전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을 방문했다.이번 현장방문에는 김진오 의원과 이중호 의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이날 의원들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의 일반현황 및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 받고 평생교육 및 독서문화 등 각종 프로그램 추진 현황과 주요 시설을 점검하며 관계자들과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 등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선광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과 독서활동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 개발과 사고력 향상을 도모하고 주도적인 탐색 활동과 전인적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문화를 창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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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삿포로 눈축제에서 도시 브랜딩 전략 배우다
대전시의회, 일본 삿포로 눈축제 성공 비결 탐구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는 대전시 자매도시인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에서 열리고 있는 삿포로 눈축제에 참석하고 삿포로시의회와 공식 오찬회를 진행했다.김영삼 부의장을 단장으로 한 대전시의회 대표단은 4일 오도리공원에서 열린 제76회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세계 3대 축제로 평가받는 삿포로 눈축제의 운영체계와 도시브랜드 전략을 탐구했다.대표단은 대형 눈조각과 영상 투사, 도심형 축제공간 구성 등 눈축제 콘텐츠 전반을 시찰하며 축제가 관광·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로 연결되는 운영 모델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이후 오찬회에서는 삿포로시의회의 오사나이 나오야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과 만나, 양 도시·의회 간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상호 방문과 정책 교류 확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영삼 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방문은 지난해 8월 대전 0시 축제 기간 중 삿포로시의회 의원단의 대전 방문에 대한 의미 있는 답방이자, 양 의회 간 신뢰와 협력의 연속선상에 있는 방문"이라며 "축제정책, 도시재생, 국제교류 사례를 폭넓게 살펴 대전시 의정활동과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후 대표단은 역사건축물 보존 도시재생 사례 시찰, 자매결연 15주년 기념 리셉션 참석 등 공식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일본 삿포로시의회는 오사나이 나오야 의장을 포함 총 14명으로 이뤄진 대표단을 구성해 지난해 8월 대전을 방문, 대전시의회를 접견하고 대전 0시 축제 참석, 대전한화생명볼파크 등 주요 시설 시찰, 경제세미나 등 대전과 교류의 폭을 넓힌 바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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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NH대전농협, '사랑의 떡국 떡'전달식 개최
대전시교육청-NH대전농협, '사랑의 떡국 떡'전달식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2월 4일 NH대전농협 사회봉사단으로부터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떡국 떡'800박스를 기탁받아 취약학생 가정에 전달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원하는 떡국 떡은 관내 초·중·고 교육취약학생 총 40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한 가구당 4kg씩 설 명절 전까지 각 가정으로 배송할 예정이다.전달식에 참석한 황진선 NH농협은행 대전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떡국 떡으로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정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설 명절을 앞두고 학생들의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떡국을 나누는 시간이 작은 위로가 되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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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파크골프장 부족 심각, 해결책은?
대전시의회 체육발전연구회, 대전시 파크골프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수요 급증 대비 시설 부족 지적.중장기 종합계획, 하천, 시유지 활용 필요성 공감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의원연구회인 '대전체육발전을 위한 연구회'는 4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대전광역시 파크 골프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을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파크골프 이용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설 확충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진단하고 대전시의 중·장기적인 파크골프 정책 방향과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대전시 관계 공무원과 5개 구 파크골프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3대 하천부지 활용, 신규 구장 조성 계획, 운영상의 애로사항 등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대전이 특·광역시 대비 파크골프장 수는 적은 반면 이용 인원은 빠르게 늘고 있어, 대기시간 증가와 이용 불편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대전시는 용운동 파크골프장 실시설계 상황과 갑천 파크골프장 리뉴얼 조성 등 시가 추진 중인 구장 조성 계획, 중장기적인 검토 대상지 등의 정보를 공유했다.송활섭 의원은 "일부 자치구는 여전히 파크골프장이 전무하거나 9홀 규모에 그쳐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며 "예산 대비 효율을 고려해 최초 계획 단계부터 18홀 이상 규모로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현장에서는 9홀 위주의 소규모 조성의 한계와 함께, 하천 중심 입지로 인한 주차·접근성 문제, 잔디 생육기간 중 이용 제한 등 반복되는 운영상의 어려움도 제기됐다.이에 대해 명확한 행정의 가이드라인과 보다 적극적인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이병철 의원은 "파크골프 활성화 및 지원 조례 제정에 이어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한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며 "어르신 중심 시설에서 벗어나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공원형 스포츠 공간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밝혔다.민경배 연구회장은 "파크골프 시설 확충은 선택이 아닌 기본 전제"며 "하천과 시유지, 그린벨트 등 다양한 공간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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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가설건축물 만료 알림 서비스…불법 건축물 예방 효과 기대
대전 서구, 가설건축물 연장 스마트폰으로 알림 받는다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가설건축물 존치 기간 연장 사전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4일 전했다.해당 서비스는 가설건축물 존치 기간 만료로 인한 불법건축물 발생을 예방함으로써, 건축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행정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제공된다.현행 건축법에 따르면 가설건축물의 존치 기간은 최대 3년이다.건축주는 만료일 7일 전까지, 허가 대상은 14일 전까지 연장 신고를 해야 한다.서구는 지금까지 존치 기간 만료 30일 전에 우편으로 연장 안내문을 보내왔다.그러나 주소 이전이나 장기 부재로 우편을 받지 못해 연장 신고를 하지 못하는 경우, 가설건축물이 불법건축물로 바뀌거나 이행강제금이 부과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이를 막기 위해 구는 가설건축물 관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우편·문자·전화 안내를 병행하는 알림 서비스를 도입한다.서비스는 등기우편 안내 후에도 연장 신고를 하지 않은 건축주에게 문자 메시지를 전송한 후, 이후에도 신고가 이뤄지지 않으면 전화로 직접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구 관계자는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후 주소나 연락처가 바뀌면 꼭 구청에 신고해 알림 서비스를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을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건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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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설 연휴 환경오염 특별 관리…불법 행위 집중 단속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설 연휴 동안 환경오염 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이달 9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폐수 배출사업장과 민원 발생 사업장 등 주요 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특별점검과 관내 하천 순찰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설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눠 추진된다.우선 연휴 전인 2월 9일부터 13일까지는 특별감시 대상 사업장에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는 등, 홍보와 자체 점검을 통한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둔다.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환경오염 행위 발생 시 기민한 대응을 위해 상황실을 운영한다.특별감시 기간 중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과 함께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진다.필요할 경우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정상 운영을 위한 기술적 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단속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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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25년 성과관리 우수 부서 선정…노인장애인과 '최우수'
서철모 서구청장이 3일 확대간부회의 중 진행된 시상식에서 노인장애인과 직원들을 축하하고 있다 1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확대간부회의에서 2025년 성과관리 운영 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둔 4개 부서에 대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전했다.서구는 민선 8기 조직 비전과 전략목표 달성을 위해 성과관리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이번에는 34개 부서 136개 성과지표를 대상으로 △지표 성격 △목표 달성도 △가·감점 항목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평가를 진행했다.정성평가의 내실화를 위해 부서별 업무 특성과 외부 요인을 반영한 질적 평가를 강화하고 신설 정성지표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업무 수행 과정 전반을 고려했다는 분석이다.이 같은 평가를 토대로 최우수 부서에 노인장애인과, 우수 부서로는 자원순환과·전략사업과·문화체육과가 각각 선정됐다.노인장애인과는 노인일자리 지원과 발달장애인 VR 훈련 시스템 운영에서 성과를 냈다.자원순환과는 ‘제로웨이스트 카페로드’를 필두로 한 지속 가능한 다회용기 사용 문화 조성을, 전략사업과는 해외 무역사절단 파견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문화체육과는 서구아트페스티벌 추진을 통한 관광 활성화를 각각 인정받았다.이 외에도 우수 팀 14개가 추가로 선정됐다.서구는 수상 부서 및 팀에 포상금과 실적 가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해 선순환을 유도할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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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유성구, 구정 방향 공유 '주요업무계획 보고회'개최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구정 추진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실·국·소·원 34개 부서장이 참석해 올해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분야별 정책 추진 전략과 실행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올해 주요업무계획은 창업·마을·돌봄·문화 등 4대 혁신 분야와 친환경·디지털행정·민생경제·안전일상 등 4대 핵심 실행축을 중심으로 추진 전략을 구체화했다.특히 △어궁동 창업생태계 성장 지원을 위한 전략 및 협력 기반 강화 △노은3동 마을커뮤니티센터 조성 등 주민 소통 공간 확대 △보건·복지 One-care 유성형 통합돌봄 추진 △유성온천문화체험관 건립 등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또한, 대전·충남 행정 통합 추진에 따른 환경 변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대응 전략을 마련했다.주요 대응 전략으로는 △탄소중립 문화 확산과 생태친화도시 구현 △스마트 행정 기반 강화 △골목형 상점가 확대 등 지역 상권 활성화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부서 간 협업과 실행력을 강화해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업무 추진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을 보완해 지속 가능한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