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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제16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대전시“제16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공공디자인에 대한 시민 참여 기회를 넓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제16회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속가능한 공공디자인, 대전의 이야기를 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대전시 현안 사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정 과제가 제시됐다.
지정 과제는 ▲‘꿈돌이’,‘꿈씨 패밀리’활용 도시브랜딩 ▲ 보문산 케이블카 설치사업 캐빈 디자인 ▲한밭수목원 공원환경 개선 디자인 ▲대전 제2수목원 디자인 ▲갑천 수변 공간환경 개선 디자인 및 3대 하천 공간·시설물 등 디자인 ▲범죄예방 도시 환경 디자인 ▲트램 노선의 즐거운 공간 연출을 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등이며 지정 과제 이외에 자유 과제로도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총 3개 분야로 커뮤니티 공간 등 관련 포스터, BI, 패키지 디자인 등 시각 디자인 시민들이 모여서 즐길 수 있는 공간 디자인 시민들이 편리하고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시설물 디자인 분야이다.
공공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6월 10일부터 6월 24일까지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당선작은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거쳐 7월 중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대상작에는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이와 함께 우수작품은 작품집으로 발간되고 별도로 전시될 예정이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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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예산 신속집행 속도낸다’ 점검 보고회 열며 총력 대응
대전 동구, ‘예산 신속집행 속도낸다’ 점검 보고회 열며 총력 대응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4일 동구청 중회의실에서 고현덕 부구청장 주재로 전 부서 간부 공무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1분기 신속집행 보고회’를 열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신속집행 추진 총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부서별 신속집행 대책 보고와 대규모 투자사업 관리 방안 및 애로사항 청취 등 집행 실적 제고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구는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으로 1,088억원을 설정하고 위탁금 등 경상경비 최대 집행과 적극적 보상 협의를 통한 공사 조기 착공을 통해 2분기로 집중된 집행계획을 최대한 앞당겨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2024년 지방재정 상반기 신속집행 적극 활용 지침’에 따라 선금·기성금·관급자재 선고지 등을 활용하는 한편 사업별 월 단위로 집행계획이 준수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고현덕 동구 부구청장은 “침체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안정을 위해서는 상반기 내 신속한 재정 운용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집행률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대책을 강구해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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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 대전-금산 간 행정구역 통합 촉구하기로
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 대전-금산 간 행정구역 통합 촉구하기로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이 대전광역시-금산군 행정구역 통합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본 건의안은 오는 6일 개회될 제27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이번 건의안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속한 행정절차 이행 촉구를 그 골자로 한다.
그간 행정구역과 생활권의 불일치로 상당 기간 불편함을 감수해 온 금산군민들은 대전시와의 행정통합을 줄기차게 요구한 바 있다.
김선광 의원은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대전시도 인구위기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고 지적하면서 저출산과 수도권 인구집중으로 인한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구취약지역 간의 연계를 통한 인구이동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 간의 인구격차와 불균형 간극을 줄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차원에서 금산군민의 오랜 숙원인 대전시와의 행정구역 통합은 대전의 인구 증가 효과와 공간 활용 이점은 물론 충청권 메가시티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방자치단체 간의 관할구역 통폐합은 ‘지방자치법’ 제5조에 따라 지방의회 의견 수렴 또는 주민투표를 거쳐 특별법 제정을 통해 가능하기에 금산군민을 대상으로 주민투표를 거쳐 국회 입법이 이루어지도록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이에 이번 건의안에는 대전시와 충청남도가 관할구역 변경 신청을 위한 공동건의안 제출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금산군민을 대상으로 주민투표가 조속히 실시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 건의하는 내용과 함께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김선광 의원은 “지방자치단체는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정책을 반영함과 동시에 균형있는 지방 발전을 위해 존재하는 행정기관임에도 지역 주민의 기본권을 보장하지 못하는 것은 그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볼 수 없다”며 “금산군민과 금산군의회의 염원을 담아 발의한 이번 건의안을 시작으로 ‘충청남도와 대전광역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대전시의회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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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임차인 보호에 관한 조례안’대표 발의
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임차인 보호에 관한 조례안’대표 발의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송인석 의원이‘대전광역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임차인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임차인 보호를 위한 대책 수립과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 전세사기 피해 발생 시 부동산·법률·금융 관련 전문가 상담, 긴급지원주택 제공, 주거안정 지원금 등을 지원하도록 했으며 생계유지가 곤란한 위기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또한 임차인 보호 대책을 효율적으로 수립·운영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 할 수 있도록 했으며 피해 예방을 위해 교육 및 홍보, 법률 상담 등의 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송인석 의원은 이번 조례안 발의를 통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피해 규모가 큰 대전시에 더 이상 전세사기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이번 조례안은 전세사기피해자대책위와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책 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송 의원은 이번 조례안 발의는 전세사기 피해자 보호를 위한 첫걸음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개발 및 지원에 적극 나설 것임을 밝혔다.
조례안은 12일 산업건설위원회 심사 통과 후 본 회의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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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 엘리트체육 진흥 위한 법률 개정 건의안 발의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 엘리트체육 진흥 위한 법률 개정 건의안 발의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이 엘리트체육 진흥을 위한 관계 법률 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다.
본 건의안은 오는 6일 제27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이번 건의안은 2013년 제정된 ‘학교체육 진흥법’에 따라 다양한 학교체육 정책은 물론 엘리트체육의 발전이 이뤄졌지만, 학교체육에 참여하는 학생 수 대비 학생선수가 감소하고 있는 문제점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법률 개정을 건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대전 관내 학교운동부가 2015년에는 204개였지만 2023년 153개로 줄었고 학생선수 또한 2015년 2,907명에서 2023년 1,814명으로 줄어든 점을 예로 들면서 지역 엘리트체육의 붕괴는 대한민국 체육이 무너지는 원인이 되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지방 학교운동부의 위기는 단순 학령인구 감소가 주요 원인이 아니며 근본적인 원인분석과 제도개선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현행법률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학교체육 진흥에 필요한 시책을 마련하고 관련 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지만,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조치와 학교운동부 운영은 학교장에게 위임되어 있고 주요 사항은 학교별 소위원회와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하게 되어 있어, 교육청을 비롯한 행정당국과 학교 간의 유기적인 연계가 미흡하고 지역별, 학교별 체육활동에 간극이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교육감은 학교장의 학교체육 진흥 조치 사항을 매년 1회 이상 점검해야 하지만 서면점검에 그치고 있어 체육활동은 물론 학교운동부 운영에 대한 정확한 현황 파악이 어려운 법률적 한계를 지적했다.
건의안을 발의한 김영삼 의원은 “우리나라 초등학생의 희망 직업으로 운동선수가 1위를 차지할 만큼 우리 아이들은 운동선수를 꿈꾸지만, 학교 체육활동 환경이 열악해 엘리트체육 꿈나무들이 꿈을 꿀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며 “교육현장을 반영한 법률 개정은 물론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체육회와 연계한 전문기구가 설치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대전시의회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정책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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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선화B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준공인가 승인
대전 중구, ‘선화B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준공인가 승인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선화B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준공인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선화동 207-16번지 일원 ‘선화B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지난 2009년 선화·용두 재정비촉진구역 지정·고시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 및 부동산 경기침체로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다 구의 적극적인 원도심 활성화 정책에 따라 2018년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2021년 5월 착공에 들어간 후 약 2년 10개월만인 지난달 28일 준공인가 됐다 대전 해모로 더 센트라 아파트는 공동주택 862세대, 공공도로 4개노선, 공원 및 녹지공간 3개소 등으로 조성됐으며 지난달 29일부터 입주를 시작해 약 2,000명 이상의 인구유입이 예상되고 있다.
김영빈 권한대행은 “과거 선화동은 대전의 대표적인 부촌으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동네였지만, 공공기관 이전과 원도심 공동화로 인구가 계속줄고 슬럼화 되고 있었다”며 “이번 선화B구역 입주를 시작으로 선화동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선화B구역 입주를 시작으로 4월 목동4구역, 6월 용두동1구역, 7월 대전하늘채스카이앤 1차, 11월 대전한신더휴리저브까지 총 3,172세대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고 문화2구역, 문화동8구역, 대흥2구역 또한 분양 계획이 있어 인구유입과 원도심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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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도서관, 상반기 행복한 문화학교 운영
유성도서관, 상반기 행복한 문화학교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4월 2일부터 6월 29일까지 유성도서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행복한 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문화학교는 EBS 세계테마기행에 출연한 유명 강사진과 함께 성인을 대상으로 ▲문학과 친해지는 시간 ▲가우디의 건축 세계 ▲도서관에서 미술사와 한달 살기 ▲라틴 아메리카 여행의 기술 등 다채로운 주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햄스터 로봇으로 코딩하며 놀자 ▲3D펜으로 만드는 그림책 굿즈 ▲이제 나도 숏폼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책과 연계한 재미있는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지역주민 누구나 가능하고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3월 12일부터 29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의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새롭고 다양한 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도서관 문화학교는 2008년부터 지역주민의 인문교양 증진, 여가 문화 활동 기회 제공 등을 위해 다양한 강좌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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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교육급여와 교육비 신청하세요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4일부터 22일까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초 · 중 · 고 학생 교육급여 · 교육비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청방법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며 집중신청 기간 이후에도 상시 신청은 가능하다.
교육급여 지원기준은 중위소득 50% 이하이며 신청 결과 교육급여 수급자로 결정되면, 연간 초 46만 1천 원, 중 65만 4천 원, 고 72만 7천 원의 교육활동지원비를 받는다.
다만, 작년부터 교육급여가 바우처 방식으로 변경되어 한국장학재단 ‘교육급여 바우처’ 홈페이지에서 별도 온라인 신청을 해야 교육활동지원비를 받을 수 있다.
바우처 신청기간은 4.1.부터 내년 6월 말까지이다.
또한, 교육비 지원대상자로 결정되면, 방과후자유수강권, 수학여행비, 졸업앨범비, 인터넷통신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수학여행비 지원 대상을 셋째 자녀에서 둘째 자녀부터로 확대하고 다자녀 고등학생 지원단가를 40만원에서 55만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교육비별 지원기준이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학교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작년에 교육급여나 교육비를 지원받은 학생은 별도로 재신청할 필요는 없다.
상급학교 진학 시에도 마찬가지다.
다만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경우, 지원받는 형제·자매가 있더라도 신규 신청은 필요하다.
또한 올해부터는 교육급여 바우처도 재신청 없이 기존 카드로 받을 수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차은서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아이들의 학습권 보장과 학부모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교육복지 지원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교육급여와 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집중신청 기간에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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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신학년·신학기 대비 아낌없는 학교현장 지원 당부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4일 본청 간부공무원을 비롯해 전 직원과 지역, 직속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당에서 ‘3월 월례 조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설동호 교육감은 3월 월례조회에서 주요 교육정책에 대해 홍보에 정성을 들여 이해를 구하고 교육과정에 필요한 예산 반영 및 학교공간 활용 방안을 강구해 내실 있는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유보통합, 늘봄학교, 고교 학점제, 학교폭력 제로센터 운영 등 교육청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해 교육수요자에게 설명해 새로운 정책으로 인한 학교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조기 안착이 가능하도록 적극적인 행정으로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3월 1일자 인사이동에 따른 신임 간부공무원을 소개하며 철저한 업무 인수인계를 통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해 교육수요자들이 최대로 수혜를 받아 모두가 만족하는 학교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요구했으며 ‘늘봄학교 운영’ 주제 발표로 담당부서의 자세한 안내를 통해 전 직원이 교육정책에 대해 이해하고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3월은 각급 학교가 신입생 입학과 신학기가 시작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므로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정상적인 교육활동이 이루어지고 면학분위기를 조성해 안정화되도록 직원·부서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 아낌없이 지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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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신학기 늘봄학교 힘찬 출발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4일 설동호 교육감을 포함한 간부 공무원들이 신학기 시작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대전늘봄학교 초1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대전서부초등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설동호 교육감은 늘봄학교 운영 교실을 방문해 학생들의 활동 모습을 참관하면서 프로그램 운영, 공간, 인력 현황 등 전반을 확인했다.
대전서부초등학교는 초1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창의미술 ▲신체놀이 ▲동요교실 ▲보드게임 ▲세계문화 ▲지구환경 등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프로그램 참여 후 하교하거나 방과후학교 또는 돌봄교실을 이용할 수 있다.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놀이활동 중심의 맞춤형 예·체능, 심리·정서 등 양질의 프로그램을 하루 2시간 이내 무료로 제공한다.
대전늘봄학교 1학년 전체 총 1,987명 중 1,451명이 참여를 희망했고 희망학생 전체가 3월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희망하는 대전늘봄학교 1학년 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하반기에는 모든 초등학교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대전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콜센터를 운영한다.
2024년 상반기에는 45교 운영 대전교육청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 공간, 아동친화적 돌봄 공간, 겸용교실 교사 및 방과후학교 강사를 위한 연구실을 조성하는 등 늘봄학교의 운영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영상회의를 비롯해 업무지원 설명회, 업무담당자 연수 및 현장방문 등을 진행했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지원이 필요한 학교에 프로그램 강사를 매칭하는 등 2024학년도 늘봄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3월에는 늘봄학교의 안착을 위해 현장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대전이 ‘교육발전특구’에 선정됨에 따라 학교 밖 늘봄프로그램 확장을 위해 지자체와도 긴밀한 협의를 해 나갈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신입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며 “2학기 전면시행 되는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과 소통하며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