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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05주년 3·1절 기념행사 개최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제105주년 3·1절을 맞이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3월 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기념식에 앞서 애국지사를 기억하기 위한 현충원 참배와 기미독립선언서의 민족 대표 33인을 기리고 3·1운동의 정신을 시민들에게 일깨워 주기 위한 타종행사를 가진다.
기념식은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기념식에서는 모든 세대가 3·1절을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기존과 다르게 양준영 광복회 대전지부장, 김요한 학생, 김이삭 학생, 최희윤 시 홍보대사 등 4명이 독립선언서를 나누어 낭독한다.
김요한, 김이삭 학생은 의열단의 일원이자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했던 김상옥 의사의 외고손으로 독립선언서 낭독을 통해 3·1운동의 의미와 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
이어서 독립유공자 故 이중하의 자녀인 이은월에게 대한민국의 자주독립과 국가건립에 이바지한 공로로 표창을 수여한다.
또한, 시 홍보대사인 성은지 팝페라 가수의‘아름다운 나라’공연,대전시립무용단의 영원히 피어나는 무궁화를 형상화한 부채춤 공연을 통해 순국선열의 넋을 위로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과 고난의 역사를 기억하고 중간에 꺾이지 않는 불굴의 3·1운동 정신을 이어받아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한편 기념행사가 끝난 후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가족 등과의 오찬이 계획되어 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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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연정국악원 2024 기획공연 프로젝트아시아 ‘항해’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3월 8일 19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2024년 오프닝 공연인 기획공연 프로젝트아시아 ‘항해’를 연다.
기획공연‘항해’는 한국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몽골,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의 전통악기가 함께 하며 각 나라의 장단과 선율이 교감하고 함께 호흡하며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연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참여하는 아시아 연주자들은 한류의 흐름을 타고 한국음악을 배우고자 한국을 찾아온 전문예술인들로 대부분이 국립극장의 문화동반자 교류 멤버 출신이거나 고국의 국·공립예술단 출신으로 실력이 입증된 연주자이다.
또한, 특별출연으로 다양한 사극 OST에 참여하고 본인만의 뚜렷한 음악적 색깔을 지녀 음악 장르 자체가 안예은으로 불리는 싱어송라이터‘안예은’이 아시아 전통악기 앙상블과 라이브로 공연을 펼친다.
타령과 가까운 창법으로 K팝스타 시즌5 심사평에서도 사극 OST에 최적화된 가수라고 평가받을 만큼 사극 장르가 본인의 시그니처로 입증된 가수이다.
각국의 다양한 전통악기들이 국악기와 함께하는‘민요의 향연’을 시작으로 베트남, 몽골 그리고 우즈베키스탄 전통음악 연주가 이어진다.
그리고 가수‘안예은’이 아시아 전통연주단 반주를 통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음악과 새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2024년 오프닝 공연 ‘항해’를 통해 생소한 아시아 전통악기에 대한 낯섦이 한국음악과 어울려 친근하게 변화하고 세계로 확장되는 우리 음악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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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축제 배우자”지자체 벤치마킹 열기 후끈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원도심 경제 활성화와 일류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대전 0시 축제’가 지자체 축제의 수범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시에 따르면 28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의원과 시 공무원 등 21명이 대전 0시 축제 성공 개최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대전시청과 행사장인 중앙로 원도심 일대를 방문했다.
원주시는‘원주 만두축제’를 지역 대표 축제브랜드로 키우고 행사가 열리는 지역 전통시장 일원 원도심을 살리기 위해 대전 0시 축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
대전 0시 축제는 2023년 처음 개최됐다에도 ▲1993 대전엑스포 이래 단일 행사 최대 방문객 기록 ▲크고 작은 사고 하나 없는 안전한 축제 ▲바가지요금 없이 원도심 경제를 살린 축제 ▲쓰레기 없는 깨끗한 행사장 조성 등 여러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원주시 방문단은 대전 0시 축제 추진 성과와 준비 경험을 배우고 중앙시장·으능정이스카이로드·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등 행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박승원 대전시 관광진흥과장은 “대전 0시 축제가 다른 자치단체의 수범사례로 벤치마킹 대상이 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지난해 행사에서 나타난 미흡한 부분을 더 보완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대전이 가진 재미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을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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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확대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주택 전세사기 및 역전세 현상 등으로 임대차 계약 종료 이후에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이미 납부한 전세반환보증 보증료에 대해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국토교통부에서 국비 50%를 지원받아 올해 11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3월 4일부터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대상 범위를 청년 저소득층에서 전 연령으로 넓히고 소득요건도 대폭 완화했다.
주택 전세보증금이 3억원 이하이고 전세보증보험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연소득 5천만원, 6천만원, 7천5백만원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정부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보증료 지원 대상을 전 연령으로 확대해 전세피해 예방과 함께 취약계층을 더 폭넓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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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새로운 도약 위한 발걸음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8일 한밭수목원 열대식물원 교육실에서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시설현대화 추진위원회는 공무원, 시장 종사자, 농산물 유통·건축·디자인 전문가 등 총 25명으로 이날 시설현대화 추진 방향 설정, 도매시장 개선 및 활성화 방안 모색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연구용역 추진 사항을 설명하고 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 모두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필요성에 공감하고 국비 공모 신청에 다 함께 힘을 보태기로 약속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은 노후화된 시설과 비효율적인 물류 동선,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최근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시설현대화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으로 국비 공모 신청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9월부터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기본 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올해 5월에 용역 결과를 토대로 2024년 도매시장 시설현대화 국비 공모에 도전할 예정이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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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중학교 학생평가 지원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2월 28일 대회의실에서 중학교 학생평가 담당부장 및 평가지원단 72명을 대상으로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연수는 각종 계획 수립 등으로 바쁜 단위학교의 3월 학사 일정을 고려해 신학기 시작 전 업무담당자들에게 단위학교 학업성적관리규정 개정 및 평가계획 수립에 빠른 도움을 주고자 2월 말에 선제적으로 실시됐다.
연수 내용은 대전광역시교육청의 ‘2024학년도 중학교 학업성적관리시행지침’ 개정사항 및 주요 내용을 안내했고 그에 따른 단위학교 교과별 평가계획 수립 시 유의사항을 중점적으로 연수했다.
단위학교 업무담당자들은 이번 연수를 토대로 대전광역시 학업성적관리지침의 내용을 반영해 평가의 타당성, 객관성, 공정성, 투명성,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학교 학업성적관리규정을 개정 및 정비하고 교과별 평가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21명으로 구성된 서부 학생평가지원단도 함께 연수에 참여했으며 향후 지원단은 단위학교 교과별 평가계획 점검 및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통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학생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단위학교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양숙 중등교육과장은 “연수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학생평가 계획 수립 및 시행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평가지원단 운영 · 컨설팅 지원 등 단위학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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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교육사랑카드 적립금 5억 8600만원 조성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월 28일 NH농협은행 대전본부로부터 지난해 각급학교와 산하기관 및 교직원이 대전교육사랑카드를 사용해 모은 적립금 5억 8,6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사랑카드는 시교육청이 2004년부터 NH농협은행과 제휴해 만든 신용카드로 이번에 전달받은 적립금은 대전시교육청과 산하기관 및 대전교육가족들의 대전교육사랑카드 이용액의 일정부분을 적립해 조성된 것이다.
올해 제시된 전년도 실적은 이전년도보다 약6,000만원 증가한 5억 8,600만원으로 2004년부터 지금까지 총 적립금은 54억 326만원에 달한다.
대전교육사랑카드 적립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 재능우수 및 체육우수 학생 장학금 등으로 매년 사용되고 있으며 2023년에는 229명의 학생들에게 지원됐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교육가족 여러분들이 대전교육사랑카드 사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적립금이 작년 대비 11.5% 증가했다”며 “적립금은 우리 지역 학생 장학금 등으로 사용되는 만큼 교육가족의 많은 관심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이 돌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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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부의장 “시대가 변해도 농업은 세상의 근본”
대전시의회 조원휘 부의장 “시대가 변해도 농업은 세상의 근본”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조원휘 부의장은 2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된 ‘한국농촌지도자 대전광역시연합회 제12·13대 임원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조원휘 부의장은 그동안 농촌지도자 대전시연합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제12대 서일환 회장과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새로 취임하는 제13대 김민순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조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시대가 변해도 농업은 세상의 근본임은 불변의 진리”며 “농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오신 농촌지도자 여러분께서 앞으로도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한국 농업의 중심축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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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무수동 힐링텃밭 분양 신청·접수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3월 8일까지 중구민을 대상으로 힐링텃밭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힐링텃밭은 중구 무수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6평씩 70구획이다.
중구는 다자녀가구를 위한 20구획을 우선분양하고 일반대상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50구획을 선정해 3월 13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전시 중구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가구 당 1구획만 신청이 가능하고 중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김영빈 권한대행은“각박한 도심에서 벗어나 주말농장을 경험하며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구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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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동구청장, 윤석대 수공 사장 만나 대청호 활성화 논의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동구)
[충청뉴스큐]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난 26일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을 만나 대청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과제를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 청장은 40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대청호 인근 지역의 과도한 규제개선 필요성을 설명하며 대청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차원에서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장미공원 조성 사업의 마중물 사업으로 한터 조성과 함께 대청호자연생태관 시설 개선, 대청호 수질관리를 위한 친환경 단속선 지원, 수도박물관 조성 등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구는 올해를 대청호 규제개선의 적기로 보고 총선 이후 중앙 부처와 국회 등 정치권을 찾아 적극적인 건의를 추진하는 한편 대청호 유역 공동발전협의회 지자체들과 연대해 공동 대응의 수위를 높여갈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만남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마중물로써 대청호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구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역점사업에 대한 협조와 대청호 수질개선 과제 중심으로 양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