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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불법 행위 축산물 판매업소 6곳 적발
지난 9월부터 약 2개월간 추석 명절 전후 축산물 유통·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기획 수사하여 축산물 위생관리법,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등 위반업체 6곳을 적발했다(사진=대전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 9월부터 약 2개월간 추석 명절 전후 축산물 유통·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기획 수사해 축산물 위생관리법,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등 위반업체 6곳을 적발했다.
⭘ 위반행위는 표시 기준 위반 제품 보관 소비기한 등 거짓 표시 행위 냉장·냉동 보관 기준 위반으로 총 6건이다.
⭘ 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A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는 제조일자, 원재료명 등을 알 수 없는 식육가공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해 표시 사항 기준을 위반해 적발됐다.
⭘ B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는 비닐 포장한 진열장 제품에 라벨지를 추가로 부착해 최근에 포장한 것으로 포장 일자를 임의 변조하고 소비기한을 거짓 표시하는 등 부당한 표시 행위를 했다.
⭘ C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는 냉장 식육을 냉동 진열장에 보관했고 D 식육판매업체는 냉동 식육을 해동해 냉장 진열장에 보관·판매하다 적발됐다.
⭘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표시 사항 기준을 위반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소비기한 등을 거짓 표시한 경우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냉장 식육을 냉동으로 또는 냉동 식육을 냉장으로 보관한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 대전시는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된 6곳에 대해 조사 후 사법 조치하고 해당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다.
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축산물은 명절에 특히 소비가 증가하지만 사시사철 성수식품인 만큼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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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 기획공연 ‘판소리 유파 대제전’
포스터(사진=대전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한국판소리보존회와 공동주최로‘판소리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해 ‘판소리 유파 대제전’을 17일 19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판소리 유파 대제전’은 한국판소리보존회가 1971년 시작했고 올해로 52회째를 맞이한다.
매년 최고의 유파별 소리를 선정해 당대 최고 명창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을 통해 판소리 전승 보존에 큰 역할을 하며 전통음악의 대표 콘텐츠 판소리의 감동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판소리에는 송순섭, 김영자, 유영애, 정회석, 정순임, 고향임, 김수연, 이난초 명창이 출연하며 고수에는 김청만, 박근영, 이상호 명고가 출연하며 특별출연에는 무용가 홍명원과 고향임예술단이 악사에는 대전연정시립국악단이 출연한다.
공연은 고향임예술단의‘천자풀이’를 시작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보유자 명창 송순섭의 웅장하고 박진감 넘치는 적벽가 중 ‘새타령’, 국가무형문화재 심청가 보유자 명창 김영자의 ‘심봉사 눈뜨는 대목’,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보유자 유영애 명창의 ‘흥보 셋째박 타는 대목’ 선보인다.
공연 중간에는 축하공연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진주검무 이수자이자 한국춤문화예술진흥회장인 무용가 홍명원의 ‘아리랑 살풀이 춤’이 선보인다.
이어서 국가무형문화재 심청가 보유자 명창 정회석의 심청가 중‘범파중류’, 문화 분야 최고 영예인 옥관문화훈장을 수상한 국가무형문화재 흥보가 보유자 명창 정순임의 흥보가 중 ‘홍보 매 맞는 대목’, 대전시 무형문화재 제22호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 명창 고향임의 ‘어사 장모 상봉 대목’, 국가무형문화재 수궁가 보유자 명창 김수연의 ‘별주부 산신제 지내는 대목’, 국가무형문화재 흥보가 보유자 명창 이난초의 흥보가 중 ‘가난타령’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소리꾼들의 펼치는 판소리의 정수를 만날 수 있다.
끝으로 출연진 전원과 한국판소리보존회원들의 남도민요 ‘육자배기’, ‘삼산은반락’, ‘개로리타령’, ‘서울삼각산’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최혜진 목원대학교 교수이자, 판소리 학회 회장의 사회로 판소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국판소리보존회 이사장 정순임은 “판소리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맞아 이 뜻깊은 공연을 판소리의 원류인 대전에서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다”며“판소리가 자손만대 전승 보존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영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대한민국 대표 명창들이 선보이는 이번 공연이 한국 전통문화유산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우리 판소리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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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예방민원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대전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전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소방본부는 13일 충남도청 구청사 별관에서 예방민원업무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예방업무 역량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시설의 동의단계부터 시설 완공 때까지 예방 분야 실무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소방기술사를 외부강사로 초빙해 다양한 실무 사례들을 듣고 소방시설설계 및 내진설계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소방공사 분야 민원 업무에 대한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능동적이고 신속한 민원 업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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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숙 의원, 대전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자료 부실 질타
김민숙 의원(사진=대전시의회)
[충청뉴스큐] 11월 10일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3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 집행부의 행정사무감사 자료 부실로 감사중단 위기가 발생했다.
김민숙 의원이 대전시교육청 직속기관인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의 감사자료를 살펴보다 관련 예산을 확인하기 위해 전년도 감사자료를 함께 비교해보니, 2022년도 대전과학체험관 운영 현황과 초등학교 장학자료 보급 자료 실적 중 내용이 다른 곳이 여러군데 발견됐다.
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정책과 예산의 부실을 방지하며 행정 활동을 견제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담보하는 중요한 자리인데 연일 자료부실로 제대로된 감사를 할 수 없다는 점이 너무 안타깝다”고 강하게 지적하면서 “감사자료 제출 시 명확한 기준과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해 달라”고 대전시교육청에 촉구했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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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중호 의원 “특수교사 교권 보호 방안 마련 촉구”
대전시의회 이중호 의원(사진=대전시의회)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이중호 의원은 11월 10일 열린 제274회 제2차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사각지대에 있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에 관해 언급하며 이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간담회 때 직접 청취한 특수교사들의 고충을 언급하며 이에 대한 구체적 대안과 배려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특수교육원 전서경 원장은 특수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생활지도나 민원 등으로 어려운 점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교육청 차원의 제도적 지원과 함께 특수교육원에서는 마음챙김 연수 등을 통한 정서적 부분을 지원하고 학부모 코칭을 통한 가정과 학교의 연계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특수교사들은 사안이 발생했을 때 학생들의 특수성에 초점을 두다 보니 교권 관련 이슈에서 소외되기 쉬운 상황이다”며 “사안이 마무리되었을 때 어떻게 특수교사들을 치유해 줄 수 있는지에도 관심을 두고 선생님으로서 마땅히 보장받아야 할 교권 문제에서 배제되지 않고 충분히 배려받을 수 있도록 좀 더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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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공·사립유치원 상생방안 모색 당부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사진=대전시의회)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은 11월 10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등 4개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공·사립유치원의 상생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먼저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실시한 공립 병설유치원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재구조화 방안 정책연구와 관련해 현재 공립 병설 유치원의 원아 수가 부족한 상황임을 언급하며 이에 대한 연구결과와 대책에 대해 질의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학부모들이 병설유치원을 선호하지 않아 원아모집이 어려워 소규모로 병설유치원들이 운영되고 있지만, 거점 병설유치원을 운영하며 점차 성과가 나오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와 관련해 이한영 의원은 교육프로그램의 효과적인 운영과 유아들의 원활한 사회성 교육 등을 위해 거점 등 단설유치원 확대방안 모색을 제안했다.
또한 원아 감소로 인한 운영상 어려움으로 사립유치원이 폐원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대전유아교육진흥원에 학생·학부모들을 위해 공·사립유치원이 상생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저출산으로 인해 공·사립유치원 모두 원아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담당부서과 면밀히 협의해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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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 대전시‘시내버스 서비스평가’관리·감독 부실 질타
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사진=대전시의회)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은 10일 열린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교통건설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일부 시내버스 업체의 비리에 대해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대전시 버스행정을 강하게 질타했다.
송인석 의원은 최근 제기된 시내버스 업체 비리 관련, 대전 일부 시내버스 회사가 시의 서비스 평가를 높게 받기 위해 고의적으로 교통사고 건수를 줄인 의혹에 대해 따져 물었다.
시는 13개 시내버스 회사를 상대로 서비스평가를 하는데, 평가항목 중 ‘교통안전도 평가 점수’ 책정시 버스공제조합에서 조회되는 보험 접수 건수를 기준으로 교통사고율을 평가한다.
하지만, 시내버스공제조합 조회 과정에서 사고 담당 버스 기사의 개인정보가 공개되자 최근 몇 년 전부터 정보 보호 차원에서 버스회사 측은 자료를 제공하지 않고 발생 건수만을 대전시에 보고하게 됐다.
이에 일부 시내버스 회사가 자료가 아닌 사고 건수만 보고하면 된다는 점을 악용해 서류를 축소 보고한 최근 언론보도를 언급하며 대전시가 사고 건수를 조작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송 의원은 “시민 세금으로 매년 준공영제 시내버스에 연 1,000억원이 넘는 재정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지만, 시에서는 버스회사에 제대로 된 자료 요구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시내버스 준공영제로 막대한 세금이 버스업체에 지급되는 만큼 시내버스 업체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주문했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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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교통 현안 짚어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사진=대전시의회)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이 10일 열린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교통건설국 업무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내버스 업체 재정지원’과 ‘버스 야간운행’, ‘카카오택시 수수료’등에 대해 지적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송활섭 의원은 코로나19 확산 시기에 시민의 버스 이용률 저하로 인해 늘어난 시내버스 업체 재정 지원금이 2020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약 1천억원 규모인 점을 지적하며 “코로나19가 종식된 만큼 재정 지원금도 예전 수준으로 돌아와야 된다”며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서 내년도에는 반드시 1,000억원 미만으로 재정 지원금을 줄일 것을 요청했다.
또한, 버스 야간 운행에 대해 “서울에서는 올빼미 버스를 별도 노선으로 해서 14개 노선에 걸쳐 운영하고 있고 부산, 광주는 기존 버스 노선을 대상으로 각각 오후 11시 50분과 새벽 1시까지 운행 시간을 연장하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며 “심야 시간, 시민들의 이동 수단에 대한 대전시의 고민과 노력이 있었는지 의문”이라고 말하고 “일부 노선에 한해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것이 효과적이지 않겠냐”고 언급했다.
한편 제2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독점적 지위를 이용한 횡포가 너무 심하다고 지적된 바 있는 카카오택시와 관련해서는, “시에서는 택시업계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대기업의 횡포로 지역 택시업계가 위축되지 않도록 문제의식을 갖고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주문했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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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효성 의원 “과학교육 교재교구 업그레이드 주문”
대전시의회 이효성 의원(사진=대전시의회)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이효성 의원은 11월 10일에 열린 제274회 제2차 정례회 교육청 직속기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과학교육 교재교구 실태를 점검했다.
이효성 의원은 “과학교육에서 활용되는 드론, 천체망원경 등 과학교육과정에 활용되는 교재교구의 수준이 낮다”고 지적하면서 교재교구 수준의 업그레이드를 주문했다.
이에 고덕희 대전교육과학연구원장은 ‘드론 장비는 기초 체험과정에 운영되는 관계로 일반적인 모델을 교육과정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천체 망원경의 경우 2023년부터 이동식 돔을 구입해 찾아가는 교실로 운영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효성 의원은 대전이 일류경제도시, 과학도시의 위상에 맞게 우리 학생들에게 높은 수준의 교재교구, 강사풀을 활용해 만족도 높은 교육과정이 운영되도록 주문했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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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 천변고속화도로 방만운영 등 지적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사진=대전시의회)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영삼 의원은 10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3일차 교통건설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실태와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천변고속화도로 운영사 방만경영에 대해 집중질의하고 강하게 질타했다.
대전시 관내에는 개인형 이동장치 약 9,200대가 운영되고 있으나, 무단방치로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거나 아파트내에서 어린이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으며 무단방치로 인한 범칙금 부과는 단 2건밖에 없는 실정으로 대전시의 안일한 관리실태를 질타하고 올바른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문화 확산과 위법행위에 대한 확실한 단속을 당부했다.
다음으로 지난 4월 발생한 어린이보호구역내 어린이 사망사고에 대한 시의 대응실태에 대해 질의했다.
시에서는 사고 후 64개소를 선정해 안전방호울타리 설치사업을 진행중이나, 이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으로 어린이보호를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안전대책 강구를 요청했다.
아울러 천변고속화도로 운영과 관련해 대전시의 채무 지급보증에 대한 운영사의 채무 상환계획을 점검하고 앞으로 이행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요구했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대전충청본부의 고속도로 운영을 예로 들며 운영사의 방만경영을 질타하고 강도 높은 운영 혁신을 통해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을 주문했다.
2023-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