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 서구,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 개최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9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3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운영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서부·둔산경찰서 아동·여성 분야 시설, 주민대표 등 유관기관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3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 실적 보고 지역 안전망 구축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 폭력 예방 캠페인 등 지역연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철모 청장은 “아동과 여성 모두가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해 안전한 서구를 만들어 가는 데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11-09
-
대전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쪽방 촌 복지대책 수립하라
대전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쪽방 촌 복지대책 수립하라
[충청뉴스큐] 9일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 감사에서 소속위원인 박종선의원은 대전시의 쪽방촌 거주 시민들에 대한 복지정책이 전무한 실태를 낱낱이 공개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수립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박종선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하면서 대전역을 중심으로 양쪽에 난립되어 있는 쪽방촌을 방문해서 주민들을 만나 인터뷰를 했다.
박종선의원이 만난 주민들은 대부분이 경제적, 사회적으로 고립되어있는 사람들로 삶의 희망을 찾아 볼 수 없었다는 것이다.
주민들이 살고 있는 쪽방촌은 대부분이 세입자나 노숙인들이다.
실재 쪽방촌 소유주들은 재개발을 목전으로 거의 타 지역에서 살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혹서기 여름철 무더위 때나 겨울철 동절기 추위 때에는 이를 피 할 수 있는 대책이 전무한 곳에서 하루하루 고통스런 삶을 살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박종선의원이 인터뷰를 한 주민의 말에 의하면 “쪽방촌 가옥 대부분은 낡고 오래된 가옥으로 지붕과 천정은 임시방편으로 갑바 또는 판자 조각을 얹어 놓았기 때문에 여름철 폭우에는 온 집안에 비가 새서 살 수가 없고 가끔 누전도 있어 위험한 곳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뿐이다” 다른 한 주민은 “대한민국에 이 지역처럼 쓰레기 처리장처럼 황폐화된 동네는 없을 것이다, 과연 대전시는 무얼 하고 있는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울분을 터트린다.
그러면서 “재개발을 빨리 해 주던지, 아니면 대전시에서 집수리 비용이라도 줘서 안전하게 살게 해주던지 해야 할 것 아니냐” 하면서 박종선 의원에게 따저 묻기도 했다.
박종선의원에 의하면 쪽방촌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은 대부분은 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 또는 고령인,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로서 이들은 의료보호나 생활 보호 등 복지정책 외곽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들이 살고 있는 주거환경은 여름철에는 고온 다습하고 겨울철에는 한파에 시달리는 주거환경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으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위생관리도 엉망인 실정이다.
이에 대해 박종선 의원은 대전시 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러한 실태를 고발하고 쪽방촌에 대한 현황 파악과 더불어 쪽방촌 주민들의 고충을 덜어 줄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종선의원은 또한 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그에 대한 대안으로 소방, 주택, 건설, 의료, 생계 지원 등 합동 조사반을 편성해 쪽방촌 실태를 파악하고 가장 기초적인 주거환경 개선 문제와 의료 서비스 혜택, 현실적인 생계지원책을 강구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2023-11-09
-
유성구, 학교폭력 근절 방안 강구
9일 중회의실에서 2023 하반기 학교폭력대책 유성구협의회를 개최하고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지난 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 하반기 학교폭력대책 유성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유성경찰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감소시키기 위한 방안과 정서 치료 등에 관해 집중 논의가 이뤄졌으며 구 및 참여기관들은 평화로운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우리마을 안전지킴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구성 학생자치 활성화 해피넷 프로젝트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방법과 기존에 각 기관에서 수행하는 사업을 상호 연계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미래 인재인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각 기관 간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성은 평화로운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9
-
유성구 보훈회관 기공식 가져. 2024년 12월 준공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지난 9일 건립부지인 유성구 구암동 623-9번지 일원에서 유성구 보훈회관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유성구 보훈회관은 지역 보훈단체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3개소로 분산돼 8개 보훈단체들이 입주할 수 있는 통합형 청사로 연면적 1,861.56㎡,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총 사업비 75억원이 투입된다.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지하 1층에는 주차장, 지상 1층에는 보훈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보훈기념관, 커뮤니티홀이, 2층과 3층은 8개 보훈단체가 입주할 사무실, 4층은 회의실과 휴게실 등 보훈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보훈단체의 연대·협력의 장으로 지역의 보훈문화를 한단계 끌어올리고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보훈가족들의 복지와 보훈단체의 위상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9
-
대전 유성구, 청년을 위한‘유잼탐사’프로젝트 실시
유잼탐사 프로젝트 홍보물 (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오는 13일부터 청년들이 유성에서 자신만의 재미를 만들고 즐기면서 함께 탐험해나가는 프로젝트인‘유잼탐사’를 실시한다.
유잼탐사는 청년들의 즐거운 여가생활을 위해 마련됐으며 불안정한 환경으로 인해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해소하고 함께 활동하는 자연스러운 커뮤니티 형성으로 힐링의 시간을 갖는데 의미가 있다.
주요 탐사내용은 취향탐사 우리동네탐사 내몸탐사 영감탐사 내일탐사로 5가지 탐사로 진행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다양한 활동들을 체험하며 힐링의 시간을 갖고 일상의 소소한 재미요소를 찾아감으로써 앞으로 우리 청년들이 나아가는 미래에 밝은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탐사에 참여를 원하는 유성구 청년은 구 홈페이지 배너 또는 홍보물의 사전접수QR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11-09
-
유성구, 제15회 풀뿌리자치대상 자랑스런 충청인상 수상
정용래 유성구청장(가운데)이 2023 풀뿌리자치대상 자랑스런 충청인상 행정자치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가 지난 8일 충청지역신문협회에서 주관하는 ‘제15회 풀뿌리자치대상 자랑스런 충청인상’ 행정자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풀뿌리자치대상은 충청지역의 각계 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충청인을 선정해 격려하고 위로하는 등 뜻 깊은 의미를 담아 분야별 인재를 발굴·시상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좋은 소식으로 충청남도에 방문할 기회를 주시고 더불어 이렇게 큰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대전과 충청지역은 하나의 가족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풀뿌리자치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3-11-09
-
유성구,‘2023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 개최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9일 유림공원에서 ‘2023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김장행사는 유성구행복네트워크, 유성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성구행복누리재단 공동주관으로 28개 업체·기관이 후원해 관계 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할 김장 김치 23,000kg을 정성껏 담갔다.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는 2007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벌써 17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는 28개 기관의 후원금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매칭금까지 더해 총 9천5백여 만원으로 마련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다가올 겨울철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 행사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김장 김치가 든든한 힘이 되어 건강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9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봄빛갤러리, 따뜻했던 기억들의 회고전 개최
포스터(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는 11월 6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봄빛갤러리에서 ‘따뜻했던 기억들의 회고’라는 주제로 중학교 미술교사 3인의 그룹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올해 개관한 봄빛갤러리에서 6차례의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작가 개인전, 사제동행전, 학생 작품 전시 등을 통해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우리 지역의 학교예술교육의 발전상을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고 즐기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19년에 중등 미술과 임용시험에 나란히 합격한 인연을 가진 문희영, 이민주, 조아라 세 명의 교사가 같은 듯 다른 개성과 예술성을 나누면서 학생과 함께 호흡하는 미술교사로서 키워온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다.
각 교사는 자신이 경험한 ‘따뜻했던 기억들’을 공동의 주제로 각기 다른 재료를 사용한 작품세계를 표현하고 있다.
문희영 교사는 자녀와 함께한 따뜻하고 선명한 색으로 반짝이는 제주 해변의 기억을 오일파스텔을 매체로 화려한 듯 귀엽게 표현하고 있다.
이민주 교사는 공간에 담기는 빛과 그것을 바라보는 이의 감정을 따스하게 담아내려는 재료로 비단과 깊은 색감이 우러나는 분채를 사용해 표현했다.
그리고 조아라 교사는 마음이 현재의 순간을 의식하고 집중하도록 도와주는 대상으로 바다를 표현하고자 레진과 아크릴물감을 사용해 우연적 효과와 추상적인 표현을 잘 나타내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강의창 중등교육과장은“봄빛갤러리는 개관이래 우리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갖고있는 예술적 감성을 표현하는 창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우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예술교육활성화를 위해 학교, 학생, 그리고 지역사회 구성원이 일상의 감정을 예술로 표현하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9
-
대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대전교육발전 유공자 표창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적극적인 교육활동 지원으로 대전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협력적 노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공무직원 대전교육발전’유공자를 표창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대전교육발전 유공자 표창은 기존의 모범교육공무직원 표창에서 명칭이 변경된 것으로 대전교육청 소속 기관 및 공립학교에서 근무하는 재직기간 3년 이상 교육공무직원, 1년 이상 장애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교무행정, 급식업무, 교육활동지원, 장애인 일자리 4가지 분야에서 추천을 받아 선발할 예정이다.
일정은 11월 중 각급 기관의 대상자 추천을 거쳐 12월 중 대상자를 선정한 후에 이루어지며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말에 표창장을 전수할 예정이다.
‘2023년도 교육공무직원 대전교육발전 유공자’ 선정기준은 기서훈, 수공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선발할 예정이며 분야별로는 교무행정지원 9명, 급식업무지원 17명, 교육활동지원 14명, 장애인근로자 4명으로 총 44명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오찬영 행정과장은 “각급기관 및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헌신한 교육공무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이 표창을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대전교육발전에 기여하고 해당 업무 분야에 공헌한 실적이 우수한 교육공무직원들을 더 많이 발굴해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11-09
-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광역시 대표선수 평가전 개최
대전시교육청사(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1월 10일 육상종목을 시작으로 11월 24일 배드민턴까지 28개 종목단체가 주관해 진행하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광역시 대표선수 평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참가 규모는 186개교, 1,533명이 참가해 올해 5월 울산에서 개최된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의 영광을 이어가고자 한다.
◌ 대전광역시 평가전은 종목단체의 계획 수립, 교육청 담당자들의 대회 안전관리를 위한 현장점검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대회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학생 선수들에게는 내년 5월 전라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체계적인 훈련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동계 강화훈련에 필요한 훈련비 및 전지훈련비, 용품비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석중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영광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선발된 대표선수들이 마음껏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표선수 훈련비 등 경기력 향상 지원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