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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형 아이돌봄‘온돌 시민참여단’모집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대전형 아이돌봄 온돌네트워크 구축에 참여할 ‘온돌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형 아이돌봄 ‘온돌 네트워크’구축사업은 온마을 돌봄으로 함께 성장하는 아이를 키워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 대전을 만들겠다는 비전 아래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현재 원스톱통합지원센터 손·오·공 설치,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아이돌봄통합정보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시민 참여단은 지역사회 내 돌봄시설에 대한 모니터링과 돌봄시설 홍보, 운영활성화를 위한 소통창구 역할과 돌봄관련 아이디어 공유 등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지역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 또는 부모와 어린이, 돌봄관련 활동가 등으로 모집은 오는 15일까지며 신청서를 작성해 가족돌봄과 전자우편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아이가 오고 싶어 하고 부모는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돌봄서비스 확충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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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관 협력, 민간데이터‘전국 최초’개방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의 융합으로 민간의 데이터 활용도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민간데이터를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전국 최초로 개방한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에 개방하는 데이터는 자치구별, 월별, 업종별 신용카드 매출액 데이터로 공공데이터와 융합할 경우 다양한 분야에서 분석이 가능하다.
특히 9월부터 추진되는 대전형 뉴딜사업과 연계한 소상공인 전수조사를 통한 빅데이터 구축 시 신용카드 매출액 데이터와 융합해 창업지원, 일자리 창출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지속적인 공공데이터 발굴과 민간데이터 개방으로 선도적인 데이터댐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며 “민간데이터 활용도를 감안해 KB국민카드 측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개방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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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마이삭’ 피해 예방 만전 당부
태풍 ‘마이삭’ 피해 예방 만전 당부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오후 갑천친수구역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이날 밤부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사업장과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대비에 만전을 당부했다.
허태정 시장은 이날 오전 영상회의실에서 시 간부들과 태풍 마이삭 대처상황을 점검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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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 충남 혁신도시 조속 지정 촉구
2일 문진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갑)은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충남 혁신도시 지정 안건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조속히 심의, 의결해 줄 것을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촉구했다.
문 의원은 “지난 7월 10일 충남이 혁신도시 지정을 국토부에 신청했으나 두 달 가까이 되도록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았다”며 적극적인 행정처리를 주문했다.
문 의원은 “100만 명이 넘는 충남도민이 혁신도시 지정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에 참여했다”며 충남이 제출한 혁신도시 지정 신청이 조속히 심의 의결될 수 있도록 청와대가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촉구했다.
올해 3월 충남 혁신도시 지정의 법적 근거가 되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했고, 이 법안은 올해 7월 8일부터 시행됐다. 지난 7월 10일 충남도가 국토부에 혁신도시 지정을 신청했으며,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심의, 의결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인 문 의원은 충남 혁신도시 지정이 결정되면 공공기관 천안 유치전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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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대전 보훈병원 현장 점검
정세균 국무총리, 대전 보훈병원 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정세균 국무총리가 2일 오후 허태정 대전시장, 이남우 국가보훈처 차장과 대전보훈병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진료공백에 대비해 비상진료체계를 갖추고 의료 활동을 수행하는 의료진을 격려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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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영의원,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을 위한 언택트 토론회 개최
오광영의원,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을 위한 언택트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오광영의원은 2일 대전 이동노동자들의 노동실태를 점검하고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쉼터 조성의 필요성과 설치 방안을 모색하고자 언택트 화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날 토론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발령에 따라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제약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감염의 확산 예방과 함께 방역 수칙을 지키고자 처음으로 비대면 온라인형식으로 진행됐다.
서울노동권익센터 이 철 정책기획국장은 서울시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과정과 운영 사례 발표에서 “서울시의 이동노동자쉼터는 권리의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고용형태 노동자에게 휴게공간을 제공하는 기능뿐만 아니라 각종 상담과 교육 제공, 커뮤니티 활성화 등 순기능을 하고 있고 사회적으로도 ‘투명노동자’ 취급을 받아 온 이동노동자의 사회적인 지위를 확인시켜주고 있다” 며 쉼터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에 토론자들은 “서울의 ‘휴서울노동자쉼터’ 운영사례처럼 대전에도 이동노동자들의 쉼터 설치와 확대가 필요하다”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이들의 노동권과 사회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이동노동자들이 주체가 되어 쉼터의 운영 방향과 역할, 기능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날 토론회를 주관한 오광영 의원은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쉼터 조성에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만큼, 대전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여럿이 모이는 토론회 개최가 어렵지만, 일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비대면 원격화상회의를 통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온라인 토론회인 만큼 이번 사례를 더욱 발전시켜 좋은 의정활동 선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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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복구 상황 및 방재대책 추진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 7월 30일 시간당 79mm의 집중호우 등 40여 일간 내린 역대 최장의 장맛비로 발생한 인적·물적 피해의 응급복구가 마무리됨에 따라 풍수해 재발방지를 위한 방재대책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집계된 대전시 집중호우 피해상황은 인적 피해가 사망 2명, 경상 1명에 이재민 208세대 441명이 발생했으며 물적 피해는 72억원으로 공공 158건, 민간 1,566건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이 높은 상황에서 기습적인 집중호우로많은 피해가 발생됐으나 굴삭기 등 장비 600여 대와 자원봉사자, 군인, 경찰 및 공무원 등 9,400여명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피해 복구율은 100%에 이르고 있다.
특히 동구의 경우 피해가 많아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국비지원 대상이며 중앙동이 읍·면·동단위의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돼 국비지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시 전체 복구액은 103억원에 이를 것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중앙정부의 최종 확정통보에 따라 국비지원액과 지방비에 대한 예산을 확보해 자치구 및 소관 관리기관에서 복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피해를 계기로 집중 호우 등 호우 패턴이 전혀 달라졌고 도시화에 따른 시가지의 배수처리능력이 한계가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하차도 개선,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 하천 저수로 정비 및 대동천 등 하천 정비, 재난재해관리체계 구축 등 풍수해 방재대책을 마련했다.
첫째,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은 대전역, 대동, 원동, 동산, 소정 지하차도는 배전함을 지상으로 올리고 배수용량을 대폭 확대한다.
또한, 내구연한 11년이 지난 10곳의 배수펌프와 비상발전시설의 용량증설 및 교체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지하차도에 위치 파악을 위한 넘버링을 하는 등 시설관리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한다.
둘째, 침수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코스모스 아파트와 우성아파트 단지가 위치한 서구 정림동 일원과 제방붕괴로 큰 피해가 발생한 동구 이사동 일대 절암천 지역은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로 8월 26일 9월 2일 각각 지정, 고시돼 2021년부터 국비지원을 받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셋째, 하천시설 개선을 위해 총 627억원이 투자된다.
갑천, 유등천 및 대전천의 일부 저수로 구간은 그동안 퇴적토가 많이 쌓여 있어 홍수위까지 도달하는 등 통수단면 절대 부족상황으로 판단돼 연말까지 재난관리기금 20억원을 투입해 우선 준설작업을 실시하고 나머지도 국비를 지원받아 단계적인 준설작업을 시행하게 된다.
대피명령까지 내려졌던 동구 대동천에 대해서는 통수 단면 확보를 위해 저수로와 둔치 일부 준설과 차수벽 설치 등을 우선추진 할 계획이며 중소하천에 대한 정비사업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넷째, 도심지 침수우려가 있는 20개 하수도 정비사업의 경우 향후 2,613억원의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미 시행된 14개 사업지구에 대해 2030년까지 최대한 국비를 지원받아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섯째, 재난·재해 관리체계 고도화하고 신속한 복구 및 대응이 가능하도록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 체계 구축, 도심지 침수 대응 지원 사업, 스마트 홍수관리 시스템, 스마트 재난안전 플랫폼 구축 등에 125억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그동안 풍수해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한 도시라는 인식이 있었으나 우리지역도 재해에 결코 안전한 지역이 아님을 이번에 직접 경험했다”며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방재사업에 예산의 우선순위를 두어 조기에 사업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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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중 제50회 대통령배 전국 시·도 복싱대회 금메달 획득
한밭중 제50회 대통령배 전국 시·도 복싱대회 금메달 획득
[충청뉴스큐] 한밭중학교 양태준 선수가 지난 8월 22일부터 8월 27일까지 충청남도 청양군 청양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된 제50회 대통령배 전국 시·도 복싱대회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52kg급에서 –57kg급으로 체급을 올려 출전해 상대 선수들과의 신장 차이가 컸지만, 상대선수의 공격을 무산시키는 빠른 발과, 원 투 스트레이트를 통해 모든 경기를 잘 풀어나갔고 마지막 결승전에서는 5:0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또한 이번 금메달은 지도교사 및 코치의 노련한 지도력과 선수의 투지가 빛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양태준 선수는 2019년 소년체육대회에서 2학년임에도 불구하고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2020년 올해 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코로나19로 인해 대회가 무산되어 안타까운 상황이다.
그렇지만 학생 본인은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 고등학교 진학 후에도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밭중학교 박인규 교장은 “학업에도 충실하고 열심히 운동하는 양태준 학생이 좋은 결과를 내서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선수가 되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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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온·오프라인 혼합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무료 온‧오프라인 혼합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도서관에서는 하반기에 유아와 초등학생 대상의 온·오프라인 혼합형 융합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다.
이번 강좌는 초등역사논술, 유아 교구 활용 수업, 그림책 기반의 미술 활동과 전래 놀이 등 총 5개 강좌가 운영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상황을 고려해 5차시 강좌 중 1~3차시는 온라인 쌍방향 방식으로 4~5차시는 오프라인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수강 신청은 9월 4일부터 10일까지 산성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가 확정된다.
단, 강좌 당 정원의 30%는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를 선착순으로 우선 선발하며 관련 증빙서류는 팩스 혹은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정회근 원장은 “시대의 흐름에 맞는 새로운 방식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인한 유아와 초등학생의 교육 공백 보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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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시대, 온라인 평생학습은 선택 아닌 필수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평생학습관은 2020년 1학기 평생교육 및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온라인 실시간 강의로 전환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관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인해 지난 8월 24일부터 중단했던 2020년 1학기 강좌 중 38강좌를 비대면 화상 강의로 전면 전환하기로 했다.
강좌는 줌, 네이버 밴드 등의 플랫폼을 통해 강사와 수강생의 실시간 쌍방향 교육으로 실시되며 사전에 수강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 방법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강의 특성상, 온라인 수업이 어려운 일부 강좌에 한해서는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대면 수업 재개 시점을 결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앞서 평생학습관에서는 강사 45명을 대상으로 동영상 제작 프로그램, 화상 플랫폼 활용법 등의 온라인 수업 활용 연수를 4차례 실시한 바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엄기표 관장은 “기존 강좌의 비대면 전환으로 평생학습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평생학습 지원 대책 마련으로 대전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