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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육과정에 녹아든 통일교육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육과정에 녹아든 통일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융합형 수업 지원을 위한 초등학교 통일 교육 콘텐츠 목록’을 현장에 제공했다.
전국 최초로 구성한 ‘온·오프라인 융합형 수업 지원을 위한 초등학교 통일교육 콘텐츠 목록’은 교과활동과 창의적체험활동으로 구분된다.
교과활동은 학년별, 교과별, 단원별, 차시별로 학습내용과 연계된 통일교육 자료를 추출했고 창의적체험활동은 자율활동 영역 자료를 추출했다.
통일교육 콘텐츠 자료 목록은 대전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제공됐으며 이 자료는 수많은 콘텐츠가 섞여 있는 온라인상에서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통일교육 콘텐츠를 사전에 선별해 제공함으로써 교사들의 내실 있는 수업 설계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일선 학교에서는 제공된 콘텐츠 목록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수업 계획을 작성할 때 동기유발 자료, 수업 전·중·후 활동 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통일에 관한 관심’, ‘나라 사랑’, ‘통일과 평화’, ‘한민족 공동체’, ‘통일국가의 미래상’ 등의 통일 교육 관련 수업을 운영할 수 있다.
대전상대초 김정여 교사는 “이번에 개발된 통일 교육 콘텐츠 목록을 활용해 실제 수업 운영 계획에 반영해 진행해보니 학생들이 매우 즐거워했으며 동료 교사들도 통일 교육 콘텐츠 적용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흥미와 관심에 맞는 질 높은 수업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대전교육청 김윤배 유초등교육과장은 “온·오프라인 융합형 수업 지원을 위한 초등학교 통일 교육 콘텐츠 자료가 교사에게는 지식중심의 교과내용을 보완할 수 있고 학생과 학부모는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통일교육 지원 자료를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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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사업 변경 추진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대기질 개선 및 어린이의 건강 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사업의 지원조건을 대폭 완화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변경 추진되는 지원사업은 2011년 12월 31일 이전 등록 차량이던 연식 제한 조건을 삭제하고 대상자 선정 이후에만 가능하던 기존 차량 폐차 및 신차 등록이 선정일 이전 2개월 이내까지도 인정된다.
지원대상자에게는 500만원이 정액 지급되며 선정방법은 선착순이다.
대상차량 소유자가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로 신청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하면 시에서는 14일 이내 지원대상자를 선정 통보한다.
이후 신차구입 계약서를 제출하고 2개월 이내에 기존차량 말소 및 LPG 신차등록 후 보조금을 청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공고문 참고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미세먼지대응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김창일 미세먼지대응과장은“미세먼지로부터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전시 대기질 개선을 위해 지원조건을 완화해 변경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상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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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대로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민 · 관 손잡았다
대덕대로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민 ㆍ 관 손잡았다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북대전IC네거리 주변 대덕대로의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지난 24일 대전용산개발과 우회도로 개설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우회도로는 용산동 동화울교~유성대로까지 연결하는 길이 1.81㎞의 왕복 4차선 도로로 1구간은 사업자가 전액 부담해 2023년까지 개설하고 2구간은 이번에 체결한 협약에 따라 대전시가 사업자로부터 사업비의 50%를 납부받아 2026년까지 개설하게 된다.
대전시는 그동안‘대전대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에 3,000여 세대 입주에 따라 예상되는 교통혼잡 가중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민간임대주택 조성 사업자와 지속적으로 협의해왔으며 이번에 우회도로 2구간의 사업비 부담 등에 대한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전체적인 우회도로 개설이 가능하게 됐다.
이와 관련해 허태정 대전시장은“본 우회도로가 개설되면 북대전IC네거리 주변 대덕대로의 교통서비스 수준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시민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이런 사례가 많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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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세버스 운송사업체 방역실태 점검 실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8. 25. ∼ 8. 31일까지 5일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전세버스 운송사업체 34곳에 대해 방역실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8. 15일 광복절 광화문 집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번 방역실태 점검을 통해 집회 운행차량 및 운수종사자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업체의 방역활동도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운수종사자 감염병 예방관련 교육실시 여부 차량내부 손소독제 및 방역물품 비치 여부 운수종사자 마스크 착용여부 및 운행시작 전 발열여부 측정 운행종료 후 차량 소독여부 등이다.
특히 8. 20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우리시 행정조치 관련 출·퇴근 등 통상적인 운행차량을 제외한 모든 전세버스에 대해 탑승자명부 작성·보관에 철저를 기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금번 전세버스 업체 방역실태 점검결과 광화문 집회운행 관련 코로나19 진단검사 미이행 운수종사자에 대해는 검사를 적극 독려하고 방역실태가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대전시 전일홍 운송주차과장은 “최근 광화문 집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운수종사자 진단검사 여부 및 전세버스 차량에 대한 소독여부 등 방역 준수사항 여부를 점검할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임에 따라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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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시장, 출입기자 코로나19 확진 관련 시청사 방역 강화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시청 출입기자 2명이 연이어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해서 청사방호와 복무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24일. 출입기자 1명이 확진됨에 따라 시청 기자실을 일시 폐쇄한 후 방역을 실시했고 이날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기자 17명과 직원 2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기자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와 함께 확진자와 접촉이 있을 수 있는 관련부서 직원 12명과 기자 3명을 추가로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대전시는 현재 추가 확진자를 제외한 밀접접촉자 18명에 대해서는 2주간 자가격리 조치한 상태다.
대전시는 출입기자 1명이 추가 확진됨에 따라 해당부서 미검사자와 출입기자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중이다.
대전시는 이와 함께 직원 자녀가 확진됐다는 연락에 따라, 해당 직원과 함께 근무하고 있는 부서 전 직원을 자택에 대기시키고 해당 직원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옴에 따라 오후부터 정상적으로 근무에 복귀시켰다.
확진자 자녀의 부모는 2주간 자가격리 조치했다.
대전시는 시청출입기자의 연이은 확진에 따라 대전시뿐 아니라 사업소, 자치구,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에 대해서도 더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하도록 지침을 시달했다.
지난 2월 코로나 발병 초기부터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모든 출입자에 대해 발열여부를 조사했으나, 24일부터는 출입자 한명 한명에 대해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전시는 열화상 카메라의 기능 향상을 위해 출입자 전원에 대한 열감지가 가능한 게이트형 열감지 장비를 보강해 주요 출입구 6개소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사무실의 밀집도를 줄이기 위해 오늘부터 직원의 1/3을 재택근무 시키고 시차출퇴근제로 전환해 시행한다.
아울러 시청 직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되어 사무실 공간을 폐쇄했을 경우를 대비, 행정기능 유지를 위해 인재개발원, 한밭도서관 등 시 본청과 분리된 공간에 스마트워크센터를 조성해, 주요업무 및 핵심 시책업무 추진자를 분리해 근무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와 함께 이번 주가 코로나 확산을 가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주말까지는 개인적인 모임이나 만남, 동호회 활동 등을 자제해 주기를 당부했다.
그리고 최근 확진자 급증에 따라 병상 부족을 걱정하고 계신 시민들이 있는데, 현재 대전시는 충대병원 36병상을 중증환자 치료병상으로 운영하고 천안우정연수원 생활치료센터에는 경증환자를 입원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환자 급증에 대비해, 보훈병원에 음압시설 등 28병상을 추가로 설치 중이었는데, 오늘까지 모든 준비를 마치고 8월 26일부터 운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더불어 제1시립노인요양병원을 추가 확보하기 위해 관련 절차를 진행중에 있으며 환자 증가를 대비한 추가병상확보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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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재학교 대전과학고등학교 2021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 3단계 합격자 발표
과학영재학교 대전과학고등학교 2021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 3단계 합격자 발표
[충청뉴스큐] 과학영재학교 대전과학고등학교는 8월 25일 화요일에 2021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 3단계 합격자를 발표했다.
대전과학고등학교는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는 세계 최고의 과학영재학교’라는 비전을 갖고 학교가 추구하는 ‘도전인’, ‘창의인’, ‘세계인’의 인간상에 적합한 신입생을 선발하기 위한 입학전형을 실시했다.
지난 4월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총 3단계에 걸친 입학전형을 진행했으며 입학전형에 지원한 1,157명의 학생 중 3단계 합격자로 선발된 학생은 72명이다.
1단계 전형은 학생기록물 평가로 학교생활기록부Ⅱ, 자기소개서 추천서 2부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2단계 전형에서 학문 적성 검사를 실시했고 마지막 3단계 전형은 영재성 다면평가로 진행됐다.
영재성 다면평가에서는 3개의 과제를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탐구능력, 논리적 사고능력 등을 평가했으며 정원은 2단계 결과와 3단계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해 3단계 합격자를 선발했고 정원 외는 3단계 결과만을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했다.
2021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에서 2단계 우선선발 19명과 3단계 합격자 72명을 합해 총 91명이 선발됐으며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대전 17명, 경기 24명, 서울 44명, 인천 4명, 충북 1명, 전북 1명이 선발됐다.
이 중에서 성별 현황은 남학생 83명, 여학생 8명이며 학년별 현황은 2학년 4명, 3학년 86명, 기타 1명이다.
2단계 우선선발 및 3단계 합격자는 재학 중인 학교 2학기 출결상황, 교과학습발달상황, 봉사활동, 학교폭력 관련 사항, 대전과학고등학교에서 안내한 입학 전 과제를 점검해 결격 사유가 없는 경우 12월에 최종합격자로 선발된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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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교사학습공동체로 학교 교육 견인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2학기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시대 교사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학생의 학습 증진 우수 모델을 발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서부 제4지구 자율장학협의회의 7개 학교는 8월 21일 대전정림중학교에서 ‘교사학습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안건으로 해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율장학협의회를 개최했다.
우수사례로 교사연구회인 ‘버드나래’, ‘낭만티처’, ‘우물 밖 개구리’, ‘융합수업 넌 다 계획이 있구나’ 등이 원격수업 플렛폼 활용을 위해 공동 연구를 추진한 사례를 들 수 있다.
한편 2학기에는 코로나로 인해 다소 위축되었던 활동을 보완해 기초학력 및 학교적응 프로그램에 관한 연구와 융합수업을 통한 수업공개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교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면서 교사 간 원격수업운영 격차, 학생 간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교사학습공동체를 통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원격 수업을 고도화한 온·오프라인 블랜디드 수업 사례 나눔, 교육과정 운영 난제 해결 및 배움의 활성화로 전문성을 함양하고 있다고 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황선찬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상황에서 2학기 학사운영, 교육격차해소, 학습만족도 제고 인성교육, 방역 등 현장의 문제를 집단 지성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교사학습공동체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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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실 운영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등 생활방식 변화로 아동 학대 발견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제고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는 취지이다.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실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보호전문기관의 강사가 학교에 방문해 아동학대의 개념과 사례, 대처 및 신고 방법 등에 대해 방송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대전교육청은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카드뉴스, 학부모용 리플릿, 영상자료 등을 배포했으며 다문화가정을 위해 학교폭력 사안처리 가이드 다국어 번역본을 보급했다.
대전교육청 권기원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생활방식이 변화된 상황에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의 바람직한 성장·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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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위기 시대 학교급식 청렴연수 전략은 포트폴리오 방식으로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시대의 청렴 연수 방식을 집합에서 포트폴리오식 분산 연수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당초 상반기에 계획했던 연수가 코로나-19로 모두 취소됨에 따라 청렴 연수 방법을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 및 학교급식 운영평가 시 찾아가는 연수, 영양사 대표 업무협의회 전달연수, 영양사로 구성된 22개 지역연구협의회의 시 청렴연수 등 업무와 연동해 실시된다.
또한 연수 전달방식도 일방적인 강의식 연수가 아닌 1:1 맞춤형 연수, 소그룹 단위의 토의식 연수 등으로 진행되며 청렴 실천 다짐, 청렴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작성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도 제공한다.
대전교육청 이충열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위기가 바로 기회라는 말이 있다 코로나 상황에 대응하는 포트폴리오식 청렴연수가 학교급식 청렴도 향상을 위한 또 다른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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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블렌디드‘수업공감성장연수’실시
대전교육청, 블렌디드「수업공감성장연수」실시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중등 교원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한 2020학년도 수업공감성장연수를 참여 희망 교사 3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25일 밝였다.
이번 연수는 당초 학생 참여형 수업 활성화를 위한 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수업 사례를 나누는 집합 연수로 계획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강의와 현장적용 및 수업 세미나가 결합된 블렌디드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연수는 교실수업개선지원단 소속 교원들이 자체 제작한 온라인 콘텐츠를 24일부터 2주간 제공하고 이론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수업을 디자인해 교실 현장에 접목하는 실습 과정을 갖게 된다.
아울러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이 함께 수업 실천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수업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강의 콘텐츠는 ‘에듀테크 활용 원격수업의 실제’ 및 ‘예술언어로 공감 수업하기’ 등 다양한 주제의 공통 콘텐츠와 교과별로 특색에 맞는 콘텐츠를 각각 제작해, 교사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한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수업 역량 강화는 물론 언택트 시대, 주류로 자리 잡은 온라인 강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교사들이 연수를 이수하는 과정을 통해 ICT 역량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이 병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교사들의 수업 역량은 더욱 중요해졌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식의 연수를 통해 수업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