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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명예관광통역안내원 46명 선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공모를 통해 축제와 각종 행사에 통역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게 될 명예관광통역안내원 46명을 선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선발된 명예관광통역안내원 46명은 영어 16명, 중국어 10명, 일어 17명, 미얀마어 1명, 러시아어 1명, 베트남어 1명이다.
대전시는 지원자에 대한 서류심사를 통해 해당언어 관련 학력, 경력, 언어별 자격증 소지 등 외국어가 가능한 자원봉사자로 선발했다.
위촉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023년 5월 21일까지 3년이며 대전시에서 주관하는 축제, 대내외 행사에서 외국어통역 안내활동을 하게 된다.
명예관광통역안내원이 활동할 경우 교통비와 식비 등 1일 활동비 5만원이 지급된다.
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대전시 명예관광통역안내원이 축제, 대내외 행사장에서 대전관광 코디네이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 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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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스토리텔링 발굴로 관광코스 메뉴화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기존 관광지와 숨은 관광지의 스토리를 발굴하고 방문객에게 시·공간적 맞춤형 관광코스를 제공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지난 달 맞춤형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한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까지 용역을 완료한 후 개발된 관광홍보 콘텐츠를 관광마케팅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용역에는 사업비 1억원이 투입되며 대전 스토리텔링 협의체 운영, 대전시 스토리텔링 연구자료 조사와 발굴, 맞춤형 관광코스 상품개발, 관광홍보 콘텐츠 개발 등이 추진된다.
대전시는 스토리텔링을 발굴해 가족, 연인, 친구를 위한 세대공감 코스, 반나절, 한나절 시간맞춤형 코스, 체험형 코스 등 여행자가 골라 갈 수 있는 관광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광트렌드를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용역을 추진하기 위해 대전 스토리텔링 협의체를 구성하고 용역추진기간 동안 지속적인 자문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두 8명으로 구성된 스토리텔링 협의체는 학계, 여행협동조합, 관광벤체기업, 스토리텔링&멀티미디어 콘텐츠 개발업계, 드라마 작가, 청년이 모여 대전관광지 스토리 발굴 및 관광프로그램 개발계획을 논의하게 된다.
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대전 스토리텔링 자원과 관광코스를 연계하는 관광홍보 콘텐츠 개발로 여행객이 찾고 싶은 흥미로운 관광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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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가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해 주세요~
지역농가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해 주세요~
[충청뉴스큐] 대전시와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는 오는 12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옛 충남도청사 정문 광장에서 ‘화요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장터에는 40여 농가가 참여해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장터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드라이브 스루’로 꾸러미 상품도 판매될 예정이다.
화요장터는 매년 4월에 개장해 시민의 사랑으로 성황리에 운영돼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 차원에서 개장시기가 미뤄져왔다.
대전시와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는 코로나19로 농산물 출하시기에 판로를 찾지 못한 지역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생활방역단계가 전환됨에 따라 장터를 개장하기로 했다.
대전시 유세종 일자리경제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은 시민의 단합된 힘으로 조기 극복될 수 있을 것”이라며 “도시와 농촌의 착한 경제 선순환 고리의 초석으로 화요장터가 자리매김 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윤상운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장은 “화요장터가 정과 사람이 모이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의 희망이 싹을 틔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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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로 숲에서 풀고 활기 찾는다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안정화 단계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그동안 폐쇄했던 보문산공원, 계족산, 식장산등 주요 공원시설을 11일부터 제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보문산 사정공원 축구장, 식물원, 족구장, 배드민턴장, 황토볼장 등 다중이용 공원시설은 생활방역을 충실히 이행하며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발열체크, 손 소독, 방명록 작성 등 사전예약을 통해 개방하기로 했다.
또한 대사공원의 숲 치유센터에서 운영하는 숲해설, 숲체험, 숲치유 프로그램과 목재문화체험장은 개인의 경우 정원의 1/2, 단체의 경우에는 1실 1단체 체험 등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숲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장동산림욕장과 대사공원 야외 음악당의 경우 불특정 다수 이용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이행하는데 어려운 부분이 있어 국가전염병 재난단계가‘심각’에서‘주의’로 하향 조정될 때까지 운영을 자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피로감을 공원과 숲의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통해 치유하고 동시에 침체된 지역경제에 생기를 불어넣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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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역예술인 피해 최소화 위해 팔 걷어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대전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예술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문화공간에 임차료를 지원한다.
대전시는 매년 관람객의 급격한 감소와 더불어 코로나 사태까지 더해져 소극장 등 문화공간의 잇단 폐업이 이어짐에 따라 월세비용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민간소극장과 갤러리에 대전문화재단을 통해 임차료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신청자격은 시내 예술활동전용공간을 임차해 운영하는 공간운영자로 6개월 이상 임대차계약을 체결해 2021년 1월까지 운영 가능한 공간이어야 한다.
지원금액은 최대 200만원까지며 4개월간 지원된다.
신청접수는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따라 11일부터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해 소극장 대표와의 의견수렴 간담회에서 임차료 지원에 대한 의견이 있었다”며 “이번 임차료 지원을 통해 침체에 빠진 문화예술활동을 지속하는데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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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6월 본격 출범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지역 보건의료 환경을 분석하고 정책을 개발해 보건의료시스템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6월 본격 출범한다.
대전시는 지난 4일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충남대학교병원에 설치됨에 따라 충남대학교병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소요예산을 확보해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해 8월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전문적인 정책적·기술적 지원과 총괄 조정기능을 갖춘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설치·운영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같은 해 10월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조례를 제정했다.
지원단은 1단장, 2팀, 6명으로 구성되며 사무실은 충남대학교병원에 마련됐다.
대전시는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의 본격적인 출범을 앞두고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21일 오전 10시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공공보건의료 워크숍을 가질 예정이다.
워크숍에는 공공보건 관련센터 및 지원단, 인천·강원·경남 공공보건의료지원단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임준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장이‘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국가정책방향과 국립중앙의료원 소개’를, 안순기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대전 지역현황 및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다.
대전시 유은용 보건의료과장은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공공보건의료 정책을 지원하는 싱크탱크의 역할을 하게 된다”며 “6월 본격 출범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보건의료사업 발굴, 필수의료분야 조사·연구 등 역할 수행하면서 공공보건의료 발전을 견인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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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연 대전노인회연합회장 대통령표창 수상영
(사)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 이철연회장이 8일 서울소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그랜드볼륨에서 진행된 보건복지부 주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주관 ‘2020년 어버이 날 효(孝)사랑 큰잔치’에서 영애의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사)대한노인회대전광역시연합회는“이철연 회장은 대전지역사회에 노인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정착시켰으며, 효행실천과 장한 어버이로서 공이 인정되어 금년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대통령표창에 수상하는 영애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4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친 후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 초대관장, 샛별노인복지센터 초대센터장, 대한노인회대전광역시연합회 사무처장, 대전웰다잉연구소대표(현재), 노인연합회장(재임)을 역임하였으며,
노인들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 노인일자리 확대를 위해 공헌해온 대전 노인복지발전의 산 증인으로서 가정에서도 자녀 셋을 훌륭한 사회인으로 키운 장한 아버지이자, 홀어머니를 40여년 간 모셔온 훌륭한 시민으로서 (사)대한노인회대전시연합회 제11대에 이어 금년 3월 선거에서 12대 연합회장에 당선되었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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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수산기술연구소, 밥도둑의 원조 어린 참게 대량 방류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환경오염 및 생태계 변화로 감소하는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을 꾀해 친환경 성향의 국민 정서에 맞는 관광, 생태체험, 먹거리 등을 연계한 소비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다.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도내 수생태계 복원 및 내수면어업 활성화를 위해 내수면 갑각류 중 고부가가치 품종인 어린 참게 18만 마리를 5월 11일에 4개 시·군 하천과 저수지에 무상 방류한다고 밝혔다.
방류하는 어린 참게는 3월에 어미 참게를 확보해 관리하면서 성숙 및 부화 유도로 유생을 부화시킨 후 약 2개월 사육한 건강한 어린 게이다.
참게는 특유의 독특한 향기가 있고 그 고소한 맛으로 한국인의 대표적인 기호식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임금님의 수라상에서도 최고급 식품으로 전해왔고 필수아미노산이 비교적 고르게 함유돼 발육기의 어린이나 노약자에게 좋은 식품이다.
참게는 주로 민물에서 살지만, 가을에 바다로 내려가 다음 해 봄에 산란 후 어린 참게가 되어 민물로 다시 올라와 생활하는 회유성 품종으로 금강 등 기수지역이 많은 전라북도는 한때 참게 주 서식지로 알려져 있었으나 생태계 변화 및 하천공사 등으로 점차 자원량이 줄어드는 추세였다.
이에 수산기술연구소는 참게 자원회복을 위해 `01년부터 ‘19년까지 어린 참게 325만 마리를 도내 하천 등에 지속적 방류해 사라져 가던 참게를 다시 볼 수 있는 수면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전라북도 전병권 수산기술연구소장은 “앞으로도 고부가가치이며 생태관광 및 학습, 지역축제와 연계해 6차 산업화가 가능한 품종인 참게를 꾸준히 방류해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 조성 및 농·어업인 소득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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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합리적인 소비자 전문가 양성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똑똑하고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2020년 소비자리더 아카데미’교육생을 이달 15일까지 모집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전체적인 경기 침체와 소비가 위축된 가운데 ‘홈코노미’와 ‘언택트’ 소비 문화가 새로운 구매 패턴으로 정착되면서 이와 관련된 소비자 불만이나 피해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전북도는 다양하게 발생되는 소비자문제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해결할 수 있도록 소비자 피해구제 및 권익보호 사업을 추진하며 본 사업의 일환으로 소비자 리더 아카데미 교육을 운영해 소비자 활동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한다.
소비자리더 아카데미는 이달 19일부터 27일까지 화·수요일에 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 3층에서 소비자문제에 관심있는 30명을 모집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소비자 불만 접수 및 처리 실태, 소비자운동 활동방향과 가치, 소비자의 역할 등 소비자리더로써 갖춰야 할 전반적인 소양 및 전문가 지식을 주로 다룰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렇게 양성된 소비자전문가들은 다시 조손·한부모 가정 어린이 대상 ‘소비자경제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전 소비 마인드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또한 소비자 문제 실태·설문조사 활동 및 ‘소비자 현장 속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건전하고 합리적인 소비정착을 위해 리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본 사업을 통해 양성된 소비자리더는 190명으로 이들은 각 시군을 순회해 723회에 걸쳐 47,686명에게 소비자 교육을 진행했다.
전북도 신원식 일자리경제정책관은 “본 사업을 통해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 및 취약계층의 소비생활 질적 향상이 많이 높아졌다고 본다”며 “앞으로 소비자가 주역이 되는 시장이 구현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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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코로나19 극복 위해 택시·화물 운수종사자 지원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수종사자 지원을 위해 총 51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소상공인에게 지원되는 긴급 생활비와는 별개로 승객 감소로 수입이 감소한 택시, 화물 운수종사자 총 25,500명의 생계안정을 우선적으로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추경이 도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편성되면, 택시 및 화물 운수종사자에게는 1인당 50만원씩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도내 법인택시의 경우 코로나19 발생 전보다 수입이 일일 평균 29%가 감소했고 개인택시의 경우 39%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개인화물은 전년대비 20~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북도는 금번 추경에 코로나19로 도내 버스·택시·터미널 등 대중이 이용하는 차량 및 대중교통시설 방역을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억1천2백만원을 편성하는 등 지금까지 마스크 6만여개와 소독제 466개, 손세정제 3만6천개를 긴급 지원했으며 버스업체 경영난에 도움에 되고자 적자노선 재정지원금 분기별 지급액을 3분기까지 미리 집행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코로나 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택시·화물 운수종사자들에게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함으로써 작은 희망이 되고 사기진작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