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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소방서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지킴이 본격 운영
유성소방서,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지킴이 본격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시 유성소방서는 8일 오전 청사 회의실에서 심리상담 전문가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자살 및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등 고위험 소방공무원에 대한 집중 심리상담 운영과 그 결과에 따른 병원전문치료 프로그램 연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대면상담 시 마스크착용, 비말방지 아크릴 칸막이 설치 등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희망 소방공무원에 대해 비대면 온라인 상담도 진행한다.
김용익 유성소방서장은 “소방공무원들은 위험한 재난현장과 교대근무 등으로 인해 여러 심리불안장애가 잠재돼 있다”며 “전문심리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소방관들의 마음건강을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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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놀이자료 택배 지원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한부모, 조부모 가정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놀이자료 및 유아용 생활 방역물품 택배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놀이자료 택배 지원 서비스’는 인터넷과 자가용 이용이 어려운 사회적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마련한 가정 돌봄 지원 방안의 하나이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1차 놀이보따리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운영해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놀이보따리’란 대전유아교육진흥원에서 개발한 ‘집콕놀이 프로그램’의 놀이재료를 담은 꾸러미로 관내 유치원 만3-5세가 속한 200가정을 대상으로 예약을 받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배부한 것이다.
1차 서비스는 약 10분 만에 마감됐다.
1차 서비스의 높은 만족도와 관심과 요구를 반영하고 지원 범위를 사회적 취약계층까지 확대해 오는 5월 11일부터 3일간 돌봄 600가정을 대상으로 ‘2차 놀이보따리 드라이브 스루 지원 서비스’ 및 사회적 취약계층 100가정을 대상으로 ‘놀이·안전보따리 택배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놀이·안전보따리 택배 지원 서비스’는 한부모·조부모·다문화가정 등 관내 유치원 추천을 받은 100개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6일 신청을 받아, 11일 개별가정으로 놀이·안전자료를 발송할 예정이다.
일반 돌봄 가정을 대상으로 한 ‘놀이보따리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는 오는 6일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받아, 11일부터 13일까지 하루 200세트씩 배부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영순 원장은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코로나 사태 이후, 집콕놀이 개발, 1-2차 놀이보따리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온라인 학급 운영을 위한 교사용 안내서 3편을 개발하는 등 가정과 유아교육현장 지원을 위해 신속하고 다각적으로 노력해왔다“ 며 ”코로나에 대응해 준비하고 실행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이 장기간 이어지는 휴업과 돌봄으로 인한 유아교육 가족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힘든 시간을 더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는 발화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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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주차장숲길 조성 공사 완료
대전교육연수원, 주차장숲길 조성 공사 완료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연수원은 연수생을 위한 제2주차장-연수동 구간 숲길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9년에 연수생 전용 제1주차장을 새롭게 조성한데 이어 제2주차장에서 연수동으로 바로 이어지는 숲에 현지 지형을 그대로 살려 목재 데크 계단과 야자 매트 등을 설치해 자연 친화적인 숲길을 조성했다.
그동안 연수생들은 제2주차장에서 연수동까지 300m 가량을 돌아서 걸어 다녀야 하는 불편사항이 있었으나, 이번 숲길 지름길 조성을 통해 연수생들의 보행거리를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또한, 연수생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코로나 19로 생계난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고자, 연수원 유휴 부지에 전 직원이 동참해 유채와 코스모스 씨를 파종하고 구절초 모종을 식재하는 등 꽃길 조성작업을 완료했다.
대전교육연수원 은 “이번 공사 완료로 연수생들의 보행 불편사항이해소 되고 주차장과 연계 된 숲길과 꽃길을 걸으며 코로나19 등으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정서적 함양 등의 자연치유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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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시설공사 화재 예방 특별점검 실시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등교개학을 대비해 관내 학교시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5월 11일부터 5일간 ‘공사장 화재 대비 태세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에서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작업장 내 위험물 사용·보관 현황, 불꽃 비산방지 조치 계획 및 소화기구 비치 현황, 화재감시자 배치 계획 및 비상연락 구축 체계 등 화재 사고 예방 및 피해 최소화 대비 태세 등을 집중 점검 할 예정이다.
최근 이천 물류창고 화재 등 시설공사 중 화재사고로 인해 대형 인명·재산 피해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시민들은 예방·대비 할 수 있는 인재사고로 재발방지를 위해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개학 이후 어렵게 등교개학을 결정한 상태에서 학생들이 등교하는 학교에 시설공사가 진행 중일 경우 화재사고는 또 다른 걱정거리가 될 수 있었으나, 이번 학교시설공사 화재 예방 특별점검을 통해 한시름 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유덕희 교육장은 “학생들의 등교개학 전 공사 규모와 상관없이 화재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모든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사고 요인을 사전에 발견·조치해,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고 말했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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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하는 독서 가치 있는 교육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교생활 속에서 독서교육을 활성화하고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인재를 기르기 위해 학생독서동아리 55팀을 선정·운영한다고 밝혔다.
학생독서동아리는 초·중학교 학생과 교사가 함께 독서를 통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하고 타인과의 소통·공감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동아리 활동으로 초등학교 30팀, 중학교 25팀 등 총 55팀이 운영된다.
동아리 중점 활동으로는 지역 도서관 탐방, 사제동행 독서 체험활동, 독서 토론, 다양한 독후 활동, 진로 연계 맞춤형 독서 지역 독서 축제 참여, 학생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된 행복한 책 읽기로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나아가 책 읽는 문화도시 대전을 조성하는 데 학교가 중심이 되어 지자체, 마을, 공공도서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교육청 김윤배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생독서동아리 활동을 통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우리 학생들의 자발적 독서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겠다”며 “우리 교육청은 일상생활 속에 독서문화가 정착되어 역량 있는 인재를 기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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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학교혁신 문화를 이끌어갈 창의인재이음학교·학급 운영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자생적인 학교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학교혁신 문화확산을 위해 초·중·고 총 34교의 창의인재이음학교와 총 20학급의 창의인재이음학급 공모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창의인재이음학교는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운영하는 사업으로 초 14교, 중 14교, 고 6교의 선정을 이미 마쳤으며 선정 학교 수를 작년보다 4학교 더 늘려 총 34교로 확대 운영한다.
선정된 학교는 대전형 혁신학교인 창의인재씨앗학교의 중점 추진내용을 학교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학교혁신 문화를 조성하는 방향으로 운영하게 된다.
창의인재이음학급은 올해 새로 신설하는 사업으로 초 10학급, 중 6학급, 고 4학급의 총 20학급을 운영한다.
창의인재이음학급의 담임교사는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 전문적 학습공동체 조직, 배움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참여와 소통의 교육공동체 운영 영역 중 주제를 선정해 개별 학급 내 학교혁신을 자율적으로 실천하게 된다.
대전교육청은 창의인재이음학교는 교당 5,000천원, 창의인재이음학급은 학급당 1,000천원의 운영비를 지원하며 향후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 컨설팅 및 1:1 멘토링 등을 실시해 교원의 혁신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교육청 고덕희 교육정책과장은 “창의인재이음학교·학급 공모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일반학교 내 혁신교육의 실천동력을 마련해 민주적 학교 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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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년 세계한상대회 유치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1,000여 해외 한인경제인과 3,000여 국내 기업인이 한 자리에 모여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2021년 제20차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달 9일 재외동포재단은 제36차 운영위원회에서 2021년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20차 세계한상대회를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그동안 재외동포재단 현장실사단은 대회 유치 역량 확인을 위해 2차례 현장을 방문해 공식행사, 개·폐회장, 전시장 등 인프라 충족 여부와 재정적 지원, 프로그램의 적정성 등을 확인했다.
한상대회 운영위원회는 울산시와 경합을 벌인 대전시의 유치제안서를 면밀히 검토한 후,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를 대전으로 결정했다.
개최지 결정에 앞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운영위원들에게 보내는 서한문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도시이자 정부가 공인한 4차 산업혁명특별시의 자신감으로 성공적인 행사를 치러내겠다는 강한 유치 의사를 밝혔다.
세계한상대회는 한민족 경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02년부터 재외동포재단과 지자체가 공동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열리고 있으며 그동안 서울·수도권, 부산·영남권, 광주·호남권, 제주를 중심으로 진행돼왔으며 충청권은 대전에서 최초로 개최된다.
대전시는 유치제안서를 통해 충청권 최초, 다수의 국제행사 경험 등 개최 당위성과 대전의 탁월한 접근성, 최첨단 행사장, 넉넉한 숙박시설, 세계적 수준 연구인력 매칭의 고품격 비즈니스, 안전한 행사지원 등 최적의 행사개최 인프라를 소개했다.
아울러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파트너로서 대회 추진의 강한 의지와 함께 역대 최고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충청권 전체를 아우르는 대전시의 핵심적 지원 방안도 제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내년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300여개 참여기업을 발굴하고 청년 글로벌 네트워크 포럼과 청년 취업 박람회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며 “대전의 진가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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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기애애한 화훼산업 돕기 캠페인
花기애애한 화훼산업 돕기 캠페인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는 7일 코로나19로 어려워진 화훼산업을 돕기 위해 ‘1테이블 1플라워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졸업식·입학식 등의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꽃 소비가 급감하고 가격 하락으로 이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산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재정지원과는 장미, 백합, 카네이션 등 15여 품종이 들어간 꽃꽂이 화분을 구입해 사무실에 비치함으로써 지역 화훼 소비 활성화에 앞장섰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양숙 재정지원과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실의에 빠진 화훼산업종사자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직원들에게는 향긋한 5월의 향기가 전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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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코로나19에 따른 학원 및 교습소 지원 방안 모색 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코로나19에 따른 학원 및 교습소 지원 방안 모색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6일 오후 2시 대전시의회 1층 교육위원장실에서 코로나19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원 및 교습소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백동기 학원연합회장은 타·시도 지원 현황 및 학원, 교습소의 요구사항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이에 대해 대전시청과 대전시교육청 관계공무원들이 청취 후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백동기 학원연합회장은 “코로나19에 따라 학원과 교습소는 정부의 휴원 권고에 따라 재산상의 손해를 감수하고 코로나19 방역 협조 차원에서 5주에서 6주 이상을 휴원했다”며 “다음주부터 등교가 시작되는데 이에 맞춰서 방역을 위해 학원과 교습소에 비접촉식 체온계를 지원해 줄 것과 미집행 휴원지원금의 추가 지급”을 요청했다.
간담회를 진행한 정기현 위원장은 “민간영역이지만 학원, 교습소가 코로나19 방역이 뚫리면 그 영향이 학교 아이들에게 더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코로나 19 사전 방역을 위해 학원 등에 방역용품 등 지원이 매우 절실하다”며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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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구내식당 한시적 운영중단
대전시청 구내식당 한시적 운영중단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지역 요식업체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구내식당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는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출시일인 오는 11일에 맞춰 시청에서 운영 중인 구내식당을 5월말까지 전면 중단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로 인해 장기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식업체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것으로 대전시 김성용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대전시 전 공무원도 이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외부 이용식당이 특정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시 전역 식당을 골고루 이용할 수 있도록 시청 15개 실·국·본부 및 시의회별로 식당 이용 자치구를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실·과 화합의 날 행사 등 단체 이용 시에는 유연근무제와 공용차량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태정 시장은 “시 공무원노조가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 극복을 위한 구내식당 운영중단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많은 공공기관이 이에 동참하기를 희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출시되는 대전지역화폐도 많이 이용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시 김성용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은 “코로나19에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공무원노동조합도 시민의 일원으로써 조속한 경제회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사회적 책무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