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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우승호의원, 대전 프리랜서 지원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광역시 우승호의원, 대전 프리랜서 지원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의회 우승호의원은 25일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대전시 프리랜서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임병덕 씨엔협동조합 이사는 지역 프리랜서들의 열악한 실태와 현황을 소개하고 점차 늘어나고 있는 프리랜서들을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과 지원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토론자로 나선 이은경 한국언어재활사협회장, 최민구 대전대학교 외래교수, 김다혜 웹디자이너는 프리랜서들이 현장의 겪는 어려움과 열악한 상황을 토로하면서 노동관계법률에서 제외된 프리랜서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우승호 의원은 “고용이 악화되어 가고 일자리 유형이 급격히 변화됨에 따라 프리랜서들은 급격히 증가할 수밖에 없지만, 이들은 여전히 근로기준법 등 각종 법률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프리랜서들을 위한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대전시 차원의 프리랜서 지원 조례 제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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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상수도, 위기대응 관·군·경 합동훈련 실시
대전 상수도, 위기대응 관·군·경 합동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월평정수사업소는 25일 오전 10시 30분 관·군·경이 참여하는 방호, 위기대응, 소방 관련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합동훈련은 월평정수사업소와 1970부대2대대, 둔산경찰서 둔산소방서에서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로 불안이 증대되는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불순분자에 의한 국가중요시설이 위협받는 상황을 가정하고 건물화재, 유해화학물질 유출 등 복합 재난 설정으로 실제와 같이 진행됐다.
주요 훈련내용은 중요시설 피격에 따른 전 직원 대피훈련, 정수장 자위소방대와 둔산소방서의 건물 화재 진화 훈련, 유해화학물질에 노출된 중상자 구출 및 누출 가스 제독 훈련, 군부대와 둔산 경찰서의 불순분자 포획 등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코로나19에 대비해 참여자들이 손소독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재난대응 매뉴얼 숙지와 긴급상황 발생 시 초동대처 및 유관 기관과의 협조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대전시 신용현 월평정수사업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각종 재난에도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재난유형별 모의 훈련을 지속 실시해 시민에게 보다 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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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전직원 교육 실시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최근 사이버 침해가 날로 지능화되고 개인정보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그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기에 전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지침인 ‘생활 속 거리두기’를 감안해 대면 집합교육 대신 자체 제작한 교육자료를 배포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5월 2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주요 내용은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현장에 보다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전 직원이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인식함은 물론 사고 발생 전·후에 예방 및 대처 방법을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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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는 동행, 미래를 향한 동행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 동안 ‘온라인 학습 상담 및 코칭’을 운영하고 있으며 5월 27일부터 시작되는 등교 개학 이후에는 ‘찾아가는 학습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학습 상담 및 코칭’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서부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학습코칭지원단과 일대일로 매칭해 전화상담과 문자, 카카오톡, 이메일 등 SNS상담을 통해 학습동기 유발, 학습전략 코칭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코칭지원단의 ‘온라인 학습 상담 및 코칭’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29일‘온라인 학습 상담 및 코칭의 효율적 운영’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으며 5월 8일 사례협의회를 통해 정보 공유 및 효과적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12개 학교 23명의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공백 예방 및 다양한 심리적, 정서적 지원을 받고 있다.
개학 이후 이루어질 ‘찾아가는 학습 컨설팅’은 전문상담사가 직접 신청학교를 찾아가 학습표준화검사와 일대일 심층면담을 실시하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학습 부진의 원인을 진단한 후 개인별 맞춤형 학습 상담 및 코칭, 학습 바우처 서비스 등을 지원하게 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황선찬 중등교육과장은 “장기간의 온라인 개학으로 자기주도적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여 당당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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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 오프라인 공연 진행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 오프라인 공연 진행
[충청뉴스큐]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은 코로나19 정부지침에 따라 객석 거리두기를 지키며 6월부터 오프라인 공연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국악연주단은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재발 및 확산 방지를 위해 2월부터 5월까지 예정되어 있었던 공연을 취소 또는 하반기로 연기하며 방역에 힘을 보탰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심적으로 지친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에 공연영상을 업로드하며 지속적으로 시민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코로나19관련 정부 방침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됨에 따라 6월 13일 첫 오프라인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2015년부터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는 ‘토요국악공연’은 전통무대뿐만 아니라 창작음악까지 악·가·무를 총 망라하는 공연이다.
‘토요국악공연’은 6월~7월, 9월~11월까지 2, 4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첫 공연은 6월 13일이다.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작은마당 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만 지내던 아이들을 위해‘흥부전’이야기를 제비와 놀부를 중심으로 각색한 음악·무용극을 선보인다.
박을 타면 금은보화 대신 화려한 부채춤, 소고춤, 장구춤과 흥겨운 소리가 쏟아져 나온다.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할 가족 음악·무용극 ‘박타 세 새?’는 6월 19일 오후 7시 30분, 20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 국악원 큰마당에서 진행된다.
‘아시아 음악회’는 아시아 전통 악기를 국악관현악의 다채로운 음색에 실어 서로 다른 전통 문화를 하나로 화합하는 공연이다.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악기 음색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국악기와 아시아 각국의 악기가 함께하는 오케스트라에 몽골의 전통악기 ‘소뿔’과 ‘마두금’, 중국의 전통악기 ‘양금’의 협연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에 참여하는 연주자들은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연주자들로 구성됐다.
‘아시아 음악회’는 7월 2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펼쳐진다.
정가·판소리·민요, 그리고 합창이 함께 어우러지는 ‘성악의 밤’ 무대가 7월 23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펼쳐진다.
이번 무대는 한국의 성악 정가·판소리·민요와 서양의 합창이 만나는 특별한 공연이다.
판소리로 꾸미는 창극무대와 민요명창이 선보이는 서울굿, 그리고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정가를 위한 칸타타까지 다채로운 성악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은 정부 지침에 맞춰 예정되어 있던 공연들을 차근차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 분들에게 다양한 국악 공연을 통해 문화갈증을 해소시킬 것”이라며 “정부지침에 맞춰 단계별로 운영할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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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노 화백의 그림을 무대에 옮겨놓은 듯.
이응노 화백의 그림을 무대에 옮겨놓은 듯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시립무용단이 오프라인으로 제67회 정기공연 ‘군상 2020’을 무대에 올린다.
오는 6월 5일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릴 이번 공연은 ‘생활 속 거리두기’세부지침을 준수해 시민들이 불안감을 최소화 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공연장 내 마스크 착용, 좌석 띄어 앉도록 배치, 입장 시 줄을 설 때 2m 이상 간격 유지 등 공연이 안정적으로 재개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련 지침을 준수해 진행된다.
관람객들에게도 입장권 사전예매하기, 시간을 충분히 두고 도착해 천천히 입장하기, 다중이용공간에 밀집되지 않기 등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지침에 따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19년 화제작 황재섭 예술감독의 ‘군상’ 앙코르 공연으로 이응노 화백의 삶과 작품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한국적 필묵으로 현대적 세련미를 세계에 널리 알린 고암 이응노, 서양문명의 흐름 속에서 동양 사상을 담은 음악가 윤이상, 정교하고 세련된 현대적 한국 창작 안무가 황재섭 예술감독의 춤이 어우러져 관객들로부터 황홀한 미적 교감을 이끌어낼 것이다.
이 작품은 2019년 초연 당시 “이응노 화백의 그림을 무대에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다”, “ 한국의 역동성과 미묘한 슬픔까지 격정적인 춤에 큰 감동을 받았다”는 찬사를 받았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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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향, 오프라인 공연 기지개
대전시향, 오프라인 공연 기지개
[충청뉴스큐] 오랜 시간 닫혀있던 대전시립교향악단 공연장 문이 다시 열린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6월 5일 오전 11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마티네 콘서트 3’을 연다.
지난 2월 4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렸던 마스터즈시리즈 1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이 후, 코로나19로 인해 굳게 잠겨있던 관객석이 일부 개방되는 모습이다.
마티네 콘서트는 올 해 대전시향이 새롭게 선보이는 시리즈로 오전 시간대에 주부와 시니어를 겨냥해, 이야기가 있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클래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마티네 콘서트 3에서는 아나운서 진양혜가 진행을 맡아 관객들의 공연 이해를 돕고 연주자들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관객들에게 더욱 친밀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바로크 시대의 음악들이 연주된다.
독일과 스페인 등 유럽을 비롯해 국내에서 다수 오페라 주역으로 출연하며 바로크와 오라토리오 전문연주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소프라노 석현수가 협연자로 함께해 헨델의 오페라와 오라토리오를 연주한다.
또한, 대전시립교향악단 금관5중주 팀이 연주할 프레스코발디의 ‘토카타’와 바흐의 ‘눈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도다’는 본래 오르간을 위해 작곡된 곡들을 금관5중주로 편곡한 곡들로 원곡을 새로운 음색, 새로운 느낌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연은 좌석간 거리를 두어 소수의 좌석만 개방되며 입장 시 발열체크, 질문지 작성과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입장할 수 있다.
대전시향은 소수의 좌석만 개방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유튜브 대전시립교향악단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 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계기로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러들었던 공연계가 다시금 활성화되기를 많은 연주자들과 음악팬들이 기대하고 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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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름철 레지오넬라 예방 위한 환경관리 당부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고온다습한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병원과 공동주택 온수, 목욕장 욕조수 등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 건물의 급수시설, 목욕탕 등 인공으로 만들어진 물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에어로졸을 통해 호흡기로 흡입돼 발생하며 특히 여름철에 발생이 증가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특히 다중이용 목욕장 욕조수는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운 온도로 유지되고 다수 인원의 반복적 사용으로 소독제 농도가 감소하는 등으로 인해, 적절히 관리되지 않는 경우 레지오넬라균 오염 위험이 높아 철저한 소독 및 관리가 필요하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501명, 대전시는 3명의 레지오넬라증 환자가 발생했다.
대전시는 다음달 1일부터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10개소에 대해서는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요양병원, 목욕시설 등 시내 다중이용시설 155곳을 대상으로 냉각탑수 및 냉·온수 등에 대한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에 대해 정기적인 청소·소독, 수온 및 소독제 잔류 농도 관리 등 철저한 환경관리가 필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발열, 오한, 기침 등 호흡기증상이 발생하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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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커뮤니티들의 이야기가 모락모락∼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다음달 13일까지 청년커뮤니티 육성과 역량강화를 위한 ‘2020년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신청 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을 유도하고 청년들의 도전, 역량 키움, 나아가 지역과 함께 문제해결과 발전을 도모하며 활기찬 청년 문화를 만들기 위해 커뮤니티에게 활동비와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모락’은 모락모락 피어오르며 잘 자라나는 모양이 청년커뮤니티들이 도전하고 탐색하는 과정 속에서 성장하는 모습과 청년들이 모여서 즐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 ‘청년모락’지원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의 청년 3인 이상이 구성된 커뮤니티면 가능하고 3개 지원분야로 나눠 5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총 40개 팀을 지원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커뮤니티 지원사업 시작 시기가 늦어지고 커뮤니티별 활동기간도 3∼4개월로 짧아진 점을 고려해 지난 해 확대했던 청년나눔1000사업 대신 ‘청년모락’에 선정된 커뮤니티 2팀 이상이 모여 지역사회외 어우러지는 활동 또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협업 프로젝트 5건을 공모해 건당 운영비 40만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금액은 모임에 필요한 회의비, 교육비, 행사 진행비 등 활동과 사업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활동 분야는 환경, 인권, 봉사, 공예, 독서 등 자율이며 신청기간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전자우편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신청서 방문 제출처는 2020년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 수탁기관으로 지정된 대전광역시 청년활동공간 청춘두두두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나 청년홈페이지인 대전청춘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전시에서는 코로나19의 예방 및 안정적인 종식을 위해서 마스크 착용 및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김가환 청년정책과장은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은 공동의 관심사항으로 모인 청년들이 협업과 소통을 통해 관계망을 형성하고 다양한 청년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실험적 활동의 기회와 도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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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첫 SFTS 환자 발생, 예방수칙 준수 당부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 21일 올해 첫 번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SFTS에 대한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동구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A씨는 지난 4일 충남 홍성에서 밭일을 한 후 고열 증세가 나타나 병원을 방문해 SFTS증상이 의심되어 검사결과 2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SFTS는 작은소피참진드기 매개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참진드기가 활동하는 4~11월에 야외 활동이 많은 중장년과 면역력이 약해지는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대전시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15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SFTS는 예방백신 및 치료제가 없어 농작업·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으로 특히 농촌지역 고연령층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소화기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대전시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풀숲 등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장소에 들어갈 경우에는 긴 소매, 긴 바지, 다리를 완전히 덮는 신발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 해야 한다”며 “야외활동 후 진드기에 물리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옷을 꼼꼼히 털고 외출 후 목욕이나 샤워를 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0-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