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교육연수원, 쌍방향 온라인 교수역량 강화
대전교육연수원, 쌍방향 온라인 교수역량 강화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연수원은 영어교사 심화연수 과정으로 4월 13일부터 14일 양일간 ‘쌍방향 온라인 교수역량 강화’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연수원 외국어교육 연수팀은 코로나 19의 범국가적 확산 및 교육방법의 다변화 시대에 맞춘 쌍방향 온라인 교수역량 강화 연수로 그룹별 과제 수행, 상호 과제발표, 온라인 평가 및 의사소통 중심의 피드백 활동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
미래교육 패러다임 전환에 맞춘 ‘Zoom’ 프로그램과 ‘실시간 의사소통 앱’을 결합한 온라인 교수역량 강화 연수를 영어교사 심화연수 중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으며 연수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자아내고 있다.
연수 과정에 참여 중인 대전전민고 박종수 교사는 ”학생들의 집중력을 고려해 쌍방향 온라인 수업의 커리큘럼을 정하고 직접 원어민 강사들과 함께 수업을 디자인 해본 경험이 매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연수원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따른 수요자 중심의 선제적, 맞춤형 연수 운영이 절실하다”며 “기술 그 자체가 아닌 기술을 활용한 소통방식에 주목하면서 쌍방향 온라인 수업에 따른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13
-
유일한 실물 교육자료 연구대회로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유일한 실물 교육자료 연구대회로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충청뉴스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우수한 교육자료 제작 및 교원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제32회 대전광역시교육자료전에 24팀을 선발했다.
교육자료전은 교원들이 학교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교육자료를 창의적으로 제작·활용하는 풍토를 조성하고 우수 교육자료를 확보해 교수·학습 방법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국교육자료전 대전 입상작품 중 교실수업 개선을 위한 교육자료 ‘초 6학년 실과 기초바느질키트’를 3월 초에 전체 초등학교에 학급당 인원 수만큼 제작·보급해 일반화를 꾀했고 2020년 하반기에 개최하는‘2020 대전미래교육박람회’부스에 전국교육자료전 대전 입상작품 전체를 전시해 우수한 교육자료를 공유할 예정이다.
4월에 계획된 교육자료전 입상자 집합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연수로 대체해 우수 사례의 실효성 있는 정보 공유 시간으로 마련했다.
또한, 교육자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교육자료전의 최고 권위를 가진 컨설턴트와 1대1 컨설팅을 통해 개발자료의 개선점을 보완하며 전국교육자료전에 수준높은 교육자료 출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최철영 원장은“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교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팀원들의 소통·협력을 통한 교육자료 개발이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에서 학교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기여하는 바가 크리라 여겨지며 이러한 연구대회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학교현장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3
-
대전교육청,‘원격수업-평가-기록 안내서’온리원 제작·배부
대전교육청,「원격수업-평가-기록 안내서」온리원 제작·배부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온라인 개학 이후 원격수업의 특성에 맞는 학생평가, 학생부 기록을 위한 안내서인‘온리원’을 리플릿 형태로 제작해 중·고등학교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온리원은‘온라인 개학을 리드하는 선생님들을 위한 원격수업-평가-기록 안내서’의 줄임말로 오직 소중한 학생들을 위하는 선생님들의 마음과 원격수업 기간 중 수행평가는 오로지 수행 주체를 교사가 확인·관찰 가능한 경우만 반영 가능함을 강조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리플릿 자료는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교과서 내용, 그리고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해 원격수업을 설계해 운영하고 지필평가를 통해 성취도 등을 확인한다는 내용과 함께 수행평가로 반영 가능한 경우와 불가한 경우를 과목별 사례와 함께 제시하고 있어서 온라인 개학 이후 평가와 관련된 교사와 학생들의 의문점을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원격수업 준비를 위해 애쓰시는 교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학생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일선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4-13
-
초등학교 교과교육과정에 녹아든 인성교육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과교육과정에 녹아든 인성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원격교육 지원을 위한 초등학교 인성·놀이교육 콘텐츠 목록’을 현장에 제공했다.
전국 최초로 구성한 ‘원격교육 지원을 위한 초등학교 인성·놀이교육 콘텐츠 목록’은 학년별, 교과별, 단원별, 차시별로 학습내용과 연계된 인성가치덕목과 놀이활동을 추출했고 이와 관련된 온라인 콘텐츠 자료 목록을 대전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제공했다.
이 자료는 수많은 콘텐츠가 섞여있는 온라인상에서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인성·놀이교육 콘텐츠를 사전에 선별해 제공함으로써 교사들의 내실 있는 원격수업 설계 지원에 목적이 있다.
일선 학교에서는 제공된 자료를 원격수업 운영 계획을 수립할 때 동기유발, 수업 전·중·후 활동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효, 예,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력 등의 인성가치덕목과 실내·외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놀이 활동으로 구성된 원격수업을 운영할 수 있다.
대전죽동초 권대웅 교사는 “이번에 개발된 인성·놀이교육 콘텐츠 목록을 활용해 실제 원격수업 운영 계획에 반영해 모의진행을 해보니 학생들이 매우 즐거워했으며 동료교사들도 원격수업에 인성·놀이교육 컨텐츠 적용으로 질 높은 수업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대전교육청 김윤배 유초등교육과장은 “원격교육 지원을 위한 초등학교 인성·놀이교육 콘텐츠 자료가 교사에게는 지식중심의 교과내용을 보완하는 계기를,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원격수업에 대한 신뢰도 제고를 도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4-13
-
대전시, 안전하고 친환경적 하천 종합계획 수립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방하천의 체계적인 정비와 하천의 이용과 자연친화적 관리 등을 위한‘하천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하천기본계획은 10년 단위 법정 계획으로 유역의 강우, 하천의 유량, 하천환경 및 하천의 이용 현황 등 하천의 치수, 이수, 환경 및 친수 등에 관한 제반 사항을 검토하는 종합적인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이를 통해 국지적 집중호우로 인한 시가지 침수 및 제방유실·범람, 농경지 등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수변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년 재해연보의 자연재해 피해 통계자료에 따르면 하천 피해액이 전체 피해액의 11.1%, 공공시설 피해액의 15.4%를 차지하는 등 인명 및 재산피해 발생위험이 상존해 하천계획과 하천정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 이러한 피해 예방을 위해 대전시는 그동안 지속적인 하천기본계획 수립과 정비 사업을 추진해 26개 지방하천의 정비율을 62.2%까지 달성했으며 자연재해 피해액 제로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현재, 하천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지방하천은 진잠천 등 9곳, 10년이 경과한 정생천·금동천·구완천 3개 하천에 대해 추가 용역을 발주해 지난 10일 착수했으며 18개월간 과업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발주 용역은 기존 계약 방법과는 달리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계약체결기간을 단축했으며 용역 추진 단계별로 지역주민, 시민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공정하고 투명하며 신뢰성 있는 종합계획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한광순 생태하천과장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하천 범람과 제방유실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여가와 휴식 공간으로의 친숙한 하천조성을 위한 하천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하천정비사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3
-
대전시, 2020년도‘대전광역시 명장’선정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숙련기술자 중 우수한 사람을 명장으로 선정해 산업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2020년‘대전광역시 명장’을 선정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선정인원은 3명 이내로 신청 자격요건은 동일분야 및 직종의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해 숙련기술 보유도가 높고 숙련기술 발전성과가 우수한 자로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시 관내 사업장에 종사하는 자 동일분야 명장, 타시도 명장, 대한민국 명장 선정 경력이 없는 자여야 한다.
신청서 접수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며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주소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장,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시 관내 기업체의 장, 각 업종별 협회장 등의 추천을 받아 대전시 일자리노동경제과로 접수하면 된다.
대전시는 신청분야별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6~7월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친 후 8월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명장증서 및 명장패가 수여되고 1인당 연 300만원씩 5년간 장려금이 지급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시 명장 제도는 지난해 처음 추진한 사업으로 2년차인 올해는 지난해부터 관심을 갖고 준비해 온 예비명장들이 각 분야별로 많이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준은 엄격히 적용하되, 산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온 지역 장인들이 공정히 선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3
-
‘대전소통협력공간’이름을 지어주세요
‘대전소통협력공간’이름을 지어주세요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해 행안부 공모사업인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공간에 어울리는 새로운 이름을 정하기로 하고 ‘대전소통협력공간 네이밍 시민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14일부터 26일까지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간으로 조성되는 대전소통협력공간의 새 이름은 시민들에게 다가가기 쉽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정체성과 가치를 담은 명칭이면 된다.
접수방법은 14일부터 대전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소식/공지→알림정보→참여신청 링크를 통해 온라인 및 모바일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심사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1차 내부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통해 진행되며 결과는 오는 29일 대전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시상은 우수상 5명, 입상 10명을 선정하며 총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시상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대전소통협력공간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카드뉴스 등을 제작해 아이디어 구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사업은 지난해 5월 대전시가 행안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혁신공간 조성 및 시민 주도의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대전시 이성규 공동체지원국장은 “대전소통협력공간은 시민의 공간이므로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미로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새롭게 태어날 이름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찾아오고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13
-
기술과 사람이 모이는‘국방허브도시’조성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국방 중소벤처기업의 체계적 육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0~2024 대전광역시 국방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국방산업 발전을 위한 융합생태계 조성, 국방 중소벤처기업 경쟁력강화, 군-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3대 전략과 12개 과제를 담고 있다.
또한 향후 5년간 총 600억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생산액 4,000억원, 수출액 250억원, 고용 1,700명, 국방관련 기업 100개사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시는 우선, 국방산업 발전을 위한 융합생태계 조성을 위해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국방 관련 기업, 기관, 기술, 인재를 집적화하고 중앙부처 시범사업 및 각종 도전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소벤처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부품국산화, 민간기술의 방위사업화, 국방기술의 민수사업화 및 맞춤형 수출 지원을 확대하고 ‘군과 기업의 수요-공급을 이어주는 교량역할’을 해 국방벤처시장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 방위사업청에서 추진하는‘방산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은 민간의 혁신기술을 군에 적용해 부품국산화와 신속적용이 목적인 만큼 ‘우리시가 최적지’라고 판단하고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반드시 유치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년, 300억원, 방산부품 국산화, 국산화 협의체, 연구실 운영, 중소벤처기업 육성 및 중소기업 종합창구 운영 등 국방산업 진입장벽 완화와 군-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대전시는 국방산업발전협의회를 지속 개최하고 국방비즈클럽 확충과 국방산업발전 전국네트워크 구성도 추진한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인공지능, 드론봇 전투 등 미래기술 융합으로 전장의 개념이 바뀌는 지금 이 순간이, 기술집약적 산업기반을 가진 우리시가 도약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며 “국방산업 육성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해 대전이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첨단 국방산업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3
-
대전시, 건축심의 사전 자문제도 전격도입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대전시는 코로나 확산 방지와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사전자문제도를 도입하고 건축위원회 건축심의 방법을 대면심의에서 서면심의로 건축심의를 개선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국내·외 경기침체가 장기화가 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위축 최소화를 위해 건축심의 기간을 단축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전 자문제도는 관계기관에 사전 검토의견을 들어 심의를 상정하던 방식에서 사전 검토와 병행해 심의위원에게 사전 자문을 실시한다.
사전 검토의견과 자문내용을 반영한 심의도서를 심의에 상정하면 당초 대면심의에서 제시된 심의조건 이행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던 것을 예방할 수 있다.
한편 대면심의를 서면심의로 심의방법을 개선 운영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코로나 확산방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대상사업은 대전시 건축위원회 심의대상으로 4월 건축심의 접수분 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당초 건축심의를 접수해 심의를 상정하고 최종심의 완료도서 제출 시까지 45일 이상 걸리던 심의 소요기간이 20일 이내로 줄어들어 사업주체가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대전시 류택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지역경제와 지역건설경기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이라며 “사전자문제도 도입과 서면심의 전면시행으로 자의적 해석 및 많은 조건부여를 사전에 방지해 건축위원회 내실화와 심의기간 단축 등 경제적, 사회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4-13
-
대전 코로나 극복‘온정의 손길’15억원 넘어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지역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15억원 규모를 훌쩍 넘어섰다.
대전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기부금품이 13일 기준 총 15억 8,835만원 모금됐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13일 기준으로 대전 시민들과 지역 기업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원한 기부금은 13억 6,292만원이며 기부물품은 2억 2,543만원 규모다.
대전시가 기부금품을 접수하기 시작한 3월 이후 40여일 만에 15억원을 훌쩍 넘어서는 모금실적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을지재단 1억원, 씨엔씨티에너지주식회사 5,000만원, 파인건설 및 하나시티즌에서 각 3,000만원, 대전농협 및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지회, 정우마트에서 각 2,000만원, 데시칸, 대전세종충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 세상의 빛 이레교회, 대전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등에서 각 1,000만원을 기탁했다.
공공기관인 한전원자력연료 2,500만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2,000만원, 한국기계연구원, 대전마케팅공사, 대전도시공사, 대전도시철도공사,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시설관리공단,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과학기술출연기관장협의회 등에서도 각 1,000만원 이상의 현금을 기탁했다.
또한, 한용덕 한화이글스 감독, 손외수 플랜트치과 대표원장 각 3,000만원, ㈜대건알앤디 이일영 대표 1,000만원을 비롯해 1,597명의 시민이 기부를 실천했으며 마스크를 비롯해 손 소독제, 빵·라면 등 생필품 기부도 이어지고 있다.
기탁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등과 협력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는데 사용된다.
대전시는 그동안 대전노인복지관 및 장애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쪽방상담소 등 70여 곳에 마스크 및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과 식료품, 치약, 칫솔 등 생필품을 구입해 지원해왔다.
대전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시민들의 온정에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이 보여주신 기부와 온정의 손길이 하루빨리 건강한 일상으로 돌려놓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