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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전번역원 고전번역교육원 대전분원 설립
대전시와 한국고전번역원, 충남대학교는 26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 대전분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큐] 한문고전 번역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학술·문화 발전을 위한 고전번역교육원 대전분원이 내년 3월 설립된다.
대전시와 한국고전번역원, 충남대학교는 26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 대전분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신승운 한국고전번역원장, 오덕성 충남대학교 총장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고전번역교육원 대전분원 설립을 위한 예산과 교사 확보, 지역학술·문화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고전번역교육원은 서울 본원을 비롯해 전주와 밀양에서 각각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1,820명의 한문고전 번역 인재를 양성해 왔다.
고전번역교육원 대전분원은 내년 3월 충남대 내에 설립해 3년 연수과정을 운영하며, 사서삼경, 소학, 고문진보 등 12강좌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분원이 설립되면 서울, 전주 등지로 공부하러 다녔던 지역 우수인재와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관련 정책토론회 등을 개최했던 조승래 국회의원이 참석해 협약 체결을 축하하며, 고전번역교육원 대전분원 설립에 힘을 실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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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여인숙 화재 관련, 숙박업소 소방안전대책 추진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 소방본부는 지난 19일 전주 여인숙 화재사고와 관련, 26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소규모 숙박시설 257곳에 대해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소방본부는 소규모 숙박업소 대부분이 오래된 건축물인 만큼 화재안전 특별조사반을 투입해 노후 전기시설 등 화재취약요인 점검을 실시하고 화재위험요소를 사전에 개선하도록 할 계획이다.
소방본부는 전주 여인숙 화재사고 사망 원인이 화재로 발생한 연기에 의한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화재를 조기에 감지해 대피할 수 있도록, 해당 숙박시설에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우선 보급·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화재발생 시 장애요인인 방범창, 소방차량 진입곤란 등 소방활동 장애정보를 사전 파악해, 소방대 사전공유를 통해 진압작전에 활용할 예정이다.
대전소방 관계자는 “이번 소방안전대책으로 안전한 숙박환경이 조성돼 우리지역에서 단 한건의 대형화재도 발생되지 않도록 업소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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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선 고속화사업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최종 선정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가수원-논산 간 호남선 고속화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대전시는 ‘가수원-논산 간 호남선 고속화 사업’이 지난 21일 정부의 재정사업 평가 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가수원-논산 간 호남선 고속화 사업은 올해 하반기부터 한국개발연구원에서 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항목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국토부에서 기본계획, 설계 및 공사를 거처 2028년 개통될 예정이다.
직선화가 이뤄지면 KTX 운행소요시간이 지금보다 10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되며, 서대전역 KTX증편을 비롯해 충청과 호남이 상생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정부의 서대전역 운행 호남선 KTX 감량 조치에 따른 대책 중 하나로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이 하나가 돼 일궈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가수원-논산 간 호남선 고속화 사업’은 가수원에서 논산에 이르는 34.4㎞에 이르는 호남선 구간의 급곡선과 노후화된 시설개량으로 철도운행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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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게 도움 안 되는 실효성 없는 사업 과감한 정리
허태정 대전시장은 26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중요도가 낮은 관행적 사업의 과감한 정리를 주문했다.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은 26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중요도가 낮은 관행적 사업의 과감한 정리를 주문했다.
허 시장은 “현재 진행 중인 사업들을 평가해 실효성이 없는 사업은 과감하게 정리하자”며 “시민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사업, 성과가 나오지 않는 사업, 예산 누수가 우려되는 사업 등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시했다.
이어 허 시장은 협업능력 강화를 통한 업무효율 향상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지금까지 계속 조직 내 칸막이 제거와 협업강화를 강조했지만, 일부 분야에서는 아직 잘 안 되고 있다”며 “협업은 결국 각 실국장이 주도성을 발휘해 협력체계 구축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허 시장은 “갈등관리와 문제해결에 있어 주관 실국을 정하고 협의체를 통해 역할을 맡아 책임지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며 “기획조정실이 해당 내용을 정리해 담당 국·과를 조정하고 기준과 로드맵을 설정하라”고 지시했다.
또 허 시장은 행정력 강화를 위한 공직자 경험과 역량 활용 극대화와 더불어 전문가 협업의 조화를 당부했다.
허 시장은 “정책을 마련하고 중장기 계획을 정립할 때 연구용역에 의존하는 비중이 늘고 있는 것 같다”며 “연구용역이 책임과 합리성 근거로 유리하겠지만, 현장중심의 결과물을 얻는 데는 부족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허 시장은 “공무원의 전문성, 공직생활로 얻은 경험과 역량을 적극 발휘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면 된다”며 “조직 내적으로 소화 가능한 내용을 발굴하고, 여기에 전문가 협업과정을 거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예정된 혁신도시 발대식이 시민 염원을 담아 민간주도로 진행되도록 지원할 것, 시 핵심사업 정부예산안 반영 노력 강화, 조례 제정에 대한 공직자 관심 등을 당부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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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풍산개 대전시민의 곁으로
대전시는 지난해 9월 남북정상회담 직후 북한에서 문재인대통령에게 선물한 풍산개 곰이의 자견 달이와 강이가 대전시민의 곁으로 오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해 9월 남북정상회담 직후 북한에서 문재인대통령에게 선물한 풍산개 곰이의 자견 달이와 강이가 대전시민의 곁으로 오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북한에서 온 풍산개 한쌍은 지난해 11월 대통령관저에서 6마리의 자견을 낳았다.
대통령비서실은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맞아 국민과 함께 그 의미를 나누고 남북평화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북측에서 선물로 온 풍산개 ‘곰이’의 자견 6마리 분양계획을 17개 시·도에 안내했다.
대전시는 호랑이 잡는 개라고 불릴 정도로 용맹스러운 풍산개를 통해 대전시 출범 70주년, 광역시 30주년의 의미를 높이고 남북평화와 번영의 염원을 담아 자견분양을 신청했다.
대전시는 오는 30일 청와대로부터 달이와 강이를 인수할 예정이며, 달이와 강이는 중부권 최대의 종합테마파크 대전 오월드에서 지낼 예정이다.
오월드는 달이와 강이의 적응기간을 가진 뒤 추석 명절 연휴부터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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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적정성검토 통과, 사업추진에 탄력
파란트램
[충청뉴스큐]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이 당초 예타 면제 통과된 6,950억 원 대비 최소 902억 원 증액된 7,852억 원 규모 이상으로 추진된다.
대전시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발표 이후 약 6개월 간 한국개발연구원이 수행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결과 사업의 적정 규모가 기본안 7,528억 원, 대안 7,852억 원으로 검토됐다고 26일 밝혔다.
기본안과 대안 모두 지난 8월 21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만큼 향후 기본계획 승인 시 총사업비 증액의 명확한 근거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기본안의 경우, 예타 면제 통과 사업비 대비 총 578억 원이 증액된 것으로 주요 증액 내역으로는 서대전육교 고심도 복선터널 도입에 따른 지하화 사업비 358억 원, 테미고개 급경사 조정을 위한 30억 원 등이 추가 반영됐다.
대안의 경우, 그동안 대전시에서 지속적으로 요청했던 테미고개 2차로 복선 터널화 사업비 324억 원이 추가 반영된 것이다.
대전시는 이에 따라 심의를 통과 한 두 가지 계획안 중 테미고개 지하화를 포함하고 있는 대안을 기본으로, 추가로 필요한 사업계획 내역을 기본계획에 담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최종 승인을 추진할 방침이다.
그동안 주요 쟁점사항이었던 일반차도를 모두 포함한 서대전육교의 지하화의 경우, 기획재정부 사업비 증액 최소화 방침에 따라 이번 적정성 검토 최종 심의 결과에는 담기지 않았다.
하지만, 협의과정에서 교통소통 및 주변지역 도시재생 측면에서 유리하고, 심의 통과된 기본안과 비교 시 사업비 차이도 크지 않으며, 향후 노후화된 서대전육교 개량 필요성 등을 고려할 때 기본안보다 적절한 대안으로 검토됐던 만큼 시는 해당 계획안이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와 적극적으로 재협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재 심의를 통과한 트램 2차로 서대전육교 지하화 사업비는 한국개발연구원 검토과정에서 서대전육교 기초와의 저촉으로 저심도에서 고심도 건설 방식으로 변경됨에 따라 사업비가 크게 증액된 상태다.
일반차도를 포함한 8차로 지하화를 위해서는 169억 원 추가 반영이 필요한 상황이다.
트램 사업의 적정성 검토가 완료되고, 심의 과정에서 사업비가 크게 증액됨에 따라 그동안 정체됐던 사업추진은 탄력을 받게 됐다.
대전시는 9월 중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기본계획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며, 올 하반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기본계획이 최종 승인되면 바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발주하는 등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정상 추진된다.
대전시 박제화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그동안 대전시, 지역 정치권이 힘을 합쳐 노력한 결과 필요한 사업비의 많은 부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서대전육교 일반차로 지하화에 필요한 169억 원 등 추가로 필요한 사업비는 기본계획 승인 단계에서 반드시 확보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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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복지, 항일유적지 탐방을 위해 상해로 출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6일부터 30일까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 중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해외문화탐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문화탐방은 세계 속 한국 문화와 역사에 대한 탐색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올해로 세 번째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상해임시정부청사와 홍구공원 윤봉길의사 기념관을 탐방하여 애국지사들의 정신을 마음에 새겨보는 시간을 갖으며, 상해한국학교, 상해역사박물관, 주가각 수향마을, 송성민속촌 등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한편, 학생들의 안전과 자기주도적 탐색활동을 위해 지난 8월 7일과 19일에 안전교육과 사전 탐색활동을 실시하였으며, 해외탐방 종료 후에는 결과발표회를 통해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해외문화탐방은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에 맞춰 역사적인 장소를 방문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되며, 이번 탐방을 통하여 큰 꿈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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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2019 유럽투어 프리뷰 콘서트
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2019 유럽투어 프리뷰 콘서트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립합창단 제145회 정기연주회 ‘2019 유럽투어 프리뷰 콘서트’가 오는 9월 1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대전시립합창단 2019 유럽투어 콘서트에 앞서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유럽에서 선보일 다채로운 곡들을 미리 만나보는 무대로 낭만시대 작곡가 브람스, 멘델스존의 합창곡부터 한국인의 역동성과 그리움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한국가곡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연주회는 멘델스존의‘8성부를 위한 독일 전례’와 슈니트케의‘세 개의 성가’, 비블 의 ‘아베마리아’등, 아름다운 선율의 전례음악과 성음악으로 막을 연다. 멘델스존의‘8성부를 위한 독일 전례’는 베를린 성당 예배를 위해 작곡한 곡으로 아름다운 내적 구조와 서정적인 선율을 담고 있다. 슈니트케의‘3개의 성가’는 러시아 종교 음악의 낭만적인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나렉캇치스의 시에 곡을 붙인 아카펠라 곡이다. 또한, 비블의‘아베마리아’는 삼종기도를 가사로 한 곡으로 절제된 아름다움, 감미로운 합창의 선율이 매우 인상적이다.
이어지는 곡은 현대 작곡가 야일로의‘오 위대한 신비여’이다. 이 곡은 12 성부까지 나눠지는 곡으로 바이올린 솔로가 함께한다. 또한, 야일로의 ‘영혼의 어두운 밤’과 라인베르거의 ‘Op. 56 밤’은 피아노와 현악 4중주가 함께하여 신비스럽고 이색적인 밤 풍경을 그려낸다. 현악 4중주 로는 바이올린 김민정, 김은지, 비올라 황은영, 첼로 임화영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2부 무대에서는 내면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브람스의 합창곡‘7개의 가곡, 작품62’와‘네 개의 집시노래, 작품112’를 만나본다. 브람스의 ‘7개의 가곡, 작품62’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 내면의 여러 감정들을 전형적인 브람스 풍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선율이 인상적이다.‘네 개의 집시노래, 작품112’는 브람스가 헝가리 집시들에게 영감을 받아 작곡한 곡으로 브람스의 관현악 모음곡인‘헝가리 무곡’의 성악버전이라 할 수 있다. 이어서 유고슬라비아 민요모음을 바탕으로 작곡된 자이버의‘유고슬라브 전통노래’와‘가시리’,‘못잊어’등 한국의 정서를 담고 있는 그리움 가득한 한국가곡으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한편, 대전시립합창단은 9월 17일부터 10월 1일까지 유럽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대전시립합창단은 크로아티아에서 열리는 유서 깊은 페스티벌 바라주딘 바로크 이브닝 초청 연주회를 비롯해서 슬로바키아 한국대사관 초청 교류연주회, 세르비아 한국대사관 초청 한·세르비아 수교 30주년 축하 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며 대전의 우호 도시인 독일의 드레스덴 특별연주회도 계획하고 있다. 대전시립합창단은 바라주딘 바로크 이브닝 초청 연주회에서는 바라주딘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헨델 오라토리오 ‘Israel In Egypt, Hwv 54’를 연주하며 슬로바키아, 세르비아에서는 각 나라 정서에 맞는 합창곡을, 독일 드레스덴에서는 유럽 합창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전시립합창단은 수준 높은 한국 합창음악을 세계 무대에 알리는 것은 물론 문화예술의 도시 대전을 홍보함으로 대전 방문의 해에 대한 관심을 환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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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빅데이터 분석으로 시민서비스 개선한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데이터 기반의 시정 현안 해결 및 시민서비스 제고를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대전시는 시민과 최접점에 있는 한밭도서관의 홈페이지 민원게시판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연간 200건 이상의 민원이 게시된 4개 연도에 대해 키워드 분석을 실시한 결과 ‘열람실’의 발생빈도가 가장 높았다.
이는 학생이 성인 전용 열람실을 이용하는 것에 대한 성인들의 민원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되며, 현재까지도 꾸준히 제기되는 민원으로 조속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 김주이 기획조정실장은 “한밭도서관 등 관계기관이 이번 분석결과를 토대로 문제점을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며 “올해 말까지 시민의 안전과 건강 관련 빅데이터 분석을 추가로 진행하는 등 시민서비스 개선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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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변화를 꿈꾸는 시민들 모여라
2019 사회혁신 한마당 IN-Daejeon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주최하고 2019 사회혁신한마당 추진위원회 및 대전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9 사회혁신 한마당 IN-Daejeon’이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옛 충남도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상상하는 시민, 상생하는 도시’라는 슬로건으로 사회혁신을 ‘열다’, ‘보다’, ‘말하다’, ‘만나다’, ‘경험하다’, ‘일상이 되다’ 등 총 6개 마당으로 구성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한다.
사회혁신 한마당은 최근 시대적 화두가 되는‘사회혁신’즉, 일상의 변화는 시민이 만들어가는 것을 알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대규모 컨퍼런스 및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된다.
첫째 날인 9월 5일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전지역 27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대전사회혁신플랫폼 출범식’,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 컨퍼런스’, ‘전국 마을앙상블 대회’가 개최된다.
둘째 날인 9월 6일에는 ‘미래를 품은 로컬’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 시민 누구나 일상의 변화를 이야기하는‘돗자리 수다’, 그리고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가을밤 영화제’가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9월 7일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사회혁신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및 놀이 프로그램, 사회혁신 토크콘서트와 폐막식으로 마무리된다.
눈여겨 볼만한 행사는 ‘미래를 품은 로컬’을 주제로 한 메인 컨퍼런스다.
이날 컨퍼런스는 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의 미래에 대한 심도 있고 풍성한 토론장으로 펼쳐진다.
또한 우리시 소통협력공간인 ‘커먼지 필드 대전’에서 소통공간 컨퍼런스, 버스킹 등 풍성한 행사가 마련되며, 사회혁신 전시, 대전 마을여행, 프리마켓은 상설로 운영된다.
추진위는 이번 행사 장소인 옛 충남도청이 대전형 소통협력공간 조성 예정지라는데 의미를 두고 이번 행사가 공동체와 혁신주체들이 보다 활발히 소통·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소통협력공간은 주민의 주도적 참여와 다양한 분야 간 협력 등 새로운 방법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회혁신 플랫폼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올해 행안부 공모사업에 3년간 총 120억 원을 투자해 거점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기존의 사회혁신 활동가 뿐 아니라 시민 누구나 혁신가라는 취지 아래 모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다”며 “막연하게 공동체에 관심이 있던 주민이 마을활동가로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혁신이 딱딱하고 무거운 주제가 아니라 시민 모두가 사회혁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 많이 참여하셔서 우리 일상이 바뀌는 즐거운 상상의 시간을 누리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