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인호 예비후보, ‘AI중심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재난대응 방안 공약
2026-04-16 16:52:30
-
TOP STORIES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한남대, 지산학 상생 모델 완성 주역"
-
대전시교육청, 독일식 직업교육 아우스빌둥 설명회 성료
-
대전시, 학습컨설팅 절차 간소화…지원 속도 UP
-
대전시교육청, 식중독 대응 합동 모의훈련 실시
-
대전시교육청, 초등 수업 혁신 지원 워크숍 개최
-
대전특수교육원, 특수교육 학부모 자조 모임 운영
-
대전 유성구, 2026년 교통안전 시행계획 발표…136억 투입
-
대전 동구, 신규 상담교사 맞춤형 컨설팅 지원
-
대전 동구,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사후관리 강화…1억 3천만원 추징
MORE NEWS
-
대전시, 제1회‘곤충의 날’기념식 및 홍보전 개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오는 6일 오전 11시 유성호텔에서 ‘곤충의 날’ 기념식과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곤충의 날’은 곤충의 환경적·영양학적 가치와 곤충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부터 법정기념일로 제정돼 첫 번째로 맞는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작은 동물, 곤충의 큰 도약’을 주제로 6일 기념식과 국제심포지엄이 열리고, 7일에는 대전곤충생태관 일원에서 곤충과 곤충 관련 제품을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곤충체험·홍보전이 열린다.
‘곤충의 날’ 기념식은 그간 곤충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한 곤충산업 유공자를 표창하고 곤충의 가치와 곤충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곤충산업의 필요성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또한, ‘곤충의 날’인 7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전곤충생태관 일원에서는 곤충체험·홍보전이 열린다.
곤충체험·홍보전은 식용, 사료용 및 학습·애완용 곤충 및 곤충 관련 제품 등 전시와 곤충표본 만들기, 곤충식품 시식 등 흥미로운 체험거리로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제1회 곤충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곤충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대전이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04
-
대전시, 5일~6일 관계기관과 합동 심뇌혈관질환예방 캠페인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오는 5일과 6일 이틀 동안 ‘자기혈관 숫자 알기’ 합동캠페인을 실시한다.
대전시는 5일 오전 10시 시청 1층 홍보관에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5개구 보건소,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 등 기관과 합동으로 심뇌혈관질환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6일 오후 2시에는 시청역 문화광장에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검사 등 시민들의 체험을 통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방법을 홍보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이지만 ‘자기혈관 숫자 알기’ 와 ‘9대 생활수칙’실천으로 예방·관리가 가능하다.
심뇌혈관질환은 개인적 진료비 부담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 부담이 큰 질환이지만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30~40대는 심뇌혈관질환 관리가 가장 저조한 상황이다
이에 대전시는 중증질환으로 발전하기 전에 30대부터 경각심과 관심을 갖자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해야 하며, 혈압, 혈당 및 콜레스테롤 수치를 통해 미리 알 수 있다.
대전시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자신의 혈관 건강상태를 확인해 보고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바른 정보제공을 통한 인식개선으로 시민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4
-
대전시, 테미오래 유휴공간 활용 다양한 전시 및 문화행사 마련
2019 가을 테미오래 프로그램 안내문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시민들이 테미오래에서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관사별로 유휴공간을 활용한 특색 있는 전시와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시민의집에서는 오는 12일부터 내달 31일까지 가을여행주간에 맞춘 기획전시가 마련된다.
이 전시는 대전원도심 뚜벅이 여행을 주제로 테미오래의 캐릭터를 활용한 웹툰, 일러스트 등으로 ‘원도심 NOLZA’를 한 편의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풀어 낸다.
빛과 만남의 집에서는 트레블 라운지로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먼 나라 낯선 이웃 이스탄불’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트레블 라운지에서는 ‘추억의 사진관’ 공간을 마련해 오는 17일부터 10월 25일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프로필 사진을 찍어주는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상상의 집에서는 이달 1일부터 28일까지 지역의 아픈 역사의 현장을 사진과 영상으로 남긴 임재근 작가의 ‘콘크리트 기억’특별전이 대전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주관으로 전시된다.
시민문화예술인의 집에서는 시민예술인들이 궁중음식과 공예 관련 강연과 체험이 가능한 시민창작 공방도 운영된다.
아울러 야외 프로그램도 운영되는데 오는 7일과 내달 5일에는 플라타너스길에서 열리는‘플플마켓’이 열리고, 내달 4일부터 6일까지는 다양한 복합 문화행사 프로그램 올레 아트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시민의 집 잔디마당에서는 오는 27일, 내달 19일 총 2회에 걸쳐 테미오래의 가을 밤 하늘을 바라보며 전문가가 들려주는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보고 듣는 ‘테미의 가을 그리고 별이 빛나는 밤에’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또한, 테미오래의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테미오래 마실 산책’이 오는 8일과 내달 12일, 11월 2일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문체부 가을여행주간 연계 프로그램으로 2019미술주간을 맞아 테미오래 아트투어가 오는 29일, 내달 3일과 6일, 9일, 총 4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대전시티투어와 스토리 투어를 통해서는 내달 27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모든 전시 및 문화행사프로그램은 테미오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전시 노기수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전시와 문화예술프로그램이 올해 마지막이지만 내년에도 시민들과 소통하며 풍성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9-04
-
허 시장, 공공의료원 건립 시민염원 담아 대응해야
9월 확대간부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은 3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9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시립공공의료원 설립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각별한 노력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시립의료원 설립을 원하는 시민 열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여기에는 여러 의미기 담겨있는데, 무엇보다 공공의료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허 시장은 “현재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데 상황이 녹록지 않다”며 “시민 염원을 특별히 인식하고 우리가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의지로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자”고 독려했다.
아울러 허 시장은 이날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국회로 넘어간 것을 설명하고 성과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허 시장은 “그동안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으로 바이오분야, 소재부품분야 등 우리시 4차산업혁명 관련 핵심사업 대부분이 내년 정부예산에 반영되는 성과를 올렸다”며 “여기서 멈추지 말고 사업이 국회에서 반영될 때까지 꼼꼼히 챙겨 더 많은 성과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사회갈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옴부즈만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
허 시장은 “지역사회와 시민 간 오랜 갈등, 행정과 법규로 인해 풀리지 않는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구상 중”이라며 “민간전문가, 법률가, 행정에 숙련된 퇴직공무원 등이 모여 사안별, 주제별로 해결책을 마련하는 위원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허 시장은 범 충청권 경제협력 확대를 통한 공동체 형성 필요성을 밝히고 공조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허 시장은 “대전과 충남이 한 뿌리이자 형제와 마찬가지이고, 넓게는 세종과 충북까지 공조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특히 경제와 문화가 하나의 공동체가 되도록 앞장서자”고 밝혔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시민 문화생활 지원 강화, 추석맞이 대전방문의 해 홍보, A형간염 확산방지 등 현안을 논의했다.
2019-09-03
-
가스 화물차 신차구입 보조금 지원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액화석유가스 화물차 신차 구입 보조금으로 6억 40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신차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은 조기폐차 지원기준을 충족하는 경유차를 폐차한 후 액화석유가스 화물차를 신차 구매할 경우 조기폐차 보조금과 함께 신차구입 보조금 4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며, 신청기간 내 일괄접수 후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같은 기간에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접수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
지원절차는 대상차량 소유자가 자동차등록증사본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 대전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시에서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고, 14일 이내 신차구입 계약서를, 4개월 이내에 신차등록 후 보조금을 청구하면 된다.
대전시는 생계형 노후경유차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저소득층, 영세 소상공인, 사회복지시설 등의 지원자에게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 노용재 미세먼지대응과장은“생계형 화물차를 구입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앞으로도 도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부터 액화석유가스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총 40대의 액화석유가스 화물차 신차구입 보조금을 지원했다.
2019-09-03
-
대전시,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의료, 교통, 청소, 화재, 재난·재해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연휴기간 중에는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의료·식중독, 가축방역, 교통, 청소·환경, 재난·재해, 소방, 상수도 등 8개 대책반을 가동해 1일 81명, 전체 324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비상 의료대책으로는 10곳의 응급의료기관에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병·의원 262곳이 당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휴일지킴이 약국 326곳이 연휴동안 문을 연다.
현충원, 추모공원 등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와 상습정체 해소를 위해서는 시내버스 5개 노선을 증차 운행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과 교통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기간 중 생활쓰레기 수거 대책으로 12일과 15일은 정상적으로 수거하고 13일은 조기에 수거하며, 14일은 수거하지 않되 특별청소기동반을 편성·운영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안전분야에서는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공연장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11일부터 16일까지 전 소방관서에서 화재예방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와 더불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명절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1만 5,140세대, 사회복지시설 등 223곳 8,150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연휴기간 중 쪽방 생활인, 노숙인 보호를 위해 5곳에서 무료급식을 실시하고 쪽방주민 합동차례상도 마련한다.
대전시 이은학 자치분권과장은 “이번 추석은 일본 수출규제,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경기 전망이 좋지 않다”며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통해 오랜만에 함께하는 가족들 모두가 여유롭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3
-
대전시, 추석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문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9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복지시설을 위문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위문을 통해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1만 5,400세대에게 농협상품권 또는 전통시장상품권을 전달하고, 복지시설 223곳에 과일, 쌀, 생활필수품 등 총 3억 6500여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허태정 시장은 3일 오후 성애노인요양원과 한걸음 중증장애아동생활시설을 찾아 위문했다.
이 밖에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기간 동안 노인· 장애인·노숙인 자활시설 위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 이웃들이 훈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19-09-03
-
9월 5일은 여성이 좋은 일 생기는 날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충청권 대표 여성채용박람회인 대전여성 취업·창업 박람회가 오는 5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로 13회를 맞는 2019 대전여성 취업·창업 박람회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 2, 3층 로비에서 개최되며, 106개 지역기업이 참여해 540여명을 공개모집한다.
이번 박람회는 ‘좋은 일 생기는 날’을 주제로 대전시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공동개최하고 대전인력개발센터에서 주관하며, 창업관, 채용관, 취업컨설팅관, 취업지원관 등 10개관 130여개 부스가 마련된다.
박람회에는 소상공인진흥공단 컨설턴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업관’, 경영·보건·복지·서비스 등 분야별 구직자와 기업의 현장면접이 이루어질 ‘채용관’, 직업선호도 검사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에 대한 클리닉이 제공될‘취업컨설팅관’등이 마련된다.
또한 결혼이민여성, 새터민여성, 장애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상담창구가 운영되며, 부스 주변 공간에는 정보검색대와 채용게시대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이력서 사진, 헤어메이크업을 주제로 한 부스가 이벤트관에 마련되며, 간호·세무 등 여성선호직종의 직업훈련 기관들이 다양한 교육훈련을 소개할 예정이다.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대전여성 취업·창업 박람회는 대전시와 여성일자리 전문기관의 노력으로 꾸준한 취업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여성은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에 사전접수하거나 행사당일 구직표를 작성하면 취업연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는 경기 불황에 기업 활동이 위축돼 있는 만큼 구인의사가 있는 기업을 확보하고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현장면접 1000여 명, 취업자 300여 명을 달성할 계획이며, 1차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여성을 위해 2차 미니박람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2019 대전여성 취업·창업 박람회가 충청권을 대표하는 여성 채용박람회이자 구직자와 지역기업이 상생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 여성의 창업과 취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3
-
대전시 추경 1,944억 원 편성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기정예산액 대비 1,944억 원 증액된 5조 2,849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 2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예산안은 일반회계가 기정예산 4조 1,631억 원 보다 1,340억 원 증액된 4조 2,972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603억 원 증액된 9,876억 원이다.
일반회계 세입재원은 지난 8월 정부추경에 따른 생활 사회간접자본, 일자리, 미세먼지 대응과 관련한 국고보조금과 지방교부세 정산분, 전년도 결산잉여금 등 1,340억 원 규모다.
이번 추경은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고용감소 등 국내외 불안정한 상황에서 정부추경과 연계한 생활 사회간접자본, 미세먼지 방지 등 국비사업을 우선 반영하고, 4차산업혁명 특별시 육성과 지역균형발전, 민선7기 약속 이행을 위한 바이오 신성장사업, 평생교육시설 설립,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등 자체 발굴사업 이외에도, 일본 수출규제 등에 대비한 중소기업 경영안정 및 창업자금 지원, 초기창업 패키지, 민간주도형 지역기업 육성, 고용우수기업 청년 채용지원 등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비중을 뒀다.
먼저, 정부의 국비지원 사업으로 생활 사회간접자본 분야에서 동구 인동과 유성구 반다비 등 국민체육센터 건립 6곳 69억 원, 오류·부사시장 등 전통시장 상점가 주차환경개선 4곳 37억 원, 온천북교 등 도로 건설과 교량보수 등 20억 원, 학교다목적체육관 건립 2곳 30억 원 등을 반영했고,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친환경조시 조성을 위해 운행차배출가스 저감 196억 원, 저소득층 미세먼지마스크 보급 12억 원, 도시철도 지하역사 공기질개선 22억 원, 자동차 운행제한 단속시스템 구축 19억 원, 전기자동차 및 전기·저상버스 구입 16억 원,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20억 원,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5억 원 등이다.
민선7기 약속사업으로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설립 부지매입 90억 원을 비롯해 e-스포츠경기장 구축 32억 원, 동구 인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10억 원, 하나금융 협력사업으로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18억 원을 신규로 반영하고, 향후 신축예정인 야구장과 연계한 은행·대흥동 일대 주차장 개선 설계비 8억 원 등을 반영하는 등 서민 편익시설 증진을 위한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한다.
또한, 사회적경제 인프라 확충과 4차산업혁명 특별시 선도도시 구현을 위해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에 재투자하여 지속가능한‘선순환 경제’구축사업으로 시민천문대 전시 개선 10억 원, 지역 주력산업 육성 3억 원, 디자인센터 장비구축 14억 원, 테마형 특화단지 리뉴 과학마을 조성 5억 원, 소프트웨어서비스 개발 3억 원, 초기창업패키지 6억 원,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 연구 2억 원 등이 신규로 반영했고, 특히 바이오산업의 높은 성장 가능성과 파급 효과를 감안, 체외진단 의료기기 개발 등을 위한 바이오산업 글로벌혁신성장 2030전략 수립 용역비 1억 원도 담았다.
서민생활안정을 위해 지난 7월, 시민안전종합보험 조례 제정에 따라 보험가입비 7억 원을 반영하였으며,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40억 원, 노인일자리 지원 47억 원, 아이돌봄 지원 35억 원,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19억 원, 긴급복지 7억 원, 폭염저감 시설설치 1억 5000만 원 등이 반영됐다.
또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 시설이 2020년 일괄 해제됨에 따라 공원녹지 보존 및 조성을 위한 녹지기금 60억 원, 지역간 균형발전 및 주민생활기반 구축을 위한 균형발전기금 60억 원, 둔산 센트럴 파크 조성 및 트램 건설 등 대규모 사업의 안정적 재정확보를 위한 재정안정화 기금에 80억 원을 계상했다.
대전시 김주이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추경은 경기침체 및 고용안정, 미세먼지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추경인 만큼, 생활 사회간접자본과 일자리 확충,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10월 예산안 확정 후 추경예산 효과가 신속히 지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관련 행정절차와 사업 집행절차를 조속히 진행시켜 올해 안에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오는 9월 17일부터 열리는 시의회 제 245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10월 2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19-09-03
-
대전시, 혁신도시 지원 사업 ‘오픈랩’ 추진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연계사업인 ‘오픈랩’ 사업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그동안 혁신도시가 있는 10개 시·도에만 지원됐던 ‘오픈랩’ 사업에 대전을 포함한 4개 시·도가 새롭게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오픈랩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10개 혁신도시 지역의 산업혁신 역량을 키우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에 개방형 연구실인 오픈랩을 구축하고 오픈랩과 연계한 기술개발, 기업지원, 네트워킹 지원 등 지역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총괄지원 사업이다.
그동안 대전, 충남, 세종은 혁신도시가 아니라는 이유로 오픈랩 사업을 지원 받지 못했지만,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획재정부에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구한 결과 추가로 선정됐다.
대전시는 오픈랩 사업을 통해 정보통신기술 융복합산업 분야의 핵심인 ‘5세대 이동통신 기반 사물인터넷 모바일분야’ 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으로 대전시는 총사업비 71억을 투자해 2022년까지 대덕특구 내 연구기관 협력해 5세대 이동통신 사물인터넷 모바일 오픈랩을 구축하고 지능형 사물인터넷 모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지역에 있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카이스트 등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이 시행되면 지역 내 산·학·연·관 혁신플랫폼이 구축되고, 기존 대표산업인 정보통신기술산업이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오픈랩 사업 선정으로 그동안 대전시가 혁신도시에서 배제돼 받았던 불이익이 조금이나마 해소됐다”면서 “4차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정보통신기술 산업이 지역의 대표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