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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소방서, 태풍 대비 재난취약지역 현장점검
둔산소방서, 태풍 대비 재난취약지역 현장점검
[충청뉴스큐] 송정호 둔산소방서장은 6일 오전 태풍 ‘프란시스코’ 북상에 따른 관내 재난 취약 지역에 대한 시설물 현장 지도점검에 나섰다.
송 서장은 이날 관내 대규모 공사현장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지역, 침수 우려지역, 옹벽 등 붕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점 점검했다.
송 서장은 이밖에 기상특보 발효 시 단계별 풍·수해대책상황실 운영, 소방장비 100% 가동상태 유지, 전 직원 및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 정비 등 긴급구조 대응체제를 강화해 풍·수해 피해 방지에 적극적으로 대비하도록 했다.
송정호 서장은 “기상청 태풍특보를 주시하고 강풍과 폭우로 인한 자연재해에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재난 상황별 대응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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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새 도시브랜드 슬로건도‘시민의 힘으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대전시의 핵심가치와 미래비전을 담은 새로운 도시브랜드 슬로건 개발을 시민과 함께 추진한다.
대전시는 시 출범 70년, 광역시 승격 30년을 맞아 대전시의 매력과 정체성, 나아갈 방향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새 도시브랜드 슬로건을 마련하기로 하고 시민공모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1인 1점 접수 가능하며, 오는 19일부터 내달 18일까지 대전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대전시소를 활용한 시민 모바일 투표, 시 홈페이지 선호도 조사,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1명을 선정하며, 대상 500만 원,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각 200만 원, 장려상 각 100만 원으로 총 2000만 원을 시상금으로 지급한다.
대전시는 최종 선정된 도시브랜드 슬로건에 대해 오는 12월까지 디자인 개발과정을 거쳐 3~5개 최종디자인 모델로 압축한 뒤, 다시 한 번 시민의견을 반영해 최종 도시브랜드 슬로건을 확정할 계획이다.
최종 결정된 도시브랜드 슬로건은 조례개정, 특허등록 등 법규를 정비한 후 파생상품 개발, 상징물 설치 등 대전시를 대표하는 도시브랜드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 대전 7030 시점에 새롭게 탄생할 도시브랜드 슬로건과 상징물은‘93대전엑스포 이후 정체된 도시이미지를 활기차고 매력적인 이미지로 바꿀 것”이라며 “대전의 특별한 매력과 스토리를 담아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대전시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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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의약품판매업소 4곳 위법행위 적발
의약품판매업소 4곳 위법행위 적발
[충청뉴스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약 3개월 간 의약품 판매업소 50곳을 단속해 의약품 도매상 및 약국 등 위반업소 4곳을 적발해 모두 형사입건하고, 자치구를 통해 행정조치했다고 6일 밝혔다.
대전시는 이 기간 동안 감염병 발생에 따른 백신 유통관리의 적정성과 의약품 도매상 · 약국의 의약품 관리 및 유통질서, 약사법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을 중점 단속했다.
이번단속에서 유성구와 대덕구에 위치한 도매상 2곳은 허가받은 창고 외의 장소에 의약품을 보관했고, 중구와 서구의 약국은 약국 내 조제실에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판매목적으로 진열·보관하다 약사법 제47조 위반으로 적발됐다.
허가 받은 창고 외의 장소에 의약품을 보관하는 경우는 의약품이 변질·변패·오염·손상될 수 있고,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환자가 복용할 경우 적절한 치료효과를 얻지 못하거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의약품을 보관·유통·판매하는 약사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전시 김종삼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의약품 도매상의 불법·불량의약품 유통과 약국에서의 무면허약사의 조제·판매와 불량의약품 판매 등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수사 활동을 지속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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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생태현황지도 만든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처음으로 시 전역의 생태현황을 담은 ‘도시생태 현황지도’ 제작에 나선다.
도시생태 현황지도는 자연환경의 생태적 특성과 가치를 반영한 정보를 담는 것으로, 2020년 10월까지 환경생태적 특성과 가치를 반영한 생태정보 지도를 작성하게 된다.
대전시는 생태지도 작성에 앞서 오는 8일 환경녹지국 회의실에서 ‘대전시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대전세종연구원 사업추진계획 보고와 관련전문가 10여 명이 생태지도 작성에 대한 전반적인 과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에서는 관련 전문가와 유관기관 등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토지이용 현황과 식생도, 동·식물의 생태현황 조사 등을 통해 친환경적인 도시생태 보전관리에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구체적으로 대전시 자연환경 조사, 비오톱 유형화 및 평가기준·체계 설정, 주제도별 지리정보시스템 데이터베이스 구축, 향후 활용방안 등을 담게 된다.
이윤구 대전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이번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용역 결과를 시 도시계획 조례에 반영토록 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방안 자료로 활용하게 될 것”이라며 “사람과 생태계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도시 대전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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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광복절 맞아 애국지사 위문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5일 오후 4시 정완진 애국지사의 자택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정완진 애국지사는 대구상업학교 재학 중 1943년 4월 태극단에 가입해 항일독립운동을 했으며, 정부에서 공훈을 인정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대전시는 현재 대전에 애국지사 한 분과 유족 204분이 계신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매년 애국지사와 유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위문하는 등 독립유공자의 위훈을 기리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조국 독립을 위해 온 몸을 바쳐 지켜주신 애국지사님의 숭고한 희생이 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 것”이라며 “광복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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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출규제 대체 신소재 개발 현장방문
허태정 대전시장, 나노종합기술원 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은 5일 오후 2시 일본 수출규제 대체 신소재 개발현장인 나노종합기술원을 현장 방문했다.
기존의 금속이나 플라스틱에 없는 성질의 물질을 금속유기질 재료를 이용하여 만든 새로운 기능과 특성을 가질 물질로 형상기억합금, 광섬유,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태양광발전 플라스틱전지, 바이오센서,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 등이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로 인해 우리나라는 전략물자 총 1,194개 중 159개 품목이 영향을 받게 된다.
주요 규제 대상으로 화학, 생화학, 첨단소재, 소재가공 등이 포함되며, 우리 기업들의 피해는 첨단소재 분야에 집중될 것으로 예측된다.
일본의 조치는 우리경제의 미래성장을 막는 의도로, 시는 핵심부품을 외국에 의존해 온 것을 원인으로 봤다.
장기적으로는 기술 국산화와 소재·부품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경제위기 극복의 근본적인 해법이 될 수 있다.
이에 허 시장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이날 첨단기술 육성 지원기관인 나노종합기술원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부품소재 시설장비 및 연구개발 추진현황 등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듣고 부품소재 국산화 연구개발비 등에 대한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일본 수출규제 극복은 우리가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라며 “소재산업을 육성해 일본으로부터 기술독립을 이루어 내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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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9대 정무부시장에 김재혁 전 국정원경제단장
제19대 정무부시장에 김재혁 전 국정원경제단장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제19대 정무부시장에 김재혁 전 국정원 경제단장을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
충북 옥천 출신인 김 내정자는 보문고와 충남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986년 국가정보원에 입사해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자본시장연구센터 연구원, 국가정보원 경제단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가정보원 대전지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양우회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특히, 김 내정자는 지난 30년 동안 경제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고, 국내 경제기관·단체와도 두터운 인맥을 갖고 있어 정부부처와의 가교역할을 잘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출신이면서 오랜 공직생활을 바탕으로 조직 내부와 시의회, 각 기관·단체 등과도 원만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등 정무기능도 우수하게 수행할 적임자로 평가되고 있다.
시는, 오는 6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신원조회 절차 등이 마무리되는 대로 김 내정자를 정무부시장에 임용할 계획이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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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필리핀 수교 70주년 기념 학생 해외봉사활동 원정대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5일, 학생 해외봉사활동 원정대가 3박 5일(9일까지) 일정으로 필리핀 바탕가스 지역에서의 봉사활동을 위해 필리핀으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학생 해외봉사활동원정대’는 학업중단 위기극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갖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우리 교육청은 2016년 1월부터 학생 해외봉사활동 원정대를 만들어 3년간 베트남을 방문하였고 2018년에 이어 올해도 필리핀을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
이번 학생 해외봉사활동 원정대는 학업중단 위기극복 학생 및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공헌도가 높은 학생 19명과 인솔교사, 교육청 관계자, NGO봉사활동 담당자 등 29명으로 구성되었다.
봉사활동 첫날은 산이시도르 중등학교를 방문하며, 우리 학생들은 필리핀 학생들과 더불어 담장 주변 청결 작업을 실시한 후 ‘한국과 필리핀의 우호 협력’을 주제로 벽화를 그릴 예정이다.
둘째 날은 꼼쁘라디아 초등학교를 방문해 화단꾸미기 활동, 단체 게임, 문화교류행사 및 점심 나누기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며, 각 학교에는 우리나라에서 정성껏 준비해 간 볼펜(600개), 배구공(10개), 배드민턴 라켓(10개), 구급함(6개)을 선물로 전달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올해는 필리핀 수교 7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써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며 미래 양국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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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 첫 게임으로 배우는‘도로명런닝맨’개최
'도로명런닝맨' 현장 모습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로명주소 활용과 재난 안전교육을 접목한 체험형 게임 ‘도로명런닝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로명런닝맨’은 일상적인 홍보방식을 탈피하여 도로명주소를 활용한 체험하는 게임으로 방송프로그램 ‘런닝맨’을 착안하여 만든 프로그램이다.
도로명 시설물과 사물주소를 직접 찾아가서 도로명주소의 수학·과학의 원리 등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는 게임방식으로 도로명주소뿐만 아니라 재난발생에 대비 구조시설을 찾아보는 미션과 재난안전교육까지 포함하고 있다.
이 게임은 올 상반기 대덕구 목상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게임으로 배우는 체험형 안전교육 연구수업’을 통해 형식적인 시청각 교육이 아닌 스포츠와 런닝맨을 결합한 체험교육을 실시해 유익하고 재미있었다는 반응이 있었다.
또한, 교육청 주관‘제4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한마당’에서도 도로명런닝맨을 학생과 학부모에 소개한 바 있다.
대전시는 9월초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주소기반 혁신성장산업 컨퍼런스’행사와 10월에 개최되는 ‘제4회 Safe 대전 안전체험 한마당’에서 ‘도로명런닝맨’을 시연한다.
이를 위해,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협력하여 ‘도로명런닝맨’ 운영요원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교육청과 협의하여 도로명주소와 안전교육을 접목한 ‘도로명런닝맨’ 게임을 학생을 중심으로 활성화 할 계획이다.
대전시 장시덕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앞으로 도로명런닝맨 운영이 활성화 되어 시민들이 도로명 주소에 담겨있는 과학과 수학의 원리를 알고 지리적 위치 이해와 재난재해에 대한 대처 방법이 잘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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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스타트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019 대전광역시 발달장애인 부모교육지원사업’수행을 위해 1, 2차에 걸쳐 사업공모를 실시하고 6개 수행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9년 처음 시행되는 발달장애인 부모교육 지원사업은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기 부모교육’, ‘성인전환기 발달장애인 자녀 진로상담 및 코칭 부모교육’, ‘발달장애인 성인권교육’으로 구성되며, 발달장애인 자녀의 성장에 맞춰 양육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고, 성인기에 도래한 발달장애 자녀의 자립을 돕기 위한 부모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대전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주관하여 지난 5월부터 1, 2차 수행기관 공모를 통해 교육영역별 수행기관을 선정하였으며, 사업계획에 따라 6회차에 걸쳐 진행될 계획으로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각 수행기관 및 대전발달장애인지원센터 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