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행복청,국민신청 실명제로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과 관련된 정책 추진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19년도 3분기 국민신청 정책실명제 대상사업을 19일부터 9월 18일까지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국민신청실명제를 통해 신청된 사업은 행복청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행복청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관리되며, 정책참여자와 추진상황이 행복청 누리집과 정보공개포털을 통해 공개된다.
행복청 국민신청 정책실명제는 국민생각함, 민원24 또는 행복청 누리집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행복청은 지난 6월 28일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국정과제, 200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 주요 연구용역 등 26건을 선정하여 공개한 바 있다.
2019-08-19
-
대전교육청,장애학생 하계방학 중 계절학교’협력학교와 함께 유종의 미!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7월 29일부터 지난 16일까지 3주간, 장애학생 120명이 참여한‘장애학생 방학 중 계절학교’를 대전대흥초와 대전둔원초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장애학생 방학 중 계절학교’는 대전시 예산 지원을 바탕으로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전지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대전교육청은 계절학교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학교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올해까지 13년간 운영되고 있으며, 방학 기간 동안 장애학생의 교육 활동이 단절되지 않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계절학교 협력학교로 대전대흥초, 대전둔원초가 각각 13개 교실과 특별실을 포함하여 학교 시설 등 편의 제공을 최대한 지원하였으며 특히, 계절학교 기간 동안 각 학교 정문과 강당에 「모두가 빛나는 계절학교! 환영합니다!」라는 현수막을 게시하여 참여 학생과 학부모, 계절학교 운영진을 환영하는 마음을 표현하였다. 장애인부모연대 대전지부 관계자는 “학교 교직원이 환영한다는 현수막을 걸어주어 학부모가 감사하다고 하면서 각별하게 생각하였다”며 “특히 대학생 예비교사가 교실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게스트 계정을 열어주는 등 학교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유덕희 유초등교육과장은“방학 기간 중 학생들의 교육활동이 단절되지 않고 계절학교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학교 지정 등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9
-
대전교육청, 유치원 새내기 교사 행복 배움터 방향 제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유치원 신규임용예정교사 16명을 대상으로 30시간의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6~7월에 치러진 2019년도 공립 유치원교사 추가 임용시험에 합격해 교직의 길로 첫발을 내딛는 신규임용예정교사들의 소양 및 역량,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 첫날에는 남부호 부교육감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미래사회 변화에 따른 교육의 방향 등 급속하게 변하고 있는 교육환경에서 교사의 자세와 역할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소양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미래교육 특강 ▲대전교육 정책의 이해 ▲클래식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 등의 강좌를 구성하여 미래교육 패러다임과 대전교육 정책의 방향을 이해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 ▲생활지도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공문서 작성 등의 강좌를 편성하여 전반적인 교직실무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현장의 선배 교원들과 전문직들을 강사로 위촉하여 이론보다는 사례중심, 실무중심의 참여식 연수를 운영함으로써 새내기 교사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대전교육연수원 김상규 원장은 “처음 시작할 때의 초심과 열정으로 교직에 임하여 모두가 학교현장에서 가르치는 보람을 느껴 행복한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19-08-19
-
‘제11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 성료
‘제11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지난 17리과 18일 이틀 동안 대전 한밭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1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가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전시, 한국이스포츠협회,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 개막식에 김용삼 문체부 제1차관, 김윤기 대전시 행정부시장,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 김덕건 대전e스포츠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개회사에서 문체부 김용삼 제1차관은 “이스포츠의 저변확대를 위해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 개최, 대전 외 2곳에 이스포츠 전용경기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전용경기장 설치로 한국선수들이 실력을 갈고 닦아 세계선수들과 겨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경남이 종합우승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2위는 충남, 3위는 경기도가 차지했으며, 대전시는 전년대비 2단계가 상승한 12위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정식종목에서는 울산, 대구, 경남 박대술, 충북 김종욱 선수가 문체부장관상을 차지했으며, 대전시는 장애인 시범종목인 모두의 마블에서 발달부문과 지체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대전시는 4개의 정식종목과 시범종목 등 전국 16개 시도 대표선수들의 화려한 경기 관람뿐만 아니라 보드게임, 콘솔게임, 추억의 게임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대회장을 찾은 선수, 임원은 물론 가족단위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는 스포티비 게임즈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됐으며, 한국이스포츠협회 유튜브와 네이버 이스포츠, 한국방송공사 모바일 채널로도 중계돼 현장의 생동감을 더했다.
대전시 정윤기 행정부시장은 “대전시가 이스포츠 선도도시로 앞장서기 위해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조성과 각종 이스포츠관련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이라며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는 물론 각종 국내외 대회를 유치해 이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9
-
대전시,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신청 접수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문화예술진흥법 및 대전광역시 문화예술진흥조례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신청 자격은 신청자격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하거나 설립한 공연장 또는 예술단의 운영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미술, 음악, 무용, 연극, 국악, 사진과 관련된 전시, 공연, 기획 및 작품 제작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공연 또는 전시시설의 운영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문화예술 분야의 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비영리법인 등이다.
지정 심사는 법인·단체의 조직·인력 운영의 적정성, 재정운영의 건전성, 활동실적, 예술적 완성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평가해 결정한다.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받은 경우에는 기부금 공개모집 허용, 법인세법에 의한 고유목적 사업준비금 손금 산입 혜택 등이 주어진다.
제출서류일 신청방법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사항을 참고해 대전시 문화예술정책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문화예술정책과으로 문의 하면 된다.
2019-08-19
-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제’ 단속 전 집중 홍보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농수산물‘원산지 표시제’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원산지 표시 방법 및 요령’을 집중 홍보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전시는 생계형 자영업자들의 경영상황을 감안하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원산지 표시’를 조기 정착시키기 위해 단속에 앞서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대전시는 각 구청과 시교육청에 홍 전파해 해당 업소가 자율적으로 원산지 표시제를 준수하도록 하는 한편, 관계 기관 홈페이지 및 동 행정 복지센터 게시판 등을 통해 원산지 표시 대상과 표시 방법, 위반 시 처벌 내용 등을 게시하도록 했다.
대전시는 집중홍보 이후 11월과 12월, 이에 대한 이행실태 점검과 확인을 위해 관계 기관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농수산물의 의무표시 품목을 조리에 사용할 경우 모두‘원산지 표시’대상으로, 음식점 및 판매 업소 등에서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해 적발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원산지를 미 표시한 경우 등은 ‘5만 원~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들이 농수산물을 안심하고 안전하게 드실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제 홍보·계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판매업소 및 음식점 등에서 농수산물 의무표시 품목을 구매 또는 드실 때에는 원산지를 반드시 확인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08-19
-
대전기업 신제품 무료체험 시민 서포터즈 모집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대전중소기업 신제품 시민테스트 지원사업 관련 ‘2019 대전기업 신제품 시민 서포터즈’ 3,900여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중소기업 신제품 시민테스트 지원사업’은 첨단기술을 보유한 우수한 대전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신제품에 대해 대전시민으로 구성된 서포터즈을 활용하여 제품의 품질향상 및 기업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민 서포터즈’는 신제품의 기능과 디자인의 장·단점 등 제품 사용후기와 품질개선을 위한 의견 등 설문조사 형식의 사용후기를 작성하는 역할을 한다.
‘시민 서포터즈’는 만 14세 이상 대전시민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오는 30일까지 대전꺼유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또한 내실있는 설문조사 작성 및 블로그,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추가 홍보를 한 서포터즈는 지원기업의 추천과 평가를 통해 우수서포터즈로 선발되며, 이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다만 전년도 서포터즈 신청 후 사용 후기 미작성자는 신청이 불가 하며, 올해 서포터즈로 선정 후 후기 미 작성 시 다음 해 모집에서 제외 된다.
이번 테스트는 공모심사를 통해 선정된 공기정화기, 스파시스 미용수기, 코딩 교육용 로봇, 즉석 조리 음식, 수면관리 서비스, 반려동물 용품 등 30종의 다양한 제품이 시민서포터즈들의 평가를 받는다.
2015년부터 진행해온 중소기업 신제품 시민테스트 지원사업은 기업들의 제품 생산비용 보조 및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지원하고 있으며,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기업들에게 인기 있는 사업이다.
그동안 본 사업을 통해 인기리에 시민서포터즈에게 배포된 제품들로는 방범창, 코딩로봇, 수소휘산기, 가정용 식물재배기, 정수기, 센서등 등이 있다.
대전시 박장규 과학산업과장은 “제품 기능의 개선에서부터 포장디자인 개선까지 다양한 의견 제시 및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한 대전 제품 홍보가 지역기업들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대전기업 제품이 국내·외에 더 경쟁력을 갖추도록 고객의 입장에서 장단점을 분석해주는 시민 서포터즈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19-08-19
-
시립청소년합창단과 시민이 함께하는 희망의 무대
‘시민과 함께 노래하는 7030 희망의 합창’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대전시 출범 70주년과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시민과 함께 노래하는 7030 희망의 합창’을 개최한다.
9월 7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 홀에서 열리는‘7030 희망의 합창’은 대전의 미래인 청소년들과 대전을 일구어온 주역인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노래하는 화합과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지난 7월부터 이번 연주에 참여할 시민합창단을 공개 모집했으며, 예상보다 많은 지원자가 응모해 그 규모를 확대해 100명의 시민합창단과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단원 60명이 함께하는 160명의 대규모 합창을 준비 중이다.
천경필 예술감독의 지휘로 연주하는 이번 공연은 첫 순서로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이수인의 ‘고향의 노래’, 김준범 편곡의 ‘섬집 아기’, 허걸재의 ‘처녀총각’, 조성은 작곡의 ‘별’,‘향수’등 고향의 향수를 느끼게 할 프로그램의 합창을 연주한다.
이어 대전을 대표하는 70세 성악가 바리톤 심성식과 30세 성악가 소프라노 민재희의 특별 무대로 조두남의 ‘산촌’,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을 부른다.
이어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시민합창단과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의 연합무대로 마련되는 희망의 합창무대에서는 지역 작곡가 강창식의 ‘대청호’을 비롯하여‘대전 부르스’, ‘희망의 대전’, ‘허브 대전의 찬가’등으로 대전의 미래와 희망을 노래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천경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대전시 출범 70주년과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연주회로 그 어느 때보다 의미 깊은 연주회가 될 것”이라면서 “시민합창단과 함께 하는 무대에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7030 희망의 합창’은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홈페이지나 아르스노바,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며, 전화예매는 아르스노바와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홈페이지 예매 시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타 공연문의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으로 하면 된다.
2019-08-19
-
대전시립박물관 어린이체험전 ‘대전유람’ 개막
대전시립박물관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대전시립박물관 B동 1층에서 2019년 어린이체험전시 ‘대전유람 (大田遊覽)’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대전 방문의 해를 기념해 ‘대전의 산과 물, 도시로 유람을 떠나보자’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대전에 대해 재미있게 놀면서 알아볼 수 있는 내용으로 기획됐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시각자료와 체험물로 구성됐다.
전시는 ‘산’, ‘물’, ‘도시’ 총 3개의 테마로 나뉘어 있다.
우선 도입부에서‘대전 어디까지 가봤니?’라는 질문을 던지며 대전에 대해 얼마나 아는지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며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1부에서는 ‘산’을 주제로 대전을 둘러싸고 있는 산과 대전을 지켜주었던 ‘산성’들에 대해 알아보고, 2부에서는 ‘물’을 주제로 아름다운 풍경과 생태로 가볼만한 ‘대청호’와 관광도시로서 대전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유성온천’을 다룬다.
세 번째 테마는 ‘기차가 다니며 만들어진 대전’으로 우리나라 방방곡곡으로 뻗어나간 도로와 철도에 대해 알아보고, 현재까지 남겨진 근대 대전의 건물도 살펴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대전의 산, 물과 관련된 설화이야기들과 대전의 옛 풍경을 볼 수 있는 영상이 곳곳에 담겨 있으며, 마치 대전의 산과 물을 바라보며 소풍 온 것 같은 휴게 공간도 마련됐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아름다운 대전을 재미있게 알아보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 개막식는 20일 오전 10시 30분 열릴 예정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이날 개막식에는 관람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시립박물관 서포터즈 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2019-08-18
-
대전시, 19일부터 ‘ 대전 사회조사’ 실시
대전시가 오는 19일부터 내달 27일까지 ‘2019 대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대전시에 따르면 조사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5,000가구로 동구 930가구, 중구 900가구, 서구 1,280가구, 유성구 1,090가구, 대덕구 80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가족, 주거‧교통, 교육, 노동, 사회복지, 소득․소비, 공동체 부문 등 80문항으로 실시되며, 최근 대전의 이슈 및 관심사에 대한 지역 특성화 항목을 추가 조사해 향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조사는 사각지대가 없는 정책추진을 위해 관심대상별(청소년, 청년, 노인 등)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별도 지표를 구성했으며, 맞벌이세대를 지원할 수 있도록 일‧가정 양립 지표를 신설했다.
또한, ‘대전 방문의 해’첫 해를 맞아 대전 시민들이 생각하는 대표음식, 랜드마크 등을 조사해 시 관광정책에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 할 예정이다.
조사는 통계청 나라통계시스템을 활용한 통계작성 전 과정의 표준화로 예산절감 및 정보보안 등 신뢰성을 크게 강화했으며, 최종 결과는 오는 12월 공표할 예정이다.
대전시 서경원 정보화담당관은 “대전 사회조사는 시민의 소통과 참여로 새로운 대전을 만드는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내용은 통계목적 이외에 사용할 수 없도록 법으로 엄격히 보호되므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