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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도 혁신성장의 중심, 이제는‘대전’입니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이 24일 대통령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바이오 메디컬 분야에 대한 규제자유특구 지정과 함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첨단센서시티 육성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허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부산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열린 ‘대통령과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규제자유특구, 지역주도 혁신성장의 중심’을 주제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인사, 시도지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개 시·도의 규제자유특구 전시 관람을 시작으로, 중기부 장관의 규제자유특구 도입결과 발표가 진행됐으며, 시도지사는 지역중심 혁신성장에 대한 내용으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자치발전비서관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허 시장은 대전 지역주도 혁신성장의 중심 분야로 규제자유특구 관련 바이오 메디컬 분야 지정, 첨단 센서시티 육성을 위해 산업부 예타 기획사업 포함 등 2건에 대한 지원과 배려를 요청했다.
허 시장은 중소벤처 바이오 기업들이 시장 진입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임상샘플을 적기에 구하기가 매우 어려운바 바이오 산업의 높은 성장 가능성과 파급 효과를 감안, 체외 진단 의료기기 및 키트개발 등에 한해 생명윤리위원회 승인 절차를 간소화 하는 등 대전이 규제 자유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허 시장은 이어 대전이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첨단 센서 산업관련 우수한 기술, 인력, 기반시설이 집적되어 있는 첨단센서산업 육성의 최적지인 만큼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산업부에서 준비 중인 예타 기획 사업에 포함돼야 함을 강조했다.
허 시장은 별도 자료로 국가균형발전 및 역차별 해소를 위한 ‘대전의 혁신도시 지정 및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지원’과 고령화 추세와 지방 재정에 유리한 ‘전국 최초 신 대중교통수단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국비 요청을 건의했다.
한편, 허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42차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정부 2단계 재정분권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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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상황요원 자체특화교육 실시
119종합상황실 상황요원 자체특화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소방본부는 24일 오전 119종합상황실에서 상황요원에 대한 자체특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대전 농아인협회소속 한현심 전문강사가 긴급상황에 놓인 청각장애인이 119긴급신고를 할 경우 효과적인 응대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교육은 우선 청각장애인이 긴급상황에 처했을 경우 신속한 현장 초기대응과 함께 정확한 재난상황정보를 취득하는 방법에 대해 진행됐다.
또한, 공동대응이 가능한 유관기관과 기관별로 처리되는 업무진행과정을 확인하고 재난상황에 처해있는 청각장애인 등 재난취약 대상자에게 신속하면서 정확한 접근방법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대전시 손정호 소방본부장은 “119긴급신고 과정에서 청각장애인이 겪었던 불편함과 마음의 상처 등을 공감하고 빈틈없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교육을 진행했다”며 “이번 교육으로 긴급상황에 처해 있는 재난취약 대상자에 대한 전문적인 소방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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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목재문화체험장, 야간·휴일 프로그램 운영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보문산 대사공원에 위치한 대전목재문화체험장에서 직장인 및 학생을 대상으로 야간·휴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야간·휴일 프로그램은 한국목공협회, 목재문화진흥원, 한국DIY가구공방협회와 협업을 통해 목공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실무경력자를 강사로 초빙해 직장인, 주부, 학생 등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4주에서 8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생 모집은 대전목재문화체험장 누리집을 통해 목공체험과정반, 생활목공DIY과정반 등 5개 과정에 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각 과정별 수강료 및 재료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목재문화체험장 누리집을 참고해 수강신청 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목재문화체험장이 목공분야의 체험과 교육, 기술정보교류 및 제공 허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시민의 여가와 취미생활은 물론 자격증 취득을 통한 청년일자리 확충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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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름방학 맞이 재난영화 무료상영
투모로우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엑스포시민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여름방학 맞이 재난영화 ‘투모로우’를 무료로 상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전시는 그동안 방재의 날을 맞아 연1회 개최하던 재난영화제를 확대해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 등 시민들에게 영화를 통한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재난대응 감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번 재난영화 상영을 마련했다.
이날 대전시는 영화상영에 앞서 폭염대비 시민행동 요령,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지진·태풍 등 자연재난 대처요령, 안전관련 동영상 상영 등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발생 대처를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하고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도 인정해 줄 계획이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재난영화를 통해 실제 재난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이런 기회를 자주 접할 수 있도록 재난영화를 주기적으로 상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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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안전한 건설현장 만들기에 총력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과 공공공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계획·설계·시공 단계에서부터 사업관리 및 안전성을 확보하는 ‘2019년 건설현장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대전시는 전국적으로 전체 산업재해 사망자의 절반이 건설현장에서 발생하고 있어 ‘안전 일류도시 대전 구현’의 일환으로 7월부터 건설현장의 사망사고 예방에 행정역량을 집중한다고 24일 밝혔다.
건설현장 안전관리 종합대책은 4개 분야로 건설현장 추락사고 방지대책, 건설현장 화재 예방대책, 건설 안전관리 강화대책, 건설안전 문화 정착을 추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대전시는 공공공사 현장에서의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일체형 작업발판 사용을 확대하고, 작업자가 추락위험 지역에 접근하거나 안전벨트 미착용 시 경고하는 스마트 안전장비 사용을 단계별로 도입하고, 민간도 원칙적 사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화재위험작업장에 대해서는 임시소방시설을 설치해 유지·관리하도록 지도하고, 인화성 물질 안전관리, 용접작업장 안전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전관리계획 수립대상공사의 설계안전성검토 및 건설사고의 신고 의무화를 통해 공사 관련자의 책임의식 향상과 행동변화를 유도하는 한편, 안전관련 법령, 작업장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대전시 문용훈 교통건설국장은 “이번에 마련된 대책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건설안전 문화 정착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이를 통해 건설현장 내 재해발생이 최소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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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 도색이 있는 도로 주·정차 안돼요
지상식 85호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8월 말까지 소방용수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주변도로 양방향 5m를 적색으로 도색하는 공사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전시는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관내 소방용수시설 3,181곳 중 대형화재취약 구간 및 다중이용업소 밀집지역, 소방차 진입 곤란지역 469곳 도로에 적색 복선 도색과 인도 연석에 적색도색 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도색공사는 소방용수시설 주변도로에 불법 주·정차를 근절해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출동에 따른 소방용수의 원활한 공급과 화재로부터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사를 시작으로 향후 3년간 주간선도로까지 사업범위를 확대해 대전 전 지역 소방용수시설 주변도로를 적색으로 도색해 운전자들의 불법 주·정차를 근절할 계획이다.
대전시 문용훈 교통건설국장은 “소방용수시설 주변도로 적색도색 공사에 대한 지속적 사업추진과 홍보를 통해 불법 주·정차가 근절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국비를 확보해 빠른 시일 내에 소방차 출동 시 원활한 용수 공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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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과학관 육성 우수기관 선정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2018년 과학관 육성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대전시에는 국립중앙과학관을 비롯해 대전시민천문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충청남도 과학교육원 등 3개의 공립과학관이 있다.
대전시는 대덕연구단지를 기반으로 사이언스페스티벌 개최, 주니어닥터 운영 등 전국적인 과학문화 서비스 제공과 별축제 등 과학과 문화가 결합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대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국의 노후 과학관을 대상으로 추진한 ‘전국과학관 전시시설 개선 공모사업’에 ‘대전시민천문대 전시실 개선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전국 20여 개의 과학관이 응모한 이번 공모에서 대전시는 충북, 곡성, 김해와 함께 최종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
대전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 5억 원에 시비 5억 원을 매칭해 올해 말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대전시민천문대 2층 전시실을 최신 천문 우주 전시 콘텐츠로 개편할 예정이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대전시민천문대는 국내 최초 시민천문대로 2001년에 설립돼 매년 12만 명 정도의 관람객이 찾는 곳인데 2층 전시실이 노후화돼 아쉬웠다” 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시실을 현대화해 대전시민천문대를 찾는 시민과 학생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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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어린이회관 및 서구 치매안심센터 현장방문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종호)는 23일 ▲대전 어린이회관 ▲서구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여 현안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어린이회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이용하는데 안전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서구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한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치매는 발생 전에 사전에 발견하면 예방이 가능하다며, 어르신들에게 많은 홍보와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여 치매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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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구, 기억울타리 제1호 치매안심마을 지정선포
대전 동구(황인호 동구청장)는 지역사회 치매안심 커뮤니티 구현과 치매환자·가족의 고립방지를 위해 중앙동을 기억울타리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선정하고 선포식을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억울타리는 대전시 치매안심마을 브랜드로 지역자원 중심의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동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의 ‘제1호 치매안심마을’인 중앙동은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지역 주민과 치매관련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려 행복하게 살아가는 마을을 만드는데 목표를 두고 ▲치매바로알기 교육 ▲치매파트너 양성 ▲맞춤 치매극복 프로그램 진행 등을 상호 적극 협력추진하기로 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치매안심마을의 운영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지역주민이 앞장서 치매안심 공동체를 구축해 주민·치매환자·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기억울타리’ 마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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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대전한밭교육박물관 등 2개 기관 현장방문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정기현)은 23일 대전한밭교육박물관, 대전평생학습관을 방문하여 기관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였다.
한밭교육박물관에서 정기현 위원장(유성구3 더불어민주)은“교육박물관에 소장중인 유물은 현재 3만 7천 여 점에 달하나 관리하는 전문인력이 학예연구사 1명이라는 사실은 안전한 유물관리에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근무중인 직원이 질병이나 기타사유로의 공백 시 학예연구사라는 특수직종은 쉽게 대체 인력을 채용하기도 곤란할 것 ”이라고 우려를 표현했다.
대전평생학습관에서 우애자 의원(비례 자유한국)은“열린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학부모 뿐만 아닌 우리지역 시민들의 평생교육을 지원하고 있는 곳에서 노후된 건물로 인해 강좌실 및 주차시설 부족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음으로 교육청이 이용자 편의를 위한 조속한 시설 증·개축에 노력할 것”을 요청했다.
문성원 의원(대덕구 3)은“현재 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이 많이 바뀌어 가고 아이들이 배우는 교육과정에도 많은 변화가 있어, 현재 바뀌어 가는 교육에 대한 이해와 홍보, 대처 방안을 학부모 교육을 통해 알릴 필요가 있다”며
“이번에 대전평생학습관에서 초·중·고 단계별 학부모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급변하는 교육에 대한 이해와 홍보가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201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