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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 도색이 있는 도로 주·정차 안돼요
지상식 85호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8월 말까지 소방용수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주변도로 양방향 5m를 적색으로 도색하는 공사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전시는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관내 소방용수시설 3,181곳 중 대형화재취약 구간 및 다중이용업소 밀집지역, 소방차 진입 곤란지역 469곳 도로에 적색 복선 도색과 인도 연석에 적색도색 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도색공사는 소방용수시설 주변도로에 불법 주·정차를 근절해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출동에 따른 소방용수의 원활한 공급과 화재로부터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사를 시작으로 향후 3년간 주간선도로까지 사업범위를 확대해 대전 전 지역 소방용수시설 주변도로를 적색으로 도색해 운전자들의 불법 주·정차를 근절할 계획이다.
대전시 문용훈 교통건설국장은 “소방용수시설 주변도로 적색도색 공사에 대한 지속적 사업추진과 홍보를 통해 불법 주·정차가 근절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국비를 확보해 빠른 시일 내에 소방차 출동 시 원활한 용수 공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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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과학관 육성 우수기관 선정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2018년 과학관 육성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대전시에는 국립중앙과학관을 비롯해 대전시민천문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충청남도 과학교육원 등 3개의 공립과학관이 있다.
대전시는 대덕연구단지를 기반으로 사이언스페스티벌 개최, 주니어닥터 운영 등 전국적인 과학문화 서비스 제공과 별축제 등 과학과 문화가 결합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대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국의 노후 과학관을 대상으로 추진한 ‘전국과학관 전시시설 개선 공모사업’에 ‘대전시민천문대 전시실 개선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전국 20여 개의 과학관이 응모한 이번 공모에서 대전시는 충북, 곡성, 김해와 함께 최종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
대전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 5억 원에 시비 5억 원을 매칭해 올해 말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대전시민천문대 2층 전시실을 최신 천문 우주 전시 콘텐츠로 개편할 예정이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대전시민천문대는 국내 최초 시민천문대로 2001년에 설립돼 매년 12만 명 정도의 관람객이 찾는 곳인데 2층 전시실이 노후화돼 아쉬웠다” 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시실을 현대화해 대전시민천문대를 찾는 시민과 학생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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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어린이회관 및 서구 치매안심센터 현장방문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종호)는 23일 ▲대전 어린이회관 ▲서구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여 현안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어린이회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이용하는데 안전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서구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한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치매는 발생 전에 사전에 발견하면 예방이 가능하다며, 어르신들에게 많은 홍보와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여 치매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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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구, 기억울타리 제1호 치매안심마을 지정선포
대전 동구(황인호 동구청장)는 지역사회 치매안심 커뮤니티 구현과 치매환자·가족의 고립방지를 위해 중앙동을 기억울타리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선정하고 선포식을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억울타리는 대전시 치매안심마을 브랜드로 지역자원 중심의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동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의 ‘제1호 치매안심마을’인 중앙동은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지역 주민과 치매관련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려 행복하게 살아가는 마을을 만드는데 목표를 두고 ▲치매바로알기 교육 ▲치매파트너 양성 ▲맞춤 치매극복 프로그램 진행 등을 상호 적극 협력추진하기로 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치매안심마을의 운영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지역주민이 앞장서 치매안심 공동체를 구축해 주민·치매환자·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기억울타리’ 마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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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대전한밭교육박물관 등 2개 기관 현장방문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정기현)은 23일 대전한밭교육박물관, 대전평생학습관을 방문하여 기관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였다.
한밭교육박물관에서 정기현 위원장(유성구3 더불어민주)은“교육박물관에 소장중인 유물은 현재 3만 7천 여 점에 달하나 관리하는 전문인력이 학예연구사 1명이라는 사실은 안전한 유물관리에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근무중인 직원이 질병이나 기타사유로의 공백 시 학예연구사라는 특수직종은 쉽게 대체 인력을 채용하기도 곤란할 것 ”이라고 우려를 표현했다.
대전평생학습관에서 우애자 의원(비례 자유한국)은“열린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학부모 뿐만 아닌 우리지역 시민들의 평생교육을 지원하고 있는 곳에서 노후된 건물로 인해 강좌실 및 주차시설 부족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음으로 교육청이 이용자 편의를 위한 조속한 시설 증·개축에 노력할 것”을 요청했다.
문성원 의원(대덕구 3)은“현재 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이 많이 바뀌어 가고 아이들이 배우는 교육과정에도 많은 변화가 있어, 현재 바뀌어 가는 교육에 대한 이해와 홍보, 대처 방안을 학부모 교육을 통해 알릴 필요가 있다”며
“이번에 대전평생학습관에서 초·중·고 단계별 학부모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급변하는 교육에 대한 이해와 홍보가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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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추리알 안심하고 드세요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계란에 이어 학교급식 및 식탁 위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으로 부각되고 있는 메추리알을 대상으로 살충제 및 항생제 등 유해잔류물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30곳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계란과 비슷한 사육환경에서 생산되는 메추리알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유통되는 메추리알의 주요 경로별로 실시됐다.
메추리알 안전성 검사는 관내 5개구 전체를 대상으로 식용란수집판매업 3곳,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10곳, 밀집주거지역 중소형마트 12곳, 전통시장 5곳 등 유통 경로별로 구분해 수거함으로서 검사의 신뢰도를 높였다.
연구원은 지난 계란 살충제 검출사건에서 가장 문제가 됐던 피프로닐설폰 등 살충제 33종 및 항생물질을 포함한 동물용의약품 99종으로 확대해 잔류내역을 정밀 검사했으며, 그 결과 모두 불검출 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계란뿐만 아니라 메추리알도 시민의 식탁에 주로 오르는 먹거리로서 안심하고 찾을 수 있어야 한다”며 “계란에 대해서도 추가적으로 안전성검사를 실시해 식용란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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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도시장 공략을 위한 무역사절 파견
뭄바이 대전소재 중소․벤처기업 7개사로 구성된 무역사절단 파견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인도 첸나이와 뭄바이 지역에 대전소재 중소·벤처기업 7개사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90건 1,786만 5,000달러 상당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대전시가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와 코트라 무역관이 공동 진행한 이번 인도 무역사절단에는 제어·측정기기, 화장품, 의료기기 등을 생산하는 ㈜알앤디프로젝트, ㈜제니컴, ㈜라인텍, 이레테크, 청하씨엔비, 타임시스템㈜, ㈜이노바이오써지 등의 지역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인도 무역사절단은 최근에 대전시 유망 중소기업, 벤처·기술혁신기업으로 선정 기업으로 구성됐으며 13억 인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데 의미가 있었다.
특히, 화장품 제조업체인 타임시스템㈜는 3,000달러의 현지계약이 이뤄졌으며,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알앤디프로젝트는 수출 실적이외에도 현지 마케팅을 위한 우수 인력 채용의 성과를 거뒀다.
대전시는 이번 인도 무역사절단에 참가한 기업들에게 바이어 매칭, 통역비, 편도 물류비를 지원했으며, 참여기업의 제품이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지사화 및 사후 출장 지원 등 후속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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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과선교 개량공사 ‘본궤도’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토지보상 등의 문제로 난항을 겪던 홍도과선교 개량공사가 본궤도에 오른다.
대전시는 그동안 홍도과선교 개량공사의 발목을 잡아왔던 공사용지 확보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2020년 10월 지하차도구간 개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그동안 홍도과선교 개량공사는 지하차도 구간 중 홍도동측에는 기존 하수암거를 이설한 후 공사가 진행되어야 함에도 하수암거 이설구간의 건축물 철거 일정이 확정되지 않아 공사 완료시기를 정할 수 없었다.
이는 지난 5월 8일 토지 및 건축물 보상이 완료됐지만 보상 완료된 건축물에서 소유자가 이주하지 않아 법원에 명도단행가처분신청 등 소송을 진행하면서 결과를 장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시는 법원에 명도단행가처분신청과 병행해 건물주와 적극적인 협의를 진행했고, 건물주가 공사의 시급성을 인정해 8월 15일까지 자진철거 하기로 협조하면서 지하차도 개통시기를 정할 수 있게 됐다.
대전시는 지하차도 임시개통 시기를 당초 금년 12월까지로 계획했지만, 협의 과정이 지연됨에 따라 내년 10월까지로 10개월 연기되고, 공사 준공은 2021년 5월에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하차도를 임시개통하면 상부에도 현재와 같이 차량이 통행할 수 있기 때문에 교통 불편은 대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홍도과선교에 차량을 전면 통제하고 공사를 진행하면서 올해 말 개통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를 조성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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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활성화,‘공공기관’부터 앞장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공공부문과 사회적경제부문간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업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19년 공공기관-사회적기업 공감네트워크’를 개최했다.
22일 오후 2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공감네트워크 행사는 대전·세종 공공기관 및 산하기관 구매담당자 및 우리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이 다수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의 공공기관이 사회적가치 실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 제품에 대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사회적경제 기업 우선구매 제도’설명, 공공구매 수요분석과 사회적경제 공급현황 등의 내용을 공유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사회적경제기업, 수혜기관이 협력해 체계적으로 사회가치를 실현하는 사회가치 창출·공유 프로그램 ‘가치같이’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일부는 현장에서 바로 구매조건 등을 협의했다.
대전시 문인환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가치 실현 및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공공기관 노력과 역할이 중요한데, 특히 공공기관이 지속적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지역의 소비문화의 인식 전환을 통해 대전을 사회적경제 중심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날 행사에서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들로부터 시가 추진할 신규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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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메카 대덕특구에서 여름방학을 즐겨요
과학체험 프로그램 ‘제12회 주니어닥터’ 개막식
[충청뉴스큐] 과학의 메카 대덕특구에서 청소년을 위한 여름방학 대축제의 막이 올랐다.
대전시는 22일 오전 11시 30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대덕본원에서 과학자와 청소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방학 과학체험 프로그램 ‘주니어닥터’ 개막식을 개최했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주최·주관하고 대전시가 후원하는 ‘주니어닥터’는 여름방학 기간인 22일부터 내달 18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연구기관·대학·기업 등 총 40개 기관에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과학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주니어닥터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152개 주제로 458회의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약 9,000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개막 초청강연 ‘주니어닥터 과학토크콘서트’에는 한국천문연구원 문홍규 박사와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종원 박사, 한국한의학연구원 최고야 박사,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전상미 박사가 흥미로운 과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부대행사로는 과학공연 ‘사이언스 버스킹’, 이공계로 진학한 주니어닥터 선배들을 만나보는 ‘선배 주니어닥터와 함께하는 진로멘토링’ 등 이 마련된다.
한편,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제12회 주니어닥터 프로그램 참가신청의 평균 경쟁률은 약 6대 1이었으며, 일부 프로그램의 경쟁률은 33대 1에 달해 과학체험에 대한 청소년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가신청 기간이 끝났지만 취소로 인해 발생하는 공석에 대해서는 주니어닥터 홈페이지를 통해 추가접수 가능하다.
주니어닥터 행사기간 종료 후에도 학부모 수기 공모 이벤트, 주니어닥터 감상문 발표대회, 주니어닥터 심화과정 등 연계 행사가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주니어닥터를 통해 전국의 많은 청소년들이 과학자의 꿈에 다가가며, 과학도시 대전의 면모를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덕특구 리노베이션 등을 통해 대전을 전국제일의 과학도시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