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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제244회 임시회 개회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종천)는 15일 오전 10시 제244회 임시회 개회식을 갖고 7월 24일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안건 16건을 포함하여 조례안 23건, 규칙안 1건, 동의안 7건, 의견청취 1건, 보고 6건, 건의안 2건 등 모두 4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윤종명 의원이 대표 발의한‘공공어린이재활병원 국비 추가지원 촉구 건의안’, 오광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과 지원을 위한 촉구 건의안’을 의결하고, 중앙부처와 국회 등에 건의하기로 했다.
또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본환 의원은 ‘대전 여성농업인 지원방안’을, 홍종원 의원은 ‘베이스볼 드림파크의 바람직한 신축방안’을, 박혜련 의원은 ‘지방임기제공무원 임기 및 처우개선’을, 손희역 의원은 ‘대덕구 사회복지관 건립 촉구’를, 김찬술 의원은 ‘트램 차량기지 위치 이동 필요성’을 집행기관에 촉구했다.
김종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선 7기의 2년차가 시작되는 시기에 그동안 아쉬웠던 부분은 보완하고 순항 중인 현안들에 대해서도 추진 동력을 잃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특히 수질과 상수도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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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1회 박세리배 전국 초등학생골프대회 개막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제11회 박세리배 전국 초등학생골프대회’ 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유성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대전시체육회와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이 주최하고 대전시골프협회와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골프 꿈나무 2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박세리배 전국 초등학생골프대회’는 2007년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 골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박세리 프로를 기념하고, 골프 꿈나무 발굴을 위해 2009년 우리 시가 만든 대회로 올해로 11회를 맞는다.
대회는 15일 하루 공식연습 후, 4개부로 나뉘어 16일부터 1일 18홀씩 2일간 36홀 스트로크플레이에 의한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대회 개최결과 우수선수에게는 국가대표 주니어상비군 포인트가 부여되고, 각 부별 1위에서 3위는 우승컵이 수여된다.
특히 시상식에는 박세리 프로가 직접 방문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제2의 박세리를 꿈꾸는 골프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국 우수 선수들이 참가한 만큼 개인의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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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케이팝 콘서트에 국비 1억 원 확보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19년도 케이팝 콘서트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모두 4개 기관·단체가 응모한 이번 공모에서 대전시는 1위를 차지해 가장 많은 지원금인 1억 원을 받게 됐다.
대전시는 2019~2021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 케이팝 아스터 콘서트를 10월 12일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 콘서트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글로벌 스타급 2개 팀을 포함해 약 10개 팀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시는 관광객이 대전에서 1박 2일 이상 머물면서 즐길 수 있도록 청년구단, 성심당, 테미오래 등 대전 주요 여행지 및 맛집과 케이팝 콘서트를 연계한 여행상품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대전 케이팝 콘서트의 성공개최를 위해 오프라인 홍보와 함께 웨이보,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시 김용두 관광마케팅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은 대전시가 케이팝에 충분한 경쟁력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며 “다가올 대전 케이팝 콘서트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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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적 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 공모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오는 30일까지 2019년도 하반기 사회적 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적 경제기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구조 기반 마련을 위해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1억 원 이내의 홍보디자인 개발, 인증획득 지원, 정보화 지원, 공동상표·브랜드 개발 등에 사용할 금액이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인증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이며, 시는 기원 기업의 사업계획성, 성장성 등 기업의 발전 계획과 의지를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는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 개최로 조금 늦게 추진 되지만, 시는 설명회 등 일정을 서둘러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개발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대전시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인 사회적경제연구원은 오는 22일 협동의집에서 이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사회적기업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수하고 소재지 자치구에 관련 서류를 별도 제출해야 한다.
신청 기업은 자치구 등에서 현장실사와 서류검토를 거친 후 8월 말 사업개발비 전문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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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토부 경관행정 경진대회 ‘우수상’
국토부 경관행정 경진대회 ‘우수상’ 상패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국토부 주관으로 시행한 제3회 경관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원도심 근대문화탐방로 조성사업’이‘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창의적이고 우수한 경관행정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국토의 경관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대회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전국 18개 시·도가 경쟁을 벌였다.
대전시 동구·중구 일원에 추진 된‘원도심 근대문화탐방로’는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담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전반에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5.17㎞ 붉은색 벽돌 보행로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시설물 소유자 및 9곳 관계기관의 담당자와 협업과 소통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 완료한 부분에 대해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현재‘다빈치 안경원’이 운영되고 있는 옛 산업은행 건축물의 경우 건축주와의 지속적인 대화와 설득으로 불법광고물 등을 모두 자진 철거해 근대건축물 이미지를 표출하는 건축물을 조성한 점이 타 시도의 모범사례가 됐다.
대전시 장시득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이번 경관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은 대전시 경관사업의 창의성과 우수성을 외부전문가들에 인정받았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대전방문의해를 맞아 대전시의 우수한 경관사업의 성과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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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문화콘텐츠산업 현황조사 나선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4차산업혁명특별시에 걸 맞는 문화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전 문화콘텐츠산업 현황조사’용역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전 문화콘텐츠산업 현황조사’는 국내·외 문화콘텐츠산업 특성과 동향, 시장·기술 이슈, 대전의 문화콘텐츠산업 분야 인적·물적 인프라 현황 및 기업 현황조사 등을 통해 대형 국책사업을 발굴하고 대전 문화콘텐츠 산업의 정책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대상은 2018년 12월 31일 기준 대전시 소재 문화콘텐츠산업 관련 기업으로, 통계청 전국사업체전수조사 및 진흥원의 지원기업 리스트 자료를 확보 후 확정해 진행한다.
조사범위는 총 10개 산업 분야로 출판, 음악, 광고, 공연, 애니메이션은 일반조사로 이뤄지며, 게임, 가상현실·증강현실/융·복합, 영화/방송, 만화/캐릭터, 지식정보/콘텐츠솔루션 분야는 심층조사로 이뤄진다.
용역발주는 진흥원 홈페이지 및 조달청 나라장터에 입찰공고해 입찰참여업체의 제안서 제출·평가와 우선협상대상자와의 기술협상 후 업체를 선정, 8월 중순경 현황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주요 제안 내용은 조사기획 세부계획 및 전략, 문화콘텐츠산업 관련 지역 내 심층조사 대상기업 탐색 및 유효기업 추가 발굴을 위한 구체적 방안 등이며, 입찰참가자격은 나라장터 시스템에 학술·연구용역으로 등록한 업체여야 한다.
제안서 접수는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 진흥원에 직접 제출해야 하며 제안서 평가는 오는 31일 실시된다.
그동안 대전시와 진흥원은 혁신성장의 핵심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문화콘텐츠 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해 e스포츠 상설경기장, 콘텐츠코리아랩 등 콘텐츠 창작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함께 게임, 영상, 가상현실·증강현실 산업 등 7대 분야 44개 사업을 추진하며 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5월에는 지역 영세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자금난을 해결하기 위해 기술보증기금, 대전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문화콘텐츠금융센터 대전 설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와 진흥원은 5G상용화로 실감형 콘텐츠 등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수요 증가에 발맞춰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장기적 차원의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로드맵을 마련할 방침이다.
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다매체 환경 속에서 시민들에게 소비되는 콘텐츠의 가치는 계속 상승하고 있다”며 “서비스·제조업과의 동반성장으로 높은 파급효과를 가질 수 있는 대전형 문화콘텐츠 산업을 집중 육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전을 문화콘텐츠 중심 도시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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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모이고, 떠들고, 꿈꾸는 ‘시민공유공간’ 유쾌한 출발
석교동 공유공간 공감의집 잇다 개소식
[충청뉴스큐] 주민이 만들고 운영하는 시민공유공간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소식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소통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민공유공간은 동구 1곳, 중구 2곳, 서구 3곳, 유성구 2곳, 대덕구 2곳에 마련됐다.
시민공유공간은 새로운 공간조성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꾀하는 공간기반 마을공동체 생태계 조성사업이다.
시민공유공간은 공간 리모델링을 마치고 마을의 특성에 맞게 공간이름, 공간시설, 운영프로그램 등을 직접 디자인해 마을에 활기를 주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실제로 주민들은 태평동 ‘상상마을’, 내동 ‘내동네부엌’, 석교동 ‘공감의집 잇다’, 와동 ‘또바기’등 주민들의 공모 또는 합의를 통해 공간이름을 정했다.
또한 공유공간 특성에 맞는 개성넘치는 개소식을 통해 공간의 존재를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고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운영 프로그램 또한 방과 후 마을 돌봄, 공유부엌, 마을학교, 마을함밥 등 마을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나아가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소하는 새로운 마을주민의 소통매개체로 역할이 기대된다.
대전시 최시복 공동체지원국장은 “시민공유공간은 지역주민들이 새로운 이웃을 만나는 즐겁고, 찾고 싶은 공간을 지향한다”며 “주민이 직접 마련하고 디자인한 시민공유공간에서 새로운 이웃을 만나면서 소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면 지역사회에 건강한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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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창업가 초기 생존율 높인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청년창업가들의 창업 시 초기 생존율 높이기 위한 지원사업을 벌인다.
대전시는 창업 초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사업 활동을 돕기 위해 월 50만원 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창업지원카드 사업’을 오는 22일부터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대전시 내에서 창업한 지 3년 이내로 연 매출 2억 원 이하의 업체를 운영하며, 신청일 현재 대전시에 주소를 둔 만 18 ~ 39세 이하의 청년들이다.
올해부터 ‘청년 창업지원카드 사업’은 기존 대전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했던 조건에서 신청일 현재 대전시 거주로, 창업 후 6개월 이상 3년 이내 연 매출 1억 원 이하의 매출 조건에서 창업 후 3년 이내 연 매출 2억 원 이하로 자격 요건이 대폭 완화됐다.
이는 수익이 거의 없고 수익 구조가 불안정한 초기 창업자들의 개선 요구 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지원 금액 또한 월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늘려 실효성 있는 지원을 하기 위한 조치다.
신청자는 청년창업 지원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선정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의 포인트를 지급 받아 교통비, 식비, 제품홍보 및 상담활동비 등 창업 활동에 간접비용으로 쓸 수 있다.
하지만 창업활동과 관련 없는 유흥비, 레저비용, 공과금 등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부정 수급이 적발될 경우 지원중단 및 환수 조치되며 향후 관련 사업 참여가 배제된다.
또한, 대전시 청년희망통장과 동시 지원이 불가능하며, 대전시 및 중앙정부에서 본 사업과 유사한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 지원에서 제외된다.
문의사항은 시 청년정책과와 사업수행기관인 대전경제통상진흥원 청년창업지원카드 담당으로 하면 된다.
대전시 최명진 청년정책과장은 “우리 시 청년창업지원카드는 지역의 청년창업자들의 정책제안으로 시작된 사업인 만큼 꾸준한 개선으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며 “이를 통한 기본적인 활동자금 지원이 다소나마 지역 내 청년 창업 생존율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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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함께하는 민관 협의체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2일 14:00~18:00, 시교육청 대회의실(5층)에서 성폭력 예방 민관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관협의체 협의회는 학교 관계자, 시의원, 학부모, 성교육 전문가, 교수 등 총 17명으로 구성되어 성폭력 예방 역량 제고와 범사회적인 성폭력 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전교육청은 성폭력 예방 민관 협의체의 자문을 받아 2019년 학교 성희롱·성폭력 예방 종합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이에 성폭력 예방교육예산을 전년 대비 53% 증액한 3억 2천 5백만원으로 편성하였다.
외부 전문가 활용 성폭력 예방 교육, 성폭력 예방 컨설팅단, 자문위원회, 성폭력 예방 교육 교사 동아리, 교직원 성폭력 예방 교육 및 연수 실시로 학교 성폭력 예방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성폭력 피해학생 심리치유 및 가해학생 특별교육 위탁기관을 선정·운영하여 재발 방지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더불어 교직원 성폭력 예방을 위해 “성범죄처리지원단”을 운영하고 학교 내 성비위 관련 사안에 대한 은폐ㆍ축소 시 해당 교직원의 징계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민관협의체 협의회에 참여한 외부위원은 “언론 보도와 다양한 성희롱·성폭력 예방 사업으로 사회 구성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학교의 성인지 감수성이 부응될 수 있도록 성폭력 예방 환경 조성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남부호 부교육감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범사회적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시교육청은 다각적 측면의 교육적, 행정적 지원으로 학교의 성희롱·성폭력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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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시장,함께 행복하고 평등한 대전, 우리가 만든다!
대전시가 ‘함께 행복하고 평등한 대전 우리가 만든다’를 주제로 시민 100명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전시는 12일 오후 1시 30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양성평등 공감정책 100인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원탁회의는 올해를 민선7기 새로운 성인지 정책의 원년으로 표방한 대전시가 청년과 남성을 포함한 세대별 소통과 공감의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참여로 일상에서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대전시는 원탁회의를 위해 남성과 여성, 10대 청소년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100명을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했다.
이날 원탁회의는 양성평등 정책에 대한 대전세종연구원 주혜진 박사의 연구발표에 이어 10개 조별로 참여자 토론이 진행됐으며, 이후 허태정 대전시장과 참여자들이 정책토론을 벌였다.
주 박사의 연구발표에서는 온라인상 ‘대전’, ‘여성’과 연결된 단어로 본 빅데이터 분석 결과와 여성친화도시 1500여명의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본 대전 도시생활의 문제점과 해결해야 할 과제 등이 제시됐다.
이후 참여자들은 대전시 성인지정책을 살펴보며 여성과 남성이 함께 살기 좋은 대전을 위해 더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책보완과 새로운 과제 제안을 위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토의를 통해 제시된 정책과 제안에 대해 허 시장과 토론을 벌였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양성평등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듣는 것이 쉽지 않은데 오늘 귀한 시간을 내주시고 좋은 의견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자리를 계기로 시민이 참여해 소소한 것부터 변화시킬 수 있는 체감형 정책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하며, 주신 의견에 대해서는 시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