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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9년 유망중소기업글로벌-업 지원사업 본격 시동
대전시는 글로벌 기술사업화 및 현지 마케팅을 지원해 주는 ‘유망중소기업 글로벌-업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최종 10개 기업 선정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글로벌 기술사업화 및 현지 마케팅을 지원해 주는 ‘유망중소기업 글로벌-업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최종 선정된 10개 기업은 32개 신청기업 중 한국과학기술원-미국 텍사스주립대가 제공하는 글로벌기술사업화 온라인 교육 및 미국 현지 매니저의 현장 실사, 글로벌 시장분석 보고서 등 3단계의 철저하고 꼼꼼한 검증단계를 거쳐 선정됐다.
대전시와 한국과학기술원은 최종 선정기업과 지원협약을 체결하고 킥-오프 워크샵을 열어 미국 텍사스주립대 매니저와 기업이 1:1 미팅을 통해 글로벌시장분석 보고서 리뷰 및 분석을 실시했다.
앞으로 이들 기업은 한국과학기술원과 텍사스주립대가 공동으로 구축한 글로벌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및 네트워크를 통해 현지기업 라운드테이블, 계약주선, 기술협력, 합작투자 등 미국 및 중남미등의 현지 비즈니스 기회를 얻게 된다.
이 사업은 글로벌 기술사업화 혁신기관인 한국과학기술원과 텍사스주립대의 글로벌 사업화 프로그램을 활용해 기업의 비즈니스 체계 구축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1년부터 지금까지 59개사를 선정해 수출 및 일자리 창출 등 가시적인 성과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들의 현지 컨설팅으로 기업역량 강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이 사업은 기술개발초기 단계부터 비즈니스 전문가의 체계적인 분석과 네트워킹으로 속도감 있게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라면서“기술력이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이 우리 지역에서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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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유망직종 취업을 도와드립니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미래인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은 장기 미취업 청년, 경력단절 여성 등 지역고용 취약계층이 취업에 도전 할 수 있도록 미래유망직종 및 국비지원사업과 중복되지 않는 틈새과목으로 구성됐다.
참가교육 프로그램은 펫시터 전문가 양성교육. 3D프린팅펜 전문강사 양성교육.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교육 등 3개 과목이 진행된다.
교육비 지원 프로그램은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자. 공간기획자. 글로벌셀러. 퍼포먼스 마케터 등 6개 분야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대전시는 4차 산업혁명 정보기술에 대한 신직종 교육을 받고자 하는 구직자에게는 본인의 희망하는 교육 수료 후 교육비 일부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트랜드 대응능력 및 역량강화의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또한 교육에 참여한 취업희망자에게는 지속적인 일자리 정보 및 면접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오는 30일까지 과목별 20명 내외로 수강생을 모집하며, 대전시에 살고 있는 취업희망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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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폭염 대책 추진 ‘본격화’
폭염 대책 추진 ‘본격화’
[충청뉴스큐] 올 여름 첫 폭염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대전시가 시민들을 위한 폭염피해 저감대책을 본격 시행한다.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그동안 경로당과 복지시설 위주의 무더위쉼터 지정·운영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주민센터와 지하철역사 22곳에 무더위쉼터를 추가 지정했다.
시는 이밖에 종교시설에 대해서도 협조를 요청 하는 등 무더위 쉼터 확충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시는 영세민과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자가 야간에 열대야로 인한 폭염피해를 입지 않도록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맞춤형 무더위 쉼터 3곳 정도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개인용 텐트, 침구류, 간식 등이 제공되며, 셔틀차량도 운영된다.
대전시는 도심 온도를 낮추고 시민들에게 쾌적함을 제공하기 위해 4억 5000만 원을 들여 물안개분사장치를 유동인구가 많은 시청주변과 타임월드네거리 인근 각각 100여m 구간에 설치하고 15일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시는 시범적으로 시내버스승강장 1곳과 으능정이거리 등 5곳에 쿨링포그를 추가 설치 중이다.
시는 폭염특보 발효 시 도로의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시 중심가와 주거지역 인근 24개 노선 총 237㎞ 구간에 소방차와 민간살수업체를 동원한 도로 살수도 추진한다.
시가 최초로 도입해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전역~중앙로역네거리 500m구간 도로자동살수시스템도 8월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시는 도로자동살수시스템이 여름철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시범사업의 효과를 분석한 뒤 시 전 구간으로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시는 노숙자, 쪽방촌거주자 등 폭염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에게 냉동된 병입수돗물을 매일 8000병 제공하고, 부득이하게 햇살에 노출되는 영세민 등 취약계층을 위해 양산 3,000개도 보급할 계획이다.
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올 여름도 더울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계획한 폭염저감 대책들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시민들이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저감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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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트램본부 전 직원, 트램 전 노선 돌며 순회 토론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 트램도시광역본부 전 직원이 16일 트램 전체 노선과 35개 정거장 및 차량기지 현장을 순회하고 나섰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다지며 각오를 새롭게 하기 위한 행보다.
이 날 현장 순회에 참석한 본부 직원들은 트램 노선과 정거장을 순차적으로 돌며 각 분야별 현안과제를 추가 발굴하고, 도출된 문제점의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기본계획을 확인하고 현장을 점검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대전시는 이번 순회를 시작으로 시민과 직간접적으로 연계되는 교통, 도시재생 분야 등 관련 업무담당까지 현장 순회를 확대 추진해 성공적인 트램 건설을 위한 공감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대전시는 2025년 개통을 목표로 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체 노선 36.6㎞를 무가선으로 운영 할 계획이다.
한국개발연구원 사업적정성 검토가 마무리 되는 대로 총사업비 조정과 기본계획 승인 등 추가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하반기 설계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대전시 박제화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국내 최초 도입하는 트램이 안정적으로 건설돼 시민의 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한 치의 오차 없이 최선을 다 하겠다”며 “트램을 기반으로 대전은 명실상부 교통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도시철도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7월 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트램과 광역교통 업무를 통합해 전담 조직인 트램도시광역본부를 신설한 바 있다.
첫 트램도시광역본부장으로 부임한 박제화 본부장은 교통건설국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1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예타 면제 결정’을 이끌어 내고 트램 건설의 기초를 다져 와 업무의 연속성을 위해 유임됐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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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계순 ,컨택센터 노동자 권익증진 모색방안 간담회
대전광역시의회 채계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5일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직접 전화상담 업무를 맡고 있는 콜센터 감정노동자들로부터 컨택센터 현장에서 겪는 생생한 고충과 어려움을 듣고자‘컨택센터 노동자 권익증진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콜센터 노동자들은 반복적이면서 악의적인 민원고객으로부터 인격 비하, 폭언·욕설, 성희롱 등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으며, 회사 내부적으로는 고강도의 실적 압박과 인권 침해적인 평가시스템, 피해 상담사 보호체계 부족 등으로부터 오는 어려움을 호소했다.
토론자들은 우리나라 콜센터 상담사들은 여성, 비정규직, 저임금의 특성을 지닌 대표적 취약 노동계층이라면서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감정노동을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인 악성소비자 대응 부족, 고객위주의 판단, 상담사들에 대한 심리적·육체적 건강관리 투자 부족 등을 해결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아울러 상담사들을 위한 적정한 휴식시간 보장, 고객 응대 매뉴얼 활용, 고충처리 창구 운영, 직무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운영, 감정노동자 보호에 대한 고객 공감 확산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간담회를 주관한 채계순 의원은 “대표적 취약 노동분야로 알려져 있는 감정노동자들이 악성 고객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해서는 적절한 대응 매뉴얼 및 악성 고객에 대한 법적 처벌 근거 마련, 원청에 대한 감정노동자 보호 조치 강화 요구 등 법적·제도적으로 감정노동자를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이 공공분야 차원에서 적극 모색되어야 한다”며 “시의회 차원에서 다양한 정책 등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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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글로벌 인재채용을 위한 호주 현지 총 관계자 대전 특성화고교 방문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생 채용을 위해 호주 취업기관인 로얄온더파크 호텔(Royal on the Park Hotel)에서 크레이즈 로즈(Craig Rose) 헤드 셰프 총 관리자가 15일 대전에 있는 특성화고를 직접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글로벌 현장학습 사전점검 및 MOU체결 일환으로 대전교육청 글로벌 현장학습생의 채용을 위해 대전을 직접 방문하였다.
로얄온더파크 호텔 측은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직무교육 및 영어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학생들의 기능과 어학능력 등을 직접 확인하고, 인터뷰를 통하여 채용대상 학생을 선발하였으며, 학생 특강을 통하여 호주 서비스산업 취업 정보와 노하우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교육청은 2012년부터 대전시와 연계해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2014년부터 5년 연속 교육부 평가에서 우수사업단으로 선정되었으며, 지자체협약형 선도모델로 인정받아 대전교육청의 대표 교육사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올해도 조리, 뷰티, 전자, 자동차, 건축, 용접, 서비스 등 7개 분야에 41명을 호주에 파견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정흥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학생 채용을 위해 호주 취업관계자가 직접 방문한 것은 대전교육청 글로벌 현장학습의 우수성과 효과성을 입증하는 것으로 앞으로 글로벌 현장학습이 더욱 발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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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생중심 미래형 정책 대전교육 2030 마련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5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대전시민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제1차 대전미래교육포럼’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주최·주관한 미래교육은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2030년 대전미래교육 방향을 설정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대전교육정책 의제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주요 내용은 ‘2030년 미래교육, 이렇게 다가온다’를 주제로 한 기조발제와 ‘Ⅰ 학교 민주주의, Ⅱ 교육과 보육, Ⅲ 교육과정’에 대한 주제발표, ‘함께 만들어가는 대전미래 2030’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목원대학교 조은순 교수가 ‘2030년 대전미래교육, 이렇게 다가온다’라는 주제로 미래의 교육환경, 미래를 향한 사람들의 변화, 학교교육과정의 변화 모습을 살펴보고, 미래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입체적 교육환경, 개별학생 맞춤형 수업내용, 사람중심의 테크놀로지 활용, 생애교육형 마을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는 내용으로 기조발제를 하였다.
이어서 산흥초 김완구 교장이‘학교민주주의, 교육의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민주적 학교문화 및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2030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학교에서 해야 할 일을 발표하였다.
다음으로 대전글꽃중 강영미 학부모가 ‘교육과 보육, 마을과 동행하다’를 주제로 미래사회를 준비하기 위한 학부모의 역할로 학부모의 학교교육 및 참여 확대, 마을교육공동체에서의 학부모 활동 강화, 개별 맞춤형 교육 강화를 위한 학부모 활동, 학교 내・외 자원봉사 활동이 확대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끝으로 대전전민고 문종석 교사가 ‘교육과정, 학생성장중심 교육을 실현하다’를 주제로 학생의 진로와 적성, 성장을 돕는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의 재구조화, 학교 선택형 교육과정 편성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였다.
중앙교육연수원 조동헌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크콘서트를 진행하였으며 대전동산초 정소연 실장, 우송고 한용훈 학생을 포함한 6명의 패널이 2030년 대전미래교육 방향에 대해 청중과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 교육공동체화 함께하는 제1차 대전미래교육포럼 개최는 매우 의미 있다”며 “제4차 산업사회와 저출산·고령사회에 대비하여 새로운 지식과 가치를 창출하고 더불어 살 줄 아는 능력을 지닌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학생 중심 미래형 정책이 개발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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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해결 실마리 높여
허태정 대전시장 국회 방문(국토위 법안소위 이헌승 위원장)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이 15일 계획된 모든 일정을 미루고 국회를 찾아 대전 소재 공공기관이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에 포함될 수 있도록 관련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했다.
이날 허 시장은 국회 국토위 법안소위 이헌승 위원장을 비롯해 바른미래당 이혜훈 의원,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 등 여러 여야 의원들을 찾아다니며 관련 법안의 소위 통과는 물론 올해 안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법안 통과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허 시장은 의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혁신도시 지정에서 제외되면서 지역 대학생들이 타 지역과 달리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혜택에서 배제된 점을 설명하면서 법안 통과를 강력하게 요청했다.
대전에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국방과학연구소,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공공기관이 소재하고 있으나 혁신도시법 시행 전에 이전한 공공기관이라는 이유로 지역인재 채용 의무대상에서 제외됐다.
지역인재 채용 관련 법안이 통과되면 대전 소재 공공기관이 지역인재 의무화 대상에 포함돼 그 지역학생들을 30%까지 충원해야 하므로 대전지역 학생들에게 커다란 혜택이 될 수 있다.
대전·충남·충북·세종 등 충청권 4개 광역자치단체는 지역 학생들의 직장 선택 폭 확대를 위해 지역인재 채용 범위를 충청권으로 광역화하는 방안을 지난 3월 26일 합의한 바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 소재 공공기관이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대상에 포함돼야 하는 이유를 충분히 설명했다”며 “우선은 법안이 소위 심사를 통과하는 데 주력하고 본회의를 통과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지역 청년들이 더 이상 역차별을 받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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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시내버스 노사합의 유도 시민불편 최소화 총력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시내버스 노조와 운송조합의 원만한 합의가 도출되도록 노사정간담회 등 시 역할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허 시장은 “시내버스 파업 예고에 시민들의 걱정이 크다”며 “오늘 열리는 노사정간담회에서 노사 양측이 서로 양보해 합의에 이르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앞서 허 시장은 14일 시내버스 노사 대표와 긴급 모임을 갖고 영측이 합의점을 찾도록 중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어 허 시장은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를 위한 막판 총력전을 각오하며, 국회 연속방문 등 대외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허 시장은 “이번 주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와 혁신도시 지정에 관한 법안소위가 열리는 국회를 매일 찾아가 우리시 추가 지정을 강력 촉구할 계획”이라며 “이미 대전으로 온 공공기관에도 지역인재 의무채용이 소급 적용되도록 하자”고 독려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산하기관의 변화와 개혁을 강조하고, 시 역할과 지원을 모색했다.
허 시장은 “필요하면 시가 산하기관의 변화와 개혁을 이끄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하지만 시와 산하기관 업무를 정확하게 조정, 단순 수행기관이 아니라 독립성을 갖도록 서로 역할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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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가스 소매요금 0.47% 인하 결정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해 도시가스 소매 공급비용 2.58% 인하에 이어, 올해 용도별 평균요금을 0.47%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도시가스 요금 인하로 가정용 난방 세대는 연간 946원의 도시가스 요금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대전시는 그간 도시가스 공급비용 산정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외부 회계법인을 선정해 지난 5월 7일부터 6월 20일까지 용역을 추진했다.
시는 용역 결과 보고회 절차를 거쳐 산업부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 산정기준에 따른 판매열량 실적차이, 공급설비 실적차이, 미공급의무투자 미이행 정산 등을 반영해 서민층 에너지 복지향상을 위한 주택난방요금 인하를 결정했다.
산업부 산정기준에 따라 2019년 공급비용 산정시에는 인건비 및 고객센터 지급수수료, 배관 투자비 실적 사후정산, 판매열량 차이 정산 , 투자보수 가산금액 1.5배 미 공급지역 투자의무 등에 따라 정산을 실시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가스 소매요금 인하는 공급비용 산정을 보다 합리화하고 투명성을 제고하려는 산업부의 정책을 반영한 것”이라며 “서민들의 에너지 복지향상 및 신에너지 보급 확대를 바라는 에너지 시책 방향이 반영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대전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전년도에 도입된 연료전지 요금과 올해 처음 도입되는 수소추출용 연료요금을 광역시 최저 요금수준으로 책정해 향후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확대에 대비하고 있다.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