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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 대전서 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
[충청뉴스큐] 씨 없는 포도로 잘 알려진 ‘델라웨어’포도가 4일 올해 전국 최초로 대전시에서 출하됐다.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4일 대전 동구 대별동 송석범 씨 농가에서 델라웨어 포도가 출하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하된 ‘델라웨어’는 대전시 농업기술센터의 재배기술지도와 농가의 노력 끝에 일반 노지재배보다 3개월이나 일찍 수확하게 됐다.
‘델라웨어’포도는 알 무게가 1.4~1.8g으로 일반포도보다 작아 먹기 편하고, 평균 당도가 18~20 Brix로 일반포도보다 3 Brix 정도 높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높은 고품질 포도다.
송석범 씨는 평생을 시설포도 재배에 열정을 기울여온 농업인으로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3중으로 비닐을 피복한 후 가온해서 포도생육에 알맞은 온도와 습도를 최적조건으로 유지해 싱그러운 봄꽃 향기와 함께 전국 최초로 포도를 조기수확하게 됐다.
대전시는 ‘델라웨어’ 포도가 품질 면에서 우수한 데다 상품의 희귀성이 높고, 소비자의 입맛에 맞아 서울 등 대도시의 상인들로부터 주문이 쇄도하는 등 경쟁력이 충분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경영비절감 및 저비용 고품질 과실 생산이 가능하도록 재배기술 지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설포도 환경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환경 친화형 생산기반을 조성해 고품질 포도 생산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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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나라 여행 박람회 참가
내나라 여행 박람회 참가 홍보부스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인생야행’을 주제로, 와인바를 재현한 홍보부스, 와인 시음회, 엑스포다리와 대동 하늘공원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운영하고, 대전여행 상담도 병행한다.
시는 특히, 대전방문의해를 맞아 으능정이 거리에서 개최될 예정인 토토즐 페스티벌을 비롯해, 효문화축제, 유성온천 축제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대전시 김용두 관광마케팅과장은 “이번 내나라 여행 박람회를 통한 홍보로 많은 분들이 대전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대전이 찾고 싶고, 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대전방문의해 운영으로 대전여행의 획기적 변화와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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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초등 저학년부터 학습 부진 해소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최근,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전국적으로 기초학력 보장에 대한 단위학교의 채무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3일부터 이틀간 충남 서산 일원에서 고등학교 교감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올해 초등 저학년 단계부터의 학습 부진을 해소하기 위해 초‧중학교 전체에 ‘두드림학교’와 ‘기초튼튼행복학교’를 100% 지원하였고, 고등학교는 고교 교육력 제고 사업비의 일부를 기초학력 향상 지원비로 의무적으로 편성하도록 하였다.
*두드림학교: 영어 “Do-Dream”의 의미로 기초학력 부진학생들의 꿈과 끼를 실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학교 또는 우리말 “두드리다”로 아이들의 닫힌 마음을 두드려 활짝 열게 하는 학교를 의미
*기초튼튼행복학교: 학습부진 학생에 대한 집중 지원으로 학습부진 학생 최소화하며, 다각적 지원으로 학교 적응력 향상 및 기초학력 보장
아울러, 지난해 대학입시에서 대전지역의 입시 성적이 매우 향상된 것에 만족하지 않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참여형 교실 수업 개선 및 과정 중심 평가를 통해 지속적으로 고교 교육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공유하였다.
또한, 2019학년도 교육 분야 국정과제 및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설명과 대전교육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교육 발전 방안을 협의하였으며, 교육과정 운영 우수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우수 교육 활동을 참관하고, 학교 경영 사례를 들은 뒤, 교육력 제고를 위한 방안을 주제로 분임별 토의를 하였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2019학년도 대전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기초학력 향상 및 교육력 제고를 위한 학교교육의 변화와 대응을 논의하는 토론회장을 개최하여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한 후, 학교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 행정을 펼쳐 나가도록 힘쓸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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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책임교사 역량강화로 학교폭력 Zero화 노력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4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학교폭력 책임교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전지역 초ㆍ중ㆍ고ㆍ특수ㆍ각종학교의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활동과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안처리를 통하여 공교육의 신뢰도 제고를 위한 연수로 진행되었다.
대전교육청은 “친구사랑 3운동”, “어울림 프로그램” 등 효율적인 학교폭력 예방 교육활동을 운영한 결과, 2018년도 학교폭력 피해응답률 조사에서 전국대비 0.42%p 낮은 결과를 나타냈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과 치유 지원을 위하여 피해학생을 위한 One-Stop 지원 서비스와 학생 맞춤형 보호·치유 지원을 통하여 Wee센터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전교육청 여인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복잡ㆍ다양화 되는 학교폭력 사안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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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의좋은 형제기업 7쌍 탄생
7쌍 14개 기업 결연, 지역기업 간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실천서약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4일 오전 10시30분 중회의실에서 ‘의 형제기업 맺기’를 희망하는 대전지역 7쌍 14개 기업의 결연식을 가졌다.
‘의좋은 형제기업 맺기사업 협력지원 협약’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결연식은 ‘대전시-경제단체협의회’가 3개월 동안 의좋은 형제기업 맺기를 희망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추천한 경제단체 회장단과 결연기업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이를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의좋은 형제기업 결연서는 지역기업 간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의좋은 형제기업 맺기 사업’에 동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뜻을 같이 하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의좋은 형제기업’ 결연을 통해 양 사의 기술 및 제품정보를 상호교환하고, 협력과 교류로 기업성장에 상호 이바지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의좋은 형제기업은 형제기업 제품 우선 구입 사용, 기술제품의 정보공유 및 기술개발 추진, 자체 아이디어와 개발기술 양사 간 제안사항을 검토 하는 등 결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의좋은 형제기업 맺기 사업의 추진체계는 대전시가 의좋은 형제기업 맺기 사업 총괄 및 결연을 지원하고, 경제단체협의회는 대기업에 중소기업 제품 또는 기술 납품을 연계할 수 있는 대상기업 발굴조사 등을 지원한다.
대전시는 의좋은 형제기업 대상기업이 발굴되면 수시로 결연식을 갖고 지역기업 간 동반성장 및 상생발전의 모델로 키워나갈 예정이다.
앞으로 대전시는 의좋은 형제기업 맺기 사업의 성공을 위해 대전상공회의와 함께 기업인들이 모이는 각종 경제단체 회의 및 CEO 포럼 등을 찾아가 중요성을 설명하고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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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5일 제47회 보건의 날 기념식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제47회 보건의 날을 맞아 오는 5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보건·의료 종사자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는다.
이날 기념식은 시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유공시민 18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올해 보건의 날 주제인 시민건강보장에 대한 소개가 이어진다.
시민건강보장은 질병 치료 중심에서 건강예방 중심으로 정책을 강화해 시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보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알코올 남용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가 있는 김종성 김종성 충남대 교수가 ‘건강한 삶’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한편, 시청 1층 로비에서는 충남대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와 5개 보건소가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부스를 운영해 건강 상담 등의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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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화 시대 수평적 소통 조율하는 행정 무엇보다 중요
4월 확대간부회의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허태정 대전시장은 4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4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다양·다변화 시대를 맞아 행정의 중재 및 조율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허 시장은 “과거 상하관계, 종적관계가 익숙한 사회에서 현재는 횡적관계가 굉장히 중요해졌다”며 “우리가 앞으로만 가는 것에는 익숙하고 옆으로 걷는 것은 어색할 수 있는데, 이 때 서로 손잡거나 어깨동무를 하면 쉬워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허 시장은 “우리사회가 다양한 이해관계 속에 여러 갈등이 나오고 있는데, 이들과 소통하고 중재하는 역할이 강화되고 있다”며 “더 열린 자세로 다양하게 소통하는 시정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특히 허 시장은 “사회의 표면화된 갈등을 해결하는 데 행정력을 쏟아야 하고, 이는 결과에 대응하는 것이 아닌 결과를 만들어내는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것이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허 시장은 시정 발전을 위해 시의회 및 자치구와 파트너십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시의회는 감시·견제기관을 넘어 시정 파트너로서 협의 대상”이라며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을 존중하고 정책 파트너로서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치구와의 협력에 대해 허 시장은 “정책 실효성을 높이려면 시 주도보단 자치구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과 함께 하는 네트워크를 갖춰야 한다”며 “정책의 주요 주체가 서로 협력해 시정이 보다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허 시장은 “행정부시장이 행정적 관리감독을, 정무부시장이 시의회 및 언론과의 소통을 보다 긴밀하게 갖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본격적인 정부 예산 편성시기를 맞아 내년도 국비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연초부터 준비 중인 내년 국비확보 계획이 이제 발로 뛰는 시기가 왔다”며 “이달 말까지 사안별 전략을 완성하고 본격적으로 나서자”고 독려했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대전방문의해 사업 연계 확대, 장기 미해결과제 발굴, 봄철 산불예방 활동 등 현안을 논의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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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성장동력 콘텐츠 발굴 ‘팔 걷어’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장창출형 콘텐츠제작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앱, 웹, 캐릭터, 애니메이션, MCN, 3D, 4D 등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디지털 콘텐츠 전 분야로, 과제당 최대 4,900만원까지 6개 내외 과제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지역 문화콘텐츠산업을 이끌어갈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유망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련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5년 간 22개 과제, 총 11억 원을 지원해 총 163명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지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4차산업혁명 특별시 흐름에 발맞춰 가상현실·증강현실 등 차세대 기술과 엔터테인먼트가 접목된 콘텐츠를 집중 발굴했고, 대표적으로 지역기업 ㈜더에스는 AR 키오스크 서비스 ‘마이포스터’를 개발, 대전 CGV 탄방점, 복합터미널점을 포함해 전국 영화관 4곳에 공급하는 성과를 만들었다.
진흥원은 이번에도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개발 지원을 통해 지역 문화콘텐츠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기업이 자생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시는 지속적인 콘텐츠 제작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콘텐츠분야 강소기업을 육성할 것”이라며,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로 성장 잠재력을 가진 지역기업들이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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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2구역 민자 유치 ‘선택 아닌 필수’
대전역세권 토지이용계획도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 달 28일 코레일이 공모한 복합2구역 민자 유치 사업이 무산됨에 따라 새로운 방안을 모색해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복합2구역 민자 유치는 재개발·재건축사업 촉진, 소제주거환경개선사업 재개, 환승센터 부지 확보 등 원도심 활성화 및 균형발전 도모를 위해 필수적이다.
대전시는 이를 위해 상업부지 내 민간사업자 자율적 사업계획 보장 및 용적률 확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과 市에 무상귀속되는 환승센터 및 순부담율 조정, 환승센터 임대료 코레일과 동일한 수준으로 부과하고 이와 함께, 공공 차원에서 생활형SOC사업과 컨벤션 건립 구상과 투자에 나서 인구유입 정책을 통해 사업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성공적 민자유치를 위한 협업기관 TF팀 구성·상시 운영과 관심 있는 건설 및 쇼핑업체를 대상으로 의견 수렴 등 다각적인 사업성 확보 방안을 강구 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코레일 등과 논의를 진행한 뒤 빠른 시일 내 민간사업자 공모를 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성공적인 민자유치를 위해 기반시설 선도 사업으로 국·시비 총 2,382억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전통나래관 및 주변도로 확장공사에 이어, 2019년 말 준공을 목표로 신안동길·삼가로 확장공사를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올해 266억 원을 확보해 동광장길 확장공사 추진과 하반기 추경예산을 확보해 철도를 주제로 한 신안2역사공원을 조성, 대전역세권에 부족한 시민편익 및 휴식 공간을 제공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전역세권 지구와 인접해 있는 송자고택 일원의 소제중앙공원을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에 편입해 장기간 중단됐던 소제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추진동력을 마련하고, 열악한 주거환경개선 및 원도심 랜드마크로 조성 할 계획이다.
정무호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새로운 대전발전의 시작인 대전역세권을 중심으로 원도심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동·서 균형발전이 촉진 될 수 있도록 복합2구역 사업을 다각도로 구상, 성공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은 10만 6,742㎡로 대전시에서는 판매, 업무, 환승센터, 컨벤션, 주거 등 복합용도로 개발할 계획이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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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청명·한식기간 특별경계근무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 소방본부는 청명·한식을 앞두고 상춘객, 성묘객 등에 의한 실화·소각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 등 화재위험요인이 높아짐에 따라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소방본부는 특별경계근무기간 서구 괴곡동 공설묘지 등 주요 공원묘지 및 등산로 12곳에 소방차 24대, 소방인력 291명을 전진 배치해 산불 등 화재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전 직원 비상응소체계 사전점검, 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화재발생 시 소방헬기· 소방차 등 소방력 초기 적극투입 등을 통해 대전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대전소방 관계자는“봄철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으며, 청명·한식기간 대부분의 화재가 부주의에 의해 발생하는 만큼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