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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청탁금지법. 명절 선물 주고 받기 바로 알기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교육가족이 설 명절에 사회상규상 가능한 선물을 주고받는 과정에서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의 위반여부 판단에 혼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일선학교에 자가진단표를 배부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수수 가능 자가진단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자료를 활용하여 학교 현장에 맞도록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하여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하였고, 일상생활 속에서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과 관련하여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을 쉽게 풀어 해설하였다.
예를 들어 선물받는 사람이 공직자라면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과의 직무 관련성 여부, 선물 지급 예외 사유, 선물 금액 등을 순서도에 따라 점검하여 선물 수수 가능 여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하였다.
대전시교육청 류춘열 감사관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청탁금지법을 쉽게 이해하고 생활활 할 수 있도록 교육자료를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안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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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시민참여 화재대피 합동소방훈련
유성소방서 다중이용업소 CGV유성점과 합동소방훈련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대전유성소방서은 29일 오전 CGV유성점에서 유성소방서와 영화관람객 및 자위소방대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참여 화재대피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복합상영관에서 화재발생시 관계인의 초동대처 역량 및 관람객의 대피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실제 영화상영중 화재발생을 가상해 자위소방대 초기활동, 관람객 피난유도, 소방서의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 참가한 시민들은 화재 비상벨 소리에 잠시 당황했지만 자위소방대의 신속한 인명대피 유도와 출동한 소방관의 인명구조로 안전하게 대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전유성소방서 관계자는 “다수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매월 시민이 참여하는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해 안전한 도시 구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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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해 힘 모으자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9일 오전 도시재생주택본부 회의실에서 민간 대형건설사업의 시행사 및 시공사, 정비조합, 시·구청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관내에서 이뤄지는 대형건설공사에 대한 지역건설사의 원도급 및 하도급 참여확대 방안 마련과 市의 추진업무 설명, 지역건설사 수주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토론과 건의 등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대전시는 지역 원도급 수주지원을 위해 민간건설 사업에 대한 사업초기 서한문 발송 등 사업초기부터 유관기관 등과의 상호연계 강화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역 하도급율 제고와 관련해서는 외지 대형 시공사 본사 방문 지역 하도급 우수현장 감사 방문 신규 건설정보 제공 확대 등 주요시책 내용을 설명하고, 사업 시행사, 시·구청간 유기적인 협조를 통한 협력과 교류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사업 시행사 및 정비조합은 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한편, 시 차원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요청했다.
대전시 정무호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시행자 및 정비조합은 건설물량의 30% 이상이 지역 건설사에 우선 수주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하면서 “아울러 지역 자재나 장비의 사용은 물론 지역 인력을 적극 채용하는데도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더욱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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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국비 지원 사업 확정
대전시민의 숙원사업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건설 사업(이하 트램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허태정 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트램 사업이 국가균형발전 기반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예비타당성조사(이하‘예타’)를 면제받게 됨에 따라 이르면 올해 3분기 중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국가균형발전 기반구축 사업은 정부가 지난해 10월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공공투자 확대를 위해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공공인프라 사업 등을 지자체로부터 신청 받아 선정한 것이다.
대전시가 신청한 트램 사업은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지난 해 1월부터 전체 순환선(37.4㎞) 계획 구간 중 1구간(32.4㎞)한하여 타당성 재조사가 진행되어 왔으나, 신교통수단에 대한 정확한 수요예측 등이 어려워 사업추진가능여부와 시기 등이 모두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이번에 트램 사업이 국비 지원 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1996년 정부의 대전 도시철도 2호선 기본계획 승인 이후 23년 동안 표류하던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이 무가선 트램방식으로 본격 추진된다.
세계 최초로 도입되는 무가선 트램은 국가 R&D 사업으로 개발된 신기술로, 기존의 트램과 달리 배터리로 운행되기 때문에 공중전선 설치가 필요 없어 도시경관에도 유리한 친환경 미래 대중교통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전시 트램 사업은 총 사업비 6,950억 원(2017년 기준), 정류장 36곳, 총 연장 37.4㎞의 완전한 순환선으로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며, 서대전육교 지하화 사업도 트램 사업에 포함되어 함께 추진된다"고 덧붓쳐다.
서대전육교는 1970년 준공 후 약 50년이 경과되어 매년 안전점검에만 3000만 원, 5년간 시설 보수보강비만 10억 원 이상 소요되는 등 시설노후화에 따른 안전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그동안 사업비 확보 문제로 지하화 사업이 미루어져 왔다.
타 지자체의 예타 면제 사업이 대부분 광역연계 사업인 것과 달리 대전 트램 사업은 대전시 5개 자치구를 순환하는 대전 균형발전사업이라는 점에서 대전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취업 유발효과 9,661명, 생산유발 효과 1조 5,463억 원으로 추정)할 것으로 기대되며, 그동안 트램 B/C(편익/비용) 분석 방법 미비로 예타통과가 어려웠던 2구간을 포함하여 당초 계획했던 완전한 순환선으로 건설할 수 있게 된 점, 서대전육교 지하화에 대한 추가 국비 지원을 확보한 것은 이번 예타 면제 선정의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대전시는 현재 설계비 50억 원(국비 30억 원 포함)을 이미 확보한 상태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으로, 금년 상반기 내에 도시철도 기본계획변경 승인 등 진행 중인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올해 3분기 안에 설계에 착수, 2025년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허시장은 “대전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지 속에 국비 지원 사업으로 확정됐다”며 “트램 건설 전담조직 신설 등을 통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되 시민과 전문가의 폭넓은 참여 통로를 만들어 대전의 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선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침체된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사업 추진과정에서 되도록 많은 지역 업체들이 사업에 참여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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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국비 지원 사업 확정
대전도시철도 2호선(트램) 노선도
[충청뉴스큐] 대전시민의 숙원사업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건설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대전시는 트램 사업이 국가균형발전 기반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받게 됨에 따라 이르면 올해 3분기 중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국가균형발전 기반구축 사업은 정부가 지난해 10월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공공투자 확대를 위해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공공인프라 사업 등을 지자체로부터 신청 받아 선정한 것이다.
대전시가 신청한 트램 사업은 KDI에서 지난 해 1월부터 전체 순환선 계획 구간 중 1구간한해 타당성 재조사가 진행되어 왔으나, 신교통수단에 대한 정확한 수요예측 등이 어려워 사업추진가능여부와 시기 등이 모두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이번에 트램 사업이 국비 지원 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1996년 정부의 대전 도시철도 2호선 기본계획 승인 이후 23년 동안 표류하던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이 무가선 트램방식으로 본격 추진된다.
세계 최초로 도입되는 무가선 트램은 국가 R&D 사업으로 개발된 신기술로, 기존의 트램과 달리 배터리로 운행되기 때문에 공중전선 설치가 필요 없어 도시경관에도 유리한 친환경 미래 대중교통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전시 트램 사업은 총 사업비 6,950억 원, 정류장 36곳, 총 연장 37.4㎞의 완전한 순환선으로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며, 서대전육교 지하화 사업도 트램 사업에 포함되어 함께 추진된다.
서대전육교는 1970년 준공 후 약 50년이 경과되어 매년 안전점검에만 3000만 원, 5년간 시설 보수보강비만 10억 원 이상 소요되는 등 시설노후화에 따른 안전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그동안 사업비 확보 문제로 지하화 사업이 미루어져 왔다.
타 지자체의 예타 면제 사업이 대부분 광역연계 사업인 것과 달리 대전 트램 사업은 대전시 5개 자치구를 순환하는 대전 균형발전사업이라는 점에서 대전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그동안 트램 B/C 분석 방법 미비로 예타통과가 어려웠던 2구간을 포함해 당초 계획했던 완전한 순환선으로 건설할 수 있게 된 점, 서대전육교 지하화에 대한 추가 국비 지원을 확보한 것은 이번 예타 면제 선정의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대전시는 현재 설계비 50억 원을 이미 확보한 상태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으로, 금년 상반기 내에 도시철도 기본계획변경 승인 등 진행 중인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올해 3분기 안에 설계에 착수, 2025년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지 속에 국비 지원 사업으로 확정됐다”며 “트램 건설 전담조직 신설 등을 통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되 시민과 전문가의 폭넓은 참여 통로를 만들어 대전의 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선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침체된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사업 추진과정에서 되도록 많은 지역 업체들이 사업에 참여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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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환 의원‘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대표발의
구본환 의원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은 전통시장 내 전문의용소방대 설치로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이 개정조례는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지역에 전문의용소방대를 설치하고, 시장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전문의용소방대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 의원은“전통시장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소방차의 진입이 어렵고, 전문인력이 배치되지 않아 초기진압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며 “전문의용소방대 설치로 평상 시 소방활동 장애요인 및 화재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소방훈련 등을 통한 자율적 초기진화능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개정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대전시 손정호 소방본부장은“본 조례개정을 통해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 내 전문의용소방대 설치로 체계적인 화재예방과 신속한 초기대응이 가능해져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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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시간을 뛰어 넘어, 문이 열린 예술작품의 유토피아
이민혁-눈 내린 후 옛 충남도청 2018. 캔버스에 유채
[충청뉴스큐] 대전시립미술관이‘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세 개의 소장품 특별전 ‘DMA컬렉션’을 개최한다.
특히 대전미술의 역사와 시대적 가치를 품은 작품들과 동시대 지역작가들의 미묘한 표현의 변화를 섬세히 담은 작품들이 눈길을 끈다.
DMA컬렉션 I '검이불루 : 대전미술 다시 쓰기 1940-60' 는 미술관의 소장품 중 대전미술의 흐름을 살펴보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1998년 개관이래 미술관이 지속적으로 연구해온 대전 근.현대미술의 흐름을 전시를 통해 서술하고 시민과 함께 그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진정한‘공감미술’을 건설한다.
DMA컬렉션 II '원더랜드 뮤지엄 : 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는 미술관 소장품 1,245점 중 미학적 가치가 높은 작품들을 선별해 그 자취를 돌아보고 새롭게 나아갈 미래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레베카 혼, 톰 샤농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대전엑스포 93’을 기념해 제작한 작품들을 선보여 그 의미가 특별하다.
DMA컬렉션 III '2018 신소장품 :형형색색' 은 대전시립미술관이 2018년에 수집한 작품들을 최초로 공개하는 전시다. 1부는 평면작품을 중심으로, 2부는 입체작품을 중심으로 전시한다.
미술관의 소장품은 시대의 가치이자 정체성이다. 그러나 그것이 품고 있는 의미의 무게 때문에 대부분의 시간을 닫힌 수장고 안에서 보내는 것이 운명이다.
대전시립미술관의 ‘DMA 컬렉션’은 그 닫혀있던 유토피아의 문을 열고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공감미술의 연결고리가 될 것이다.
대전시립미술관 선승혜 관장은“대전시립미술관의 소장품은 시민과 공감할 때에 비로소 가치가 만개한다”며 “소장품을 만들고, 지역미술을 활성화해 한국미술, 나아가 세계미술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 개막식과 전시투어는 오는 30일 오후 4시 미술관 로비에서 열리며 전자음악가 이현민, 김승현의 특별 공연 ‘새로운 시간들의 만남’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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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수질안전성 강화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비상급수시설을 만들기 위해 오는 7월말까지 196개의 비상급수시설에 대해 이용 실태조사와 정밀수질검사 등 수질안전성 확보 계획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가뭄, 전쟁 등으로 수돗물 공급이 어려워질 경우를 대비해 도심내 "공원, 아파트, 학교 등"에 총 196개소를 설치해 하루 44,317톤의 음용수룰 공급하고 있는 시설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우선 비상급수시설 중 음용시설을 용도별로 나누어 약 20곳을 표본 조사대상으로 선정해 3계절 시민 이용실태조사 실시와 정밀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인위적 배출 규제가 불가한 자연방사능물질 기준치 초과 검출시설에 대해서는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특별 관리를 병행하게 된다.
앞서, 대전시는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에 대한 수질안전성 강화를 위한 근본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위해 지질 전문기관인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기술자문 협의체를 구성한 바 있다.
앞으로, 대전시는 주기적으로 비상급수시설 이용실태조사와 정밀수질검사 등을 바탕으로 수질부적합 시설에 대한 원활한 개·보수 및 이전 설치를 위해 중앙정부에 적극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의 ‘도심 내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의 수질안전성 확보 계획’은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겨울철 가뭄에 따른 물 부족에 대한 예방대책으로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을 활용 안정적인 음용수 제공하는 사전 대책이란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 “도심 내 설치된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이 최근 이상기온 현상 등 기상학적 지형적 영향으로 겨울철 가뭄현상 지속에 따른 물 부족 문제에 대한 대안일 수 있다”며 “그런 점에서 민방위 사태 뿐만 아니라 자연 재해에도 시민들에게 안전한 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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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맞이 농특산물 및 지역상품 직거래 큰 장터 운영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31일과 2월 1일 이틀 동안 시청 1층 로비에서‘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및 지역상품 직거래 큰 장터’를 개장한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여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유통단계 축소로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모두 도움이 되는 도·농 상생의 공간으로 마련된다.
장터에는 70여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하며, 대전과 인근 충청권 지역에서 생산되는 사과, 배, 곶감, 한과 등 제수용품과 사회적·마을기업 및 우수 중소기업의 다양한 제품도 함께 전시·판매해 우리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대전시 인석노 농생명정책과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업인들을 돕고 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장터에서 고향의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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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설 명절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자 28일부터 아동과 노인, 장애인 시설 등 10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그 동안에도 시교육청에서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2009년부터 구내식당 월 1회 급식 없는 날을 통하여 절약된 식비를 모아 매년 명절과 연말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지원하는 등 위문 사업을 추진해왔다.
설동호 교육감은 28일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 효광원, 용운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아동, 장애인, 어르신들과 훈훈한 나눔의 시간을 보내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적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에 대한 위문활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9-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