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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도시가스 신규 보급 확대 나선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올해 친환경적이고 이용이 편리한 도시가스의 신규 보급 확대에 나선다.
대전시는 그동안 공급이 어려웠던 단독주택 지역을 포함한 1만 3,941세대에 대한 올해 도시가스 공급계획을 확정 공고하고,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지역별 공급 대상은 동구 1,152세대, 중구 1,667세대, 서구 4,939세대, 유성구 5,658세대, 대덕구 525세대다.
필요한 재원은 모두 160억 3000만 원으로, 단독주택지역에 72억 원과 공동주택지역에 88억 3000만 원이 투입되며, 대전시는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도시가스공급회사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도시가스 공급계획은 대전시와 자치구, 도시가스사가 함께 협조해 결정됐으며, 대전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지난해 94.8%보다 0.2% 증가한 95.0%로 높아질 전망이다.
대전시는 내년에도 미공급지역 1만 3000여 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해 친환경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대전시 박장규 에너지산업과장은 “도시가스 공급이 차질 없이 완료되면 그동안 도시가스 공급을 원했던 민원도 어느 정도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 도시가스회사와 긴밀한 협조로 시민이 원하는 곳에 도시가스공급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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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 본격추진
사업위치도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서대전나들목과 두계3가를 잇는 구간의 도로 확장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대전시는 국도4호선 서대전나들목에서 계룡시 입구인 두계3가 까지 5.4㎞ 구간 도로의 통행안전과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기존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공사’는 총사업비 553억 원을 들여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지난해 12월 실시설계 건설기술심의를 완료하고, 현재 도로구역 결정을 위한 관련기관 협의 및 열람을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오는 3월까지 도로구역 결정 등 사업인정 고시와 기재부 총사업비 협의를 조속히 완료하고 상반기 중 보상추진 및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대전IC~두계3가 구간은 굴곡이 심한 S자 형태의 선형이 불량한 구간으로 차량 시거 미확보와 과속 등으로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해 도로선형 개량 필요성 등 민원이 지속됐던 곳이다.
이에 대전시는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추진 중인 계룡시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공사와 연계해, 이번 확장공사로 도로통행 안전 확보와 향후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정체에 대응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서대전IC와 두계3가 구간 도로가 확장 되면 광역도로의 기능이 한층 향상되고, 대전~논산간 통행시간을 10분 이상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광역교통망 효율성 강화로 대전과 계룡·논산 간 상생발전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은 대전의 서남부권과 논산시 간의 통행량 증가에 대처하고 광역적 접근성 강화를 위해 2009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했지만 경제성을 확보하지 못해 사업이 무산된 바 있다.
이후 대전시는 7년 동안 주변지역 개발 및 개발예정에 따른 교통증가량을 포함하고, 중앙부처와 적극적인 협의 및 지역출신 국회의원의 지원 등을 통해 2016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해 2017년 6월부터 설계 등 공사발주를 위한 행정절차를 추진해왔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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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환영’빛이 되어 세상을 밝히다
김태훈-도깨비, 2013, C프린트
[충청뉴스큐] 대전시립미술관이 3월 31일까지 대전창작센터에서 ‘ON-OFF : WELCOME TO LIGHT’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의 원도심과 10년 동안 함께 해온 대전창작센터가 ‘예술로서 도시를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도시의 환영, 빛’으로 풀어내는 전시다.
대전창작센터는 1958년 건립된 근대건축물로 도시의 생성과 퇴색, 기억과 시간, 그리고 그 속에 존재하는 유무형의 모든 삶의 가치를 바라보며 대전의 역사를 함께 걸어왔다.
이번 전시의 세 작가 김태훈, 윤석희, 허수빈은 이 세상의 모든 현상들을 예술가의 고즈넉한 시선으로 바라보고‘빛’을 이용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은 도시의 과거와 현재, 빛과 어둠, 현실과 비현실, 나와 타인 등 상대적인 의미들 속에 존재하는 다양한 예술사회학적 담론들을 재해석했다.
김태훈은 특정한 장소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작은 조명으로 허공에 그림을 그리는데, 그 행위에 따라 춤을 추듯 허공을 가르고 흩어지는 빛을 사진에 담아낸다.
사진 속에 나타난 그 것은 바로 ‘도깨비’로, 작가는 이 허구의 존재를 통해 현실의 밖에서 허상처럼 존재하며 끊임없는 질문을 제기하는 작가 자신의 또 다른 자화상을 이야기한다.
윤석희의‘궤도’는 토르소와 확성기, 소리와 빛, 자신과 타인 등 서로 상호적인 관계를 이분법적인 구도로 설정한다.
그는 작품을 통해 현대사회에서 느끼는 불안하고 불편한 모든 실체들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미세하게 자극한다.
허수빈은 ‘빛’이라는 비물질을 연구해 온 작품으로 도시와 사회, 시간과 공간. 과거와 현재를 개념적으로 정의하며, 새로운 공공미술의 대안을 작품으로 제시한다.
대전시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2019년은 3.1운동 백주년이 되는 해인데 오랜 한반도의 역사 속에서 어둠이 찾아 올 때 우리민족은 빛을 되찾는 기념비적인 운동을 해왔고, 이것이 오늘날의 문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전시로 100여 년 전의 작가들의 눈빛에 머물고, 작품의 빛으로 연결되어 세상과 공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일반시민들이 대전창작센터를 일제강점기 건축물로 알고 있는데, 대전창작센터가 대전 최초의 건축사가 설계한 근대건축물이라는 사실을 알아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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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30일 오전 10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시의원, 교수, 언론사기자, 시민단체,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 이용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자전거 이용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라 자전거 이용 활성화계획을 5년마다 수립해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발전방안을 제시하고 대책을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대전세종연구원의 용역 수행으로 지난해 11월 중간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자전거 이용 환경을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하기 위해 자전거도로 정밀조사, 자전거교통량조사, 이용자 행태조사 등에 대해 심층토론이 펼쳐졌다.
대전시는 향후 관련기관 협의 등을 거쳐 앞으로 5년간 대전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마련하게 된다.
간담회를 주재한 대전시 박제화 교통건설국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토론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충분히 검토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계획에 내실 있게 반영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자전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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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봄철 산불방지‘비상근무태세’돌입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봄철 산불위험도 상승에 따라 오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104일간을‘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시 본청 및 5개 자치구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는 등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대전에서 산불은 모두 45건이 발생해 16.31ha의 산림피해가 있었으며, 산불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40%,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이 29%로 사소한 부주의에 의한 실화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봄철인 3∼4월 중 21건의 산불이 발생해 전체 산불 발생 건수의 4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는 눈이 내리지 않는 겨울 가뭄으로 산불이 조기에 발생하고 있으며, 봄철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고,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해 맑고 건조한 날씨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발생위험도 함께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시는 IT 기반의 산불상황관제시스템과 산불방지인력을 동원한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소방본부 임차헬기 활용으로 조기진화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시는 주요 산 정상과 등산로변에 산불 무인감시카메라 36대를 활용해 실시간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신속 정확한 상황관리와 종합적인 진화대책으로 피해를 최소화 하는 한편, 산불피해지 현장 감식을 통해 가해자 검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입산통제 및 등산로 폐쇄구간 지정 고시와 더불어 농산물 소각산불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을주민들과 공동으로 산림 연접지 농경지 내 인화물질을 공동 소각하는 작업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194명의 산불감시원과 전문진화대를 배치할 계획인데, 특히 동구 식장산과 추동선 일원 등 산불다발지역에 대해서는 감시원을 집중배치하고 경찰과 공조를 통해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에는 시 산하 전 공무원이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는‘산불감소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산불피해는 막대한 경제적 환경적 피해를 가져오므로 산불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산불방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협조와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만큼 시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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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연휴 식품안전 상황실 가동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시민들이 즐겁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청과 5개구 위생부서에 식품안전 비상근무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비상 근무반은 6개 반 11명으로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시 비상연락 체계를 가동해 신속히 조사 처리하는 한편, 귀성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연휴기간 중 다중 이용시설인 역·터미널 주변 등에서 영업하는 음식점도 안내한다.
설 연휴기간 중 영업하는 음식점 현황은 시청과 구청 당직실 및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식품안전 상황실 연락처는 시청, 동구청, 중구청, 서구청, 유성구청, 대덕구청이다.
대전시 이숙 식품안전과장은 “겨울철에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으므로 식중독예방 3대 요령인‘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를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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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성묘객을 위한 시내버스 교통대책 추진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설 명절을 맞아 성묘객 등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1일부터 2월 6일까지 7일 동안 시내버스 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명절 전까지 각 버스업체 및 버스운송사업조합은 운수종사자 교통안전 및 친절교육과 안전운행을 위한 차량점검을 실시하고, 명절기간인 2월 2일부터 6일까지는 대전시, 버스운송사업조합, 각 버스업체에서 각 1명씩 시내버스 운행상황 안내를 위한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그동안 명절기간에는 시내버스 운행대수를 평일대비 50% 수준으로 감차해 운행했지만, 대전국립현충원·천주교산내공원묘원·대전추모공원 등 주요행선지 성묘객을 위해 일부 노선을 명절감차 대비 증차해 운행한다.
특히, 대전추모공원 성묘객을 위해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은 서부터미널에서 흑석네거리까지 한시적으로 노선을 신설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한다.
대전시 박용곤 버스정책과장은 “고향을 찾는 귀향객과 성묘객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내버스 교통대책을 추진하는 만큼, 모두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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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시문제를 스마트하게 해결할 기업을 찾습니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대전의 도시문제를 스마트하게 해결할 기업을 모집한다.
대전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9년도 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에 함께 참여할 기업·대학·연구소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챌린지 사업은 도시에 상존하는 교통, 환경, 안전 등의 문제들을 스마트시티 기술로 해결하면서 민간과 공공이 함께 투자해 시장을 개척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수익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토부의 공모에 선정되면 올해 1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 기획과 일부 솔루션 및 서비스의 실증을 추진하고, 성과가 입증돼 2단계 사업에 선정되면 사업 규모를 크게 확대하는 도전적 사업이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챌린지 사업은 스마트시티 시장 개척을 위해 민간경상보조 사업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우수한 스마트시티 솔루션 및 서비스를 가진 기업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수익 모델을 만들 수 있어 아주 매력적인 사업이다.
대전시 김인기 스마트시티담당관은 “대덕 R&D 특구의 좋은 기술을 활용해 기술 창업을 하는 기업이 대전에 많다”며 “이번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많은 기업이 참여해 창의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로 대전의 저력을 보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는 올해 6곳의 1단계 사업지를 선정하고 성과를 평가한 뒤, 1~2곳에 대해 내년부터 2단계 확대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내달 12일 오후 2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제안서 공모마감은 내달 22일 오후 5시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의 대전광역시 공고 제2019-107호 2019.1.29.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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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탄진 굴다리 셉테드 도입, 시민 안전보행로 조성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대덕구 석봉동 신탄진네거리의 굴다리에 셉테드기법으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시민안전보행로 조성사업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2019년 시민제안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신탄진네거리에서 석봉네거리 방향 신탄진 굴다리 양측 126m 구간에 모두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보행로 내부 안심시설인 CCTV, 안심벨, 반사경, 로고젝터 등을 설치하고, 출입구 양측에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올해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특히, 이 사업은 2018년 공공서비스디자인 공모전 대상작 ‘안심 빛 나루’를 설계에 반영하는 사업으로, 시민이 제안해 예산을 수립하고, 시민이 공모한 아이디어를 셉테드 사업에 반영하는 시민에 의한 대전시민의 사업이다.
또한 출입구 4곳의 디자인 ‘안심 빛 나루’는 신탄진 지명의 유래를 기원으로 과거 나루터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사용자에게 신탄진만이 가질 수 있는 개성적인 디자인과 심리적이고 실체적인 안정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2017년 대화동 어린이공원에 셉테드 기법과 유니버셜 디자인을 적용해 완료한 ‘도심으로 돌아온 등대’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최근 실시한 결과 범죄율이 78%감소하고, 범죄예방 효과에 80%이상, 야간취약지역 개선에 65%이상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 셉테드 사업의 범죄예방 효과를 확인했다.
대전시 송인록 도시경관과장은 “시민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지속가능한 셉테드 사업이 대전시 전역으로 확산되면, 지역 범죄 발생빈도가 크게 떨어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낸 뒤 “지역을 특성을 고려한 대전만의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사업을 시행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대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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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청탁금지법. 명절 선물 주고 받기 바로 알기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교육가족이 설 명절에 사회상규상 가능한 선물을 주고받는 과정에서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의 위반여부 판단에 혼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일선학교에 자가진단표를 배부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수수 가능 자가진단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자료를 활용하여 학교 현장에 맞도록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하여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하였고, 일상생활 속에서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과 관련하여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을 쉽게 풀어 해설하였다.
예를 들어 선물받는 사람이 공직자라면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과의 직무 관련성 여부, 선물 지급 예외 사유, 선물 금액 등을 순서도에 따라 점검하여 선물 수수 가능 여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하였다.
대전시교육청 류춘열 감사관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청탁금지법을 쉽게 이해하고 생활활 할 수 있도록 교육자료를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안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