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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내정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시는 민선7기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에 박일순 전 시체육회 대외협력부회장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에 김홍영 대전·충남·세종 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이사를 각각 내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박일순 시체육회 사무처장 내정자는 현재 대전시탁구협회장, 대한탁구협회장단 협의회 의장 등을 맡고 있는 전문체육인 출신으로 리더쉽과 탁월한 업무추진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박 내정자는 대전시탁구협회장으로 이번‘2018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를 주최하면서, 북측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남다른 열정으로 대회를 대과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바 있다.
김홍영 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내정자는 현재 양심과 인권-나무 공동대표, ㈜나무와 사람들 관리본부장 직을 맡고 있으며, 온화한 성품으로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김 내정자는 지체장애인으로서 장애인들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의 최적임자로 평가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양 체육회 당면문제 해결과 급변하는 체육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대전체육 발전의 혁신을 주도할 적임자를 결정했다”며 인선 배경을 밝혔다.
두 내정자는 시체육회 이사회 및 시장애인체육회 이사회의 임명동의 과정을 거쳐 임명될 예정이다.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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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硏, 반려동물 인수공통전염병 검사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6일 시청 앞 보라매광장에서 열리는 반려동물 축제 ‘퍼펙트마이펫’ 현장에서 ‘찾아가는 반려동물 이동검진센터’를 운영한다.
반려동물의 전염성 질병에 대한 무료 진단 서비스를 위해 운영되는 이동검진센터는 라임병, 아나플라즈마증, 엘리키아증, 지알디아증, 광견병 등을 검진할 예정이다.
이들 질병은 감염되면 사람에서도 질병을 일으키는 인수공통전염병들이다.
이 중 라임병, 아나플라즈마증, 엘리키아증은 진드기가 매개하는 질병으로 사람과 개에서 고열과 빈혈, 신부전증, 패혈증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증상이 악화되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이들 질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풀숲에서의 산책이나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집에 돌아와 개의 털 사이사이를 살펴 진드기가 붙어 있는 지 확인하고 위와 유사한 증상을 보일 경우 반드시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지알디아증은 개와 사람에서 설사와 구토를 일으키는 원충성 질병으로 오염된 분변이나 물에 접촉하거나 섭취 시 감염되므로 반려동물의 배설물 처치 시 위생적으로 처리해야 한다.
대전시 이재면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검사로 시민들에게 반려동물로 인한 인수공통전염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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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원공무원, 콜센터 상담사’힐링캠프 개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광역시는 22일 오전 9시 시청 2층 대전120콜센터 교육장에서 민원공무원, 콜센터 상담사들을 대상으로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힐링캠프는 민원공무원과 콜센터 상담사 등 10명이 민원상담 업무를 담당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누적된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육체적 휴식, 역량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케이티 소속 전문 심리상담, 감정노동 관리사 등 3명의 강사를 초청해‘화난 고객 잠재우기’, 상처받은 감정과 스트레스 관리법‘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기’,‘MBTI 성격유형검사’,‘마음챙김 심리케어’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콜센터 직원은“워라밸을 위해서 업무 스트레스 관리는 중요한 것 같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내가 받는 스트레스 정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스트레스 관리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일상에 지친 민원공무원과 콜센터 상담사들에게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새로운 대전을 시작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 다양한 민원행정 시책을 개발해 다시 찾고 싶은 대전시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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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융합인재교육 STEAM협의체 중간발표회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1일 15:30, 시교육청 701호 회의실에서 융합인재교육 STEAM협의체 회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중간발표회를 실시했다.
융합인재교육 STEAM협의체는 대전교육청이 지원하는 교과연구회 5팀과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지원하는 교사연구회 8팀이 연합해 구성되었으며, 학교 현장에 유용한 융합인재교육 수업 개선 방안 연구 및 확산을 목적으로 조직·운영되고 있다.
이번 중간발표회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연구회별로 실천한 수업 개선 사례를 발표하고, 그 과정에 대해 협의체 회원들의 질의․응답 및 컨설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중간발표회 실시와 함께 「공익․부패 신고제도 안내 및 부패신고자 보호․보상 안내」리플릿을 배포하여, 청렴문화 정착 및 투명한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 청렴 의식 제고 활동을 펼쳤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과학직업정보과장은 “협의체를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수업 전문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들 있어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비전이 실현되고 있으며, 융합인재교육 활성화를 위해 연구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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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제, 청년이 직접 해결한다
청년문제, 청년이 직접 해결한다
[충청뉴스Q] 청년들이 일일 의정활동을 통해 청년문제를 개선하는 정책 제안의 자리가 마련된다.
대전광역시와 대전시의회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대전 청년들과 시의원, 공무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8 대전 청년의회’를 개최한다.
청년의회는 청년이 정책의 주체자로서 청년문제 개선을 위해 당일 의원이 되어 대전시에 공식적으로 정책 제안을 하는 자리로, 대전시와 대전시의회가 청년층의 문제와 정책 마련에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위촉되는 청년의원은 청년협의체인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소속 16명과 청년정책연구 공모에 선정된 6명 등 22명이다.
이 들은 팀 활동을 통해 올해 상반기 동안 일상에서 겪는 청년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타시도 사례 등 문제의 대안책을 연구해 왔다.
청년의원들은 이날 정책제안 발표와 시정 질의에 이은 5분 자유발언으로 청년정책에 대한 제안과 소신을 밝히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이날 청년의원들은 청년취업희망카드와 청년마음건강 정책, 청년예술가 일자리 창출, 청년창업희망카드 도입, 24시간 청년창업센터 운영 등 청년 일자리를 위한 질적 환경 조성과 심리적 안정 위주의 정책을 제안할 전망이다.
청년의원들이 제안한 총 16개의 정책과제는 관련부서 검토를 거쳐 시행 가능한 사항은 내년도 사업계획에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 박민범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의회는 시와 시의회가 보다 생생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무엇보다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이를 시장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청년정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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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대규모 인사 단행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 신규채용자 210명 중 143명 ▲ 파견․용역근로자 정규직전환 619명 중 무기계약 근로자 114명 ▲ 일반전보 358명 등 총 15개 직종 615명의 교육공무직원 순환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단일 인사로는 2015년 교육감 직고용 이후 최대 규모이다.
대전교육청은 장기재직에 따른 교육현장의 인적쇄신과 근로자의 근무기회 확대, 유능한 인재의 적재적소 인력배치를 위해 현 소속 기관에서 직종별로 10~16년 이상 장기근속자를 대상으로 전보내신을 받아 인사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보를 시행했다.
조리원, 특수교육실무원 등 교육현장의 인력결원을 해소하고, 돌봄교실 확대 정책에 따라 돌봄전담인력을 확대·충원했으며,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정책에 따라 정년 65세 이하 당직과 청소용역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여 배치했다.
대전교육청 정종관 행정과장은 “격무부서 근무자와 원거리 장기근무자 우대 등 현재 교육공무직원 전보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순환전보를 시행했다”며 “우수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고용안정과 일자리창출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대전교육의 역량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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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약품㈜ 주택용 소방시설 구입비용 기증
유엔약품㈜ 주택용 소방시설 구입비용 기증
[충청뉴스Q] 대전중부소방서는 21일 오전 유엔약품㈜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행사를 가졌다.
유엔약품㈜은 이날 주택용 소방시설을 구입하기 어려운 저소득층의 주택용 소방시설 구입비용으로 1000만 원을 기증했다.
김기영 중부소방서장은“화재취약계층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도록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소방시설을 화재 취약계층에 설치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열 유엔약품㈜ 대표는 “지역사회에 작지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중부소방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유엔약품㈜은 지난 5월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방시설 구입비용 1000만원을 기증한 바 있다.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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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태풍‘솔릭’대비 피해예방 총력 대응
태풍으로부터 시민안전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최선
[충청뉴스Q] 대전시가 태풍 ‘솔릭’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한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제19호 태풍 '솔릭'이 목포 남서쪽에서 서해안으로 북상해 충남 안면도 주변에 상륙 후 속초 방향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비상체제로 전환하는 등 태풍대비 총력 태세에 나섰다.
제19호 태풍‘솔릭’은 태풍 이동경로가 과거 매미, 볼라벤 등과 유사해 많은 피해가 우려된다.
이에 대전시는 지난 20일 행정안전부 영상회의 직후 기상정보와 태풍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24시간 상황관리를 통해 위험지역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하상주차장 차량을 이동하는 등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또한 사업소 및 자치구와 협조해 호우에 대비한 수문점검, 배수펌프 가동준비, 강풍에 대비한 그늘막쉼터 및 광고물 결속, 야영장, 등산로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출입통제 등 피해예방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사장 가시설·타워크레인 전도방지 조치, 안전관리자 상주 지시 등 안전관리와 수방대책 등을 점검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즉각 현장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체계 가동에 들어간다.
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 이날 태풍 관련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태풍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인명피해 우려지역, 재해위험지역, 농축수산시설물 안전관리 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들께서도 태풍·호우대비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생활 주변에 하수도 덮개열기, 사유 시설물 점검 등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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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솔릭’북상에 따른 교통시설물 안전점검 등 강화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시는 제19호 태풍‘솔릭’북상으로 교통시설물 피해 예방을 위해 지하차도를 비롯한 침수우려 취약도로, 교통시설물 을 일제 점검하는 등 재해대비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시민안전실과 별도로 5개 반 20명으로 구성한 자제 점검반을 편성해 22일까지 지하차도 배수불량 예상지 등 총 15종 2만 5,258개의 시설물을 자체 점검한 후 시설보강을 비롯한 안전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 원격진단이 가능한 버스정보안내시스템을 비롯한 도로전광표지 상시 모니터링은 물론 재난사항 실시간 표출 등 시민 안전과 피해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통건설국 소관 업무 중 자연재난 대비를 위한 자체 매뉴얼을 제작하는 등 긴급조치와 신속한 복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교통건설국에서는 '교통안전시설물 실무 및 현장 대응 매뉴얼'을 비롯한 '도로시설물 점검 및 현장대응 통합 매뉴얼'등을 제작해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 구축과 시설복구, 사후관리 등 체계적으로 대비해 왔다.
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함은 물론 자치구와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활동을 강화 하겠다”면서“시민들도 국민안전처의 기상상황을 인지하고 적극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집중호우에 따른 교통시설물 및 도로위험, 기타 불편사항이 있을 경우 대전시청 교통정책과 또는 건설도로과, 자치구 건설과로 신고하면 현장 확인 후 긴급대책을 마련하는 등 조치가 가능하다.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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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안쓰는게 아니라 자∼알 쓰는 겁니다”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광역시가 오는 22일 오후 6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에너지절약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대국민 에너지절약 실천행사인‘제15회 에너지의 날’대전행사를 개최한다.
제15회 에너지의 날은 ‘나누자! 평화의 에너지,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오는 22일 대전을 비롯한 전국 20여개 지역에서 동시 개최된다.
이날 전국적으로 5만여 세대의 공동주택과 공공기관, 전국 주요 랜드마크, 기업 등은 ‘전국 동시 5분 소등’에 동참할 예정이다.
제15회 에너지의 날은 전력피크타임에 에어컨 설정 온도 2℃올리기와 밤 9시부터 5분간 전국 관공서, 가정 등에서 동시 소등하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에너지의 날’ 절전행동에 참여한 시민들이 효율적으로 사용한 에너지 비용만큼을 적립해 북한에 햇빛발전소를 선물하자는 의미로 진행된다.
불을 끄고 별을 켜는 시민의 손길이 심각한 북한의 전력상황을 개선하는 평화의 친환경에너지로 변환된다.
이번‘에너지의 날’대전행사는 대전에너지시민연대, 대전환경운동연합 및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 등 10여개 기관·단체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체험 부스와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홍보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전환경운동연합에서는 행사전반 총괄 기획과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대전YMCA는 ‘톡톡 블록 만들고 에너지 절약 함께 해요‘, 대전YWCA는 ’사과 풍선 전등 만들기‘, 대전충남생명의숲은‘물티슈는 줄이고! 손수건은 늘리고!’,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자전거발전기로 수박 주스만들기’, 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스탬프를 이용한 나만의 손수건 만들기’, 대전마을절전소네트워크는 ‘비전력놀이를 통한 에너지 절전’, 한국ICOOP생협은 ‘당신의 바디버든지수는?’,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에너지 이동체험관’을 운영한다.
오후 8시에 시작하는 환경음악회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회를 위해 미래세대를 대표하는 어린이중창단의 노래와 함께 성악과 악기 연주 등 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이어지는 제15회 에너지의 날 기념식은 대전환경운동연합 최정우 의장을 비롯해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 김주완 본부장, 허태정 대전시장 등 기관장과 에너지 절약 실천에 앞장서는 시민 대표가 참석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회 구현을 위한 소등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이날 대전시는 대전시 본청과 구청, 공공기관은 물론, 대전의 상징물인‘한빛탑, 엑스포 다리, 야외 분수’도 전국 동시 소등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당일 환경음악회를 비롯한 모든 행사는 홍보리플렛 대신 실생활에 사용 가능한 기념품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전시 박장규 에너지산업과장은“제15회 에너지의 날 행사를 통해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대전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진정한 에너지절약 실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대전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8-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