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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운동부 감독·코치, 청렴과 친절 두 마리 토끼 잡기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10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운동부 감독과 코치 30명을 대상으로 ‘제3기 청렴도 향상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청렴연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대전시교육청을 대상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맞춤형 청렴연수로 전문 강사의 강의로 진행했다.
영화·드라마 속 부패 상황을 주제로 청렴의 관점에서 부패 상황을 재해석해 봄으로써 청렴 민감성과 판단력을 향상하고, 공정·투명함에 친절함을 더한 업무처리로 교육 가족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교육청 류춘열 감사관은 “소극적 업무처리, 불친절도 부패행위라고 신고하는 요즘 시대에 공정함과 친절함이 결합된 청렴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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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학습으로 과학자 꿈 키웠어요
체험형 학습으로 과학자 꿈 키웠어요
[충청뉴스Q]대전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 ‘생활속의 건강이야기’를 주제로‘제11회 주니어닥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니어닥터’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대덕연구개발특구의 다양한 첨단 연구 인프라를 이용해 과학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덜 짜게, 덜 달게 이렇게 실천해요’,‘킁킁!! 쫑긋쫑긋!! 생활 주변의 악취와 소음’,‘내 손으로 하는 축산물식육검사’,‘정수처리과정을 통해 알아보는 우리집 수돗물 It′s 水’ 등 모두 4개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100여명은 일일 과학자가 되어 실험을 통해 직접 만지고, 보고, 생각하는 체험 형 학습에 상당한 호기심과 재미를 느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참관해 학생과 함께할 수 있도록 진행됐으며, 시원한 It’s 水 제공과 구급약품 비치 등으로 안전사고 대책도 마련하여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재면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고 과학자의 꿈을 키워 나가는 동기부여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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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식품위생업소 융자지원 대상 확대
식품진흥기금 융자절차
[충청뉴스Q]대전광역시는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식품안전과 위생수준을 높이기 위해 식품진흥기금 융자대상을 확대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시는 그동안 4억 원 규모로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에 영업장 위생관리시설 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왔다.
하지만 경기불황 등으로 위축되고 있는 음식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위생등급·모범업소 등에 메뉴개발 등을 위한 육성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융자 한도액은 시설개선자금으로 HACCP 준비업소 2억 원 식품제조가공업소 1억 원 식품접객업소 5000만 원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2000만 원 일반음식점 간판 및 화장실 1000만 원이며, 육성자금으로는 위생등급 우수업소·모범업소 2000만 원이며, 대출 이자율은 연 1% 수준으로 대출기간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다.
다만, 행정지시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업소나 연간 매출액이 30억 원 이상인 대형업소, 풍기문란행위로 행정처분이 종료된 날부터 1년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환수조치 된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업소는 융자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자금이 필요한 업소는 농협은행 관내 영업점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뒤, 융자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구비해 해당 구청에 신청 접수하면, 대전시가 자체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궁금한 사항은 해당 구 위생부서와 대전시 식품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이 업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 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융자를 희망하는 업소들은 저금리 융자로 지원하는 만큼 관내 식품위생업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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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행정심판 재결사례집 발간
대전시, 행정심판 재결사례집 발간
[충청뉴스Q]대전광역시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의 주요 행정심판 사례를 모은 행정심판 재결사례집을 발간했다.
이번 재결사례집에는 행정심판 사건 중 선례적 가치가 있는 재결사례 70건을 보건복지, 건설교통, 문화관광 등 분야별로 선별해 수록했다.
대전시는 열람을 원하는 시민들이 사례집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과 대학교, 구청 등에 배부하고 온라인 행정심판 사이트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대전시 한명숙 법무담당관은 “이번 행정심판 재결사례집이 위법·부당한 처분으로 행정심판을 청구하고자 하는 시민에게 도움을 주고 행정기관이 좀 더 신중하고 적법한 처분을 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정심판이란 행정관청의 위법 부당한 처분에 대해 불복하고자 할 때 청구하는 제도로, 행정소송에 비해 신속하고 비용이 들지 않는 장점이 있다.
대전시 자치구 및 시 산하기관의 처분에 대해 다투고자 할 때 대전광역시 행정심판위원회에 청구하면 된다.
한편, 최근 5년 동안 대전시 행정심판위원회에 가장 많이 청구된 분야는 보건복지 분야로 전체의 52.2%를 차지했으며, 청소년 주류제공에 따른 영업정지 및 과징금부과처분 등이 이에 속한다.
처분 감경 등을 포함해 5년 동안 행정심판을 통해 구제받은 건은 285건으로 전체의 35.4%다.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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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선7기 첫 공보관에 김기환 서기관
김기환 신임 공보관
[충청뉴스Q]대전광역시는 민선7기 첫 공보관에 김기환 과학경제국 기업지원과장을 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김기환 신임 공보관은 서대전고와 충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대덕구에서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임관해 구정혁신기획단장, 의회 전문위원을 역임하고 2008년 1월 대전시로 전입해 과학경제국에서 산학연담당, 엑스포재창조담당으로 근무했다.
이후 2013년 7월 서기관으로 승진해 문화산업과장과 기업지원과장을 역임하는 등 실력과 역량을 갖춘 고시출신 공무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 공보관은 대전시 최대 투자 사업인 엑스포재창조사업을 7년 동안 담당하면서 사이언스콤플렉스, IBS본원, HD드라마타운, 국제컨벤션센터 등 1조 3000억 원 규모의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시민단체 등 이해집단, 언론과 시민에 대한 홍보와 끊임없는 소통으로 사업을 본 궤도에 안착시킨 능력 있는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공보관은 행정에 대한 고도의 전문성과 시정의 깊은 이해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언론 등 폭넓은 대외관계가 요구되는 자리”라며 “민선7기 시민의 정부 구현을 위한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내면서 진정성 있는 시정 홍보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6년 하반기에 주요시정의 홍보 전문성 강화와 효율적인 공보행정과 소통·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보관을 개방형 직위로 지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신임 김기환 공보관은 지난 7월 과장급 정기인사로 인해 공석이 된 공보관 직위에 개방형직위로 임용되는 두 번째 공보관이 됐다.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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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천 이륜차 법규위반 합동 단속 실시
대전천 이륜차 법규위반 합동 단속
[충청뉴스Q]대전시 하천관리사업소는 지난 8일 대전천 목척교 하부에서 대전 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이륜차 법규위반행위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하천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이륜차의 보행자 전용도로 통행 위반행위는 2016년 21건에서 지난해 96건, 올해 7월까지 50건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하천관리사업소는 보행자 전용도로 내 이륜차 통행 중 보행자와 사고 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고 하천법에 의한 단속과 계도에도 법규위반 행위가 개선되지 않아 이번 단속을 실시했다.
하천관리사업소 관계자는 “하천 내 산책로, 자전거도로는 이륜차 통행이 금지돼 있으며, 이륜차와 접촉사고 발생 시 크게 다칠 수 있다”며 “갑천과 유등천도 관할 경찰서와 합동 단속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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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 마음을 여는 동행, 꿈을 향한 동행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9일 10:00, 서부교육지원청 소회의실(3층)에서 센터요원 및 학습코칭지원단을 대상으로 제3차 사례협의회를 실시했다.
학습코칭지원단은 학생들과의 학습 코칭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하고 문제 상황들에 대해 효과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토의함으로써, 학생들의 마음을 열고 꿈을 향해 동행하기 위한 또 하나의 노력을 더했다.
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코칭지원단 운영을 통해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정서·행동의 발달 및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기초학력미달 학생들의 학습부진 원인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 이종업 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임에도 학습 부진 학생을 위해 스스로의 역량을 강화하고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모인 학습코칭지원단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학습부진 학생들과 아름다운 동행을 하는 학습코칭지원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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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년이 제안한 정책, 입법화된다
청년창업가팀, 국회 법률정책대회에서‘창업희망카드’로 대상 수상
[충청뉴스Q]대전시는 지난 8일 국회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법률 및 정책대전 로스타K’에서 우리 지역의 청년창업가팀이‘청년창업희망카드’정책을 제안해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민국 법률 및 정책대전 로스타K’는 국민이 직접 정책아이디어와 법률 제·개정안을 제시하는 대회로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의회정책아카데미와 전재수, 조경태, 오신환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법무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여성가족부가 후원한다.
이 대회는 지난 5월부터 신청을 받아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3팀이 선정되고, 대상을 수상한 ‘청년창업희망카드’팀은 특전으로 국회의원과 매칭 돼 입법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창업희망카드’ 정책은 3년 이내 창업 성공률이 매우 저조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초기 창업가들에게 사회안전망으로 창업유지 활동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정책은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정책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초기 창업가들로부터 창업지원 관련법의 불합리한 점과 개선 의견을 취합해 나온 결과물이기도 하다.
청년창업가팀의 연구책임자 여인표 씨는 3년 동안 코워킹스페이스를 운영하며 청년창업자를 지원했으며, 현재 대전시 청년공간인 청춘나들목의 실무책임자로 근무하고 있다.
여 씨는 “청년창업희망카드가 창업자들에게 희망이 되어 대전이 창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고 이 정책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대전시 박민범 청년정책담당관은 “대전시도 오는 21일 청년 정책제안의 장인 ‘청년의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청년이 정책의 주체가 되어 더 당당하고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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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광복절 맞아 애국지사 위문
허태정 대전시장, 광복절 맞아 애국지사 위문
[충청뉴스Q]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이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아 9일 오전 정완진 애국지사의 자택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정완진 애국지사는 대구상업학교 재학 중 1943년 4월 태극단에 가입해 항일독립운동을 했으며, 정부에서 공훈을 인정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대전시는 현재 대전에 애국지사 한 분과 유족 197분이 생존해 계신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매년 애국지사와 유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위문하는 등 독립유공자의 위훈을 기리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조국 독립을 위해 일생을 헌신하신 애국지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광복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나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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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제2회 머묾과 떠남의 인문학축제 실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9일 부터 11일 까지 2박 3일간 충남대학교 캠퍼스와 서울에서 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제2회 머묾과 떠남의 인문학축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머묾과 떠남의 인문학축제’는 지난해 시교육청이 대전 지역의 인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충남대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행사명은 충남대 캠퍼스에서 열리는 인문학캠프와 KTX를 타고 떠나는 인문학열차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프로그램을 의미하지만, 더 나아가 인문학은 ‘나 자신’에게 머물며 자신을 성찰하고, ‘나’를 떠나 ‘너’, ‘우리’ 그리고 ‘세상’을 향해 나가야 한다는 시교육청의 가치 지향을 담고 있다.
이러한 근본 취지에 따라 행사의 부제를 ‘맥락(context)’이라고 선정하고, 충남대에서 열리는 인문학캠프에서는 ‘대전’을 인문학적 맥락으로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서울에서 진행되는 인문학열차에서는 ‘서울’을 인문학적 맥락으로 되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대전교육청은 8월 9일 14:00, 충남대 하누리강당에서 열린 인문학축제 개회식을 시작으로, 2일차인 10일에는 ‘인문학의 시선으로 읽는 궁궐, 창덕궁’, ‘인문학의 시선으로 읽는 서울, 북촌과 서촌’을 진행해 우리 선조들이 쓴 텍스트를 직접 탐방하면서 맥락적 읽기와 공유의 시간을 가진다. 3일차인 11일에는 ‘세 가지 키워드로 읽는 한국사’라는 주제로 문경호 교수(공주대학교)가 특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또 하나의 특징은 KTX 객차 한 량을 통째로 예약하여 이동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맥락’이라는 주제 아래 여행의 장소인 ‘서울’과 일상의 장소인 ‘대전’에서 여행하며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인문학적인 눈으로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우리의 삶의 터전인 대한민국을 거주자가 아닌 여행자의 시각으로 바라보며 일상생활에서 놓치기 쉬웠던 이야기를 풀어내는 시간을 갖는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인문학축제 인사말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대전을 ‘인문학적 이야기가 흘러넘치는 도시’, ‘인문학적 맥락이 충만한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며 “오늘 내딛는 걸음이 대전교육의 의미 있는 족적을 남길 수 있도록, 대전교육청과 충남대학교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인문소양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대전 지역의 인문역량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