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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교육박물관, 제2차 교육유물 구입
한밭교육박물관(관장 정규남)은 오는 9월 3일(월)부터 9월 5일(수)까지 교육관련 분야 유물을 접수 받으며, 심의를 거쳐 구입한다고 밝혔다.
구입대상은 전통시대 교육유물, 개화기 교육유물, 대전교육 관련 유물, 교육 일반 등 총 4개 분야이다. 전통시대 교육유물로는 과거시험 관련 자료 등 한학교육 관련 자료가 대상이 되며, 개화기 교육유물로는 당시 발행된 다양한 교과서 및 시험지, 교구 등이 해당된다. 특히 대전의 초·중·고등학교 교사 관련 자료가 중점 구입 대상이다.
접수된 유물 중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높은 자료가 우선 선정이 되고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훼손이 심한 자료는 구입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박물관 감정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로 최종 구입여부와 가격이 결정되고, 계약관련 법규 및 절차의 철저한 준수 아래 계약이 이루어진다.
대상 유물을 소장하고 있어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문중, 문화재 매매업자 및 법인은 한밭교육박물관이나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9월 3일(월)부터 5일(수)까지 전자우편(hbem@korea.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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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2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찾아가는 설명회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22 대입개편에 따른 대비방안으로 중학교 학부모 및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식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현장교사로 구성된 대입진학지도 전문교사가 중학교를 직접 찾아가 설명회를 실시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반딧불이 진학설명회’를 2022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대비방안을 중심으로 확대했으며,
8월 24부터 11월 30까지 44개의 중학교를 직접 찾아가, 입시환경 변화에 따른 고등학교 진학 설명회 및 2022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대비방안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인근학교 학부모를 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하고, 1학기에 이미 실시한 학교 중에서도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추가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교육청은 EBS와 연계해 오는 9월 29일(토),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제도 개편안 특징과 대입 진학지도 대비방안에 대해 설명회를 실시하며,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대전대입진로진학지원단 자료개발부가 협력해 진학지도 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대전대입진로진학지원단은 ‘2학기 정기세미나’를 매월 마지막 넷째 주 목요일에 실시해, 2022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내년 3월부터는 전체 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확대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상규 교육국장은 “앞으로 우리 교육청은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며, 2022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수요자 맞춤형 대응 전략을 신속히 마련하여 중학교 학부모 및 학생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는 진로진학지도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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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소방지휘관 영상회의 열어
소방지휘관 영상회의
[충청뉴스Q] 대전소방본부장은 20일 오후 2시 소방지휘관 영상회의를 열고 재난현장 안전사고 발생 사례 등 현장안전관리 강화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 날 영상회의에는 대전소방본부 산하 5개 소방서 지휘관이 참석하였으며, 회의는 재난현장에서의 소방관 안전사고 방지대책 논의에 이어 폭염재난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를 위해 일선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는 소방관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북상중인 태풍 솔릭에 대비해 수방장비 정비점검, 관내 풍·수해 취약지역 파악 및 예찰활동 철저로 단 한건의 피해도 발생치 않도록 대응태세에 만전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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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내부로부터 시정혁신, 일하는 분위기 강도높은 주문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내부로부터의 시정 혁신을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일부에서 혁신을 윗사람 결정에 따르는 것으로 인식하는데, 혁신이란 구성원 스스로 인식하고 서로 공감하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조직 내부부터 혁신과제를 공식 논의할 수 있는 틀을 구성하고, 구성원이 이를 일상에서 논의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자”고 제시했다.
아울러 허 시장은 “민선 7기 출범 두 달을 맞아 더욱 속도감 있게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자”며 “우선 추진할 민선 7기 구체적 정책을 시기에 맞게 제시할 수 있도록 하라”고 덧붙였다.
이어 허 시장은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공직사회가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대내외 영향으로 경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자영업자 폐업이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며 “우리 공직자들이 솔선해 고통을 분담하고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실국별 활동을 전개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내달 대전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가 성공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허 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민선 7기 출범 후 처음 열리는 행사로 전국적 관심을 받고 있다”며 “우리시 역량과 잠재력을 만방에 보여주는 기회로 만들자”고 밝혔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활동 강화, 우리나라로 접근 중인 태풍에 대비한 사전점검 철저 등을 지시했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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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가을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시가 가을 신학기를 맞아 초·중·고등학교 개학초기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와 구, 교육청, 대전식약청,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등이 4개 반 12명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하며, 점검대상은 상반기 미점검 학교급식소와 학교 식재료공급업체 등 모두 142곳이다.
주요점검 내용은 방학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조리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행위 식품 기본안전수칙 및 영업자 준수사항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점검반은 이밖에도 조리식품과 음용수, 사용 중인 식용유, 샐러드 등 비가열 섭취식품, 학교 납품 김치 등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여부도 함께 검사할 예정이다.
대전시 이숙 식품안전과장은“이번 신학기 합동점검이 개학 후 학교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과 종사자 위생교육을 실시해 학교급식 안전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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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마다 만나는 국악의 진면목
매주 토요일마다 만나는 국악의 진면목
[충청뉴스Q]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토요상설 국악공연’을 개최한다.
‘토요상설 국악공연’은 2004년부터 시민들이 국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화요 또는 토요상설’이라는 이름으로 실시돼왔으며, 미래 관객인 청소년들은 물론 우리 전통음악을 접하고 싶은 외국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공연으로 손꼽히고 있다.
해마다 호평을 받고 있는 ‘토요상설 국악공연’은 전통음악과 무용, 성악, 연희, 실내악 등 국악의 모든 장르를 아우르며 국악의 특색 있는 음색과, 춤사위를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기존 프로그램과 달리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악 실내악 연주팀을 초청해 시민들에게 국악의 진면목을 선사할 예정이다.
총 12회 공연 중 6회는 시립연정국악연주단이 친절한 해설과 함께 국악의 모든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국악의 깊이와 품격을 느낄 수 있다.
나머지 6회 공연은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6개 팀을 초청해 ‘풍류’가 〈풍구타령, 우여향〉등을, ‘공명’이 〈보물섬, 통해야〉등을, ‘악야자’가 〈새날, 가시리〉등을, ‘흥.신.소’가 〈사랑가, 연정〉등을, ‘꽃별’이 〈The road to Sidh, Fairy tale〉등을‘TaM’이 〈홀로아리랑, 새타령〉등을 선보이며 실내악의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소재문 원장은 “오시는 분들마다 대전에서 매번 다채롭고 신명나는 국악 공연을 접할 수 있어서 좋다는 말씀을 해주실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며 “평소 국악을 잘 모르더라도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국악의 진면목을 직접 경험하면 국악의 매력에 푹 빠지실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무료로 진행되며, 공연시작 1시간 전부터 작은마당 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무료좌석권을 배부한다.
공연관람권을 제시하면 한밭수목원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모든 공연은 8세 이상 입장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 로 문의하면 된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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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대전 성인문해교육 체험수기 공모전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문해학습자들의 학습의욕을 높이고, 현장 문해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2018년 대전 성인문해교육 체험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2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에는 대전지역 문해교육 학습자와 문해교사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문해학습자는 문해학습을 통해 일상생활 속 어려움을 극복한 사례를, 문해교사는 문해교사 활동하며 보람을 얻은 경험을 주제로 수기를 작성하면 된다.
진흥원은 심사를 통해 최우수, 우수, 장려 등 수상작을 선정해 오는 9월 13일 대전지역 문해의 달 선포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며, 체험수기에 접수된 작품을 작품집으로 제작해 문해교육 관계기관에 배부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원고와 함께 오는 29일까지 평생학습부로 제출하면 된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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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심 흉물‘무연고 노후간판’일제정비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대전시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의 미관을 해치는 무연고 노후간판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선다.
대전시는 20일부터 내달 21일 추석명절 이전까지 장기간 방치된 무연고 노후간판을 일제 정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각 구청별로 조사반을 편성해 실태조사와 철거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 대상은 사업장 폐쇄로 장기간 방치된 간판 노후가 심해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발생 우려가 높은 간판 도로변에 주인 없이 방치된 지주이용 간판 등이다.
시는 실태조사를 마친 후 주인이 있는 경우에는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주인이 없는 경우에는 건물주의 동의를 받아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시 김용각 도시경관과장은“추석명절 이전까지 무연고 간판을 정비해 우리 시를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한 고향의 이미지를 선물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무연고 간판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을 보호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연고 노후간판 철거 사업은 자체조사 뿐 아니라 시민의 신고에 의해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관련 신고와 문의는 시청 및 구청의 광고물 담당부서에 연락하면 된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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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협업, 혁신경영으로 거듭나 달라”
대전광역시
[충청뉴스Q] 허태정 대전시장이 20일 민선7기 공사·공단 초도방문의 첫 일정으로 대전도시공사를 찾았다.
허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도시공사를 방문해 “민선7기 시정철학에 부응하는 역점시책 실현에 선도적으로 역할을 수행해달라”며 “시민과 소통·협업을 통한 공공기관의 혁신경영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일부 공공기관의 임직원 채용비리 등과 관련해서는 책임경영도 강조했다.
허 시장은 “앞으로 기관장의 공정한 채용, 기관성과의 명확한 평가기준 확립, 각종규정 정비 및 지역인재 채용 확대 등을 통해 공공기관의 책임경영을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유영균 도시공사 사장은 주요사업인 도안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을 비롯해 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 원도심 개발사업, 대전오월드 운영사업, 환경사업 등에 대해 보고한 뒤 향후 추진예정인 공동주택 1,2BL 건설사업, 대전오월드 시설 현대화사업, 평촌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건의했다.
유 사장은 “공동주택 1,2BL건설사업의 공사 참여비중이 높아지면 개발이익을 도시재생사업 및 시민주거안정 등에 환원해 공공성 강화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허 시장은 건의사항을 관계부서가 적극 검토해 반영할 것을 약속하고 시민의 공공기관으로 거듭나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한편, 민선7기 공사·공단 초도방문은 이날 도시공사를 시작으로 오는 24일 마케팅공사, 오는 9월 5일 도시철도공사, 오는 9월 17일 대전시설관리공단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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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고등학생 55명 대상,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8월 24일(금)부터 27일(월)까지 3박 4일간, 연해주 지역의 애국선열과 동포들의 삶의 흔적을 확인하고, 국외 독립운동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2018 고등학생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대전 지역 고등학생 55명과 인솔자 10명이 참여하며, 러시아의 한국 독립운동 현장 답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나라사랑의 마음을 키워주고, 자신이 국가에 어떤 기여를 하며 살아갈 것인지를 생각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지난해부터 2회째 시행되고 있으며,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및 우수리스크에 이어 발해의 유적지인 하바롭스크 일원까지 시베리아 횡단열차로 답사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첫 회에 비해 더 알찬 탐방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대전교육청은 이번 탐방을 통해 러시아 연해주(블라디보스토크, 우수리스크 등) 일대의 독립운동사에 대한 이해 확산과 올바른 역사 인식의 기회를 제공하며, 발해의 유적지인 하바롭스크 일대까지 탐방을 확대해 발해가 우리나라의 중요한 역사였음을 확실히 학생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유적지 탐방을 넘어 블라디보스톡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특강을 듣고 이 지역에서 살고 있는 교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민족정신과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17일 사전교육을 실시해 영수 동북아역사재단 기획연구 TF 팀장의 특강(러시아의 극동정책과 한국의 독립운동)을 통해 탐방지역의 독립운동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제고하도록 했다.
또한, 안전교육 및 일정에 대한 안내 등을 통해 출발 전 꼼꼼하게 탐방 활동에 대해 점검하면서 현지에서의 학생들의 미션 활동도 부여하여 내실있는 활동이 되도록 준비했다.
대전교육청 이해용 중등교육과장(인솔단장)은 "이번 역사 탐방이 단순한 역사 체험과 탐방에 머물지 않고, 교류와 만남, 탐방 소감 발표 등을 통해 선조들의 헌신으로 자신들이 지금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감사의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며, 나아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민주시민으로 우리 학생들이 성장하는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