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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군장병·가족 초청 음악회 개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난 4일 오후 7시 40분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제70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관내 국군장병·가족 초청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육군군수사령관, 육군교육사령관, 제32사단장 등 군 장성급 및 영관급 간부들과 군인가족,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등 대전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등 900여명이 참석한 한 가운데 리셥션과 음악회를 개최하면서 국군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계룡대에 근무하는 육·해·공군 간부 및 가족 150여명도 함께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음악회는 올 해가 제70주년 국군의 날을 맞는 해로서 대전시시가 국방안보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안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국군장병의 명예와 사기진작을 위한 음악회로 대전청년오케스트라연주로 경기병 서곡, 선구자 등 한국 가곡으로 구성해 80분간 10월의 가을 밤 수준 있는 오케스트라 연주를 감상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국군의 날을 맞아 국군장병과 가족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군부대와 상생 협력하는 모범적인 도시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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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식 개방형 혁신 시동, 대전TIPS타운 조성을 위한 MOU 체결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한 스타트업의 개방형 혁신이 대전에서도 본격 시동을 건다.
중소벤처기업부, 대전광역시, 충남대학교, 창업진흥원은 대전TIPS타운 조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5일 협력을 약속하는 MOU를 체결했다.
중기부는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혁신창업 생태계의 지방 확산을 위해 연구·인적 인프라 및 지역 주요 혁신지표가 우수한 대전에 지방TIPS타운 조성을 추진하였으며,
지난 5월 정부 추경사업으로 확정 이후, 지역 혁신창업 주체 및 대전시 등의 협의를 통해 대전TIPS타운 건립부지로 충남대를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
대전TIPS타운 건립은 그간 시너지 효과나 투자자와 스타트업간 교류가 잘 일어나지 않는 우리의 폐쇄적 문화를 개방형으로 바꾸고자 하는 그 시작으로 대전지역 혁신창업 주체간 네트워킹과 개방형혁신의 플랫폼이자, 창업·성장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벤처기업부 홍종학 장관은 “스타트업이 탁 트인 개방적 공간에서 다른 스타트업은 물론 투자자와 대학교수들과 정부 공직자들과 언제든 만나고 토론하는 공간을 만들어 갈 것이며, 대전TIPS타운이 이러한 개방형 혁신을 실현하는 출발점이 될 것”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허태정 시장은 “대전TIPS타운을 계기로 궁동·어은동 일원을 혁신창업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으로, 앞으로 이 지역이 기술창업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충남대학교 오덕성 총장은 “충남대를 비롯한 대전지역 대학과의 협업을 통하여 청년창업의 활성화가 예상 된다”고 밝혔다.
한편 각 기관은 스타트업의 개방형 혁신 활성화를 위해 대전TIPS타운의 효율적인 추진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대전TIPS타운 조기 완공을 위해 각 기관은 ‘실무협의회’ 구성·운영을 통해 인허가 등 제반절차를 최대한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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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실무 중심으로 재구조화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5일 오전 10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2018년 제2회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대전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지난 2016년부터 활동해 온 1기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신임 위원들을 대거 보강한 2기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꾸리면서, 기존에 심의와 의결에만 머무는 위원회가 아닌 실무 중심의 전문가 위원회로 재구조화됐다.
신규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허 시장은 “전쟁 없는 한반도를 맞아 이제 본격적인 남북교류협력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남북교류협력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우리 시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남북교류협력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반기 추진 로드맵과 실천과제 등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019년도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계획안을 심의하고,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과제 확정, 분과위 구성 운영, 실무접촉절차 등 하반기 추진 로드맵을 논의했다.
대전시 신상열 자치행정국장은“우리 시는 오는 2020년까지 50억 원을 목표로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조성하고 있고, 현재 30억 원을 마련하는 등 본격적인 지자체 남북교류협력을 대비해 시 차원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오늘 위원회에서 논의 된 사항도 면밀히 검토해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남북관계, 시민사회, 경제, 문화예술, 북한이탈주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6년 9월 지자체 차원의 교류협력 관련 사업 등을 논의하기 위해 출범했다.
앞으로 대전시는 위원회 및 분과위를 구성·운영해 추진과제를 확정하고, 실무 접촉 등을 통해 2019년 상반기에 추진사업을 가시화할 예정이다.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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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0월 공감누리 개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5일 ‘김용재 3·8 민주의거 기념사업회 공동의장’과 ‘김영수 정부청사관리본부 사무관’을 초빙‘1960년 봄날, 대전의 민주화 운동’과‘공공부문 업무공간 혁신’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시청 대강당에서 10월 공감누리를 개최했다.
첫 번째 특강에서 김용재 강사는 지난 1960년 3월 8일부터 3일간 있었던 대전의 3·8민주의거와, 그것이 도화선이 되어 4·19 혁명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했다.
특히, 대전 시민들은 물론 공직자들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었던 3·8 민주의거의 역사적 의의를 설명하며, 우리 지역도 민주화운동의 자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3·8 민주의거의 국가기념일 지정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용재 강사는 1960년 당시 대전고등학교 1학년 재학 중에 3·8 민주의거와 4·19 혁명에 참여했으며, 대전대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3·8 민주의거 기념사업회 공동의장 및 3·8 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 촉구 범시민추진위원장을 맡아 3·8 민주의거를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어진 두 번째 특강에서 김영수 강사는 구글, 애플, 민간 기업 등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자유로운 사고와 소통,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혁신적인 사무공간을 공공부문에도 도입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대전시는 이날 강의와 연계해 부서 간,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유도하고,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무실 칸막이를 조정하는‘시청사 사무공간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김영수 강사는 엠오디건축 대표,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건축설계팀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창조경제추진단 전문위원, 아시아문화개발원 공간기획팀장 등을 거쳐 현재는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사무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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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부서 간‘소통의 날’행사 추진!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은 4일, 부서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직원 간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소통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요 업무 현안이나, 효율적인 업무 연계 방안을 주제로 자유롭게 협의하고, 부서 간 단합행사를 통해 직원 간 유대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것으로, 두 부서 간(운영지원과-평생교육체육과, 유초등교육과-재정지원과) 진행되었다.
특히, 두 부서 간 윷놀이 및 볼링 대회를 열어 평소 업무적으로 마주치거나 대화할 기회가 적었던 직원끼리 웃으면서 가까워질 수 있은 좋은 기회가 마련 되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만복 행정지원국장은 “이번 행사로 서로의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어 직원 사기 진작 및 따뜻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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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역세권 뉴딜사업 본격 착수 향해 ‘성큼성큼’
옛 동남구청사 부지 복합재생 사업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차질 없이 착수하고, 사업시행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자 천안시·한국토지주택공사·한국철도공사가 ‘사업공동이행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오는 5일 천안 두드림센터에서 개최되며, 국토부 와 구본영 천안시장, 박상우 LH 사장, 오영식 코레일 사장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지역 주민·상인·청년창업가 등 뉴딜사업 관계자 약 30여명이 참석한다.
천안의 원도심이었던 옛 동남구청사 부지 일대의 경우 지난 2005년 천안시청이 외곽 신도심으로 이전한 후 아파트 및 업무·상업시설 등으로 이루어진 복합시설로 개발하고자 민자유치를 시도하였으나, 사업성이 낮다는 등의 이유로 번번이 실패했다.
하지만, 이 일대가 지난 2014년 ‘도시재생 선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국토부·지자체·공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2021년까지 동남구청사, 지식산업센터 및 주상복합 아파트 등으로 이루어진 원도심 혁신거점으로 복합 재생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이러한 사례를 발판 삼아 천안역세권 뉴딜사업도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천안시와 사업 참여 공기업인 LH·코레일 간의 협력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며, 위 세 기관도 이미 지난해부터 천안역세권 재생 필요성 등에 대해 공감하고 공동으로 재생방안 등을 모색하다, 지난해 12월 뉴딜사업지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협력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게 됐다.
천안시·LH·코레일은 이번에 체결할 업무협약에 따라 기관 별 역할과 시행사업의 범위 등을 명확히 하고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① 천안시는 시유지 출자, 스마트도시 플랫폼 건립, 캠퍼스타운 조성 및 사업 인·허가 지원 등 추진
② LH는 사업부지 조성, 스마트도시 플랫폼 건립·시행, 공공임대주택 공급 및 첨단지식산업센터 시행방안 마련 등 추진
③ 코레일은 코레일 부지 출자, 철도시설 이전, 캠퍼스타운 부지 제공 및 복합환승센터 시행방안 마련 등 추진
이번 업무협약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경우 사업 참여 기관들은 천안역세권 일대에 약 4,900억원을 투자하고 약 33,000㎡의 토지를 출자·매입하게 된다.
이에 오는 2022년까지 천안역 서측에는 스마트도시플랫폼, 청년주택, 공공상생상가, 복합환승센터, 첨단지식산업센터, 상업·업무 복합시설 등이 들어서고, 천안역 동측에는 천안 소재 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창업·학습 및 문화 활동 관련 시설이 집약된 캠퍼스타운이 건립될 계획이다.
국토부 김이탁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은 “이 사업은 주택·도시 관련 공기업인 LH와 철도 관련 공기업인 코레일이 지자체와 협력하여 뉴딜사업을 통해 쇠퇴한 역세권을 재생시키는 첫 사례이다.”며, “앞으로 전국의 지자체와 공기업이 참고할 만한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다양한 공기업이 뉴딜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각종 유인방안 등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구본영 시장은 “오늘 협약체결을 통해 천안시, LH, 코레일 간 협력체계가 구축되어 본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역세권 활성화는 물론, 청년일자리 창출 등 성공적인 사업실현을 위해 67만 천안시민과 함께 힘을 모을 것이다.”고 말했다.
LH 박상우 사장은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LH 만의 풍부한 도시재생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고, 천안시와 코레일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 아울러 본 사업이 도시재생 뉴딜사업 확산을 위한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레일 오영식 사장은 “천안역 일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역 균형발전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철도역을 중심으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민 주거 안정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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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연주자가 춤을 춘다고?
포스터
[충청뉴스큐] 국악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이 무대 위에서 보면대를 치우고 춤을 추며 연주를 선보이는 색다른 콘셉트의 무대가 펼쳐진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중앙국악관현악단이 연주하는 ‘댄싱 with 국악오케스트라’ 공연을 선보인다.
우리나라 팔도 민요를 국악관현악을 통해, 그것도 새로운 감각으로 다시 태어난 민요를 중앙국악관현악단의 연주로 들을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음악교과서에 나오는 민요들을 중심으로 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우리 전통민요를 흥겹게 즐길 수 있는 ‘여행’ 콘셉트의 공연으로 꾸며진다.
딱딱함과 어려움을 벗어 던지고, 관객들이 음악을 눈과 귀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젊은 안무가 류장현 안무자의 트레이닝을 통해 보면대를 치우고 그들의 열정과 연주를 위한 춤으로 무대를 가득 메운다.
이날 공연은 국악의 대중화와 생활화를 위해 지난 1987년 창단된 중앙국악관현악단의 화려한 사운드와 부지휘자 박도현의 다양한 지휘경험, 최우수 젊은 안무가상을 수상한 류장현의 안무, 젊은 명창 최수정과 이광복의 소리가 어우러져 최고의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국악관현악 ‘남도아리랑’을 시작으로 이광복 명창의 ‘장타령’과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 최수정 명창의 ‘제비노정기’ 등이 연주되며, 춤추는 관현악으로 ‘배치기’, ‘강강술래’, ‘배틀가’, ‘창부타령’, ‘한강수타령’, ‘옹헤야’ 등이 연주된다.
‘댄싱 with 국악오케스트라’는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선정된 우수공연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을 지내고 찾아온 상쾌한 가을, 연주자가 춤을 추는 상상도 못할 광경이 눈앞에 펼쳐지는 국악관현악의 색다름을 경험하시고, 우리음악의 매력에 푹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S석 10,000원, A석 5,000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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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호우 피해 재발 방지 대책 강구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4일부터 16일간 대전시 관내 방재시설 763곳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의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최근 기후가 급격히 변화하면서 기존 배수시설물 설계기준을 초과하는 집중호우가 계속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공공하수도시설, 하천시설, 산사태방지시설, 농업생산기반시설, 도로시설, 재난예·경보시설, 기타 시설물 등에 대해 사와 국의 시설물 소관부서에서 일제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점검결과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시설물의 기능회복을 위한 정비·보수 조치를 우선 실시하고, 장기적으로는 대전시 방재성능목표에 맞도록 배수능력 향상을 위한 개량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안전관리자문단와 함께 지난 달 13일부터 20일까지 관내 대규모 터파기가 수반되는 공사현장과 급경사지 등 지반침하 위험이 높은 시설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도심지 대규모 건설공사장에서는 지속적으로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발주자·시공사·소관부서에 지시했다.
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 “지구 온난화 등으로 기후가 급격하게 변하면서 폭염의 장기화, 국지적인 집중호우 등 예기치 못한 기상이변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재난에 대한 시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시설물 안전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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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 자립 돕자” 대전시-관계기관‘맞손’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노숙인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대전시와 코레일, 대전광역시노숙인종합지원센터가 손을 맞잡았다.
대전시는 4일 오후 2시 대전역 3층 역장실에서 코레일 및 대전광역시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노숙인 일자리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노숙인 일자리 사업은 자활의지가 있는 노숙인들에게 역 주변 환경미화나 노숙인 보호·계도 활동을 하도록 하는 일자리사업이다.
일자리에 참여하는 노숙인은 연간 10명으로 1일 3시간씩 월 20일 근무하며, 국민연금 등 4대 보험 혜택과 최저임금의 급여를 받고 대전역 광장 및 주변의 환경미화에 관한 일로 자립의 기회를 갖는다.
이날 협약은 노숙인의 안정적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노숙인 희망일자리 사업’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체결됐다.
대전시 명노충 복지정책과장은“이번 업무협약으로 노숙인들이 일자리 참여를 통해 자립할 수 있는 희망의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며 “코레일과 대전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힘을 모아 일자리사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16년 6월부터 노숙인들이 자활근로에 참여하는‘희망동행’사업을 운영해 31명의 노숙인들에게 자립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해 왔다.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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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기 시내버스 첫 운행 개시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미세먼지 저감과 친환경 대중교통 수단도입을 위해 전기 시내버스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대전시가 오는 8일 전기 시내버스의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오는 8일부터 본격 운행되는 전기 시내버스는 급행1번과 311번 각 1대씩으로, 전기버스 배터리와 충전성능 효과분석이 필요한 동절기를 포함한 6개월간의 시범운행을 통해 향후 확대 운행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심 주요지역인 진잠, 서대전, 대전역을 경유하고 급행노선의 상징성과 홍보효과가 높은 급행1번에는 우진산전의 아폴로1100 모델이, 이용객이 많고 대학과 오월드를 경유하는 311번은 현대자동차의 일렉시티 모델이 운행된다.
대전시는 그동안 전기버스 도입지자체를 방문해 운행방식과 주행상황을 점검했으며, 지난 4월 주행테스트를 통해 적정 배터리용량을 감안한 적합차종을 선정했다.
대전시는 본격 운행에 앞서 지난 7월 전기버스 차종을 확정하고 지난달까지 충전기 설치와 차량출고 및 운행테스트를 마무리했다.
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올해 도입되는 전기 시내버스뿐 아니라 환경부에 신청한 수소버스 시범사업을 통해 우리시 여건에 적합한 차종기준을 마련할 것”이라며 “향후 친환경버스 확대방안을 마련해 대기 환경 개선에 일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9월 신청한 환경부의 수소버스 시범사업에 선정될 경우 내년 전기버스와 수소버스의 연료절감효과 등 운행결과를 분석해 노선 여건과 적합성을 고려한 친환경 버스도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2018-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