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 중구, 비영리단체 자립 위한 '실전 모금 교육' 실시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중구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비영리단체의 자립과 성장을 위한 모금 교육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모금에 관심 있는 중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17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교육은 2010년부터 지금까지 1천 명 이상의 모금 전문가를 양성하고 100억원 이상의 모금 성과를 이룬 ㈜휴먼트리 이선희 대표가 담당한다.실질적인 모금 성과를 목표로 1회차에는 모금 기본교육, 2회차에는 모금과 수익성 사업 아이디어 발굴 및 토론, 컨설팅 등 실습형 교육으로 추진될 예정이다.김제선 중구청장은 “모금은 공동체 강화와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비영리단체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에 큰 역할을 담당한다”고 말하며 “교육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10-15
-
지진발생 가정, 대전동부교육청 실전형 소방훈련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 (사진제공=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서부소방서 문화119안전센터와 연계해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청사 내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직원들이 초기 화재를 진압하고 신속하게 대피하는 연습을 했으며 화재 진압 및 대피 요령, 소화기 및 소화전 조작법 교육도 병행해 실시했다.아울러 교육지원청과 소방서 간 협력 체계, 재난 정보 공유, 공동 현장 대응 등 합동 재난 대응 시스템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청사는 많은 직원과 민원인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이용자의 안전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안전한 청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5
-
대전교육청, 3~5세 유아학비 190억 지원…추가 지원금 전 연령 확대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동- 서부교육지원청은 공·사립유치원 222개원(공립 94개원, 사립 128개원) 17,306명에 2025학년도 3분기 유아학비 190억 6천 7백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유아학비는 소득수준과 국적에 관계없이 유치원에 다니는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1인당 지원 금액은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을 포함해 공립 월 15만원, 사립 월 35만원이다.대전동- 서부교육청은 기존에 5세 유아에게만 추가지원 되었던 월 5만원의 유아학비를 2025학년도에는 3~5세 유아에게 지원한다.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제공받는 누리과정(유아학비, 보육료) 무상교육 기간은 3년을 초과할 수 없으며 기존 어린이집 보육료나 가정 양육수당을 지원받던 유아가 유치원에 입학하는 경우 반드시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을 통해 유아학비로 지원 자격을 변경 신청해야 한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 및 모든 유아의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5
-
이엘치과병원, 대전 학생 장학금 1,400만원 기탁... 누적 2억 5천만원 돌파
대전시교육청전경 (사진제공=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5일 이엘치과병원으로부터 학생장학금 1,4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대전 관내 중학교 9교와 고등학교 5교 등 총 14교에 학교당 100만원씩 지원되며 각 학교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모범이 되는 학생을 선정해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이엘치과병원은 대전교육서포터즈단으로 2014년 부터 매년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까지 누적 기탁액은 2억 5,250만원으로 총 883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어 지역 인재 양성에 큰 힘이 되어왔다.이도훈 병원장은 “경제적 사정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사회의 희망인 학생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꿈을 활짝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설동호 교육감은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해주신 이엘치과병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에게는 희망이 되고 우리사회에는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0-15
-
대전 교육청, 고교학점제 수강신청 시스템 연수 돌입… 행정 효율 높인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고등학교 교원 47명을 대상으로 대전교육정보원에서 고교학점제 수강신청프로그램에 대한 사용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수강신청프로그램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고교학점제의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개발한 기존 수강신청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개선된 수강신청 프로그램은 학생 수요조사를 반영한 수강신청 및 반편성 기능에 더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신설 과목과 공강 운영 기능을 반영하고 나이스 및 민간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강화해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했다.이번 연수는 2025년 7월 1일자로 새롭게 개통된 수강신청프로그램 개발에 직접 참여한 현직 고등학교 교사로부터 개선된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익히고 모의 데이터를 통한 실습도 병행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표준화된 수강신청 프로그램 보급을 통해 학교와 학생이 희망하는 교육과정 편성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 업무를 경감해 고교학점제의 안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5
-
대전교육청, 2026년 예산에 '성인지 감수성' 심는다
대전시교육청전경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본관 7층에서 2026년도 성인지예산의 질적 향상 도모를 위해 사업 담당자 62명을 대상으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성인지예산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사업 담당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하고 예산 수립 단계부터 양성에게 평등한 정책 기획과 그에 맞는 예산을 편성·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다.이를 위해 대전·세종 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를 통해 각 사업별 특성에 맞게 성인지적 관점을 적용해 성차별적인 요인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해 성인지 예산 제도추진의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대전시교육청은 실용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성인지 예산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실질적인 양성평등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중요성과 기대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담당자들의 성인지력 제고를 위해 교육과 컨설팅을 확대하고 양성이 평등한 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10-15
-
독감-코로나 동시 유행 대비, 대전시 고위험군 무료 접종 시작
“독감·코로나19 백신 한 번에 접종하세요” (사진제공=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고위험군 대상자에게 인플루엔자(독감) 및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이번 동시 예방접종은 고위험군의 감염병 예방과 지역 사회 전파차단을 목표로 10월 15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시작으로 70~74세(20일 부터), 65~69세(22일부터) 연령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코로나19 예방접종의 경우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 입소자는 연령과 관계없이 접종이 가능하다.이번 접종은 내년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거주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 확인이 가능하며 국가예방접종 대상자가 아닌 경우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접종이 가능하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독감과 코로나19의 동시 유행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동시 예방접종은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붙임] 예방접종 홍보 포스터 붙임 예방접종 홍보 포스터.
2025-10-15
-
대전교육청, 학교 스스로 오류 잡는다... '나이스 자율감사' 연수 실시
대전교육청, 2025년 나이스 자율사이버감사 연수 실시 (사진제공=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4일 자율적 내부통제를 위해 나이스 자율사이버감사 메뉴를 활용해 각급 학교에서 교무학사분야를 자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사용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에서는 초, 중, 고 특수학교 소속으로 참여를 희망한 교사 186명을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출결사항 등 교무학사 분야 43종에 대해 학교별 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점검하는 방법을 안내했다.이번 연수를 위해 나이스 자율사이버점검 매뉴얼을 제공했고 이 매뉴얼로 교원 누구나 쉽게 교무학사분야를 자체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사용자 교육을 통해 나이스 자율사이버감사시스템 이해, 권한 부여 및 학교별 감사계획 수립, 학교에서 교무학사 분야를 자율적으로 점검하는 과정을 안내해 오류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대전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시스템 교육을 넘어 학교현장에서 스스로 문제를 인식- 개선하고 자율 역량을 다질 수 있는 과정으로 교무학사 업무 운영의 효율성과 신뢰성 제고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 내부통제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4
-
대전교육청, 영유아 교육 위해 두 손 잡았다
찾아가는 영유아프로그램 업무협약(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4일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및 대전문화재단과‘지역 유관기관 연계 찾아가는 영유아 교육프로그램’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법인으로 서구- 대덕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유치원- 어린이집 150개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연형 안전- 다문화- 장애인식개선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대전시교육청과 상호협력한다.또한, 대전문화재단은 지역 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정책과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대전시교육청과 협력해 유치원- 어린이집 30개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속체험형(기관당 3회)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문화소외계층 영유아 재원 기관을 우선 선정- 지원함으로써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2~5세 영유아가 재원중인 기관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적- 체계적인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영유아의 감수성 함양 및 창의적 표현력 신장과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설동호 교육감은 “영유아기 다양한 문화예술적 경험은 정서적 안정감과 전인적 성장에 매우 중요하며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질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며 “지역 유관기관과의 지속적 협력 체계 구축으로 기초가 형성되는 영유아의 바른 인성과 창의성 신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4
-
대전 중구, 2026년 생활임금 12,050원 확정... 최저임금보다 16.8% 높다
대전 중구, 2026년 생활임금 12,050원 결정 (사진제공=대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13일 열린 중구 생활임금위원회에서 2026년 생활임금을 12,050원(시급)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는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2026년 최저임금(10,320원)보다 1,730원(약 16.8%) 높은 수준이며 월 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2,518,450원으로 최저임금 기준 월급(2,156,880원)보다 약 361,570원 많은 금액이다.생활임금은 근로자가 인간다운 생활을 유지하고 문화적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하는 임금으로 최저임금 인상률, 소비자물가 상승률, 타 지자체 생활임금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된다.적용대상은 구가 직접 고용한 근로자이며 공공근로- 노인일자리 등 별도의 임금 기준이 적용되는 사업 또는 생활임금 이상을 지급하는 사업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김제선 중구청장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생활임금이 기간제 근로자들의 경제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내년 1월 1일부터 생활임금이 차질없이 적용될 수 있도록 예산편성 등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13일 열린 중구 생활임금위원회에서 2026년 생활임금을 12,050원(시급)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는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2026년 최저임금(10,320원)보다 1,730원(약 16.8%) 높은 수준이며 월 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2,518,450원으로 최저임금 기준 월급(2,156,880원)보다 약 361,570원 많은 금액이다.생활임금은 근로자가 인간다운 생활을 유지하고 문화적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하는 임금으로 최저임금 인상률, 소비자물가 상승률, 타 지자체 생활임금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된다.적용대상은 구가 직접 고용한 근로자이며 공공근로·노인일자리 등 별도의 임금 기준이 적용되는 사업 또는 생활임금 이상을 지급하는 사업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김제선 중구청장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생활임금이 기간제 근로자들의 경제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내년 1월 1일부터 생활임금이 차질없이 적용될 수 있도록 예산편성 등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