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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6학년도 중등교사 171명 선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일 ‘2026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공립 중등학교교사 선발규모는 26과목 80명, 사립 선발규모는 20과목 91명이다.
공립의 경우 작년 45명 대비 35명이 증가했으며 이 중 장애구분모집 선발인원은 7명으로 교육부의 ‘장애구분모집총정원제’를 적용해 선발한다.
사립 중등학교교사는 21개 학교법인에서 교육청에 임용 위탁 선발을 의뢰했다.
교육감에게 위탁 실시해야 하는 1차 필기시험은 공립 임용시험과 동시에 진행하고 이후 2차 시험은 교육청 위탁 또는 법인 자체 전형으로 실시해 최종 선발한다.
따라서 법인별로 선발 방법이 다르므로 해당 법인의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공·사립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응시자격은 선발 예정 과목의 중등학교 준교사 이상 교원자격증 소지자 및 부전공 표시과목 교원자격증 소지자이며 2026년 2월 교원 자격 취득예정자도 응시할 수 있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10월 13일부터 10월 17일까지이며 대전시교육청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에서 인터넷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제1차 시험일자 및 합격자 발표는 각각 2025년 11월 22일과 2025년 12월 26일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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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전 직원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추석 연휴를 앞둔 10월 2일 본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하고 포용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선옥 장애인식개선 전문강사는 “장애는 개인의 한계가 아니라 사회가 만든 장벽”이라고 강조하며 장애로 인한 차별과 편견을 바로잡고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의는 현장 경험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직원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강의를 통해 장애는 극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깨달았다”며 “일상 속 작은 배려와 실천이 모여야 진정한 공존이 가능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어용화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장애 인식 개선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실천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누구나 존중받는 공정하고 청렴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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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악취관리협의회 공식 출범
대전시 ‘악취관리협의회’출범…생활환경 개선 박차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0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 악취관리협의회 위촉식 및 회의’를 열고 지역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기구를 공식 출범시켰다.
악취관리협의회는 2024년 전부 개정된 ‘대전광역시 악취관리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설치됐다.
협의회는 악취관리지원계획 수립과 시행, 악취 실태조사, 생활악취 개선 등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시·구 의원, 지역 주민, 사업장 대표, 환경 전문가 등 18명과 대전시 및 유성구·대덕구 악취 업무 담당 부서장 등 당연직 6명을 포함해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 후 열린 첫 회의에서는 대전시가 추진 중인 북대전 악취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에 대한 중간보고가 진행됐으며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악취 문제는 단순한 불쾌감을 넘어 시민 건강과 삶의 질을 위협하는 현안”이라며 “시가 보다 맑고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협의회가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주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앞으로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악취 관리·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민원 발생 지역에 대한 맞춤형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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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과정 수료식 개최
대전 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과정 수료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지난 1일 청년공간 동구동락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기과정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25주간 운영됐으며 구직단념 청년들에게 맞춤형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도록 지원했다.
이날 수료식은 박희조 동구청장과 과정 수료 청년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수료증 수여 △청년 소감 발표 및 활동 영상 시청 △네트워킹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년들은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료생 대표는 “처음에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함께 배우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얻었고 새로운 목표를 세우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당당히 나아가고 싶다”고 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청년들이 다시 도전 의지를 키우고 자신감을 되찾는 소중한 디딤돌”이라며 “이번 수료식을 계기로 청년들이 더 큰 미래로 나아가길 바라며 구에서도 청년들의 도전을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을 대상으로 구직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기·중기·장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장기과정 수료생 15명을 포함해 총 96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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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새 단장한 ‘구도교’ 개통… 안전성·편의성 강화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대전천 내 교량인 ‘구도교’ 재가설 공사를 완료하고 2일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의장,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구도교의 개통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식전공연과 경과보고에 이어 진행된 개통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들이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구도교, 안전을 잇고 행복을 열다”라는 구호를 외쳐 안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더했다.
‘구도교’는 동구 최대 교량으로 국도 17호선과 산내로를 연결하며 남대전물류단지 인근의 교통 요지로 기능해 왔으나, 기존 교량의 유효폭이 좁아 교행이 어려웠을 뿐 아니라 2016년 안전진단에서 외부 충격에 취약하고 구조물 노후가 심각한 것으로 평가돼 재가설이 추진됐다.
이에 구는 총사업비 69억원을 투입해 기존 교량을 철거하고 길이 63m, 폭 15m 규모로 확장·재가설하는 공사를 추진, 도로 확장과 함께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본격 개통을 완료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구도교 개통은 단순한 교량 재가설이 아니라 지역 교통망을 강화하고 동구의 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 확보와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도로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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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천사 장학회, 둔산3동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후원
엠블천사 장학회, 둔산3동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후원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둔산3동 행정복지센터는 엠블천사 장학회로부터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후원받았다고 2일 전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내 전·현직 교사, 의료인, 주민들로 구성된 엠블천사 장학회에서 마련했으며 관내 저소득 가정 고등학생 2명에게 각 50만원씩 전달됐다.
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순 동장은 “뜻깊은 장학금을 전달해 주신 엠블천사 장학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엠블천사 장학회는 14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2014년부터 10여 년간 저소득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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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등교사 임용시험 평균 5대1 경쟁률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전광역시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원서접수 결과 총 46명 선발에 231명이 접수해, 평균 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제1차 시험은 11월 8일 실시하며 시험 장소는 10월 31일 대전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응시자는 시험장소 공고문을 참고해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입실시간까지 입실해야 한다.
대전시교육청은 제1차 시험에서 교직논술, 교육과정으로 선발예정인원의 1.5배수를 선발하고 제2차 시험은 교직적성 심층면접과 수업실연 등을 실시해 최종 4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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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세무 부담 해소 위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유성구, 세무 부담 해소 위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지난 1일 송강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 상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을 찾은 상인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세무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북대전지역세무사회와 공동으로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북대전지역세무사회 소속 마을세무사 4명이 양도소득세·상속세·증여세 등 국세 관련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북대전지역세무사회는 앞치마·장바구니 등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 용품을 상인회에 전달하고 세무사들이 직접 장보기에 나서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도 펼쳤다.
유성구는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상인들의 고충을 청취했으며 납세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납세자보호관 제도 홍보도 진행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세무 부담을 덜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세무 지원을 강화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무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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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온 유성온천 여행주간’ 온천 명성 되살린다
‘다시 온 유성온천 여행주간’ 온천 명성 되살린다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가 10월 11일부터 11월 9일까지 유성관광특구 일원에서 ‘다시 온 유성온천 여행주간’을 추진한다.
이번 여행주간은 유성온천의 옛 명성을 되살리고 누구나 찾고 싶은 도시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표 축제와 연계한 관광 특수 창출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 관광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둔다.
여행 주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먼저 캐릭터 ‘유온이’를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통해 보냉백·휴대용 칫솔살균기 등 굿즈를 전시·판매하고 경품 제공을 통해 유온이의 인지도를 높인다.
거리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유온이 찾기’ 와 족욕·러닝·숙박 인증 이벤트를 통해 팝업스토어 방문을 유도하고 참여자에게는 굿즈가 증정된다.
또한, 선들소공원과 유성온천공원에서는 11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버스킹 공연이 열려 거리의 활기를 더한다.
유성관광두레협의회가 주관하는 플리마켓도 마련돼 배꽃차 시음·온천수 비누 만들기·전통 자수 체험 등 지역 고유의 관광상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대표 축제와 연계한 드론 라이트쇼도 눈길을 끈다.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 공연은 여행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유성의 특색을 살린 공정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광객이 지역과 상생하는 새로운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숙박객을 대상으로 숙박비 지원 사업도 추진돼 관광 활성화 효과를 높인다.
이 밖에도 공식 SNS 참여 이벤트와 여행주간 종합 리플릿 배포를 통해 유성국화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홍보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여행주간은 유성온천의 매력을 새롭게 조명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성의 온천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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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청소년 끼·재능 발산 ‘틴스테이지 동아리 발표회’
유성구, 청소년 끼·재능 발산 ‘틴스테이지 동아리 발표회’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10월 16일과 17일 이틀간 한빛탑 일원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2025 틴스테이지 청소년 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대전시교육청 행복이음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대전 최대 규모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 박람회인 ‘제11회 청소년 나Be한마당’과 연계해 진행된다.
유성구는 지난 8월 대전 전역 중·고등학교 학생과 청소년시설 소속 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보컬 11팀과 댄스 13팀이 최종 선정됐다.
행사는 16일 밴드 등 보컬 부문 공연을 시작으로 17일에는 댄스 부문 경연이 이어지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발표회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표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