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유성구, 공공도서관 2곳 위탁운영 기관 공개 모집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관평도서관과 전민복합문화센터를 운영할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개 모집은 두 기관의 위탁운영 기간 만료에 따른 것으로 새로운 기관의 위탁운영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모집 공고 기간은 10월 2일부터 10월 21일까지이며 사업 신청서는 20일부터 21일까지 유성구 평생학습원 도서관운영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전시에 소재한 독서·교육·문화 분야 비영리 법인 및 단체이며 11월 중 열리는 수탁기관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유성구 도서관운영과 도서관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공공도서관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생활 문화의 거점”이라며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전문성과 책임을 갖춘 기관을 선정해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2
-
서구 자원봉사센터, 탄방동 어르신들께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
서구 자원봉사센터, 탄방동 어르신들께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자원봉사센터는 1일 탄방동 서구노인복지관에서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10월 2일 노인의 날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공경과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아침부터 준비한 음식을 관내 어르신 400여 분께 대접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현장을 찾은 서철모 청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구 사랑의 밥차는 IBK기업은행의 지원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협력으로 운영되며 2015년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 봉사를 펼치고 있다.
2025-10-02
-
대전 서구, 직원 동아리에서 제안한 이색 아이디어“눈길”
대전 서구, 직원 동아리에서 제안한 이색 아이디어“눈길”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지난 1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직원들의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혁신 학습동아리 성과 보고회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서구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6개 혁신 학습동아리가 참여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 성과와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 지하차도 침수 피해 예방 및 대피시설 개선 방안을 발표한 ‘시빌 엔지니어스’ 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은 도시 인프라 발전에 따른 최첨단 주차 관리시스템 도입 방안을 제안한 ‘S&P’ 가, 장려상은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개선 방안을 연구한 ‘조지다’ 가 각각 차지했다.
구는 수상팀에 국내 연수 기회와 시상금을 전달함으로써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에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는 전 부서에 공유하고 구정에 적극 반영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낙철 부구청장은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구정 발전을 위해 연구 성과를 내준 직원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혁신적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학습동아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2
-
노아외식산업, 1,300만원 상당 명절 음식 서구에 기탁
노아외식산업, 1,300만원 상당 명절 음식 서구에 기탁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지난 1일 관내 식품 제조·가공업체 노아외식산업 주식회사로부터 1,300만원 상당의 송편과 누룽지를 기탁받았다고 2일 전했다.
기탁된 물품은 대전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 회원 약 3,2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노아외식산업은 매년 명절과 수해 등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저소득층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송편, 떡국떡 등 식품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구일회 노아외식산업 대표는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노아외식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2
-
대전교육청, 추석 연휴 주차장 194곳 무료 개방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귀성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각급 학교와 교육청, 소속 기관 등 총 194곳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에 주차장을 개방하는 학교와 기관 등의 개방시간은 대전시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공유누리 웹·앱 및 민간 포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각 학교와 기관의 여건에 따라 개방 시간 등 운영 현황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주차장 이용자는 일자별 주차장 개방 정보를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차량에는 비상 연락처를 남기고 개방 종료일인 10월 9일까지는 반드시 출차 해야 하며 주차시간 및 이용수칙을 준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대전시교육청 윤석오 재정과장은“명절 기간 동안 학교와 기관의 주차장 개방이 귀성객과 주민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개방하는 학교 시설물을 보호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0-02
-
대전교육청, 추석 연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추석 연휴[10. 3. ~ 10. 9.]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석 연휴 재난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수립해 학교 현장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에는 호우, 화재, 식중독, 교통사고 및 군중 밀집 지역 사고 등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생활 안전 사고 예방 안전 수칙을 학생들에게 안내하도록 했고 재난 발생이 우려되는 공사장 및 축대·옹벽, 과학실 실험용 약품, 소방시설 등 재해 취약시설 사전 점검을 통해 시설물 안전 관리에도 철저히 대비하도록 했다.
또한, 인사이동에 따른 각급 학교, 기관의 비상연락망 정비 및 소방서·경찰서 등의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강화해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했다.
대전시교육청 김현임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추석 연휴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급 학교에 안전사고 예방 대책 안내 및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해 학생, 교직원 모두가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2
-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정책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2025년 핫이슈 교육정책 연구결과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9월 26일 29일 10월 1일에 걸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정책연구협의회실에서 대전시교육청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의 목적은 위탁연구과제의 추진 상황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통해 정책연구의 실효성과 효과성을 높이는 데 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교육정책 연구의 외부 전문가로 대학교수와 대전교육정책연구 지원단이 심의위원으로 참여해 사전 서면심의와 당일 대면심의로 진행됐으며 대면 심의는 연구책임자의 연구 최종결과 발표 후 심의위원과 연구협력관 의견 및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추후 심의 의견이 반영된 완료보고서를 발간해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연구결과의 공유 및 정책입안 논의의 장으로 연차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종보고회 심의대상 연구과제는 ‘대전교육발전특구 운영 성과 분석 및 발전 방안 연구’, ‘대전광역시 IB 프로그램 도입 및 현장 적용방안 연구’, ‘대전유보통합 운영 방안 정책연구’, ‘대전생태전환교육센터 설립을 통한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방안 연구’, ‘대전광역시 고등학교 적정 배치 연구’, ‘교육과정 연계 탐구 · 체험 중심 수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2수학문화관 구축 및 운영 방안 연구’로 총 6건이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김선희 대전교육정책연구소장은 “정책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으로 구현되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우리 연구소는 시대를 반영하는 교육정책의 토대를 꾸준히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0-02
-
대전 중구, 위기브와 고향사랑기부제 제휴 이벤트 진행
대전 중구, 위기브와 고향사랑기부제 제휴 이벤트 진행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와 함께 기부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이벤트를 10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고향사랑기부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중단된 상황에서 기부자들의 참여 의지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 서비스가 정상화되기 전에 사전 예약을 접수하며 참여자에게는 답례품 제공 및 세액공제와 함께 페이코 2만 포인트가 추가로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부자는 이번달 17일까지 위기브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신청 후, 모금 재개 알림을 받은 뒤 3일 이내에 10만원 이상 기부를 완료하면 포인트가 추가 지급된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이벤트는 기부자들의 지역을 향한 관심을 계속 이어가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2
-
대전과학체험관, 온 가족이 즐기는 과학 놀이터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2020년 12월에 개관한 대전과학체험관은 다양한 체험 전시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과학의 재미를 전하고 있다.
기초·미래과학관과 놀이과학관의 3개의 전시체험관으로 구성된 대전과학체험관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과학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초과학관의 대표 전시물인 ‘골드버그’는 10단계의 기계장치를 통해 연쇄 반응을 유도하며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미래과학관의 ‘토네이도’는 상승기류와 기압 차로 토네이도가 형성되는 것을 시각적으로 재현한 전시물로 평일 단체 예약 시, 그리고 주말 11시, 오후 2시에 운영된다.
또한, 놀이과학관의 ‘물과 놀자’는 수력 발전, 댐의 원리를 물놀이 형식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물로 아이들이 물레방아를 돌리고 물총을 쏘며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이용 예약은 매월 전월 15일부터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기초·미래과학관은 유아, 초, 중, 고등학생 및 일반인까지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놀이과학관은 만3세~초등학교 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단체 예약은 평일 오전에 한해 가능하다.
특히 10월 4일과 10일부터 12일까지도 정상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과학도시 대전에 위치한 우리 체험관은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보다 창의적인 과학체험을 할 수 있는 노벨과학교육의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2
-
대전시, 노후 택지지구 정비 본격화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노후화된 택지개발지구 정비에 본격 나선다.
시는 △둔산 등 17개 장기택지지구 재정비와 △둔산·송촌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두 축으로 삼아 체계적인 도시 재편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장기택지지구 재정비는 택지개발사업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난 지구 17곳을 대상으로 지구단위계획을 새로 마련한다.
시는 지난 7월 단독주택·유치원용지의 층수 제한 완화, 허용 용도 확대를 담은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을 고시했으며 연말에는 준주거·상업용지에 대한 지침 변경 절차도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는 상업·준주거지역에 대규모 건축물이 입지할 수 있도록 △최대개발규모 범위 내 자율적 공동개발 허용 △도심활성화시설 입지에 따른 인센티브 부여 등도 검토 중이다.
노후계획도시 정비는 지난해 4월 제정된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라 본격화됐다.
정비 대상은 100만㎡ 이상 택지개발지구 중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한 지구로 대전에서는 둔산지구와 송촌지구가 해당된다.
구역 내 다수 단지를 하나의 대단지로 조성하고 공공기여로 기반시설을 확충하면 △안전진단 면제 △용적률·일조거리 완화 등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다.
대전시는 2025년까지 장기택지지구 정비를 마무리하고 2026년에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도시 재편에 나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지난 9월 ‘대전광역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2025년 연내 기본계획 주민공람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고 첫 번째 특별정비계획 수립 대상지 선정을 위한 선도지구 공모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노후된 택지개발지구를 시대 변화와 지역 여건에 맞게 체계적으로 정비하겠다”며 “정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더욱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