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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기업, 중국에서 기회 찾다… 무역사절단 성과 주목
대전 서구 기업, 중국에서 기회 찾다… 무역사절단 성과 주목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지난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청두와 상하이에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 5개 사를 무역사절단으로 파견해 79건, 31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중국 소비재 통합 무역사절단’은 대전 서구를 비롯해 전북 전주시, 충남 아산시 등 3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총 11개 기업이 참가했다.
KOTRA 대전세종충남지원본부의 전문적인 시장성 평가와 바이어 매칭 지원을 통해 뷰티·생활용품 등 소비재 분야의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선발됐다.
서구에서는 △㈜하나힘 △㈜이엠트리 △㈜큐라힐바이오 △닥터장코스메틱스 △해피타올 5개 사가 참가해, 청두와 상하이 현지 구매처와의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각 기업은 기존 예상보다 높은 성과를 거두며 중국 시장의 큰 관심을 확인했다.
중국은 세계 2위 경제 대국이자 K-뷰티와 생활소비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핵심 시장으로 이번 사절단 파견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서구는 앞으로도 현지 무역관과 협력해 후속 상담을 지원하고 참가 기업들이 연결망을 확장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서철모 청장은 “우리 중소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중국 무역사절단 파견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역사절단 파견 사업은 기술력과 시장성을 갖춘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서구는 지난해 말레이시아 및 태국 시장에 이어 올해 중국 시장까지 진출 범위를 확대하며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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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대전광역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상을 받았다고 1일 전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2010년 고용노동부가 도입한 제도로 전국 243개 지자체의 일자리 목표와 대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에 시상한다.
서구가 수상한 ‘일자리 대상 우수 사업 부문’은 지자체가 제출한 ‘지역 일자리 사업 실적’의 창의성과 고용 창출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부문으로 특히 서구의 ‘방위산업 시험 인증 및 검교정 전문 인력 양성사업’ 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구는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 기반 마련 △지역 내 제조업 기반 강화 △산업 균형을 통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2023년부터 방위산업 전문 인력 양성 교육을 추진해 왔다.
목원대학교 방위산업연구센터와 협력해 현재까지 방위산업 전문 인력 50명을 배출했으며 이들 대다수가 취업하는 성과를 올렸다.
추후 국방 R&D·방산 수출·소프트웨어 분야로도 교육을 확대해, 청년 취업난 해소에 더 큰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철모 청장은 “정부의 일자리 정책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혁신적인 차별화 전략을 추진해, 성공적인 ‘서구형 일자리 창출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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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개최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지난 30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5년 3분기 서구 통합방위협의회를 정기 회의를 통해 예비군 육성 지원금 심의·의결 등 지역 통합 방위 태세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육군 제1970부대 3대대, 둔산경찰서 둔산소방서 등 안보 관련기관 관계자를 포함,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인 서철모 서구청장 주재로 진행됐다.
회의는 국내외 안보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안보 동영상 시청으로 시작했다.
주요 안건으로 상정된 예비군 육성 지원금은 지역 예비군의 사기 진작과 안정적 운영 지원을 위해 편성된 재원으로 내년 예비군 교육·훈련 환경 개선, 장비 확충, 예비군 대상 복지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참석 위원들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지원금 규모와 집행 방향을 심의·의결했다.
서철모 청장은 “튼튼한 안보 태세 확립이 지역 안전과 직결된다”며 “이번 심의·의결이 민·관·군·경이 함께하는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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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자원봉사협의회, 추석맞이 300여 세대에 송편 나눔
서구 자원봉사협의회, 추석맞이 300여 세대에 송편 나눔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30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봉사자 50여명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송편과 식료품 세트를 포장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 300여 세대에 전달했다.
현장을 찾은 서철모 청장은 “추석을 맞이해 정성껏 마련한 송편과 후원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7년 11월에 설립된 서구 자원봉사협의회는 매년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음식 및 밑반찬, 김장 나눔 행사를 전개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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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장태산 물빛 거닐길 10월 1일 개장
대전 서구, 장태산 물빛 거닐길 10월 1일 개장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대한민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장태산자연휴양림과 장안저수지를 잇는 '장태산 물빛 거닐길' 을 개장한다고 1일 전했다.
장태산 물빛 거닐길 조성 사업은 장안저수지 일원에 총사업비 30억을 투입해 전망 덱, 수상 덱, 덱 로드의 3개 구간을 연결한다는 내용으로 추진됐으며 1일 정비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문을 열었다.
서철모 청장은 “마지막까지 시설물의 안전성과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했으며 현장에 기간제 근로자 2명을 상시 배치해 질서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거닐길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 개방되며 겨울에는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서구는 오는 10월 21일 장태산 물빛 거닐길 준공식을 개최해, 새로운 명소의 개장을 축하함과 동시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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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화암사로부터 백미 200포 기탁 받아
대전 서구, 화암사로부터 백미 200포 기탁 받아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지난 30일 화암사로부터 백미 10kg 200포를 기탁받았다고 1일 전했다.
이날 기탁받은 백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 처리되며 관내 저소득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화암사 혜광 주지 스님은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화암사와 혜광 스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변동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화암사는 매년 김장 김치, 떡국떡, 백미 등을 기부하는 등, 서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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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10월 14일 ‘굿잡 일자리 박람회’ 개최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구직자에게 관내 우수기업의 일자리 정보 및 현장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대전 서구 굿잡 일자리 박람회’를 10월 14일 갈마복합커뮤니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연구원, 큐레이터, 시각디자이너,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직업상담사, 토목·전기기사, 연구단지 내 보안·청소·경비 담당자 등 다양한 직업 분야의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공인노무사의 노동·인사 상담도 현장에서 제공된다.
참여 기업 명단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 면접을 원하는 구직자는 서구청 전략사업과로 이력서를 제출하거나, 당일 이력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개그맨 김영철의 취업 특강과 베이커리 몽심 양동욱 대표의 창업 특강도 준비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전문 상담사의 맞춤형 1:1 취업 컨설팅 △AI 모의 면접 △면접 사진 무료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에는 나이에 상관없이 취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길을, 예비 창업자에게는 성공의 길을 여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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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어린이도서관, 상상력 톡톡 어린이 창작교실 운영
서구 어린이도서관, 상상력 톡톡 어린이 창작교실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어린이도서관은 관내 초등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상상력 톡톡 어린이 창작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그 속의 등장인물이나 주제를 바탕으로 창작 활동을 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 수업은 △책 속 주인공을 담은 머그컵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의 총 두 가지 과정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일부터 22일까지 총 4회차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10월 13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 행사 및 강좌 신청란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고 창작 활동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어린이가 참여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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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모두를 잇다! ‘대전 가치봄영화제’ 첫걸음 성공적 마무리‘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관장 은종군)은 지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1회 대전 가치봄영화제’를 개최해 청각장애인과 대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가치봄영화제
대전 가치봄영화제는 청각장애인과 시각장애인이 비장애인과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수어, 한글 자막, 화면 해설(음성 해설) 등을 제공하는 영화 축제로, ‘영화, 모두를 잇다’를 주제로 처음 개최되었다. 이번 영화제는 그동안 서울에서만 열리던 가치봄영화제가 지방으로 확산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시· 청각장애인들은 지난 3일 동안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수어, 음성해설이 담긴 영화를 즐겼고, 대전 시민들은 장애인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장애인의 문화 향유의 평등한 기회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영화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장애인뿐 아니라 영화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공감과 소통의 장을 나누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장애를 소재로 하거나 장애인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영화들을 중심으로 상영되었다. 수어 버전 5편(상업영화 2편 포함)과 시·청각장애인이 관람 가능하도록 한글자막과 화면음성해설이 포함된 가치봄 버전 9편등 총 14편의 작품이 관객과 만났다. 개막작으로는 수어 버전 ‘마루와 내 친구의 결혼식’과 가치봄 버전 ‘파랑의 파동’이 상영되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주식회사 허브티의 지원으로 ‘텔레코일존(Telecoil Zone)’을 상영관 내에 설치해 보청기나 인공와우를 사용하는 청각장애인 관객들이 영화를 더욱 선명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텔레코일존은 장애인관련 영화제에서 최초로 설치된 것으로, 청력이 약한 난청인들에게 새로운 영화 관람 환경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손소리복지관 은종군 관장은 “이번 가치봄영화제가 대전 지역에서 처음 개최되어 장애인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영화를 즐길 수 있었던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특히 장애인 문화 향유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신 대전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아울러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해주신 한국농아인협회와 주식회사 허브티, 그리고 손소리복지관 직원들을 비롯한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대전 가치봄영화제’를 개최해 지역사회 속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문화적 가치를 나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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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디지털트윈 컨퍼런스서 정책 지원 강조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디지털트윈, 안전한 미래도시 열어야”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은 30일 기초과학연구원에서 개최된 ‘디지털트윈 대전’ 컨퍼런스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디지털트윈 기술 활용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공공·연구기관, 민간 전문가, 대학교수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내빈의 축사를 시작으로 디지털트윈 소개영상 시청, 기조강연, 정책토론, 용역사업 완료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삼 부의장은 “디지털트윈은 현실 세계를 가상 공간에 정밀하게 구현하고 이를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측, 분석, 최적화 등 다양한 의사결정을 지원해 주는 기술로 산업 현장 등 도시 곳곳에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며 “대전시의회는 지난해 4월 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한 디지털트윈 시스템 운용에 관한 조례를 처리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앞으로도 과학수도의 위상에 걸맞게 디지털트윈과 인공지능을 접목해 소방분야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안전교육에도 도입해 활용될 수 있도록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