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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협력 의료기관 실무자 간담회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6일 오후 3시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협력 의료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열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전국 시행에 대비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 대전선병원 등 지역 협력 의료기관 11곳의 실무자와 자치구 통합돌봄 담당자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퇴원 환자를 지역 통합돌봄 체계로 신속히 연계해 돌봄과 의료서비스가 끊김 없이 제공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향후 지속적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정선 대전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법 시행까지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대전시가 통합돌봄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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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먹는물 시료채취 교육’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보건환경연구원은 6일 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시·구청 먹는물 및 지하수 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먹는물 시료채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먹는물공동시설과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등 시민 실생활과 밀접한 먹는물 및 지하수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주요 교육 과정은 △먹는물 수질기준 및 관련 법령 안내 △시료 채취 절차, 용기 관리, 보존제 첨가 방법 △시험기록부 작성 요령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구원은 이와 함께 4~5월 중으로 현장 시료 채취 실습 교육을 추가 운영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정태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정확한 시료 채취는 신뢰성 있는 수질분석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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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북아트, 종이에 말을 걸다’展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한밭도서관은 7일부터 29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북아트, 종이에 말을 걸다’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한국창작북앤아트협회와 함께 진행되며, 이윤아·이현경·장혜영·한옥주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에서는 버려지는 종이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업사이클링 페이퍼아트와 북아트를 선보이며, 단순한 재료에 머물렀던 종이가 이야기와 예술을 담은 하나의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소개한다.또한 전시는 책을 ‘읽는 대상’에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만지고, 경험하는 참여형 예술로 확장할 것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자원의 순환과 환경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예술과 환경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이 창작의 즐거움과 자원 순환의 의미를 동시에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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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행락철 대비 전세버스 합동 안전점검 추진
봄 행락철 대비 전세버스 합동 안전점검 추진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다가오는 봄 행락철을 맞아 전세버스 이용 증가에 대비하고 여객자동차의 안전 운행을 확보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대대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대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된다. 9일부터 26일까지 대전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서 관내 33개 운수업체의 전세버스 725대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한다.주요 점검 항목은 △운행기록계, 속도제한장치, 차로이탈경고장치, 영상기록장치 등 주요 안전설비 작동 여부 △불법 구조변경 및 등화장치 적정 여부 등 자동차 안전기준 준수사항 △소화기 및 비상망치 비치 상태 등 차량 운행과 직결되는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다.특히 어린이 통학버스 차량에 대해서는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필증과 안전교육 이수 확인증 비치 여부 △하차 확인 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 필수 안전기준 요건을 철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시정토록 조치하고, 중대한 안전기준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지도 및 개선 명령을 내릴 방침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봄 행락철 전세버스 이용이 급증하는 만큼 선제적이고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세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가 지난해 실시한 일제 점검에서는 △상호 및 전세 미표기 △차량 등화장치 류 불량 △지정부착물 미부착 △영상기록장치 설치 및 작동 불량 △차로이탈방지 장착 불량 등이 적발되어 개선명령 및 행정지도를 통해 이를 전면 조치 완료한 바 있다. 올해 점검에서도 위반 빈도가 높았던 이들 항목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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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산학연 협력으로 지역 혁신생태계 조성 나선다
대전시 산학연 협력으로 지역 혁신생태계 조성 나선다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지역의 대학·연구기관·기업 간 협력을 기반으로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혁신성장기업 산학협력 지원사업’과 ‘공공기술 연계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대학과 대덕연구개발특구가 보유한 우수 연구 역량과 공공기술을 지역기업과 연계하여 기술개발 및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의 지역 중심 혁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혁신성장기업 산학협력 지원사업’은 지역대학과 기업 간 공동연구를 통해 기술개발 및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의 전문 연구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과 혁신역량 강화를 도모한다.‘공공기술 연계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은 대학 및 대덕특구 연구기관이 보유한 공공기술을 지역기업과 연계해 기술이전을 통한 후속 기술개발과 기술고도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공기술의 활용 확산과 지역 기술혁신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사업에 총 1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산학 공동연구와 공공기술 연계 기술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연구기관·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가 지역 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2일부터 18일까지 대전기업정보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업 수행기관인 대전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민동희 교육정책전략국장은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간 협력은 지역 혁신의 핵심 기반”이라며, “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산업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지역 혁신생태계 조성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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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처리기 구매비 지원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처리기 구매비 지원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줄이고 위생적인 배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처리기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총 400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구매 비용의 70%를 대당 최대 7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 방식 감량처리기 중 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등 1개 이상 품질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렌탈 제품, 사전 구입 제품, 음식물류 폐기물을 분쇄해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방식의 제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대상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동일 사업으로 지원받은 세대를 제외한 대전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이며, 세대당 1대만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이며,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해당 기간 내 관할 구청에 보조금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세대원 수가 많은 순, 해당 자치구 거주 기간이 긴 순으로 이뤄진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는 각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전시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1,361대의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처리기 구매 비용을 지원했으며, 효과 분석 결과 감량처리기 설치 가구는 설치 전 대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이 약 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처리기 보급은 가정 내 폐기물 감량 실천을 확대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자원순환도시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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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유산 초고장·국화주 신규 보유자 탄생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3월 3일 자로 시 무형유산 ‘초고장’과 ‘국화주’ 보유자로 양인화 초고장과 송영진 주조장을 각각 인정·고시하고, 신규 보유자에게 보유자 증서를 수여했다.초고장은 전통 짚풀공예 장인을 의미하며, 국화주는 동춘당 송준길가의 가양주 중 하나로 대전시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종목들이다. 초고장은 2023년 양중규 보유자, 국화주는 2021년 김정순 보유자가 각각 별세하면서 그간 보유자가 공석 상태였다.시는 이번 신규 보유자 인정을 통해 두 종목의 안정적인 전승 기반을 다시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두 보유자가 각각 이전 보유자의 자녀로, 가계를 이어 지역의 무형유산을 계승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양인화 초고장과 송영진 주조장은 1995년 각각 짚풀공예와 송순주 주조에 입문해, 이전 보유자인 부친과 모친으로부터 도제식 교육을 받았다. 두 장인은 전통 기법과 가치를 충실히 계승하며 30여 년간 지역 무형유산 전승에 힘써왔다.시는 두 보유자의 전승 이력과 기량,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 전승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각 종목의 제2대 보유자로 인정했다.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세대를 이어 우리 시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지켜온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무형유산 전승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이번 인정으로 대전시는 25개 무형유산 종목에 총 22명의 보유자를 두게 되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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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대책본부 가동
대전시,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대책본부 가동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최근 고조되고 있는 중동사태로 인한 유가 급등과 외환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지역경제에 미칠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했다.시는 5일 오후 4시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주재로'중동사태 관련 긴급점검회의'를 열고 15개 부서장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신보재단, 대전테크노파크가 참석해 지역경제 영향과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중동사태에 따른 수출계약 취소, 물류 지연, 대금 결제 차질, 원재료비 상승, 환율 변동 등에 따른 피해 규모 최소화를 위해 지역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원책을 함께 논의했으며 물가안정 및 에너지 수급안정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물가 대응] 유가 상승에 편승한 바가지요금 및 불공정 거래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통해 서민경제 부담을 완화한다.[기업통상 지원] 계약취소 및 물류 지연 등을 겪는 기업의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2026년도 통상지원사업과 연계한 긴급 지원방안을 마련한다.유동성 공급을 위해 중소기업에 긴급자금을 지원하고 최근 발표된 대전상장지수도 매일 모니터링한다.또한 지역 피해기업에 대한 지방세입 지원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소상공인 지원] 원재료비 상승과 고환율로 고통받는 소상공인을 위해 초저금리 특례보증 및 경영회복 지원금을 투입하고 인건비와 임대료 등 고정비 부담 경감 및 폐업 위기 소상공인 대상 긴급 컨설팅을 추진한다.[에너지 수급] 시민 대상 에너지 절약 교육과 캠페인을 시행하고 에너지 절약대책 강구 및 가짜 석유 등 유통질서 문란행위 단속을 강화한다.[농수산물 수급] 주요 품목의 가격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농수산물 공급상황 및 유통질서를 점검해 밥상물가 안정을 도모한다.[일자리 지원] 상황 장기화 시 고용유지지원금 및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를 검토해 고용불안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교통 대책]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상황 장기화에 따른 대중교통 혼잡상황을 모니터링해 운행횟수 확대 등을 적극 검토한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중동사태의 향방이 불투명한 만큼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가동해 지역경제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며 "특히 수출 기업의 유동성 확보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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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미래 스포츠 랜드마크 첫 삽"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미래 스포츠 랜드마크 첫 삽"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5일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대전 미래 스포츠 중심지 조성을 알렸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기장 건설을 넘어 스포츠 문화 주거가 어우러진 복합도시 개발 프로젝트로 유성구 학하동 일원 76만 3497 부지에 총사업비 1조 437억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4707세대와 함께 2만 석 종합운동장, 오상욱체육관, 테니스장 10면 등을 조성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종합운동장과 체육관은 국제대회뿐 아니라 공연 전시가 가능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설계되며 생활체육시설과 공원은 시민 개방형으로 운영될 계획이다.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 기다림 끝에 이뤄낸 착공을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시의회도 사업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책임감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은 시민 건강 증진과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를 위한 핵심 인프라이자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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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KT, 한파․무더위 쉼터 운영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KT 한파무더위 쉼터 운영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5일 주식회사 케이티와 ‘한파․무더위 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전 지역 KT 매장 70개소를 기후 쉼터로 개방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시민 누구나 가까운 KT 매장에서 한파와 폭염을 피해 쉴 수 있게 된다. 쉼터는 각 매장 운영시간 내에서 이용 가능하다.현재 대전시는 한파 쉼터 695개소, 무더위 쉼터 1,010개소를 운영 중이다. 다만 기존 쉼터는 경로당, 노인정, 주민센터 등 공공․복지시설 중심으로 운영돼 도심 상업지역과 젊은층․직장인 등 유동 인구까지 포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이번 협약은 접근성이 높은 도심 KT 매장을 활용해 상업지역이나 생활 동선 가까이에서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쉼터의 공간적 범위와 이용 계층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기후위기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폭염과 한파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며 “앞으로도 민관 상생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재난 대응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