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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1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오는 6일 중구청 다목적대회의실에서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제1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 30명이 참석해, 올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구는 사업공모 이전인 운영 계획 수립 단계부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주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취지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의 제안, 선정, 집행 등 모든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그동안 중구는 분과위원회 현장평가, 주민친화적 사업신청서 도입, 찾아가는 예산학교 신설 등을 통해 주민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특히 올해는 17개 전 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실시해, 각 동의 특성에 맞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 역량을 제고하는 사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지역 주민이 생활 속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편성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운영 계획 단계부터 더욱 폭넓은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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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1동,‘마을의 안녕과 화합 기원’느티나무목신제 봉행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태평1동은 3일 느티나무목신제보존회 주관으로 정월대보름 행사인‘제29회 느티나무목신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9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매년 정월대보름, 마을의 수호목으로 여겨지는 300년 된 느티나무에 제를 올리며 태평고을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 제례다.이날 행사에는 보존회원과 마을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물놀이와 액막이 소리, 목신제례가 진행되었으며, 제례 후에는 떡국과 수육 등 다함께 음식을 나누며 흥겨운 주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병주 보존회장은 “느티나무목신제는 단순한 제례행사를 넘어 마을 공동체의 뿌리와 정체성을 확인하는 소중한 전통문화”라며 “앞으로도 성심을 다해 지속적으로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박상롱 동장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새해에도 지역주민 모두가 평안하고 화합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추운 날씨에도 목신제 준비에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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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안녕 기원' 정월대보름 맞아 전통 민속행사 성황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한 해의 풍년과 주민 화합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먼저, 지난 1일 대청동 다목적회관 잔디광장에서는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로 '제25회 대청호반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약 1000여명이 참여했으며 대보름제를 시작으로 물고기 방생, 민속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어 2일 저녁에는 용운동 탑제 대동 장승제 중앙동 소제당산제 가양2동 산신제 및 거리제 등 지역 곳곳에서 세시풍속 행사가 열려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했다.마지막 날인 3일에는 동구문화원에서 '정월대보름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이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대보름 소원 퍼포먼스를 비롯해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올해 대보름 행사가 주민들이 함께 모여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향토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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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다자녀가정과 ‘릴레이 정책 소통’ 본격화
다자녀가정 소통 간담회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 다자녀가정과 '릴레이 정책 소통'본격화 - 권역별 3회 운영 현장 의견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마련 - ‘ 대전 동구는 지난 28일 가오동 소재 카페 캠프603에서 다자녀가정과의 정책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다자녀가정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지역별 특성과 정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구 전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눠 총 3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이날 1회차 간담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효동, 판암동, 산내동 등 해당 권역 내 다자녀가정 학부모 9명이 참석했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지역 공공 인프라 활용 대책과 다자녀 우대 정책의 실효성 제고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 학부모들은 양육비 및 교육비 부담 완화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확대 주거 및 교통 지원 강화 돌봄 공백 해소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건의사항을 제시했으며 다자녀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 확대와 행정 절차 간소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구는 이번 1회차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단기적으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반영하고 중 장기 과제는 제도 개선 및 신규 사업 발굴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권역별로 진행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기반을 더욱 촘촘히 다져가겠다"며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이 부담이 아닌 행복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담아내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오는 3월 7일 홍도 삼성 용전 성남동 권역을 대상으로 홍도동 키즈텐카페에서 2회차 간담회를, 3월 21일 가양1 2동 자양동 대동 권역을 대상으로 자양동 동구동락에서 3회차 간담회를 개최해 권역별 맞춤형 인구정책 마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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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유성매직 마을공동체 공모' 시작…주민 주도 자치 지원
유성구, 주민 주도 마을자치 '유성매직 마을공동체 공모'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성장지원형 의제해결형 등 8개 분야 사전상담 설명회 병행 운영 대전 유성구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 유성매직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모집한다.이번 공모사업은 주민 간 소통 협력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 자치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장지원형 공모 3개 분야와 의제해결형 공모 5개 분야에 대해 모집한다.성장지원형 공모는 주민 모임의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줄기-열매 3단계로 구분해 단체당 200만원에서 4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1단계인 '씨앗'은 신규 주민 모임이나 2년 미만 공동체의 초기 모임 형성을 지원하고 2단계 '줄기'는 씨앗 단계에서 발전한 모임이나 공동체의 성장을 돕는다.3단계 '열매'는 3년 이상 마을 활동 경험이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 주민 관심사를 반영한 사업을 선정한다.의제해결형 공모는 마을커뮤니티 공간 활성화 공동체 네트워크 마을활동 아카이빙 마을 돌봄 자율 의제 등 5개 분야 사업을 대상으로 4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단체로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유성구 지역공동체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가능하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지속 가능한 마을 생태계를 만드는 핵심"이라며 "마을공동체가 성장하고 자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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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정월대보름 축제로 흥겨운 한마당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풍물 길놀이 전통놀이 체험 동별 마을 제례 등 행사 개최 대전 유성구가 2일과 3일 이틀간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 곳곳에서 주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주민이 정월대보름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전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3일 유성온천분수대에서 시작된 풍물 길놀이 행렬에는 유성 풍물연합회와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마을의 액운을 쫓고 복을 기원하는 소리를 전파했다.유성문화원에서는 다양한 전통놀이와 소원쓰기, 떡메치기 등 프로그램이 진행돼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진행됐다.또한, 각 동에서는 지난달 23일 덕명46통산신제를 시작으로 2일 탑립동서낭제 복용동당산마을탑제 구즉동 둥구나무제, 3일 성북동자연문화유산 아랫자띠 가운데자띠 원내동목신제 등 7개 행사가 열리며 지역별 전통 의례가 이어졌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정월대보름은 공동체가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는 소중한 세시풍속"이라며 "모두의 바람이 모여 주민의 삶에 희망과 풍요가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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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온천수 담은 '클리니슈트' 샴푸·트리트먼트 출시
유성구, 유성온천수 기반 기능성 화장품 출시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덕랩코와 협력해 샴푸 트리트먼트 개발 3월 판매 개시 대전 유성구는 관내 화장품 제조업체 대덕랩코와 협력해 프리미엄 헤어케어 제품 '클리니슈트'샴푸 트리트먼트를 개발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제품 출시는 지난해 11월 체결한 협약에 따라 온천수를 무상으로 공급해, 온천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유성온천수 활용 화장품 개발과 유성온천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각종 사업 협력, 공동 홍보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제품은 유성온천수가 함유된 기능성 화장품으로 온천수 특유의 미네랄과 두피 친화 성분을 활용해 두피 진정 및 모발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개발됐다.클리니슈트는 식물 유래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헤어케어 제품군으로 3월부터 우체국 쇼핑몰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이후 아마존 등 글로벌 플랫폼 입점도 추진할 계획이다.유성구 관계자는 "지역 자원인 온천수를 활용한 이번 화장품 개발은 지역 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유성온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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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영아의‘소중한 첫걸음’응원
대전광역시 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영아교육지원실에 입학하는 특수교육 대상 영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아교육지원실의 교육과정, 학사일정 등 운영 전반을 안내하고, 반부패·청렴 교육 홍보와 함께 효과적인 자녀 교육을 위한 학부모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 대상 영아의 무상교육 지원을 위해 영아교육지원실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방문 개별수업 3회와 영아교육지원실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학부모와 함께할 수 있도록 활동 자료를 배부하는 가정 연계활동 2회로 구성된다.입학식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영아교육지원실 수업을 통해 아이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라며, “개별화된 특수교육을 받으며 아이의 작은 변화까지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점이 든든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영아교육지원실의 체계적인 지원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여는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특수교육대상영유아의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영유아 단계부터 내실 있는 특수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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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석탑, 교실에서 직접 만지며 배워요
대전광역시 교육청
[충청뉴스큐] 한밭교육박물관은 관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국가유산 이해를 돕고 생동감 있는 체험을 지원하는 ‘교과서 속 건축문화유산 교구재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여 사업은 박물관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협력하여 기획·제작한 것으로, 교구는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을 비롯한 교과서 속 석조 건축문화유산 4종의 3D 모형과 연계 활동 자료로 구성되었다. 또한 교사들의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전용 교육자료도 함께 제공된다.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교과서 속 건축문화유산 교구재가 학교 현장에서 활발히 활용되어 학생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입체적으로 체감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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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대전교육’소식지 3월호 새단장 발간
대전광역시 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교육 현장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담은 2026년 3월호 ‘대전교육’ 소식지를 새롭게 단장해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호부터 소식지 구성 체계를 개편해 ‘지금·교육’, ‘함께·성장’, ‘우리·일상’, ‘쉼표·여유’의 4개 테마로 새롭게 꾸몄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 이야기, 교육과정을 위한 동행, 함께하는 삶의 풍경, 다양한 정보 제공 등 콘텐츠 성격을 보다 명확히 구분하고 독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소식지 상단에 음성 변환 바코드 크기를 확대 삽입해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특히 표지에는 대전시교육청 홍보지원단과 함께한 홍보영상 촬영 현장 사진과 공식 SNS 채널에서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해당 영상은 ‘초등학교 입학생을 위한 학교생활 팁’을 초등학생 선배가 춤과 함께 전달하는 콘텐츠로 제작됐다.또한 이번 호에는 초등학교 신입생 학부모를 위한 학교생활 길잡이, 학교지원센터 소개,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연수 이야기, 알쏭달쏭 건강상식, 이달의 전시·강좌 등 교육·건강·문화 정보를 아우르는 다양한 읽을거리를 담아 정보성과 흥미를 높였다.‘대전교육’소식지는 시교육청 누리집 홍보마당과 블로그를 통해 구독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으로도 열람할 수 있다.대전시교육청 차은서 공보관은 “대전교육 소식지가 교육정책과 다양한 교육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해 교육수요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창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