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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복수동, 새봄맞이 환경정비 캠페인 실시
서구 복수동, 새봄맞이 환경정비 캠페인 실시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5일 복수동 복수남로 일원에서 '새봄맞이 새단장 캠페인'을 진행했다.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캠페인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동 자생단체 회원과 인근 자영업자 등 주민 7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이면도로와 인도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정비함과 동시에, 행인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홍보했다.또한 공원녹지과 직원들과 협력해 야생조류 배설물이 다량 발생해 악취와 미관 저해 문제가 제기된 구간을 중심으로 배설물 제거와 물청소 등 위생 정비도 함께 진행했다.구 관계자는 "주민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고 주민과 함께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상인의 의견을 반영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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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청, 원거리 ․ 소규모 학교 통학차량 지원
남선초등학교 통학버스 운영 사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원거리 통학 및 소규모 초등학교 5개교 학생 63명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등 하교할 수 있도록 통학차량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각 학교가 개별적으로 예산을 교부받아 통학차량 입찰 및 계약을 진행해 왔으나, 이는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부담을 가중시키고 예산 운용의 탄력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올해부터 임차 계약을 교육지원청에서 일괄 추진하는 방식으로 개선하고 학교별 통학 여건을 면밀히 살펴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했다.우선 통학 학생 수가 많고 통학 구역이 넓은 A교의 경우, 기존에는 통학버스 1대를 2회로 나누어 운행하면서 학생들의 장시간 탑승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올해는 통학버스 1대를 증차해 운행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학생들의 통학 피로도를 낮추고 더욱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통학 학생 수가 1명인 B교에는 버스 대신 통학 택시를 지원해 이동 편의성과 예산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특히 지역 지리에 밝은 유성모범운전자회와 협력해 운행하고 숙련된 동승 보호자가 함께 탑승하도록 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이러한 통합 계약 추진과 통학 택시 도입으로 절감된 예산은 증차가 필요한 학교에 재투입됐다.그 결과 전년과 유사한 수준의 예산으로 총 5대의 차량을 임차해 더욱 효율적인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덜어주면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통학 편의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단 한 명의 학생도 통학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교육 지원 서비스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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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신학년 학교급식 전면 정상 운영
대전시교육청, 신학년 학교급식 전면 정상 운영 및 현장 지원 강화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봄 신학기를 맞아 관내 모든 학교에서 정상적으로 급식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해 교육공무직 노조가 주도한 릴레이 파업으로 인해 대전둔산여고를 포함한 약 17개 학교에서 급식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했다.일부 학교에서는 장기간 도시락 및 대체식이 제공되는 등 학생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한 급식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다만 일부 학교에서는 교직원들의 참여와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조리실무사들의 협조로 정상 급식을 유지했으며 대전둔산여고 또한 교직원들의 협력으로 11월까지 정상 급식을 이어가는 등 학교급식 공백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다.이후 방학 기간 학교, 학부모, 교육청, 조리실무사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논의해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중식 제공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그 결과 신학기부터는 모든 학교에서 정상 급식이 이루어지게 됐으며 이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교육청은 신학기 안정적 급식 운영을 위해 위생관리 강화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신학기는 일교차가 크고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방학 중 사용하지 않았던 급식시설과 기구에 대해 개학 전 철저한 청소와 소독을 실시하고 식재료 보관 상태 및 개인위생 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했다.또한 급식 운영의 안정성과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신규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식단 작성 방법, 구성원 간 소통 역량 강화, 나이스 사용법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운영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이를 통해 성장기 학생의 발육과 건강에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 균형 잡힌 식단 운영을 지원한다.아울러 2026년 3월부터 ‘조리실무사 대체전담인력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이는 병가나 연가 등으로 인한 인력 공백 발생 시 대체 인력을 신속히 지원해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급식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다.신규 채용된 대체전담인력을 대상으로 위생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해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이와 함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1월 노후 급식기구 교체 예산 20억 2천만원을 각급 학교에 교부해 기구 확충을 완료했으며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사업 예산 약 111억 3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어떤 상황에서도 학생 건강을 위해 학교급식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제도적 보완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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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넘어 현장으로, 체험으로 배우는 박물관 역사교육
박물관 체험학습의 날 운영
[충청뉴스큐] 한밭교육박물관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박물관 체험학습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박물관 체험학습의 날’은 박물관의 역사·문화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전시 해설과 체험 활동을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역사와 전통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전시 해설 관람을 비롯해 옛 교실, 유물 체험 놀이실 및 민속놀이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기관과 연계한 일일형 현장 체험학습을 운영한다. 옛 충남도지사 관사촌을 활용한 근현대 역사·문화 공간인 ‘테미오래’를 현장 체험학습 장소로 연계하여, 대전 지역의 근현대 역사와 공간의 변화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8개교이며 학급 단위로 모집한다. 선정된 학교에는 원활한 이동을 위해 대형 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박물관과 대전 지역 역사·문화 공간을 연계한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를 교과서 속 지식이 아닌 직접 경험하는 배움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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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어린이도서관, 놀면서 배우는'영어 책 놀이터'운영
놀면서 시작하는 영어 읽기 첫걸음 운영 사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즐거운 영어 그림책 읽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영어 책 놀이터’프로그램을 추진한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3월부터, ‘톡톡 리틀 리더스’등 총 15개 강좌가 진행된다.전문 강사와 함께 영어 그림책을 읽어보고 주제와 관련된 노래, 놀이, 만들기 등 신나는 독후 활동을 통해 영어 원서와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될 예정이다.수업은 6세부터 초등 4학년까지 선호하는 주제 및 학년별 수준에 따라 운영되며 수강을 희망하는 어린이는 3월 6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영어 독서의 즐거움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으로 영어 공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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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시작되는 따뜻한 동행'희망교실'운영
희망교실 홍보배너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3월 20일까지 교육취약 학생 지원을 위한 사제 멘토링 ‘희망교실’참여 학급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는 653개 교실을 선정해 교실당 45만원씩 총 2억 93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희망교실’은 담임교사가 학급 내 교육취약 학생의 멘토가 되어 학교 적응력 향상과 교육적 성장을 돕는 사제 멘토링 프로그램 으로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초 중 고 242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선정된 학급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함께 연 5회 이상 지속적인 멘토링 활동을 이어간다.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는 시간을 갖기도 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유대감을 쌓으며 정서적 나눔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함께 만들어간다.또한 필요 시 학급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과 맞춤형 복지 지원도 병행한다.지난해 희망교실에는 649개 교실, 4439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생과 교사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참여 교사들은 “학생을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고 작은 변화 속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하며 프로그램의 교육적 의미를 강조했다.교육복지안전과 김현임 과장은 “희망교실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교사와 학생이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동행의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교육취약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촘촘한 교육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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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확충 완료, 도안신도시 교육 숨통 트였다.
도안중 증축공사 완료 사진 전경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사업비 총 71억 원을 투입하여 대전도안중학교와 대전원신흥중학교의 교실 증축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최근 갑천친수구역 공동주택 입주 및 도안 2단계 도시개발에 따른 도안신도시 내 학생 수 증가로 인해 중학교 과밀학급 문제가 지속되어 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대전도안중학교 교실 6실, 대전원신흥중학교 교실 3실을 증축하였다.그동안 대전도안중학교는 급증하는 학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모듈러 교실을 운영해 왔다. 이번 증축 공사는 2025년 상반기부터 추진되었으며, 2026년 신학기에 맞추어 일반 교실과 화장실 증축은 물론 운동장 정비 등 외부 환경 조성까지 최근 모두 마무리되었다.시설지원과 남궁만 과장은 “이번 증축 공사로 대전도안중과 대전원신흥중의 과밀학급 운영으로 인한 학생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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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문자메시지'안심마크서비스
대전 중구 문자메시지 안심마크서비스 개시 - 변경 전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구청에서 발송하는 구정 안내 및 민원처리 관련 문자메시지의 신뢰도를 높이고 스미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심마크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안심마크서비스는 구청에서 발송하는 문자메시지에 대전 중구의 공식 마크와 기관 명칭을 함께 표시해 발신처가 공공기관임을 인증하는 서비스다.기존에는 구청에서 발송하는 문자메시지에 발신자의 전화번호만 표시되어 발신처를 명확히 확인하기 어려웠으며 특히 스미싱피해를 우려한 구민들이 중요한 안내 문자를 열람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구는 이러한 불편과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구민들이 발신처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안심마크서비스를 도입했다.이를 통해 행정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불법 스미싱으로부터 구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구청 발송 문자를 누구나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구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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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엿장수놀이보존회, '문창 하나로 이음 마을발전기금'200만원 기탁
문창엿장수놀이보존회 문창 하나로 이음 마을발전기금 200만 원 기탁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문창동은 문창동 전통문화 단체인 문창엿장수놀이보존회에서 '문창 하나로 이음 마을발전기금'200만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문창엿장수놀이보존회는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며 다양한 공연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로 이번 기탁은 마을과 상생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범식 회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단체로서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기탁금이 문창동 마을경제에 작은 보탬이 되고 주민들에게 희망이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박인혁 동장은 "지역 전통문화를 이끌어가는 단체에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마을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민 화합 등 마을 미래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답했다.한편 문창 하나로 이음 마을발전기금은 외부 재원에 의존하지 않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탁한 후원금으로 운영되며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주민 주도의 다양한 나눔 봉사와 공동체 조성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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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주민 맞춤형 '신체활동교실'신규 운영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지역주민의 건강수준과 개인별 건강 목표를 반영한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인 신체활동교실 을 신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의 근력, 신체구성, 균형능력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개인별 건강 상태를 반영한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전반적인 건강 증진과 신체기능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신체활동교실은 참여 주민들의 운동 역량에 따라 어르신반, 건강반, 그리고 튼튼반으로 세분화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된다.특히 프로그램 참여 전 기초검사를 실시해 개인별 건강상태를 확인한다.이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근력 강화 균형 능력 향상 유산소 능력 개선을 중심으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자의 신체기능 유지 및 향상과 생활 속에서 지속 가능한 운동습관 형성을 이끌 계획이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신체활동은 질병 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주민 개개인의 건강수준에 맞는 체계적인 운동지원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