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 중구,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 개최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5일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성과 공유와 함께 올해 주요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에서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으며 올해 주요사업으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장애인 특장차 교체 등을 논의했다.위원들은 올해 세부 계획을 점검하며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구에 전달했다.한편 중구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중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장애인 단체장, 대학 교수, 시설장 등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기구로 구 장애인 정책의 기본방향과 사업 기획 실시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김제선 중구청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장애인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더불어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5
-
대전 동구, '동네북네 북카페' 릴레이 간담회… '산내점' 첫 개최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 대전 동구는 5일 산내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동네북네 북카페 산내점'에서 이용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북카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실제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해 보다 나은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내점을 시작으로 가양1동점, 효동점, 대동점 등 권역별 북카페를 순회하는 '릴레이 이용자 간담회'형식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첫 회차인 이날 간담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한 북카페 이용자와 프로그램 참여자 등이 참석해 공간 이용에 대한 제안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북카페가 지역 주민의 일상 속 쉼터이자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데 공감하며 이용 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구는 이날 논의된 사항을 운영 전반에 반영해 북카페의 기능과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는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의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생활문화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북카페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곳곳 북카페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5
-
대전 동구, 드론 활용 대전 최대 규모 ‘지적재조사 측량’ 착수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드론 공간정보를 활용한 지적재조사 측량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 대상지는 신촌신하지구와 추동지구 내 총 565필지 39만2957 규모로 대전 지역 지적재조사 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다.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기반의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구는 지적재조사 경계 협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고성능 카메라와 레이저 거리 측정기를 탑재한 최신형 드론을 투입하고 드론을 활용한 정사영상 접합 시계열자료, 3차원 매핑자료, 파노라마 영상 등을 통해 토지 경계를 시각화할 계획이다.또한, 실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중 지구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대전시에 지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최신 드론 기술로 구현한 3차원 영상은 구민들이 토지 경계를 보다 쉽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경계 협의를 통해 토지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구민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드론 측량 분야에서 2022년 지적재조사 측량 경진대회 2회 우승 2023~2024년 국토교통부 업무유공 기관표창 수상 등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드론 공간정보 활용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오고 있다.
2026-03-05
-
대전 서구,'대덕대로 미디어 파사드 거리'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대전 서구,'대덕대로 미디어 파사드 거리'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대덕대로 미디어 파사드 거리 조성 사업’설계 공모 심사를 마치고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덕대로를 빛과 미디어가 어우러진 특화된 야간경관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미디어 파사드와 경관조명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시민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경관 디자인 조명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담당했다.설계의 창의성, 현장과의 조화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와우하우스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당선작은 대덕대로의 도시적 맥락을 반영한 창의적인 연출 계획과 안정적인 기술 구현 방안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미디어 콘텐츠와 경관조명이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 야간경관 계획이 돋보였다는 평가다.당선 업체에는 실시설계 용역 수행권이 부여되며 입상 업체에는 설계보상비가 지급된다.구 관계자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설계 공모 심사 결과는 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05
-
대전 서구, 재활용 자원 모아오면 현금 교환 포인트 지급
대전 서구, 재활용 자원 모아오면 현금 교환 포인트 지급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생활폐기물 증가와 재활용품 품질 저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이달 9일부터 올해 10월까지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한다.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는 서구 관내 8개 거점 동에서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 1회 주민들이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품목별 무게에 따라 유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스마트 저울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재활용품의 무게를 재고 보상을 즉시 지급한다.대상 품목은 총 10종으로 1kg당 가격은 투명 PET병 유색 PET병, PE, PP 기타 플라스틱 알루미늄 캔 철 캔 종이 팩, 멸균 팩 헌 옷이다.빈 병과 서적 신문지 등 일반 종이류는 수거 대상에서 제외된다.구는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을 ‘의무’에서 ‘보상’으로 전환하고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재활용품 품질 향상과 생활폐기물 감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를 구축해 향후 자원순환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주민 참여와 보상 체계를 결합한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정책”이라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성과를 분석해 2027년 이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
대전 서구,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대전 서구,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가수원근린공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공원 내 가수원복합생활관 개관식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다.서철모 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행인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 전단지와 물티슈를 배부했으며 생활관 주변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기도 했다.구 관계자는 “지난해 서구에서는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전국적으로는 산불 피해가 잇따랐다”며 “올해도 산불 없는 서구가 되기 위해 주민분들께서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5
-
대전 서구, 지방세 유공납세자 표창
대전 서구, 지방세 유공납세자 표창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개인 10명과 법인 2곳을 지방세 유공납세자로 선정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유공납세자는 서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없는 법인이나 개인으로 연간 법인은 1000만원 이상, 개인은 300만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하거나, 서구에 20년 이상 지속 거주한 구민으로 매년 체납 없이 300만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 중 세수 기여도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지방세 유공납세자 표창은 성실한 납세로 구 재정에 기여한 구민을 격려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을 통해 성숙한 납세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
도마1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통안전교육 실시
도마1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통안전교육 실시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사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64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대전 녹색어머니연합회 변지경 사무국장 등 전문 강사 3명이 참여했다.교육은 보행안전수칙 횡단보도 안전 이용 방법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법 어르신 안전골든벨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퀴즈 형식으로 진행된 안전골든벨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조방연 도마1동장은 “어르신들이 안전수칙을 숙지해 일자리 활동 중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
유성구, 신중년 사회 참여 확대 '5060청춘대학' 운영
유성구, 신중년 사회 참여 확대 '5060청춘대학' 운영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50~69세 신중년을 대상으로 '5060청춘대학'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배움의 기회를 넘어 신중년의 역할 확대와 사회 기여로의 연계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입문 성장 활동 사회기여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입문 과정은 자산관리와 재테크 해설이 있는 영화 작곡가를 알면 음악이 들린다 AI 활용 기초 과정 등의 주제로 운영된다.성장 과정은 평생학습 전문 강사 양성 과정 AI 활용 자서전 제작 심리분석 통한 관계역량 강화 등 실천 중심의 심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또한, 자발적인 학습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학습 동아리를 모집하고 재능 기부자를 발굴해 학습이 지역 사회 기여로 이어지는 참여형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평생학습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5060청춘대학이 신중년의 학습과 만남의 장을 넘어, 성장과 역할 사회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뜻있는 신중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05
-
유성구, 지역특성 반영 '유성형 공공일자리' 추진
유성구, 지역특성 반영 '유성형 공공일자리' 추진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유성형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의 정부주도형 공공일자리 사업과 차별화한 지역 맞춤형 모델로 디지털 돌봄 마을 등 3개 유형 7개 사업에 총 77명이 참여한다.올해는 마을 분야에 신규로 '친환경 자동차 인프라 조사 관리'사업을 신설했다.친환경 자동차 전용 주차구역과 충전 시설 설치 의무 시설의 실태조사를 통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촉진과 이용자 편의를 증진할 예정이다.디지털 분야에서는 공공시설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는 '미래세대 디지털 청년인턴'과 공공데이터 사전 조사 보조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는 '공공 빅데이터 청년인턴십'을 운영한다.돌봄 분야에서는 아동 돌봄 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아동친화공간 등에 돌봄 인력을 지원하고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돌봄 상담을 제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 현안을 반영한 일자리 모델"이라며 "지역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