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 중구, 탄소중립포인트 신규가입 이벤트 실시
대전 중구, 탄소중립포인트 신규가입 이벤트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이번 달 28일부터 ‘탄소중립포인트’ 신규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중구에 주소를 둔 주민 중 신규가입자 선착순 200명에게 10L 종량제봉투 30장이 제공된다.
신규가입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중구청 기후환경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이벤트에 선정된 대상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 통보되며 가까운 중구 관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 연락 후 수령할 수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구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한 가정에 대해 연 2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로 연중 상시 가입이 가능하다.
2025-04-24
-
대전 중구, 하절기 방역소독 실시
대전 중구, 하절기 방역소독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이달 말부터 11월까지 하절기 방역소독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중구는 기온 상승에 따른 위생해충의 조기 발생 및 번식 확산에 대응해, 지난 1월부터 공중화장실, 공원, 경로당, 소형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유충방제를 선제적으로 실시해왔다.
이번 하절기 방역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뉘어 추진되며 주간에는 민간 대행업체 5개소와 중구 보건소 소속 방역기동반 2개 팀이 주택가 하수구, 쓰레기 적치장소, 풀숲 등을 중심으로 잔류분무 소독을 진행하며 야간에는 민간대행업체 2개소가 오토바이를 이용한 연무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중구는 효과적인 방역을 위해 지난 3월에 실시한 사전 조사 결과를 토대로 동별 취약지역 및 민원 발생지역을 권역별로 구분해 집중 방역을 시행하고 물웅덩이 등 유충 서식지에 대한 방제도 병행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방역소독을 통해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집 주변의 고인 물 제거 등 해충 서식지 차단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4-24
-
대전 중구, ‘안부를 전하는 손길, 마음을 잇다’ 사업 추진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서대전우체국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우정사업본부와 협력해 집배원이 고독사 위험군 등 사회적 고립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택배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관련 기관에 신속하게 연계하는 돌봄 서비스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31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대전에서는 중구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중구는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며 1인 가구 중 사회적 고립 우려가 높은 250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사회적 고립은 단순한 외로움을 넘어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며 “이번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4
-
대전 중구, ‘글로컬 상권 창출팀 모집사업’ 공모 선정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지난 23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글로컬 상권 창출팀 모집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상권 내 창업자에게 지원되는 매칭융자를 포함, 총사업비 최대 5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로컬크리에이터 중심의 창의적 팀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기반으로 관계 인구를 유입하고 지속가능한 상권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구는 3개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총사업비 중 14억원 규모를 직접 수행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은행선화동과 대흥동 일대의 원도심 상권으로 성심당 등 베이커리 문화를 기반으로 한 예비 창업자 전문 교육,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컬 인재 양성에 나선다.
또한, 최근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고 있는 빈티지숍, 소품숍 등 로컬 콘텐츠를 연계해 크리에이터를 상권으로 유도하고 창업·축제·팝업 등의 창의적 프로젝트를 통해 성심당을 찾아오는 유동인구를 체류형 협력자로 전환하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4-24
-
대전 동구, ‘2025년 민방위 사이버교육’ 본격 실시
대전 동구, ‘2025년 민방위 사이버교육’ 본격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철저한 안보태세 확립과 민방위 사태 발생 시 민방위대원의 체계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본격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이버교육은 오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동구 소속 3년 차 이상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동구청 누리집 배너 또는 스마트민방위교육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시간은 △3~4년 차 대원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1시간이며 해당 기간 중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온라인으로 수강하면 된다.
다만, 제21대 대통령 선거기간인 5월 12일부터 6월 3일까지는 교육이 일시 중단되며 선거 종료 후 다시 정상 운영된다.
구는 사이버교육과 더불어 오프라인 교육도 병행한다.
△6월 5일에는 지역 통대장 대상 ‘지역민방위대장 교육’ △6월 9일부터 12일 14일까지는 1~2년 차 대원을 위한 집합교육이 순차적으로 실시돼, 보다 체계적인 교육 체계를 통해 민방위 조직의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민방위대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실전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민방위대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책임 있는 자세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1~2년 차 대원의 집합교육 관련 세부 일정은 국민재난안전포털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4-24
-
박희조 동구청장, “교육특별시 도약, 그 중심엔 ‘독서 문화’ 활성화”
박희조 동구청장, “교육특별시 도약, 그 중심엔 ‘독서 문화’ 활성화”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지역 곳곳에 문을 연 ‘동네북네 북카페’ 가 생활 속 독서 문화 확산과 문화공간 조성에 기여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동네북네 북카페’는 민선 8기 동구 교육 분야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로 기존의 정적인 도서관 이미지에서 벗어나 구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휴식하며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구는 관내 3개 권역에 총 8곳 북카페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홍도동·용운동·대동·효동·가양1동 총 5곳을 개관해 공약 이행률 63%를 달성하고 있다.
북카페는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춰 각기 다른 특화 주제로 운영된다.
지난 2023년 가장 먼저 문을 연 1호점은 시민공유공간 정담은 2층에 위치해 ‘요리’ 와 ‘공예’를 중심으로 동구 최초 스마트사랑방에 조성된 2호점은 ‘건강’과 ‘골프’를 특화 주제로 조성됐다.
도시재생사업으로 건립된 대동 달빛아트센터 내 개관한 3호점은 ‘보드게임’과 ‘그림책’을 주제로 아이들이 즐겨찾는 대표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한 효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 조성된 4호점은 ‘부모 교육’을 주제로 아이를 양육하는 젊은 세대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동구국민체육센터 내에 위치한 5호점은 센터 내 2층 유휴공간을 증축 공사해 복층구조를 살린 이색적인 공간 속, ‘만화’ 와 ‘스포츠’ 주제를 접목해 가장 인기가 많다.
구는 올해 상반기 중 산내동 행정복지센터 내 6호점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세대통합어울림센터 내 7호점과 가양2동 행정복지센터 내 8호점 등 나머지 권역별 북카페도 순차적으로 조성해 지역 간 균형 있는 독서 문화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는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마을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며 모든 세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곳곳에 북카페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동구만의 특색 있는 독서 문화를 바탕으로 ‘교육특별시 동구’로 힘차게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4
-
유성구행복네트워크, 산불 피해 경남 산청군에 성금 기탁
유성구행복네트워크, 산불 피해 경남 산청군에 성금 기탁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23일 유성구행복네트워크가 산불로 피해 입은 경남 산청군을 방문해 44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17일 진행된 올해 두 번째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 행사에서 기탁된 후원금 중 일부로 산불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 지역의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손영혜 상임대표는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유성구행복네트워크는 앞으로도 우리 주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유식’ 행사는 연말 취약계층에 선물을 전달하는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기금 마련을 위해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개최된다.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가 참가비 2만원을 내면 1만원은 식비, 1만원은 기금으로 사용된다.
2025-04-24
-
유성구, 제5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위촉
유성구, 제5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위촉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24일 ‘여성친화도시 유성’ 조성을 위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위촉식을 가졌다.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여성친화 정책에 관심이 있는 지역 주민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김경희 강사 등을 초청해 ‘성인지 관점의 이해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주제로 한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됐다.
위촉된 주민참여단은 2년 임기 동안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친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성별 불균형 요소나 생활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관련 정책을 제안하는 등 여성과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이 주민 중심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4
-
유성구, “우리는 모두 별에서 왔다” 인문·과학 특강
유성구, “우리는 모두 별에서 왔다” 인문·과학 특강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오는 5월 28일 유성도서관에서 ‘우리는 모두 별에서 왔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유성도서관의 독서동아리 ‘벽돌책 독파단’ 이 함께 읽은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이해하기 위해 윤성철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를 초청해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고대에서 현대까지 우주관, 빅뱅 이론의 등장 및 배경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독서동아리 회원은 물론 우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5월 25일까지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강연으로 과학을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과학과 인문학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구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우주와 인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24
-
대전시교육청, 407개 학교예술동아리 운영 돌입
대전교육청, ‘모든학교가 예술과 함께’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자율성과 감수성을 키우는 ‘2025학년도 학교예술동아리 운영학교’ 총 407교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학교 예술교육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학생자치활동 기반 예술동아리 활성화’를 주요 방향으로 보편예술교육 확산을 위한 1교 1예술동아리,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예술공동체 활동인 가족예술동아리, 예술특기 심화를 위한 학생 예술심화동아리 등 총 3가지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1교 1예술동아리’는 전 학교를 대상으로 음악, 미술, 공연·영상, 예술융합 등 다양한 분야의 자율적 예술동아리를 운영하며 ‘가족예술동아리’는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공동체형 예술활동으로 동요부르기부터 악기연주, 미술작품 제작, 공연 및 전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학생 예술심화동아리’는 오케스트라, 뮤지컬, 연극, 미술, 밴드 등 전문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학생의 예술적 잠재력을 체계적으로 계발하는 심화 예술교육을 통해 예술영재를 발굴하고 진로 연계형 교육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전문 예술가와의 멘토링, 창작 프로젝트, 발표회 참여 등 실천적 경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예술동아리 사업이 학생들의 감성을 실질적으로 키우고 교육공동체가 예술을 통해 함께 성장해가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