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 중구보건소,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대전 중구보건소,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보건소는 지난 21일 아동에 대한 존중과 긍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을 훈육의 대상이 아닌 존중받아야 할 독립된 인격체로 인식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부모뿐 아니라 교사, 보호자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해 ‘따뜻한 말 한마디’로 아이들을 지지하는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경숙 보건소장은 “따뜻한 말 한마디는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고 상처 없는 어른으로 자라나는 밑거름이 된다”며 “아이들을 존중하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경숙 보건소장은 긍정양육 메시지가 더욱 확산되길 바라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우문수 국민건강보험공단 중부지사장과 안병희 청춘병원장을 지목했다.
2025-04-22
-
대전 중구, 장기요양기관 대표자 및 시설장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대전 중구, 장기요양기관 대표자 및 시설장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지난 21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대표자 및 시설장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에게 보다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대전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소속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노인 학대 예방과 장기요양급여 부정수급 방지를 주제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가 진행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편안한 일상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권리 보호 강화와 장기요양기관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중구에는 4월 현재 기준, 노인복지시설 장기요양 지정기관 119개소와 재가장기요양기관 127개소 등 총 246개소의 장기요양기관이 운영 중이며 약 5,000여명의 어르신이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2025-04-22
-
대전 중구, 2025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8개 단체 선정
대전 중구, 2025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8개 단체 선정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2025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8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은 마을 문제 인식부터 해결까지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구는 총 15개 신청단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대면심사 △3차 마을공동체 활성화 위원회 심의·의결 등 엄정한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8개 단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단체는 공동체 유형에 따라 △모이자 150만원 △해보자 250만원 △가꾸자 400만원의 보조금 지원을 받아 올해 말까지 마을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마을 주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동체 활동은 지역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교육과 공동체 지원센터 조성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2
-
유성구, 청렴딱지로 피어난 청렴실천 의지
유성구, 청렴딱지로 피어난 청렴실천 의지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25일까지 유성구청 서관 연결 통로에서 ‘청렴딱지’ 출품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3월 청렴·공정·배려를 주제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전에 접수된 ‘청렴딱지’ 25점을 선보인다.
직원들이 직접 청렴의 의미를 담은 딱지를 제작했으며 자원 재활용 차원에서 기간이 지난 행정전화번호 폐지를 사용했다.
전시된 작품은 △깨끗한 한방 △청렴꽃이 피었습니다 △청렴별곡, △청렴, 온천수처럼 맑고 따뜻하게 △청렴 유성호 △청렴으로 색Chill한 별빛 유성 등 참신한 제목과 아이디어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난 8일 개최된 ‘청렴딱지’ 대회에 이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며 “청렴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을 보여준 만큼 직원들의 청렴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2
-
유성구, 대학생·고교생 개발자와 행정현장 문제 해결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22일 ‘2025년 유성 데이터 기반 실증 리빙랩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 소프트웨어 전공 혁신 인재가 참여하는 현장 문제 해결형 프로그램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실증 리빙랩은 유성구가 2023년부터 국립 한밭대학교, 대덕SW마이스터고등학교와 함께 추진하는 관·학 협력사업으로 단순한 코딩 실습에서 벗어나 행정 및 생활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에는 한밭대와 대덕SW마이스터고의 소프트웨어 관련 전공 학생 총 24명이 4개 팀을 구성해 행정 효율화와 주민 편의 증진을 목표로 총 4건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프로젝트는 수작업 기반 행정업무를 자동화하기 위해 ‘도서 구입 시스템 효율화’ 와 ‘종량제 봉투 지급 자동화’를 주요 과제로 진행한다.
또한, ‘민원 사전 안내 시스템’과 ‘실버 AI 알리미’ 등 안내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행정서비스 이용자의 정보 접근성과 경험 개선을 도모하게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실증 리빙랩은 주민 생활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프로그램 개발로 실제 해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참여 학생들은 공공가치 실현의 경험을 얻고 행정은 실효성 높은 시스템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22
-
유성구, 주민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진행
유성구, 주민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진행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지구의 날’과 ‘기후변화 주간’을 맞아 ‘탄소중립 생활 실천 퀴즈 및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우리의 작은 행동이 지구의 내일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일상에서 기후 행동을 실천하고 이를 공유함으로써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유성구 공식 SNS에 게시된 퀴즈 게시물에 ‘좋아요’ 와 정답 댓글을 남긴 후 개인 SNS에 자신이 실천한 기후 행동 사진을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올린 뒤 이벤트 페이지에 인증 글과 함께 신청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기후 위기 대응은 거창한 활동보다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22
-
서구 가장동,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십시일반 성금행렬
서구 가장동,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십시일반 성금행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가장동은 영남 지역 대형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성금 행렬이 잇따르고 있다고 이달 21일 전했다.
지난 7일 가장동 통장협의회와 복지만두레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어 21일 소군자 가장동 주민자치회 위원은 가장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소군자 위원은 최근 산불 피해 소식을 접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나섰다고 밝혔다.
송수애 동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성금이 이재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단초가 되기를 바라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04-22
-
대전 서구 관저2동 지사협, 환경보호와 치매예방 홍보를 동시에
대전 서구 관저2동 지사협, 환경보호와 치매예방 홍보를 동시에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관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제18회 치매 극복의 날’을 기념해 한밭수목원에서 치매 플로깅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주민 참여형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 수 있는 치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지사협 위원들은 한밭수목원 일대를 걸으며 거리 정화 활동을 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치매 예방 정보를 홍보했다.
김성일 위원장은 “치매 인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만큼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섭 관저2동장은 “지역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치매 친화적인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2
-
대전 서구, 일본뇌염 주의보에 따른 감염병 매개 모기 방역 추진
대전 서구, 일본뇌염 주의보에 따른 감염병 매개 모기 방역 추진
[충청뉴스큐]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대전 서구는 감염병 매개체인 모기 박멸을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집중적인 모기 유충 방제 활동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 가 제주와 전남 등에서 확인되자 지난달 말 전국에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서구는 본격적인 여름철 대비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과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해 모기 유충 서식지인 갑천과 유등천 주변 수풀 지역 및 관내 하수·토구 32개소 등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농촌지역인 기성동 축사 주변 논이나 웅덩이 등 모기 유충이 쉽게 서식할 수 있는 환경에는 친환경 유충구제제를 활용한 방제 작업을 진행하는 등 환경보호를 기반으로 한 선제적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철모 구청장은 “모기는 여름철 대표적인 감염병 매개체로 4월부터 모기 유충을 적극적으로 방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모기유충 방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22
-
대전 서구 둔산3동, 일촌 맺기로 위기가구에 따뜻한 손길 전해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둔산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둔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위기가구와 결연을 맺는 ‘사랑나눔 일촌맺기’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분기마다 저소득,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 및 상담 등 정서적 지지를 제공해 이웃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함과 동시에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둔 사업이다.
박흥용 위원장은“관계 단절 및 사회적 고립을 통해 정서적 불안 및 고독감을 호소하는 우리네 이웃들을 돌봄으로써, 모든 이웃이 서로 살피며 함께 안전한 지지체계를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고 밝혔다.
김미경 동장은“둔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흥용 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위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이웃 간 마음을 전하고 서로를 위하는 살기 좋은 둔산3동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