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 중구,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 중구,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지난 12일 중구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위해 6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중구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기존에 돌봄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틈새 돌봄이 필요한 돌봄 취약계층 주민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시재가 △이동지원 △주거편의 △영양급식 △방문목욕 △단기시설 등의 폭넓고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세심한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없도록 중구형 지역사회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독거노인들에게 AI 스피커와 돌봄로봇을 지원해 정서적 지지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스마트돌봄 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며 중구 의사회 및 한의사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방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2-13
-
대사동, 정월대보름 맞이 한절골 당산제 개최
대사동, 정월대보름 맞이 한절골 당산제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대사동은 지난 12일 한절골 당산제 보존회 주관으로 정월대보름 행사인 ‘한절골 당산제’를 보문오거리 시 보호수 느티나무 제단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절골 당산제는 매년 정월대보름에 대사동의 500여 년 된 시 보호수에서 마을의 안녕과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제례로 주민 간 친목을 다지며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절골 당산제 보존회원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사동 풍물교실 회원들의 신명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헌작, 재배, 소지 순으로 제례가 엄숙하게 진행됐다.
제례를 마친 후에는 주민들이 함께 마련한 음식을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차인철 보존회장은 “주민들의 행복과 마을의 발전을 기원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전통을 이어가며 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미영 동장은 “이번 당산제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염원이 이뤄지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2025-02-13
-
대전 중구,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시작
대전 중구,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시작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행정기관, 금융기관, 병원 등에서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오는 14일부터 발급한다고 밝혔다.
17세 이상 주민등록증 발급 대상자는 누구나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식은 ‘QR코드 발급’과 ‘IC 주민등록증 재발급’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방식에 따라 발급 비용과 사용 가능 시기가 달라진다.
‘QR코드 발급’ 방식은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휴대전화를 교체하거나 실물 주민등록증을 분실할 경우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재발급받아야 한다.
‘IC 주민등록증 재발급’ 방식은 실물 주민등록증 안에 IC칩이 내장되어 있어 개인 휴대전화 뒷면에 인식시켜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실물 주민등록증 재발급 비용을 포함해 총 1만원의 비용이 발생하지만, 주민등록증 최초 발급 대상자는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휴대전화를 교체해도 행정복지센터 방문 없이 재발급이 가능하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보안상의 이유로 3년마다 재발급받아야 하며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 한 대에서만 발급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지닌 모바일 주민등록증 도입을 통해 구민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2월 14일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며 오는 3월 28일부터는 전국 어디서나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2025-02-13
-
대전 중구,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금연거리 지정 홍보 캠페인 실시
대전 중구,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금연거리 지정 홍보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지역의 대표 명소인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구간을 쾌적하고 담배 연기 없는 거리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해 이번 달 13일부터 금연거리로 지정하고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금연거리 구간은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 입구부터 약 248m에 이르며 2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금연 캠페인, 금연거리 표지판 및 현수막 설치 등 충분한 계도 기간을 거친 후, 6월 1일부터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날 캠페인은 조속한 제도 정착을 위해 보건소와 상인회가 연합해 금연거리 지정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금연거리 지정은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하고 걷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앞으로도 흡연 민원이 잦은 구역을 실외 금연구역으로 지정 및 운영해 간접흡연의 유해환경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5-02-13
-
대전 중구, 중구사랑상품권 시스템 구축 착수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중구사랑상품권’ 시스템 구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3개월 내 완료될 예정이며 운영 대행사 선정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말 중구사랑상품권 ‘중구통’을 발행할 계획이다.
‘중구통’은 중구에서만 사용 가능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발행된다.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상품권의 발행 및 유통 과정이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모바일 앱 기반의 QR코드를 활용한 방식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중구는 시스템 구축과 동시에 가맹점 모집 및 홍보활동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다수의 가맹점을 확보해 주민들이‘중구통’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통한 홍보활동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가맹점 가입을 독려할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중구사랑상품권‘중구통’ 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시스템을 철저히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3
-
대전 동구, 올해 첫 현업 근로자 안전·보건 교육 실시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13일 구청 대강당에서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자활근로자 등 현업 근로자 51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첫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업 근로자 안전·보건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제26조에 따라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중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으며 현업 근로자는 반기별 12시간 이상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날 교육은 오전·오후로 나눠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현재 대한산업안전협회에 등록된 안전·보건 분야 전문 강사를 초청해 근골격계질환 예방 대책과 직무스트레스 관리법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최근 사회 곳곳에서 발생한 다양한 안전사고 사례 등을 함께 살펴보며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근로 현장에서의 안전은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인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중대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에도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13
-
대전 동구, 신인동 공영주차장 조성 완료… 정주여건 개선 박차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신인동 24-53번지 일원에 조성한 신인동 공영주차장 준공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인동 공영주차장 조성은 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협소한 주차 공간으로 인해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805.4㎡ 주차면 26면 규모로 지난해 6월 착공해 올해 2월 준공을 완료했다.
구는 지난해 11월 준공된 가양2동 공영주차장을 포함한 주차 인프라 확충 사업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지속해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삼성동·용운동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삼성동 공영주차장은 삼성동 321-10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34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838.1㎡ 주차면 수 29면 규모로 오는 5월 준공 예정이며 △용운동 공영주차장은 용운동 285-9번지 일원에 주차면 수 62면 규모로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신인동 공영주차장 개방으로 인근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와 함께 동 행정복지센터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주차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
가수원동 은아1단지 경로당 정월대보름 맞이해 열린 윷놀이 행사
가수원동 은아1단지 경로당 정월대보름 맞이해 열린 윷놀이 행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가수원동 은아1단지 경로당은 을사년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윷놀이 행사를 통해 은아1단지 경로당 회원들의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가수원동 은아1단지 경로당 회원들이 참석해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윷놀이 등 전통 놀이로 진행됐다.
강병수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은아1단지 경로당 회원들의 단합과 발전을 기원하며 함께 화합하는 시간으로 윷놀이를 준비했다”며 “을사년 한해의 액운을 없애고 은아1단지 회원의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정월대보름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친목의 장을 만들어 준 은아1단지 경로당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2025년 모두 바라는 소원 이루시길 바라며 모든 분의 가정에 행복과 평안함이 깃드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5-02-13
-
대전 서구 도안동, 용소터에서 마을안녕 기원 정월대보름제 개최
대전 서구 도안동, 용소터에서 마을안녕 기원 정월대보름제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도안동 행정복지센터는 2025년 2월 12일 용소터사람들의 주관으로 열린 ‘용소터 정월대보름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서철모 청장을 비롯한 도안동 주민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바라춤 공연, 풍물단 공연, 마을 안녕 기원제, 오곡밥 나눔, 전통 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마을 안녕 기원제에서 서 청장은 초헌관으로 참여해 도안동과 주민들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오곡밥을 나누어 먹고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철모 청장은 “올해도 용소터에서 정월대보름제를 맞이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2025년에도 도안동 주민들의 행복과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모든 가정에 안녕과 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2025-02-13
-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2025년 첫 이사회 개최
대전교육청, 2025년 제1회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이사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2월 12일 오후 3시 대전시교육청 본관 6층 중회의실에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회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4년도 세입·세출 결산, 2024년도 기부금 사용계획, 임원 선임, 대전행복교육선발심의위원회 구성, 기본재산 변경을 위한 정관 변경 등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에서 제출한 5개 안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지난해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저소득층 및 재능우수 학생 장학금 1억 3,700만원, 체육우수 학생 장학금 3,900만원, 국제교류 사업비 3,200만원 등 총 2억 800만원을 지원하고 7,600만원의 기부금을 접수받는 등 활발한 장학사업을 펼쳤다.
2008년 5월, 5억원의 출자금으로 출발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설립 16년여 만에 기본재산 62억 2천만원을 달성했으며 2025년에는 전년 대비 4,320만원 증가한 총 2억 5,120만원의 장학금으로 대전지역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과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보다 많이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전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지난해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활발한 장학사업을 통해 대전지역의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며 “재단의 기본재산이 많이 증대된 만큼 더욱 철저하고 투명한 장학기금 관리와 공정한 장학생 선발 절차를 통해 장학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