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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사업 추진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관내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5년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특별법상 전세사기피해자로 인정받은 임차인으로 피해자 결정일 기준 대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피해주택의 소재지가 대전이어야 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피해자 주거안정지원금, 공공임대주택 이사비용, 경매로 인해 민간주택으로 퇴거한 경우는 월세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피해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정부24를 이용하면 되고 신청 기간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행정정보-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신청인 편의를 위해 제출 서류를 간소화했다.
주민등록등본은 공통으로 필요하고 이사비를 신청하려는 자는 공공주택 임대차계약서 사본, 이사계약서 및 영수증을, 월세 신청자는 임대차계약서 사본, 월세 이체 내역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세사기 피해가 예전보다 감소하고는 있으나 아직도 지속적으로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올해는 관련 예산을 더 많이 편성한 만큼 가능한 많은 피해자분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전세사기 피해자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3,106명이다.
시는 이 가운데 1,273명에게 10억원의 피해 지원금을 지급했고 올해는 32억원의 예산을 증액 편성해 피해자를 더욱 두텁고 촘촘하게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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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명절 대비 식품위생 합동점검 실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6일부터 10일까지 설 제수용·선물용 식품 조리·판매업소 122곳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1일 3개 반, 5개 자치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이며 점검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구간 교차점검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여부 △건강진단 실시 여부 △ 냉장·냉동식품 보존 기준 여부 △식품 표시기준 등에 대해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떡류, 한과류, 선물용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농·수산물, 제사용 조리식품 등 60건을 수거검사 의뢰할 예정으로 점검 실효성을 위해 1월 2일부터 사전 수거를 진행 중이다.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중 행정처분이 확정된 식품위생업소와 처분 내용은 식품안전나라 및 5개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하며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설 명절 성수식품 판매업소에 대한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새해의 시작을 안전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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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MIT 양자 정보 겨울 캠프 개강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와 KAIST는 6일 KAIST 학술문화관에서 ‘카이스트-MIT 양자 정보 겨울 캠프’ 개강식을 개최했다.
'KAIST-MIT 양자 정보 겨울 캠프'는 양자 정보 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미국 MIT와 한국을 대표하는 KAIST의 양자 교수진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 이공계 학생들에게 양자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전문적인 양자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양자 정보 과학 분야에 관심을 가진 학부 3, 4학년 학생 40여명을 모집해 6일부터 2주간 진행된다.
파올라 카펠라로 윌리엄 올리버, 최순원, 케빈 오브라이언 교수 등 MIT 교수진과 라영식, 오창훈, 배준우, 최재윤 교수 등 KAIST 소속 양자 과학 전문 석학들이 함께한다.
또한, 양자 통신·센싱·컴퓨팅·시뮬레이터 등의 대표 분야 실험을 소개하고 현재 양자 기술의 기술적 한계와 대응 방안, 미래 비전 등을 배우는 과정을 운영한다.
특별히, 양자 분야 대표 출연연인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직접 방문해 연구 현장을 탐방하고 참여 학생들의 양자이론과 실무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은성 카이스트 양자대학원장은 “2025년 KAIST-MIT 겨울 캠프는 평소 양자 기술에 열정을 느끼고 배우고자 하는 이공계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우수한 교육을 통해 동기를 얻고 미래를 선도하는 양자 과학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묵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본격적으로 다가온 양자기술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인력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KAIST와 MIT의 협력으로 운영되는 이번 겨울 캠프가 양자 기술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양자 연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24년부터 KAIST 양자대학원 지원 사업을 통해 양자기술 혁신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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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전현충원 참배, 민생경제 결의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전현충원 참배, 민생경제 결의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일 대전현충원과 보훈공원에서 신년 참배를 진행하고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의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장,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대전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기원했다.
조원휘 의장은 “지난해 200만명이 찾은 대전 0시 축제, 전국 최초 대전투자금융 설립, 유성복합터미널과 도시철도 2호선 특램 착공 등 우리는 대전의 저력을 다시금 확인했고 을사년 새해에는 이를 토대로 민생경제의 실질적 회복에 의정역량을 집중해 극세척도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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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5년도 은빛동화구연 사업 수요처 모집
대전동구청사전경(사진=대전동구청)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2025년도 은빛동화구연 사업’에 대한 수요처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은빛동화구연’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강사로 참여해 지역어린이집을 방문하고 손주를 대하는 친근한 느낌으로 어린이 눈높이에서 재미난 율동을 곁들이며 동화를 들려주는 동화구연 사업이다.
구는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70개소의 수요처를 모집하며 24일 구청 누리집을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업 운영기간은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사업 지침에 따라 △만 24개월 미만 영유아 학급 △한국국학진흥원 이야기할머니 파견 수요처 △신청 학급 수 및 아동 수 현황과 불일치하는 경우 등은 선정에서 제외되니 유의해야 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핵가족화와 부모의 경제활동 증가로 인성교육 주체가 약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은빛동화구연 사업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정서와 바른 인성을 심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회경험과 연륜을 가진 어르신들께 사회적 역할을 부여해 활기찬 노후를 지원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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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효평마루’ 시설… 예술체험 ‘미술관’ 변신 기대
대전 동구, ‘효평마루’ 시설… 예술체험 ‘미술관’ 변신 기대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지난해 12월 31일 자로 ‘효평마루 오대호아트팩토리’ 위탁 운영이 종료됨에 따라, 미술관 조성 등 향후 활용방안을 본격적으로 마련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폐교였던 舊 효평분교를 리모델링해 환경예술 체험 공간으로 조성한 뒤 정크아트효평마루와 협약을 통해 2022년부터 3년 동안 위탁 운영을 해왔으나, 상호 간 합의에 따라 위탁 연장을 하지 않고 운영을 종료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에 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효평마루 활용 방안에 대해 지속 논의한 결과, 대청호 인근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 조성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미술관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효평마루 미술관은 대청호 관련 작품과 관내 청년 예술인의 작품을 전시하는 한편 예술 체험프로그램 운영, 소규모 공연 개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또한, 문화예술 취약 지역의 공공 유휴공간을 소규모 미술관으로 조성하도록 지원해 주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공모사업’에도 응모해 전시 관련 사업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청호 규제개선에 의미있는 변화가 나타나면서 대청호 활성화의 전환점을 맞이한 시점에, 대청호 주변이 식당, 카페 등 먹거리 시설 중심으로 편중돼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대청호에 인접한 효평마루를 미술관으로 조성해 주민들과 방문객을 위한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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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마1동, 도마실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80만원 기탁받아
대전 서구 도마1동, 도마실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80만원 기탁받아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도마실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8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도마실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에서 ‘동지팥죽 바자회’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종선 대표는 “새해를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문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조방연 동장은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 주신 정종선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마실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은 지난 2022년 12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불 10채와 문화상품권 5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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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국 시장 진출 본격화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핵심 첨단 전략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은 5일부터 12일까지 6박 8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애틀랜타를 방문해 CES 2025 대전통합관 개관식에 참석하고 우주·항공·국방 산업 도약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추진한다.
이번 방문은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등 급변하는 세계 정치 안보 환경 속에서 우주·항공·국방 등 핵심 전략사업 분야의 미국 진출을 가속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앞서 시는 대전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 교두보로 워싱턴주에 시애틀 해외통상사무소를 설치한 바 있다.
장 부시장은 미국 방문 첫 일정으로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3대 IT 전시회 중 하나인 CES 2025 대전통합관 개관식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 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대전 단독관을 조성해 혁신 기술을 가진 창업·성장기업 33개 사를 지원하고 있다.
장 부시장은 유레카파크 및 파빌리온관에 위치한 지역 기업의 전시부스와 타 전시관을 둘러보며 대전시에 접목할 만한 신기술 등을 살펴본 후 지역 유관기관 및 투자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갖고 해외 진출을 위한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애틀랜타로 넘어가 록히드마틴과 델타항공 등 세계적 우주·항공기업을 방문해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 중 록히드마틴과의 만남이 주목된다.
F-35 전투기를 비롯한 첨단 항공우주 기술로 유명한 록히드마틴은 한국과의 방산 협력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록히드마틴과 지역 방산 기업의 글로벌 성장 생태계 구축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
국방 기술 개발 및 상용화 가능성을 엿보고 지역 기업이 미국 방산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타진할 계획이다.
또한, 장 부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글로벌 MRO 시장 개척에도 나선다.
MRO 시장은 2030년까지 180조 원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시는 델타항공 및 델타테크웍스를 방문해 항공기 유지·보수 산업의 지역 기업과의 연계 강화 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애틀랜타 방문 둘째 날에는 조지아공대를 찾아 교육, 기술 등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의제들을 살펴볼 예정이다.
첨단 연구인프라와 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하는 조지아공대는 우주·항공·국방 산업의 집적지로 불리는 기술 혁신 명문 연구기관이다.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대전의 혁신 역량을 세계 시장에 널리 알리고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며 “대전을 세계적인 우주·항공·국방 기술 허브로 도약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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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빈틈없는 복지 그물망’서구형 통합돌봄 1월 개시
대전서구청사(사진=대전서구)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돌봄이 필요한 순간 가장 안전하고 믿음직한 돌봄의 손길이 주민에 닿을 수 있도록 ‘2025년 서구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1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3월부터 사업을 시작했으나, 올해는 지역주민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을 앞당겨 시행하게 됐다.
‘서구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은 지역주민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청소·수발 등 가사, 영양식 등 식사, 병원·관공서 동행, 방문 진료, 스마트 돌봄, 간단한 집수리나 청소의 주거 편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원되며 지난해에는 770명이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지역주민 누구나 소득, 재산, 나이,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비용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는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고 초과하는 주민은 본인 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철모 청장은 “사회적 돌봄이 시대적인 과제가 되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개인의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연대와 맞춤형 복지 실현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며 “지역주민들이 평생을 지키며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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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복수동, 저소득층 위한 생필품 기탁받아
대전 서구 복수동, 저소득층 위한 생필품 기탁받아
[충청뉴스큐]대전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인 더불어 사는 마을 이기범 대표와 ㈜에이스산업 차영숙 대표로부터 생필품을 기탁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쌀, 라면, 휴지 등 약 150만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기범 대표와 차영숙 대표는 “이번 생필품 지원으로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란 동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생필품을 기탁해주신 더불어 사는 마을 이기범 대표님과 ㈜에이스산업 차영숙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기탁된 생필품은 필요한 곳에 빠짐없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