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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2025년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공모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학생들의 문화감수성 함양을 위한 우수 프로그램 발굴과 교육강좌·행사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2025년도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본원과 산성어린이도서관의 프로그램 재정비에 따라 총 50개 강좌와 4개 어린이 공연으로 구성되며 공모 분야는 수준별 영어독서 프로그램, AR·VR 게임 및 미디어 콘텐츠 제작, 문화예술·창의놀이 프로그램, 메타버스 콘텐츠 창작 프로그램 등이 있다.
지원 서류는 12월 30일부터 1월 8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1월 27일 오후 2시 이후에 확인할 수 있다.
공모 및 선정 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교육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엄기표 대전학생교육문화원장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와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전문 강사와 공연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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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수학문화관, 겨울방학 수학체험 프로그램 운영
겨울 방학, 대전수학문화관에서 ‘뜨겁게’ 수학하자
[충청뉴스큐]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중·고 학생 및 시민들이 수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자유관람 및 겨울방학 융합수학체험캠프를 운영한다.
작년 한 해동안 대전수학문화관을 찾은 자유관람 방문객은 1만 2천여명에 달한다.
대전수학문화관의 1층 수타북스에서는 수학 관련 독서 및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4개의 수학체험관에는 수학적 원리를 재미있게 탐구하며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150여 종의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가 구비되어 있다.
특히 2024년 하반기에는 수타북스 공간을 새롭게 단장해 보드게임 및 수학관련도서를 구비했으며 수학체험관에는 ‘4색정리 문제 해결’을 포함한 터치식 수학학습 게임 5종과 구슬미로탈출게임 등의 콘텐츠를 새롭게 보강했다.
2025년 겨울방학 자유관람은 1월 2일부터 2월 15일까지 하루 3회차로 운영된다.
이 시간에 대전수학문화관에 방문하면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다양한 수학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수학해설사의 도움으로 전시된 수학콘텐츠에 대한 수학적 원리와 체험하는 방법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
겨울방학 융합수학체험캠프는 1월 7일부터 1월 15일까지 초3부터 중2까지, 지난 12월 사전 신청한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6기에 걸쳐 운영된다.
수업은 대전수학문화관 강사인력풀로 활동하고 있는 관내 현직 초·중등 교사들이 진행하며 ‘모스부호로 나만의 팔찌 만들기, 레고로 즐기는 수학캠프, 규칙성과 전략게임, 수학은 어떻게 노래를 만들까’등의 다양한 융합수학 소재를 그 주제로 한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현덕 원장은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수학콘텐츠를 보강해 대전수학문화관을 찾는 학생들과 시민들이 수학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융합수학체험캠프와 같은 탐구·체험 중심의 수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수학을 즐겁게 학습하고 성공하는 경험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 및 창의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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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 추진
대전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농가 일손 가볍게
[충청뉴스큐]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2월 10일부터 3월 21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은 농작물 수확 후 발생하는 고춧대, 깻대, 과수 잔가지 등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해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 농업인들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된다.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1월 2일부터 1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전화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파쇄 작업은 농가별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을 불법으로 소각할 경우 미세먼지가 발생하고 산불의 위험이 있으므로 농업인들은 파쇄지원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파쇄 지원 사업과 함께,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 금지와 부산물 파쇄 효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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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40년 도시기본계획 확정
대전시, 2040년 대전도시기본계획 확정 공고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040년 대전도시기본계획’을 확정·공고했다.
도시기본계획은‘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20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도시 공간구조와 부문별 계획을 총괄하며 미래상, 계획인구, 토지이용계획 등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제5차 국토종합계획’등 상위 계획 및 ‘대전 미래전략 2048그랜드 플랜’등 관련 계획과 시민계획단 및 전문가 TF등의 요구사항 등을 반영했다.
시는 계획 수립 후 2024년 6월 공청회, 관계 기관 협의, 9월 시의회 의견 청취, 11월 국토부 국토정책위원회 심의, 12월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기본계획을 확정 지었다.
도시 미래상인 ‘기회와 혁신의 중심, 과학경제수도 대전’은 대전의 정체성인 ‘ 과학’과 ‘일류경제도시 대전’의 시정 방향을 반영했고 2040년 계획인구는 통계청 장래인구 추계를 고려해 148만명으로 설정했다.
도시공간구조는 유성, 둔산, 대전역 혁신 도심의 3도심 체계와 함께 대덕연구단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를 중심으로 한 2개의 특화거점, 충청 광역권의 거점도시로서 인접 시군과의 연계성 향상을 위해 노은, 진잠, 신탄진, 가오·판암의 4개 관문거점을 설정했다.
생활권은 각종 개발사업의 유연성과 지역특성 등을 고려해 △대전역 혁신도심 생활권 △둔산도심 생활권 △유성도심 생활권으로 구분했다.
부문별 계획으로 효율적인 토지이용을 위해 대전시 전체 행정구역 539.7㎢ 가운데 기존 개발지 97.62㎢, 시가화 예정용지 22.74㎢, 보전용지는 419.34㎢로 하는 토지이용계획과 함께 교통 등 기반시설계획, 도심 및 주거환경계획 등 총 9개 부문별 계획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2040년 대전도시기본계획은 대전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큰 틀과 전략을 법정 도시계획에 담아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일류경제도시 대전이란 목표 실현과 함께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자료는 대전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열람할 수 있고 기본계획 보고서는 30일의 열람 기간을 거쳐 1월 중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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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학교급식 공동구매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발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2024학년도 학교급식공동구매사업에 참여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4년 학교급식 공동구매지원 사업에 참여한 학교의 영양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25일부터 12월 5일까지 실시했다.
조사 결과, 공동구매사업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98%로 나타났으며 세부적으로 식재료 안전성, 품질, 업무경감, 가격 등 전 분야에서 만족스러운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응답자의 100%가 입찰경쟁방식에 비해 현재의 공동구매방식이 학교급식 운영 면에서 효율성이 높고 특히 식재료 안전성과 품질면에서 더 적합한 방식이라고 답했다.
이러한 결과는 대전시가 공정하고 엄격한 평가를 통해 식재료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지속적으로 점검 관리하는 공동구매방식에 높은 신뢰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학교에서는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식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학교급식 공동구매사업은 2021년 시범사업 21개교의 참여로 시작했는데 불과 4년 만인 2025년에는 곡류 176교, 축산물 226교로 참여학교가 늘었다”며“식재료 납품업체의 지속적인 관리와 제도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질 좋은 식재료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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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타슈 이용 본인인증 도입
새해에는 본인인증하고 타슈~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공영자전거‘타슈’의 무단 사용과 사유화 및 파손 방지를 위해 7일부터 앱 본인인증을 도입한다.
타슈 앱 기존 회원이라도 본인인증 절차를 완료해야 타슈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본인인증 절차 방법은 휴대전화의 기존‘타슈 앱’을 누르면 플레이스토어의 업데이트 화면으로 이동한다.
업데이트 후‘타슈 앱’을 실행하면 본인인증이 시작된다.
본인의 통신사를 선택하고 문자 SMS 또는 PASS 가운데 원하는 인증 방식을 선택한다.
이후 성명, 생년월일 휴대폰 번호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본인인증이 완료된다.
이와 관련해, 시스템 변경 작업을 위해 7일 새벽 12시부터 5시까지 타슈 이용이 제한된다.
업데이트 관련 문의 사항은 타슈 고객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이용량이 많은 시간대에는 상담 연결이 지연될 수 있다.
한편 대전시 공영자전거‘타슈’는 작년 한 해 이용 건수가 569만 건으로 2021년 52만 건 대비 약 11배 증가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대표적인 근거리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타슈의 이용률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지속적인 타슈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대전을 일류 자전거 도시로 만들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이번 타슈 본인인증 절차 완료 후 타슈를 소중하게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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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훈 소방본부장, 새해 맞아 순직소방공무원 추모
강대훈 소방본부장, 새해 맞아 순직소방공무원 추모
[충청뉴스큐]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은 2일 을사년 새해를 맞아 소방기관장급 10여명과 국립대전현충원 소방공무원 묘역을 방문해 순직 소방공무원을 추모했다.
강대훈 소방본부장은“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동료 소방공무원들의 숭고한 정신을 깊이 새겨 새해에도 시민이 안전한 일류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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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전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최고액 기부자 탄생
2025년 대전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최고액 기부자 탄생
[충청뉴스큐] 2025년 대전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최고액 기부자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대전 출신 파리올림픽 영웅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다.
오상욱 선수는 2일 대전시청을 방문해 1,000만원을 기부하며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는 대전시민들께 보답하기 위한 작은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상욱 선수가 기부한 1000만원은 대전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 가운데 가장 큰 최고액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고향을 생각하는 오상욱 선수의 마음이 국가대표급”이라며 “올해도 최선을 다해 대전과 대한민국을 위해 힘써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는 1인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며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부 금액은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되고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된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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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 지원으로 학습역량 키운다
겨울방학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 지원으로 학습역량 키운다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 1월 2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초·중학생 중 희망자 40명을 대상으로 ‘배움동행’ 학습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배움동행’ 학습캠프는 방학 기간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년 전환 시기에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을 돕는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이다.
촘촘한 학습지원을 위해 학교당 1명 ~ 8명으로 구성된 개별·그룹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상담 및 코칭을 지원한다.
학습캠프 참가 신청 학생들은 전문상담사의 학습표준화검사를 겸한 학습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유형을 파악한다.
이후 겨울방학 기간 중 학교별 상황에 맞추어 학습코칭지원단이 학교로 찾아가 4~6회기까지 학습 상담과 코칭을 진행한다.
학습 상담과 코칭 프로그램 안에는 학습동기전략, 시간관리전략, 노트필기전략, 집중·기억 전략, 읽기·쓰기 전략 및 학습관리 등의 주제가 다루어질 예정이다.
학습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전략을 익히고 활용하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학습 태도 변화를 경험하고 나아가 자기주도학습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곽숭훈 중등교육과장은 “겨울방학 배움동행 학습캠프에서 다양한 전략들을 배우고 익히는 시간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기르고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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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월평2동, 목련어린이집으로부터 라면 전달받아
대전 서구 월평2동, 목련어린이집으로부터 라면 전달받아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월평2동 행정복지센터는 목련어린이집으로부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라면을 전달받았다고 2일 밝혔다.
기탁식에는 월평2동 찾아가는보건복지팀과 목련어린이집 아이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아이들이 라면으로 장식한 트리가 따듯한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유재은 원장은 “아이들에게 단순히 교육적인 가르침을 넘어서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정서적 성장에 큰 영향을 준다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어린이집으로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우리가 이렇게 준비한 라면을 다른 사람들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이를 본 한 선생님은 “행사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이 아이들에게 이웃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키워줬을 것이다, 이 순간이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소중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묵 동장은 "이번 기탁식을 준비한 아이들의 작은 손길에 벌써 봄이 찾아온 듯하다“라며 아이들의 마음이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