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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025 푸른뱀의 해 시무식 개최
유성구, 2025 푸른뱀의 해 시무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가 1월 2일 지하 대강당에서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에 앞서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전 직원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기리며 애도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정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 유성구의 구정 방향과 실천 의지를 담아 사자성어 심상사성을 소개하며 ‘글로벌 혁신도시 유성스타’로의 도약 의지를 밝혔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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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새해 첫날 보훈공원과 현충원 참배
이장우 시장, 보훈공원·대전현충원 참배로 새해 업무 시작
[충청뉴스큐] 이장우 대전시장은 을사년 새해 업무 첫날인 2일 시 간부공무원, 공사공단 및 출연기관장 50여명과 함께 대전보훈공원과 대전국립현충원을 참배했다.
이 시장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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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20명 모집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학생 상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상담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모집 공고는 1월 6일부터 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 접수 기간은 1월 13일부터 31일까지이다.
이번 모집 지원 자격은 대전광역시 및 세종시 거주자이자 197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여성으로 4년제 정규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을 소지하고 학교에 재직 중이지 않은 자이다.
또한, 기초교육을 이수할 수 있고 학교 현장에서 3년 이상 활동할 수 있는 자이어야 한다.
지원자는 봉사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야 하며 청소년 지도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는 대전 지역의 우수한 여성 인력을 대상으로 관련 연수를 진행한 후, 학교 상담 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상담 업무를 지원하며 학생들의 심리적·정서적 성장과 올바른 발전을 돕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봉사자는 20시간의 기초교육을 이수한 후 활동을 시작하며 매년 12시간의 보수교육을 받게 된다.
위촉된 상담자원봉사자는 학교의 상담 요청에 따라 학업 중단, 학교폭력, 학교 부적응 등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에 방문해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을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적응하고 정서적으로 건강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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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판매 약국 3곳 적발
대전시 특사경, 약사법 위반 약국 3곳 적발
[충청뉴스큐]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2개월간 안전한 의약품 유통·판매 질서 확립 및 시민 건강권 보호를 위해 약국 및 의약품 도매상 등의 의약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약사법 위반 불법행위에 대한 기획 수사를 실시한 결과 위반업소 3곳을 적발했다.
위반 내용은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판매 목적 저장·진열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판매 및 판매 목적 저장·진열로 총 3건이며 업종은 모두 약국으로 총 3곳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A 약국은 사용기한이 지난 일반의약품 1종 및 전문의약품 7종 등 총 8종을 판매 목적으로 저장·진열하다가 적발됐고 이 가운데 가장 오래된 의약품의 경우 적발일 기준 사용기한이 약 2년 5개월가량 지난 것으로 확인됐다.
B 약국 또한 사용기한이 지난 일반의약품 2종과 전문의약품 6종 등 총 8종을 판매할 목적으로 조제실 내 보관하고 있다 적발됐고 C 약국은 사용기한이 지난 전문의약품 총 9종을 판매의 목적으로 저장·진열했고 이 중 3종에 대해서는 사용기한 이후 판매한 사실이 약국 조제시스템을 통해 확인됐다.
이번에 적발된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문의약품은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전문적인 진단과 지시·감독에 따라 사용되어야 하는 의약품으로 부작용 등의 우려 때문에 특히 복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의약품이다.
약사법에 따르면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판매 또는 판매 목적으로 저장·진열한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대전시는 이번에 적발된 업체 관계자에 대해 형사입건 후 검찰에 송치하고 해당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다.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추운 날씨로 약국 방문객이 증가하는 겨울철, 의약품의 오남용을 막기 위한 유통·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약품 유통·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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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청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으로 이전 완료
대전시,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전 완료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전기차 화재 예방 및 시청사 안전을 위해 지하에 설치한 전기차 충전시설을 철거하고 시청 지상 동편으로의 충전시설 이전을 완료했다.
시는 지난해 인천 청라아파트 전기차 화재 이후 환경부의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에 공모해 국비 등 약 2억원을 확보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지상의 전기차 충전시설은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른 이용자의 접근성, 편의성을 고려해 급속 7기, 완속 9기를 설치해 총 16기로 운영된다.
또한, 전기차 화재 발생 대응을 위한 질식소화포, 상방향 방사장치를 설치해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앞으로도 전기차 이용자가 안전하게 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전기차 화재에 대한 예방 조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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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시무식서 일류경제도시 대전 완성 다짐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뉴스큐]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시 공직자들은 2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열고 을사년 새해 일류경제도시 대전 완성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장우 시장은 신년사에서“2025년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서 창대한 미래를 개척해 나가겠다”며“대전은 서울과 수도권을 뛰어넘을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유일한 도시”며 대전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이 시장은 대전의 2023년도 경제성장률이 전국 2위, 개인소득은 전국 3위를 차지한 성과를 언급하며“대전을 대표하는 기관의 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시대적 사명감을 느끼며 대담하고 혁신적인 도전으로 판교 라인, 기흥 라인을 2030년 대전라인까지 확장해 수도권을 뛰어넘는 일류도시 대전을 완성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공무원들에게는“어떠한 상황에서도 주체적으로 행동해 스스로 미래를 개척한다는 ‘수처작주’의 정신으로 대한민국 과학수도,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완성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2024년 괄목한 성과를 이루어 낸 공직자들에게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흔들림 없이 시정과 시민에게 집중하며 을사년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했다.
한편 이 시장은 시무식에 앞서 간부 공무원과 함께 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하는 것으로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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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장애학생 교육환경 개선 방안 모색 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장애학생 지원 정책에 앞장서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는 31일 시의회 공감실에서 김민숙 의원 주재로 ‘장애학생 교육환경 개선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시 관내 특수학교 과밀 문제 등 장애학생 교육환경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자로는 김동석 대전시 과밀학교 해결 시민대책위원장, 사재학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전지부 특수교육위원장, 조종필 대전보건대학교 안경광학과 학과장, 강태욱 대전광역시안경사회 총무이사, 김성호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광역시회장, 정은별 사단법인 토닥토닥 간사, 류재상 대전시교육청 특수교육담당 장학관 등 전문가 및 대전교육 관계자가 참석해 장애학생 교육환경 개선 정책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론자들은 장애학생 지원을 위해 △특수학급·특수학교 과밀현황 실태조사 △특수학급 설치 의무화 △학교로 찾아가는 시력검사 지원 프로그램 △물리치료적 접근 방안 등을 제안했다.
이에 대전시교육청 류재상 장학관은 장애학생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에 공감하면서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특수교육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민숙 의원은 “이번 정책간담회는 대전시 장애학생의 교육환경 실태를 파악하고 장애학생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논의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설명하면서 “과밀 특수학교·특수학급 해소, 특수학교 인력충원 등 장애학생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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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충남대·공주대와 IB 프로그램 협력체제 구축
대전교육청, 충남대학교·공주교육대학교와 IB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12월 31일 시교육청 6층 중회의실에서 충남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와 IB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체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IB 프로그램은 IB 본부가 국제적으로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역량 중심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개념 이해 및 탐구학습 활동을 통한 학습자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추구하는 교육체제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설동호 대전시교육감과 충남대학교 김정겸 총장, 공주교육대학교 권성룡 총장이 참석해 교육청과 지역대학의 협력체제를 구축해 대전 IB 프로그램의 원활한 추진에 관한 사항 등을 약속했다.
각 대학은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IB 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IBEC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일반 학교에서도 IB 프로그램의 강점인 개념기반 수업설계 및 평가를 적용·확산할 수 있도록 교원 실천 역량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지역대학의 우수 인프라 활용을 통해 대전 IB 프로그램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학교 현장에서 IB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교육 전문가가 양성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2025학년도 대전에 도입되는 IB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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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 나눔 실천
대전 서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 나눔 실천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토리든으로부터 화장품 25,000개, 5,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받아 지역 어려운 시설 및 어려운 환경의 가정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따뜻한 연말 만들기에 앞장선 ㈜토리든은 지난 7월 서구와 청년 활력일자리 창출 k-뷰티 업무협약을 체결한 친환경 화장품 기업이다.
K 뷰티 대표 수분브랜드로 미국 아마존, 일본 직수출, 동남아 등 해외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특히 수분 세럼, 수분 마스크가 대표 제품이다.
이번에 기증된 제품은 수분 세럼 및 수분 크림으로 이용자들의 일상적인 피부건강과 자신감을 높이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인구·이윤희 ㈜토리든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이처럼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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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탄방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 개최
대전 서구 탄방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탄방동 새마을부녀회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새해를 맞이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해 떡국떡을 정성껏 포장해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관내 취약계층 50여 세대에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박원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행사를 준비했다며”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우리 마을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게 다양한 활동을 통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기영 탄방동장은 “주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이웃들에게 이 사랑의 온기가 잘 전달되어 따뜻한 한 해를 맞이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