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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에 따른 부작용 증가…경각심 가져야”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
[충청뉴스큐]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은 15일 제6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대처방안’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여성가족부가 학년 전환기인 초등 4학년, 중등 1학년, 고등 1학년 청소년 133만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 청소년·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를 보면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이 전 학년에 걸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이순열 의원은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해 사이버 폭력과 낯선 사람의 접근, 도박 노출 등 여러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다”며 학생들의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스마트폰은 사용 억제보다는 바람직하고 생산적인 활용이 목적인 만큼 ‘중독’보다는 ‘과의존’이라는 개념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세종시의 경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협약을 통해 세종스마트쉼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의원은 매년 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 수의 증가에 따라 우리 시 역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의원은 ‘위험수준별 맞춤형 교육’과 ‘소규모 모둠교육’을 비롯해 ‘독자적인 기관 구축’과 ‘정보기술을 올바르게 이용하고 향유하는 문화 확산’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청소년이 자기조절 능력을 가지고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각 가정과 학교에서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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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채평석 의원, “환경기초시설에 시민들이 찾는 주민편의시설 조성해야”
세종시의회 채평석 의원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채평석 의원은 15일 열린 제6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주민이 찾아가는 환경기초시설을 조성하자’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환경기초시설은 폐기물 처리와 재활용을 위한 도시기반시설 중 하나지만, 혐오시설이라는 인식과 함께 주민 반대도 적지 않다.
채평석 의원은 “이 같은 이유로 환경기초시설이 들어선 지역에는 국비와 시비를 투입해 일종의 인센티브로 환경 개선 사업이나 편의시설을 조성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채 의원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세종시에 있는 공공하수처리장 27곳과 폐기물 처리시설 4곳 중 7개소에 주민 편의시설인 공공체육시설이 설치돼 있다.
하지만 환경기초시설의 공익성을 알리고 주민편의를 위해 마련된 일부 체육시설의 이용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 의원은 “전동면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의 경우 주민 의견을 수렴해 전동시민스포츠센터를 건립한 결과 지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편의시설로 자리잡았다”며 “하지만 연동부강 하수종말처리장에 설치된 풋살장의 경우 이용자 수가 0명에 가까울 정도”고 지적했다.
채 의원은 이러한 문제 인식을 토대로 주민 편의시설 계획 시 주민 의견 적극 반영 주민 의견 수렴 결과를 토대로 타당성과 활용성을 검토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자문을 개선방안으로 제시했다.
끝으로 채 의원은 “환경기초시설에 주민들이 원하는 다목적 주민편의시설이 조성되어 활발히 이용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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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67회 임시회 개회 … 11일간 새해 첫 회기 진행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5일 오전 10시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5일까지 11일간 새해 첫 회기인 제67회 임시회를 진행한다.
이태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박병석 국회의장께서 공언하신 대로 새해에 국회 세종시대의 서막이 열릴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 여야가 한뜻으로 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혁신적 변화를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려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장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우보천리를 선정했다”며 “이 사자성어에 담긴 의미처럼 시민들이 원하는 의회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서두르지 않고 꼼꼼히 내실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제6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는 이순열·서금택·상병헌·채평석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유철규 의원의 긴급현안질문이 진행됐다.
또한 세종시의회는 ‘제67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2021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 청취의 건’ 등 6개 안건을 처리하고 1차 본회의를 마쳤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각 상임위원회 회의를 통해 올해 주요업무 계획 보고와 조례안 심사가 진행되며 21일 의회운영위원회 2차 회의에서는 의원 연구모임 등록 심의의 건 등이 처리된다.
이번 회기는 오는 25일 제67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종료된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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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지역사회보장협의체, 비대면 화상회의
조치원지역사회보장협의체, 비대면 화상회의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4일부터 분과회의와 정기회의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한다.
조치원읍은 올해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기 위해 서면회의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전환,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있다.
이날 문옥선 나눔분과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에 접속, 2020년 협의체사업에 대한 평가·집행내역을 살핀 뒤 2021년도 지역맞춤형 민관협력특화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화상회의를 시작으로 코로나19 확산 단계를 감안해 방역지침 준수 아래 회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임재공 조치원읍장은 “코로나19로 다소 멀어질 수 있는 이웃 간 거리를 더욱 좁혀 지역사회 복지현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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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명전기, 취약계층 노후전선 교체 재능기부
세종특별자치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에 위치한 태명전기가 14일 전선 노후화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차상위가구를 찾아 재능기부 일환으로 전선정비·점검을 벌였다.
이날 태명전기 직원들은 140만원 상당 노후 차단기를 교체하고 화재위험이 있는 전선을 재정비했다.
태명전기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으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듯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병인 연서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준 태명전기 김애수 대표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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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 희망드림 휠체어’무상 대여
세종특별자치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이 거동이 불편한 소담·반곡동 주민을 위해 다음달부터 무상으로 휠체어를 대여해주는 ‘소담 희망드림 휠체어 사업’을 추진한다.
소담 희망드림 휠체어사업은 갑작스러운 사고 질병 등으로 휠체어가 필요하지만 재정적 부담으로 구입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고안했다.
휠체어는 현재 관내 보건소 등에서 대여가 가능하지만, 대기자가 몰릴 경우 대기 시간이 길어지거나 타 동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겨나는 등 주민불편이 제기돼 왔다.
이에 소담동은 휠체어 추가 확보를 통해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소담동은 휠체어 5대를 구비했으며 대여기간은 기본 1개월로 1회 연장해 총 2개월까지 대여가 가능하다.
휠체어는 장애등록 유무와 상관없이 거동이 불편한 소담·반곡동 주민이면 신분증만으로 무상 대여할 수 있다.
이동섭 소담동장은 “소담 희망드림 휠체어사업은 소담동 특화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고민하는데서 시작됐다”며 “앞으로도 복지공백이 없는 따뜻한 소담·반곡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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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임산부 안심하고 산후조리 받으세요”
“세종시 임산부 안심하고 산후조리 받으세요”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집단시설 근무자인 산후조리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시행한다.
이번 전수검사는 최근 구치소, 요양병원 등 집단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데 따른 우려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세종시는 출생 수준 측정지표인 합계출산율 1위 도시로 산모, 영유아 수가 상대적으로 많아 건강·안전관리가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이번 전수검사는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 마련한 선별진료소에서 관내 산후조리원 6곳의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시는 전수검사와 더불어 산후조리원 종사자·이용자 행동수칙과 관련한 특별 방역대책을 안내하는 등 신생아·산모의 건강관리를 위한 세부 방역사항 이행여부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근용 보건소장은 “이번 선제검사를 통해 산후조리원의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안심하고 평안한 산후조리 환경을 유지하게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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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직접 도서관 이름을 지어주세요
시민이 직접 도서관 이름을 지어주세요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18일부터 31일까지 세종시립도서관 명칭을 시민들에게 공모한다.
고운동에 위치한 세종시립도서관은 총 예산 481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6,766㎡, 연면적 1만 97㎡ 규모로 오는 10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시는 세종시립도서관이 지역대표도서관으로 대변되는 만큼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휴식·충전, 독서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이용자 중심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명칭 공모는 새롭고 독창적인 별칭을 지어 시민들이 시립도서관을 친숙하게 부를 수 있도록 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공고일 기준 세종시민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1인 당 1점씩 제출할 수 있다.
후보작 중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달 중 세종시청 및 세종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당선작에 대해 총 100만원 상당 지역화폐를 포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홍준 시 교육지원과장은 “세종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멋진 이름이 만들어지길 기대하고 있다”며 “세종시립도서관은 모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으로 이번 공모에 시민 여러분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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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119안심콜 미리 등록하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소방본부가 임산부들의 응급상황을 대비해 현재 운영 중인 ‘임산부 119 안심콜서비스’를 활용해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119안심콜은 사전에 임산부 기본 인적사항, 진료병원, 복용약물, 신체적 특징 등을 등록하면 119종합상황실과 출동 구급대로 정보가 자동으로 제공돼 보다 안전하게 임산부를 이송할 수 있다.
다문화가정 임산부도 다누리콜센터 등 외국인 3자 통화시스템을 활용한 안내·상담과 출동, 처치·이송까지 맞춤형 구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분초를 다투는 임산부뿐만 아니라 지병이 있는 사람이나, 1인 가구 등도 등록이 가능하며 등록된 환자를 이송하면 보호자에게 문자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비스 등록은 스마트폰, PC로 119안심콜 누리집 접속 후 가입정보를 입력·신청하면 되며 가입이 어려운 경우 가까운 119안전센터로 전화하면 구급대원이 대리가입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방본부는 이외에도 임산부들의 안전을 위해 119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응급상황에 대비해 모든 구급차에 응급분만 세트를 비치하는 한편 119구급대원의 임산부 전문처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월 지도의사를 초빙해 이론·실습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산부인과·병·의원의 중증 응급환자가 병원을 옮겨야할 경우 의사가 직접 구급차에 탑승해 대처하는 ‘119닥터카’를 지난해 9월부터 운영 중이다.
김영근 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응급상황을 대비해 임산부 119안심콜 등록을 부탁드린다”며 “고품질 119구급서비스를 통해 임산부가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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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평준화 후기고 신입생 배정 결과 발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4일 오후 3시 2021학년도 평준화지역 후기고 신입생 배정 결과를 각 중학교 및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전경
세종시교육청이 2021년 3월 개교하는 해밀고를 포함한 평준화 후기고 15교 신입생 2,903명을 전산 추첨 배정한 결과에 따르면, 1지망에 배정된 학생은 2,481명(85.4%), 2지망에 배정된 학생은 281명(9.7%), 3지망에서 7지망 사이에 배정된 학생은 113명(3.9%)으로 집계됐다.
전체 지원 학생의 약 1% 미만인 28명은 지망하지 않은 학교에 배정됐다.
세종시 평준화 후기고에 배정받은 학생은 배정받은 고등학교의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입학 등록을 해야 한다.
본배정에서 결원이 있는 학교는 오는 2월 8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하는 추가배정 및 입학전 전입을 통해 충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평준화 후기고 신입생 배정에 참여하지 않았거나, 학교장 선발학교에 지원하여 불합격한 학생, 타 시·도에서 일반고에 배정받거나 합격한 학생이 원서접수 전까지 세종시로 전입 온 경우 지원 가능하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 일반고등학교가 고교평준화정책과 혁신교육을 디딤돌 삼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평준화 정책이 올바르게 정착되어 고교에 입학하는 모든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안고 자신의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고교 교육력 제고 등 다양한 정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