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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청년주간 기념 김광진 청년비서관 방문
세종특별자치시청
[충청뉴스큐] 김광진 청와대 청년비서관이 제1회 2020년 세종청년주간을 기념해 세종특별자치시를 방문, 지역 청년과 소통하는 기회를 갖는다.
19대 국회의원 출신의 김광진 비서관은 지난 9월 1일자로 헌정 이래 처음 설치된 청년비서관에 임명됐으며 현재 대한민국 청년정책 컨트롤타워의 총괄 역할을 맡고 있다.
청년비서관이 이번 세종시를 방문하는 주요 이유는 일선 지자체 정책 현장과의 청년 소통이 주요 목적이다.
김광진 비서관은 세종청년주간 ‘청년하다’ 행사가 열리는 17일 오전 12시부터 1시간30분간 고려대 인근 대학가에서 지역청년들과 만나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
이어 농업회사법인 방앗간코리아에서는 청년농부들과, 어진동 문아트스튜디오에서는 청년예술인과, 어진동 엄마청년공방에서는 청년창업가 등과 직접 만나 청년정책에 관한 의견을 나눈다.
이날 만남이 계획돼 있는 세종청정넷 이정은 부회장은 “드물지 않은 기회, 청년을 위한 정부 단위의 다양한 청년정책을 제안하겠다”며 청년비서관의 세종시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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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영세 의원, “한방난임치료 지원 조례 재의, 의회 의결권과 독립권 침해 행위”
세종시의회 이영세 의원
[충청뉴스큐] 세종시의회 이영세 의원은 지난 제64회 임시회에서 세종시장의 재의 요구에 따라 부결된 ‘한방난임치료 지원 조례’의 필요성과 재의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영세 의원은 15일 제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대에 올라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은 0.9명으로 세계 꼴찌”고 전제하고 “그러나 모순되게도 난임 인구도 늘고 있어 난임은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세종시 난임 여성들이 인공수정과 시험관 시술, 매일 맞는 주사로 겪는 고통과 두려움을 줄이고자 조례를 발의했다”며 “한약이나 뜸으로 보다 편안하게 치료 받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합리적인 치료비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도 줄이기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재의 요구로 인해 한방난임치료 지원 조례가 부결된 것은 집행부가 의회 의결권과 독립권을 침해하는 행위였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한방난임치료 지원 조례 재의 요구는 지방자치법 제107조에 명시된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지방의회 의결이 월권이거나 법령에 위반 되거나 공익을 현저히 해친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재의를 요구하고 있다’는 재의 요구 범위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 근거로 모자보건법상 지방자치단체의 난임 극복을 위한 지원과 시술비 지원을 의무사업으로 규정 저출산 고령사회기본법상 지자체가 임신 출산 등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야 한다고 의무 규정을 둔 점 대법원 판례에서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의해 중복 지원하더라도 상호 보충적 역할을 하는 경우 중복이 아니라고 한 점 적은 예산의 시범 사업 후 치료효과와 실제 수혜자 규모 등을 분석한 후 논의와 조율을 통해 예산을 지원할 수 있다고 밝힌 점 등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한방치료의 효과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집행부의 주장에 대해 “보건복지부의 한의학 난임부부 지원사업 보고서에 따르면 한방 치료를 받은 여성들이 임신율, 지속임신율, 출산까지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며 “정신적 스트레스 경감과 월경통이 개선되는 등 부수적 효과도 있었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자체 예산으로 한방 난임치료를 지원하는 지자체가 적은 않은 만큼 세종시민과 여성들도 더 나은 서비스를 누릴 권리, 즉 의료선택권이 보장되어야 한다”며 “비록 조례 통과는 좌절됐지만 앞으로도 양방과 한방이 협업해 난임을 연구하고 치료 효과도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기준을 마련해 수혜자와 여성 중심의 치료 시스템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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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위해 자전거 도로 진단과 대여소 재설치 제안”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
[충청뉴스큐]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은 15일 제6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미래교통 자전거를 탐하다’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순열 의원은 “세종시는 건설 초기부터 대중교통중심도시로 계획되어 전국 제일의 자전거 이용 환경을 갖추고 있지만 개선의 여지가 많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올해 세종시 공공자전거의 일평균 이용률이 2019년에 비해 203% 증가했다”며 “자전거 이용 증가는 미세먼지 절감과 시민들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공유 경제의 선순환을 가져오는 고무적인 일”이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대비한 자전거 시설 관리와 안전 대책의 필요성을 부각시켰다.
이에 이 의원은 ‘자전거와 대중교통의 촘촘한 연계를 위한 자전거 도로의 진단 및 대여소 재설계’를 제안하고 자전거 시설과 관련된 ‘맞춤형 대책 마련’을 통해 차별화된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의원은 자전거 관련 시설 유지 및 철저한 관리를 통해 자전거 사고를 예방하고 강력한 단속 또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시민들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는 ‘세종형 레저·교통·관광을 연결하는 자전거 사업 발굴’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끝으로 이 의원은 “세종시의 미래 교통에 자전거가 중요한 축을 담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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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7급 이하 직원과 다양한 직렬에 인사 교류 기회 부여해야”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충청뉴스큐]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15일 제6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7급 이하 직원과 다양한 직렬에 인사 교류 기회를 부여해 달라”고 주문했다.
상병헌 의원이 이날 공개한 세종시 출범 이후 파견 현황을 보면, 2012년부터 20년까지 파견식 인사 교류에 의한 파견공무원 수는 총 49명으로 이중 7급 이하 파견자는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 의원은 “지방공무원 인사분야 통합지침에 따르면 7급까지 인사 교류가 가능하며 필요시에는 8급 이하도 실시할 수 있다고 기재돼 있다”며 “세종시는 낮은 직급의 직원들에게는 업무 능력과 무관하게 파견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하고 타 지방자치단체장과 협약을 통해 7급 이하 직원까지 확대한 파견 협약 추진 및 계획 수립을 요구했다.
또한 상 의원은 “세종시의 파견 직렬 또한 행정직이 86%를 차지하고 있어 편중된 분야의 인사 교류로 정체된 행정 능력을 야기할 수 있다”며 “파견 부처의 경우에도 특정 부처에 직원이 편중될 경우 시의 성장 과정에 미치는 효과가 어떠한지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날 발언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인적 자원 관리를 위해 성과 우수자나 모범적인 직원을 파견대상자로 선정하는 공정한 평가 체계 도입 관행적이고 형식적인 인사 교류 지양하면서 시의 인재를 적극 발굴하고 역량을 키워내기 위한 다양한 노력 세종시 인적자원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부여하는 인사청문회 도입 등 세 가지 개선방안이 제시됐다.
상 의원은 “파견은 업무수행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므로 이러한 기회는 열심히 일하는 직원에게 부여되는 것이 마땅하다”며 “파견기간 동안 인적 자원 관리가 소홀해지지 않도록 해 인사교류제도가 인적 자원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제도로 안착되게 함으로써 다양한 행정수요 충족과 정책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우수 자원을 양성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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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박용희 의원, 국어책임관 제도 활성화 등 올바른 한글 사용을 위한 정책 제안
세종시의회 박용희 의원
[충청뉴스큐] 세종시의회 박용희 의원은 15일 열린 제6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한글이 빛나는 세종시 만들어야’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박용희 의원은 한글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세종시가 한글을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한글의 가치를 지켜나가고 관련 정책을 제대로 시행해야할 시청과 교육청에서 배포한 보도자료나 주관하는 행사명, 정책명에 ‘언택트’, ‘뉴노멀’ 등 의미가 불분명한 외래어, 신조어가 넘쳐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국어기본법에서 지방자치단체에 국어책임관을 지정해 쉬운 용어를 개발해 보급하고 정확한 문장을 사용하도록 장려하고 있으며 우리 시에는 지난 2014년 제정된 ‘한글사랑 지원 조례’, 교육청에는 본 의원이 지난해 대표 발의한 ‘국어 바르게 쓰기에 관한 조례’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법령과 조례를 통해 국어책임관 제도가 규정되어 있고 우리 시와 교육청에도 국어책임관이 지정되어 있지만 국어 전문가가 아니고 본연의 업무에 겸하고 있어 제대로 된 성과를 낼 수 없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박 의원은 올바른 한글 사용을 위해 국어 관련 자격과 전문 지식을 갖춘 사람이 국어책임관을 맡을 수 있도록 국어책임관 제도를 보완 및 활성화하고 매월 보도자료 평가를 통해 시민이 알기 쉽게 쉬운 우리말을 사용한 보도자료를 선정하고 보도자료, 공문서 등에 사용하는 사업명 등 정책 용어를 우리말로 다듬어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끝으로 박용희 의원은 “공무원이 솔선해 쉽고 바른 우리말 쓰기를 하고 이를 통해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뿐만 아니라 나아가 한글도시 세종시의 정체성에 가치를 담아 발전시켜 나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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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원, “故 최종현 SK회장 기념비 건립 추진해야”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원
[충청뉴스큐]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원은 15일 제6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선진 장례문화 확산에 기여한 故최종현 SK회장 기념비 건립 추진’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날 서금택 의원은 “사회지도층부터 소박한 자연장 선택에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이러한 모범을 보여준 故최종현 SK회장의 기념비를 건립해 그의 생각과 실천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야 한다”고 발언했다.
서 의원은 명절 때 마다 이어지는 성묘 행렬을 보면 우리의 장묘 문화를 돌아보게 되고 국토의 1%가 넘는 면적, 주거면적의 38%를 묘지가 차지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매장문화는 해방 후 50년 동안 이어져 왔으나, 98년 27%에 불과했던 화장률이 최종현 회장의 화장 유언을 계기로 2018년 현재 86.8%에 달할 만큼 대중화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 의원은 최종현 회장의 유언으로 SK그룹이 준공해 기증한‘은하수공원’의 장례문화센터를 언급하며 “세종시 건설 초기에 건설 예정지역 내 2만 4천여기의 묘지 이전과 도시 내 장사 수요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시설의 건립이 시급했는데, 은하수 공원의 설립으로 사회적 갈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국내 신도시 건설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서 의원은 “자연장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꾸준히 연구되길 바라며 친환경적인 장례문화가 뿌리 내렸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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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개장…대중교통 확대 운행
세종특별자치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가 국내 최초의 도심형 수목원인 ‘국립세종수목원’의 개장에 맞춰 시민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대중교통을 확대 운행한다.
시는 국립세종수목원의 개장을 앞두고 지난 6월부터 행복청, LH공사와 협력해 정류장 신설, 도로개통 등을 추진해왔으며 16일부터는 지선버스 221번을 국립세종수목원을 경유해 운행하기로 했다.
지선버스 221번은 고운동을 기점으로 종촌-아름-어진-반곡-소담-보람-대평 등 1생활권과 3생활권을 연계해 세종시 동·서측을 횡단하는 단일 노선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번 지선버스 221번 노선 변경으로 국립세종수목원 뿐만 아니라 세종중앙공원, 세종호수공원, 은하수공원 등 세종시 대부분의 휴양시설이 연계된다는 점이다.
이로써 세종시민은 물론 대전, 청주 등 인근 도시에서 방문 시 BRT 노선에서 지선버스 221번 환승을 통해 휴양시설 방문편의 증진 및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선버스 221번 노선은 세종중앙공원, 국립세종수목원 등 정류장 3개소가 추가되나 배차시간·간격, 운행횟수 등은 변동이 없다.
이상옥 교통과장은 “지선버스 221번의 변경 후 국립세종수목원의 이용수요 등을 수시로 분석해 필요 시 추가적으로 대중교통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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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신안리 난개발 의혹’관련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신안리 난개발 의혹’관련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세종시의회는 지난 14일 의회청사 의정실에서 최근 불거진 신안리 난개발 의혹과 관련해 세종시청 관계 공무원들의 입장과 해명을 듣고 부동산 투기와 환경 훼손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편법적 개발행위의 실태를 파악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이 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가운데 이영세·손인수·손현옥 의원이 참석해 양측의 입장을 듣고 실태를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간담회에서는 세종환경운동연합 난개발방지 특별위원회가 제기한 신안리 난개발 의혹들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
특히 일부 건축 인허가 처리 과정에서 편법적 부동산 투기와 환경 훼손을 묵인했다는 세종환경운동연합 측과 법에서 규정한 절차와 요건에 따라 토지개발행위를 검토하고 있다는 세종시청 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섰다.
또한 도시계획위원회와 건축심의위원회 등을 구성할 때 친환경 인사들을 반드시 포함하고 부동산 투기 목적의 난개발과 과개발을 방지하기 위한 난개발신고센터 설치 등에 대한 시민단체 측의 의견도 나왔다.
세종시의회 손인수 의원은 “난개발과 관련된 편법적 행위를 조례로 막을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해보겠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손현옥 의원은 “도시계획위원회 등 관련 심의위에서 활동하면서 위원으로 구성된 관계 전문가들이 다양한 각도에서 꼼꼼하게 안건들을 검토하고 있지만, 법적인 한계를 넘기가 쉽지 않아 난개발 방지를 위해 관계 법령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순열 의원은 “이 문제는 시의회 차원에서도 파악을 더 해봐야겠지만, 양측의 간극을 좁힐 수 있는 방안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추가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차 간담회를 준비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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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평생교육학습관, 제2회 창의‧융합교육 축제
친구들, 학부모와 함께 놀이하며 배우고, 즐거움을 나누는 창의‧융합 교육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지난 14일, 세종교육청 앞에서 승차배부를 통해 2020년 제2회 창의·융합교육 축제 가족체험꾸러미를 나눠주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 산하 세종특별자치시평생교육학습관(관장 정영권, 이하 세종평생교육학습관)은 오는 30일까지 ‘제2회 창의‧융합교육’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 이후 시대의 변화된 학교 현장에 적합한 체험과 탐구 중심의 활동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세종평생교육학습관은 ‘S(과학) M(수학) S(정보) 미래의 길로 나아가다!’라는 표어로 체험마당, 전시마당, 학술마당, 대회마당으로 구성하여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하여 진행한다.
체험마당은 학교형 현장 체험과 온라인 체험으로 구분하여 실시한다.
학교형 현장 체험은 고운초, 소담중, 새롬고 등 23개교에서 교과‧동아리별로 어려운 수학문제 챌린지, 음악과 수학의 하모니, 팬파이프 만들기 등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온라인 체험은 미리 배부된 신나는 VR체험, 소리가 보이는 스피커 만들기, 매스머긴스 등의 학습체험꾸러미와 가족체험꾸러미를 활용하여 세종시교육청 공식 유튜브에 탑재된 온라인 영상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각 가정에서 체험할 수 있다.
전시마당에서는 제8회 세종학생발명품경진대회 수상작, 제7회 수학구조물경진대회 출품작, 제2회 수학용어말하기경진대회 수상작 등 총 111점의 작품을 세종시교육청 공식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공기순환을 활용한 컵라면 보정 그릇 용기, 애완견 미용의자, SAFE 손소독제 전용용기 등 세종 학생들의 교육의 결과와 교원들의 연구 및 노력의 결실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또한, 학술마당에는 과학, 수학, 영재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세종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오는 23일 14시부터 17시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국제회의장에서 ‘자연과학으로 본 빅히스토리’라는 주제로 자연과학세상 대표 박문호 박사의 강연이 있으며, 같은 날 4층 대연회장에서는 ‘수학, 게임 그리고 AI’라는 주제로 서강대학교 김종락 교수의 강연이 진행된다.
24일 10시부터 12시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에서 학부모를 대상 ‘미래인재를 키우는 과학예술영재학교의 교육’을 주제로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김태일 교장의 강연도 진행된다.
아울러,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7회 수학구조물경진대회, 제2회 수학용어말하기대회를 개최하여 그동안 학생들이 노력한 결과를 뽐내는 대회마당도 마련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축제를 통해 교과 지식이나 단순한 정보의 습득보다는 직접 보고, 만지고, 생각하며, 창의·융합적인 사고능력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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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성희롱 없는 행복한 조직문화 조성
“참 피부가 곱다”, “서해안 바닷가 드라이브 가자” 외모에 대한 비유나 평가, 가벼운 성적 농담도 ‘성희롱’ 범죄입니다.
세종교육청 로비에 전시된 성희롱 예방 포스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2일부터 11월 6일까지 4주간을 양성평등 기간으로 정하고,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행복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성희롱 예방’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실제 생활 속 사례들을 통해 자신의 성인지 감수성을 확인하고, 증진시켜 서로가 존중하고 배려하는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양성평등 기간 중 1주차 언어적 성희롱, 2주차 신체적 성희롱, 3주차 시각적 성희롱을 주제로 직접 제작한 성희롱 예방 포스터 및 카드뉴스를 청사 로비, 누리집 등을 통해 전시·홍보하고, 모든 직원들이 매일 접속하는 행정시스템의 업무포털 내에 팝업으로도 성희롱 사례들을 게시한다.
또한, 4주차에는 그동안 교육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행복한 조직문화를 위한 4가지 실천과제 ▴존중하기 ▴배려하기 ▴인정하기 ▴칭찬하기 등을 약속하는 “우리들의 다짐” 행사도 진행한다.
아울러, 교육청 조직문화에 바라는 건의 사항 등을 이야기할 수 있는 코너 설치, 설문조사 등으로 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조직문화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양성평등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하고 일상생활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실천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202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