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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김하균 권한대행 체제…'기본과 기강' 재정비 착수
2026-04-07 16: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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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시가지, 다음달부터 간판 새단장
세종특별자치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는 다음달부터 조치원읍 상업시설 밀집지역에 무분별한 광고물을 개선하는 2차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침산리 상인들로 구성된 행복마을 간판개선사업 추진협의회 공모를 통해 추진하는 주민주도형 지역 사업으로 사업대상지는 조치원읍 침산리 262번지 일원으로 업소 40곳이다.
시는 간판디자인 설계용역을 지난 달 완료하고 오는 27일까지 간판제작·설치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9월 구시가지인 조치원읍 원리 250m 구간에 1차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업소 45곳의 간판을 교체한 바 있다.
고성진 도시성장본부장은 “간판개선사업은 도시미관 개선과 불법광고물 근절에 모범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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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밑반찬과 건강정보지가 도착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에 거주 중인 독거노인 김모씨는 지난 추석을 떠올리면 가슴이 따듯해진다.
홀로 명절을 맞이했지만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전해준 송편, 제철 과일 등 명절 음식과 평소 앓고 있던 질환을 관리할 수 있는 건강정보지까지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코로나 19 여파로 건강정보지, 밑반찬을 제공하는 등 비대면 복지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민관협력 특화 사업인 ‘행복해요 행복케어’는 복지대상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방문보건 복지서비스 사업으로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특화사업 중 하나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 19로 방문보건 상담에 제약이 뒤따르면서 서비스 방식을 비대면으로 전환, 사례관리 대상자별로 맞춤형 건강정보지를 제작·제공해 정기 건강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밑반찬 지원 사업인 ‘찬찬세종’을 통해 매주 1회 씩 사례관리 대상자별로 밑반찬도 제공 중이다.
임재공 조치원읍장은 “행복해요 행복케어가 조치원읍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사업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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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조심하세요”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조심하세요”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가 가을철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유행이 예상됨에 따라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접종이나 치료제가 없으므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예방수칙은 긴팔·긴바지, 모자, 목수건, 토시, 장갑, 양말, 장화 등 적정 작업복 착용 기피제 뿌리기 풀숲에 옷을 벗어 놓지 않기 귀가 후 즉시 샤워하기 야외활동 후 옷 분리 세탁하기 등이다.
보건소는 보건지소·진료소 및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진드기 기피제를 무료로 배부하기로 하고 시민들의 이용을 당부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야외활동이 많은 9∼11월 주로 발생한다”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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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완성, 세종의사당 이전 급선무 목소리
세종특별자치시청
[충청뉴스큐] 행정수도완성을 가시화하기 위해선 세종의사당 이전이 우선시 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국민적 피로도를 감안해 하루 빨리 선행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는 의미에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5일 세종시청 행정자료실에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진정한 자치분권은 국회이전으로부터’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시민주권회의와 세종-제주 자치분권·균형발전 특별위원회가 공동주관하고 세종시가 주최했다.
세종-제주 특위 안성호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이민원 광주대 교수가 발제에 나서 학계, 시민단체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세종의사당 이전에 대해 논의했다.
이민원 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발제문에서 “국민적 피로감이 쌓여 있는 시점에서 단계별 접근이 필요하다”며 “세종의사당 이전 실천을 통해 행정수도완성에 대한 국민적 지지를 확산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국회법 개정안 통과, 비충청권지역민지지 등을 목표로 삼아 강력한 정책이 실천돼야 한다”며 “수도권과 야권의 반대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발제에 이어 진행된 패널토론에서 김상봉 고려대 교수는 세종의사당 건립과 관련한 확실한 이전로드맵과 국회사무처법안 개정작업이 조속히 마무리 돼야 한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이상선 자치분권전국연대 상임공동대표는 세종시가 행정도시 건설· 관리 주체가 되기 위해 ‘행정도시건설특별법’, ‘세종시법’의 명문화를 제안했다.
김선봉 스마트사회기술연구원 이사장은 행정수도 실현을 위한 방법으로 타 시도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과제 발굴과 공동추진을 제언했다.
김현옥 세종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장은 국회 이전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민·관·시민단체의 결속력과 방향성에 대한 숙의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이춘희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 국가균형발전을 통한 지역 경쟁력 확보가 곧 국가경쟁력의 근원”이라며 “수도권 과밀화를 해소하고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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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 체육발전 기부금 전달
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 체육발전 기부금 전달
[충청뉴스큐] 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가 지역 내 선수 발굴·육성 등 세종시 체육발전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체육발전 기부금 900만원을 기탁했다.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14일 세종시체육회관에서 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의 체육발전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발전을 위해 상생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날 이무성 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장은 체육발전 기부금 900만원을 정태봉 세종시체육회장에게 전달했다.
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는 충청지역의 대표적인 금융기관으로 세종시 체육발전을 위한 기부금 기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기부금은 지역 내 체육 꿈나무 선수 발굴·육성 등 관내 체육진흥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자양분으로 활동된다.
정태봉 세종시체육회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세종시 체육발전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기부금을 기탁해 주신 하나은행 대전·세종영업본부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기부금이 세종시 체육발전을 위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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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을 위한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을 위한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4일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세종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세종시를 비롯한 관계기관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대한건설협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널리 홍보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세종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의 주요 개정사항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으로부터 시설물을 인수할 예정인 경우 지역건설 산업체가 하도급에 참여했던 사항을 포함해 지역건설 산업현황 실태조사를 연 1회 이상 실시 할 수 있도록 관련 조항을 신설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에서는“지역경제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조례개정에 공감하고 나아가 세종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실천하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유철규 위원장은“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 실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등과 계속 논의하고 구체적 실천 방안을 마련해 실제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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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반곡동 국토대청결 운동 추진
소담·반곡동 국토대청결 운동 추진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은 지난 13일 소담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도로변, 공원 등에서 국토대청결 운동과 및 가로수 돌보미 활동을 벌였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소담·반곡동 주민, 통장협의회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쓰레기 수거, 가로수정비 등 환경정화활동을 벌이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도 펼쳤다.
정경선 소담동장은 “한마음으로 지정구역 대청소에 참여해 준 주민들과 관내 기관·단체에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소담·반곡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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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 저소득 가구 위해 주거환경 개선 나서
세종특별자치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4일 저소득가구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바르미와 까르미’ 사업을 추진했다.
바르미와 까르미는 저소득 가구를 선정해 낡은 도배·장판을 교체 시공하거나 청소서비스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했으며 저소득 가구 요청에 따라 단열도배지를 활용해 교체·시공했다.
정종길 위원장은 “저소득가구 주거환경개선 사업으로 깨끗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과 함께 부강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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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면, 가을철 맞아 야외체육시설 안전점검
연기면, 가을철 맞아 야외체육시설 안전점검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이 지난 13일 가을 행락철을 앞두고 관내 야외체육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10월 안전점검의 달을 맞이해 가을철 야외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야외 운동시설 노후·파손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설물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했으며 일부 운동시설의 경우 설치년도가 오래돼 부식 등이 발생해 향후 예산 확보를 통해 보수·교체할 예정이다.
박석근 연기면장은 “가을철을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점검을 실시했다”며 “노후 시설물은 시와 협의해 보수·교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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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촌동, 복컴 마당에서 마음껏 낙서를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큐] 세종시 사회적협동조합인 ‘노리나무’가 14일 종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야외마당에서 ‘우리는 꼬마 낙서 예술가’ 행사를 개최했다.
노리나무의 제안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복컴 마당에 아이들이 바닥분필을 이용해 마음껏 낙서를 해보는 놀이다.
종촌동은 행사 장소를 제공하는 동시에, 코로나 방역 등을 지원했다.
노리나무는 세종시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단체로 지난 8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정식 인가를 받았으며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꾸준히 교육재능기부를 해오고 있다.
박미애 동장은 “내 아이 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활동하는 노리나무를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종촌동이 함께할 수 있는 일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4